<?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강무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 />
  <author>
    <name>bhkang</name>
  </author>
  <subtitle>국내 대기업, 영국계/미국계 글로벌 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의 CTO로 기술상장을 성공하고 CMO로 재직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gAZ</id>
  <updated>2020-10-26T00:18:47Z</updated>
  <entry>
    <title>《후흑학》 악한 방법을 알아도 악하게 살 필요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84" />
    <id>https://brunch.co.kr/@@bgAZ/184</id>
    <updated>2026-10-13T00:05:19Z</updated>
    <published>2026-10-13T00: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후흑학》에서 나쁜 방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아야 한다는 지혜를 골라 보내드립니다.  ---   악한 방법을 알아도 악하게 살 필요는 없다  [ 원문 요지 ] 《후흑학》의 저자 이종오는 서론에서 자신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따라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도 인간 본성</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님, 참 보고 싶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83" />
    <id>https://brunch.co.kr/@@bgAZ/183</id>
    <updated>2026-10-13T00:03:15Z</updated>
    <published>2026-10-13T00: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 참 보고 싶습니다  교수님은 2003년 6월, 마흔 중반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선명하다.  언제까지나 엄청난 마력으로 우리를 오래오래 괴롭히실 줄 알았다.  그 마력을 가끔 발휘하며, 또 우리를 긴장시키고, 또 이상한 일을 시키고, 또 날카로운 질문으로 몰아붙이실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돌아가</summary>
  </entry>
  <entry>
    <title>Day 33 | 외부 API 연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82" />
    <id>https://brunch.co.kr/@@bgAZ/182</id>
    <updated>2026-10-12T23:52:52Z</updated>
    <published>2026-10-12T23: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33 | Claude Code: 외부 API 및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연동하라  오늘의 목표 외부 API 규격에 맞춰 클라이언트 코드를 작성하고 환경 변수와 인증 보안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왜 필요한가 외부 서비스 연동 시 가장 중요한 것은 API 키 및 인증 토큰과 같은 민감 정보의 유출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코드 내에 직접 비밀키를 하드코딩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금강경》 내가 한 일을 마음에 남기지 않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81" />
    <id>https://brunch.co.kr/@@bgAZ/181</id>
    <updated>2026-10-12T23:48:29Z</updated>
    <published>2026-10-12T23: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브런치 지혜나눔  《금강경》 내가 한 일을 마음에 남기지 않을 때 찾아오는 자유  ​[ 오늘의 경전 ] 《금강반야바라밀경》 제3분 대승정종분의 한 구절  ​[ 원문 ] 如是滅度無量無數無邊衆生 實無衆生得滅度者 여시멸도무량무수무변중생 실무중생득멸도자  ​[ 직역 ]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고 수없으며 한량없는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하였으되, 실</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님의 친구가 말하는 교수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80" />
    <id>https://brunch.co.kr/@@bgAZ/180</id>
    <updated>2026-10-11T23:06:05Z</updated>
    <published>2026-10-11T23: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의 친구가 말하는 교수님  교수님이 돌아가시고, 교수님의 대학 동기이자 컴퓨터공학과 1회 졸업생인 한 교수님께서 부고 답신을 보내오셨다.  실명과 사적인 연락처는 덜어 내고,  그 마음만 옮기면 이렇다.  너무 충격적이고 참혹하여 정신이 없다고 했다.  건강이 좋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누가 알았겠느냐고 했다.  그리고 김영호 교수는 재주</summary>
  </entry>
  <entry>
    <title>《후흑학》 성공했다고 과정까지 옳은 것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9" />
    <id>https://brunch.co.kr/@@bgAZ/179</id>
    <updated>2026-10-11T22:46:45Z</updated>
    <published>2026-10-11T22: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후흑학》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그 과정까지 모두 옳았던 것은 아니라는 지혜를 골라 보내드립니다.  ---  성공했다고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 원문 요지 ] 이종오는 중국의 역사를 읽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인물들의 실제 성공과 실패가 역사가들의 도덕적 평가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성현들이 가르</summary>
  </entry>
  <entry>
    <title>Day 32 | 검색 시 토큰 절약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8" />
    <id>https://brunch.co.kr/@@bgAZ/178</id>
    <updated>2026-10-11T22:40:38Z</updated>
    <published>2026-10-11T22: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32 | Claude Code: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 정밀 탐색을 실행하라  오늘의 목표 프로젝트 크기가 커질 때 관련 파일과 심볼(Symbol)을 효율적으로 찾아내고 컨텍스트를 압축합니다.  왜 필요한가 코드베이스 전체를 무작위로 검색하면 불필요한 토큰 소비와 잘못된 수정으로 이어집니다. 구체적인 검색 패턴, 파일 매칭, 정규표현식을 지정하여 꼭</summary>
  </entry>
  <entry>
    <title>《법화경》 방편은 사람마다 달라도 결국 한 깨달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7" />
    <id>https://brunch.co.kr/@@bgAZ/177</id>
    <updated>2026-10-11T22:35:24Z</updated>
    <published>2026-10-11T22: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브런치 지혜나눔  《법화경》 방편은 사람마다 달라도 결국 한 깨달음으로 간다  ​[ 오늘의 경전 ] 《묘법연화경》 방편품 제2의 한 구절  ​[ 원문 ] 諸佛世尊 以一大事因緣故 出現於世 제불세존 이일대사인연고 출현어세  ​[ 직역 ] 모든 부처님 세존께서는 한 가지 커다란 인연(일대사인연) 때문에 세상에 출현하시느니라.  ​[ 원전의 뜻</summary>
  </entry>
  <entry>
    <title>《반야심경》 마음에 걸림이 없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6" />
    <id>https://brunch.co.kr/@@bgAZ/176</id>
    <updated>2026-10-11T03:18:34Z</updated>
    <published>2026-10-11T03: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반야심경》 마음에 걸림이 없으니 그 어디에도 두려움은 없다  ​[ 오늘의 경전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한 구절  ​[ 원문 ]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顛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과애 무과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 직역 ]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나니,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마침내</summary>
  </entry>
  <entry>
    <title>《화엄경》 세상 모든 파문은 내 마음의 호수에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5" />
    <id>https://brunch.co.kr/@@bgAZ/175</id>
    <updated>2026-10-09T23:36:00Z</updated>
    <published>2026-10-09T23: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브런치 지혜나눔  《화엄경》 세상 모든 파문은 내 마음의 호수에서 시작된다  ​[ 오늘의 경전 ] 《대방광불화엄경》 야마천궁음찬품 제20의 한 구절  ​[ 원문 ] 心如工畫師 能畫諸世間 五蘊悉從生 無法而不造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오온실종생 무법이불조  ​[ 원전의 뜻 ] 마음은 능숙한 화가와 같아서 온갖 세상 풍경을 자유롭게 그려내니, 우</summary>
  </entry>
  <entry>
    <title>《욱리자》 후회는 쉽지만 습관을 바꾸기는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4" />
    <id>https://brunch.co.kr/@@bgAZ/174</id>
    <updated>2026-10-09T04:38:12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휴일입니다. 오늘 전국은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아 대체로 맑고 청명하겠습니다.  오늘은 《욱리자》의 우화 〈현석호주(玄石好酒)〉에서 잘못을 깨닫는 것과 실제로 고치는 것은 다르다는 지혜를 골라 보내드립니다.  ---  후회는 쉽지만 습관을 바꾸기는 어렵다  [ 원문 요지 ]  옛날 현석(玄石)이라는 사람은 술을 몹시 좋아했다.  어느 날 지나치게 술</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님을 닮아가는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3" />
    <id>https://brunch.co.kr/@@bgAZ/173</id>
    <updated>2026-10-09T04:35:01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단언컨대, 연구실 사람 중에 교수님을 좋아한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좋아한다는 말은 조금 가볍다.  편안해했다는 말은 더더욱 맞지 않는다.  교수님은 무서웠고, 까다로웠고, 집요했다.  회의에 들어가면 긴장했고, 발표를 하면 어디서 질문이 날아올지 몰랐다.  말 한마디, 그림 하나, 용어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대충 준</summary>
  </entry>
  <entry>
    <title>Day31 | 병령작업과 백그라운드 프로세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2" />
    <id>https://brunch.co.kr/@@bgAZ/172</id>
    <updated>2026-10-09T04:26:42Z</updated>
    <published>2026-10-09T0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31 | Claude Code: 병렬 작업과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관리하라  오늘의 목표 터미널 세션 내에서 개발 서버, 테스팅, 빌드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통제합니다.  왜 필요한가 복잡한 앱 개발 시 개발 서버를 띄워둔 상태에서 코드를 수정하거나, 실행시간이 긴 테스트 작업을 병렬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Claude Cod</summary>
  </entry>
  <entry>
    <title>《법화경》 무한한 포용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1" />
    <id>https://brunch.co.kr/@@bgAZ/171</id>
    <updated>2026-10-09T04:17:48Z</updated>
    <published>2026-10-09T04: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휴일입니다.   붓다의 지혜 나눔 《법화경》 있는 그대로를 포용하는 자비의 그늘  [ 오늘의 경전 ]  《묘법연화경》 안락행품 제14의 한 구절  [ 원문 ]  慈悲心廣大 遍覆一切衆 不生厭倦心 恒思爲說法 자비심광대 편복일체중 불생염권심 항사위설법  [ 직역 ]  자비로운 마음이 넓고 커서 일체 모든 중생을 두루 덮어 싸며, 싫어하거나 싫증내는 마음을</summary>
  </entry>
  <entry>
    <title>《욱리자》의 우화 〈절조(竊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70" />
    <id>https://brunch.co.kr/@@bgAZ/170</id>
    <updated>2026-10-08T00:44:27Z</updated>
    <published>2026-10-08T00: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욱리자》의 우화 〈절조(竊糟)〉에서 남의 지식을 아는 것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지혜를 골라 보내드립니다. ---  술지게미를 훔친다고 명주를 만들 수는 없다  [ 원문 요지 ]  옛날 중산(中山)에는 천 일 동안 빚는다는 유명한 술이 있었다.  노나라 사람이 그 술의 제조법을 얻으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Day 30 | md 파일로 환경을 설정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69" />
    <id>https://brunch.co.kr/@@bgAZ/169</id>
    <updated>2026-10-08T00:41:33Z</updated>
    <published>2026-10-08T00: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30 | Claude Code: CLAUDE.md로 프로젝트 실행 환경을 설정하라  오늘의 목표 프로젝트 전용 설정 파일인 CLAUDE.md를 구성하여 명령어와 개발 컨벤션을 자동화합니다.  왜 필요한가 프로젝트마다 빌드 명령, 테스트 방식, 코드 스타일 규칙이 다릅니다. 프로젝트 루트에 CLAUDE.md를 작성해 두면 Claude Code가 세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숫타니파타 행복경》 나를 가꾸는 것이 진정한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68" />
    <id>https://brunch.co.kr/@@bgAZ/168</id>
    <updated>2026-10-08T00:45:44Z</updated>
    <published>2026-10-08T00: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붓다의 지혜 나눔 《숫타니파타 행복경》 스스로 마음을 지켜내는 굳건함  [ 오늘의 경전 ]  Maṅgalasutta (Sutta Nipāta 2.4, Sn 258-269)  [ 원문 ]  Bahu-sacca&amp;ntilde;ca sippa&amp;ntilde;ca, vinayo ca susikkhito; Subhāsitā ca yā vācā, etaṁ maṅgalamut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님 댁과 연구실을 무선랜으로 연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67" />
    <id>https://brunch.co.kr/@@bgAZ/167</id>
    <updated>2026-10-08T00:33:01Z</updated>
    <published>2026-10-08T00: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 댁과 연구실을 무선랜으로 연결  교수님이 학교 근처로 이사를 오시자,  곧바로 다음 지시가 떨어졌다.  연구실 네트워크와 교수님 댁의 네트워크를 무선으로 연결하라는 것이었다.  직선거리로 대략 1킬로미터.  이 과업은 내 후임이었던 민진식과 후배들의 몫이 되었다.  명색이 통신구조연구실 간판을 달고 연구하던 사람들이니, 이런 과업을 그냥 거부할 수는</summary>
  </entry>
  <entry>
    <title>《후흑학》 포지션 파워와 인품을 구분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66" />
    <id>https://brunch.co.kr/@@bgAZ/166</id>
    <updated>2026-10-07T01:35:54Z</updated>
    <published>2026-10-07T0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후흑학》에서 자리가 높아질수록 주변의 말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지혜를 골라 보내드립니다.  ---  박수가 커질수록 자신을 의심하라  [ 원문 요지 ] 사람이 세력을 얻으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세력이 약해지면 모였던 사람도 흩어진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듣는 칭찬을 모두 자신의 덕과 능력 때문이라 여겨서는 안 된</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님 댁 이사 작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AZ/165" />
    <id>https://brunch.co.kr/@@bgAZ/165</id>
    <updated>2026-10-07T01:33:08Z</updated>
    <published>2026-10-07T0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 댁  이사 작전  교수님이 해운대구에서 학교 앞으로 이사를 오실 때의 일이다.  지금 같으면 당연히 이삿짐센터나 포장이사를 부를 일이다.  하지만 그때는 달랐다.  이삿짐센터를 쓰지 않았다.  포장이사도 없었다.  학생들이 이사를 통째로 맡았다.  교수님 이사 작전이었다.  이 작전의 최대 피해자,  아니 최대 공로자는 대학원 동기 김재은이었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