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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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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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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2:1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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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히 잠들기 시작했다 - 생후 14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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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11:47Z</updated>
    <published>2026-09-27T06: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친정집에서 일주일을 살다왔다.  할미집에서만 해도 우리 아들은 입면이 어려워 잠이 오면 여전히 울기 일쑤였다. 그 와중에 뒤집기를 시작하니 새벽잠은 전쟁터와 같았다. 그래도 다행인 건 왼쪽으로 주로 뒤집어주느라 오른쪽으로 넘어갈 걱정은 덜었다는 것 정도. 아이를 재우고 보초서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며칠이 지나 문득 돌아보니,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sogi7mXNYyYgVPJLWB8kBpAQ-d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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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면이 어려운 너에게 - 생후 9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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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05:06Z</updated>
    <published>2026-08-07T1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입면이 어려운 아기   어디선가 그런 글을 봤다.  이제 태어나 세상에 적응 중인 아이에게 잠이 오는 것은 참 낯설고 불편한 느낌이라고. 그래서 우리 아들이 그렇게 힘들어하나?   이틀 전 우연찮게 수면교육을 시도했었다.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졸음이 와 혼자 스르륵 잠든 날, 이때다 싶어 낮잠부터 눕혀서 재우는 시도를 했었다. 잠이 오면 일단 눕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ef0Sho0E0o9Oa1hRoYQQJNdWV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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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애 하며 웃는 예쁜 너 - 생후 8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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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9:41:50Z</updated>
    <published>2026-08-01T09: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리 내서 웃기 시작했다  신생아 때 아기가 응애 응애 하고 우는 게 정말 신기했다. 동화책 속에서만 보던 응애라는 두 글자는 정확한 아이 울음소리를 묘사한 말이었구나! 우리 아들은 배고플 때 또는 졸려울 때 자주 응애 응애 하며 울었는데, 소리가 제법 커지고 다양해진 요즘에는 응애는 추임새에 가까워졌다. 말은 아직 못 하지만 응애라는 단어는 어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0fRszoRYEF-Vazbz6uyk7yr92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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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는 아이에게는 엄마품 - 생후 8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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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2:53:43Z</updated>
    <published>2026-07-27T12: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식이 울면 부모 마음이 느으무 아프다  오늘따라 낮잠을 깊게 못 잔 우리 애기. 두 번째 낮잠을 겨우겨우 재웠는데 내가 힙시트를 푸는 순간 잠이 덜커덕 달아나버렸다. 아 이럼 안되는데.   잠을 잘 못 자면 아이에게 피로가 쌓여 힘들어진다. 그게 오늘이라니. 한참을 재우려고 하다가 아빠에게로 안겼다. 울기 시작했다. 배고픈가 싶어 얼른 맘마를 먹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WjC50QjAVuwodIWVpzAADU9h4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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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이 달아났다  - 생후 8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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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1:34:29Z</updated>
    <published>2026-07-23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엄몬스로 재우다 지친 사람 나야 나  남편과 나는 아기 100일까지 혹은 수면교육 권장시기까지는 최대한 안아서 아이를 재우기로 했다. 손탄다 어쩐다 말은 많지만, 아이를 안아 키울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우리 부부는 이 시기를 즐겨보기로 했다.  그런데 지난번 잠시 찾아온 5시간의 통잠 이후 아이는 다시 두세 시간마다 (짧으면 한 시간 반 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jKYgjDYpeO7_Qq_ejD-J7boOV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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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이 찾아왔다 - 생후 7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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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7:44:48Z</updated>
    <published>2026-07-17T07: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통잠 오셨어요  다음 날이 공휴일이라 남편이 쉰다. 나에게 휴가를 주겠다고 하길래, 이 참에 새벽육아도 부탁했다. 애기 맘마만 주고 나는 푹 잘 수 있다니! 물론 둘 다 우려스러운 점은 있었다. 남편은 아기가 우는데도 못 듣고 자버릴까 봐, 나는 쉬라는데도 자꾸 깨 맘 편히 못 잘까 봐.   아이는 개운하게 목욕하고 아홉 시쯤 잠들었다. 자유를 느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fUnaEBYfl-4RPm708x6ag9rZp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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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도 육아는 어렵죠?  - 생후 7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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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2:38:08Z</updated>
    <published>2026-07-14T12: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낮잠은 김부장과 함께   임신했을 땐 굳이 넷플에 집중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자유시간이 많으니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게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나 보다. 요즘엔 다르다. 아이를 엄몬스로 낮잠 재우고 시리즈 하나씩 정주행 하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재미있다! 아이를 재우는 게 전업 주부의 주된 일과 중 하나인데, 그 시간에 넷플을 볼 수 있다니! 멀쩡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wA5o8KBJnDg41ZoZ5sVsSnIrA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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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또카니? 오케타니!  - 생후 7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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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6:51:13Z</updated>
    <published>2026-07-14T06: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케타니에 다녀오다  조리원 퇴소 이후 분유 보충 단 두 번을 빼면 지금까지 내내 직수로 완모의 길을 걷고 있다. 젖량은 가슴 크기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워낙 많아 쌍둥이를 먹여도 될 정도라고 ㅎㅎ 별 것에 다 자부심이 느껴진다.  젖량만 많으면 모유 먹이기가 쉬운 줄 알았는데, 이거 보통일이 아니다. 사출이 심해 아이 콧구멍으로 모유가 발사될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8CyVKdN8is-hoBZ_L2roc_Nn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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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컸다 또 컸어!  - 생후 7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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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1:58:33Z</updated>
    <published>2026-07-14T0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정신없는 영상 예배   혼자의 몸으로 주일날 시간 맞추어 예배에 나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아들이랑 같이 예배 시간을 맞춘다? 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100일쯤 되면 아이가 통잠을 자주기를 그래서 주일 아침에 나도 어느 정도 자고 일어날 컨디션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집에서 드리는 영상 예배에는 정신도 없고 진심도 없는 것 같았다. 예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DOKeATnDOQhF5jjNo4MKNjuWz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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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부모님 다녀가신 날 - 생후 6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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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0:44:44Z</updated>
    <published>2026-07-12T04: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친정 부모님의 방문  오매불망 딸 걱정인 우리 엄마. 혼자 어떻게 아이를 키우려느냐고 밥을 어떻게 챙겨 먹을 거냐고 끊임없이 걱정이다.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묻더니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아버지랑 같이 올라온 울 엄마.   나는 이제 2개월 된 아들을 기르고, 엄마는 만 34살 되어 출산한 딸을 기른다. 육아는 정말 끝이 없겠구나!   아빠도 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zu1fupWKDvKAczNjJyTqfzkWk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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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자 줘서 고마워 - 생후 6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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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5:04:49Z</updated>
    <published>2026-07-10T15: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단 3시간이라도  새벽 두 시 반쯤 수유하고 30분이 넘도록 아가를 세워 안아 토닥이다 재웠다. 같이 침대에 쓰러져서 잤는데 눈을 떠보니 바깥이 꽤나 밝다! 세 시간이나 자 주다니..!  물론 한 시간은 엄마 품에서 잔 시간이지만, 나에겐 두 시간의 꿀잠 시간이 되었다.   임신하고 할 일 없이 뒹굴 댈 때는 2시간 참 우스웠다. 인스타그램만 넘겨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CYhk_btshaaZDA7ycYL6oJ5wh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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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가 마려워서 그랬다고? - 생후 6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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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3:30:54Z</updated>
    <published>2026-07-09T13: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쟁 같은 새벽 수유   안방에 들어가 아가랑 같이 자 보기로 했다. 6kg이 다 된 아이를 품에 안고 자는 게 더는 어렵겠다 싶어서, 한 침대에 내가 토닥이고 끌어안아 재우면 낫지 않겠나. 수유만 거실에서 하고 트림시키고 침대에서 같이 자야지!   응, 아니야~  첫새벽수유 후에 침대에 누운 아가는 눈을 번쩍 뜨더니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가만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wPo_OhjGUDt0jPsAsQuUM-wlZ6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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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눕히질 못해요 - 생후 6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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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9:35:25Z</updated>
    <published>2026-07-08T08: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입면  잠에 잘 드는 것은 아이에게 큰 과제 중 하나.  젖물잠을 끊으려니 아이를 재우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된다. 엄마품에서 젖만 물면 5분 내로 솔솔 찾아오는 이 잠! 하지만 이젠 엄마품을 떠나 잠 찾아 삼만리다.   잠이 오는 신호를 포착해서 가슴에 꼭 끌어안아 비스듬히 눕히고 찬양을 소곤소곤 불러주면 칭얼대다 곧 잠이 들던 아가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TF0BlcoWcFNoGrfnR_huSmZOS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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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트림을 다 하네!  - 생후 6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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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1:50:39Z</updated>
    <published>2026-07-08T07: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누워서 하는 트림  엊그제부터였나,  이제는 누워서 맘마 먹다가 트림을 꺼억할 때가 있다.  세워서 트림이 나올 때까지 토닥토닥해주어야 했는데,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트림이 꺼억 튀어나오다니! 물론 몇 달 후까지는 트림을 시켜줘야 하지만, 작은 성장 하나하나가 얼마나 놀랍고 기특하고 예쁜지 모른다.   2. 깊은 젖 물기   태어나자마자 엄마 수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LdhfTCwtAwnlAOqCloWworBxI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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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당할 수 없던 진통, 감동이었던 출산 - 출산의 고통에 숨겨진 신비와 섭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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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9:23:24Z</updated>
    <published>2026-07-08T07: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순탄했던 임신 40주.  물론 막달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무거워진 몸과 한껏 밑으로 내려온 아기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이 힘겨웠다. 숨을 쉬는 것도,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잠시 걷는 것도! 당장이라도 쏟아져 나올 것만 같았던 우리 아가. 엄마 목소리 들리면 발로 빵 차고 나오세요!   예정일,  유도분만으로 아이를 만나러 간 날.  감사하게도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DksLmIQL4dwAoFuDSXe9k_bgu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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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진 믿음, 넘치는 은혜 (2)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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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37:17Z</updated>
    <published>2025-11-04T01: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란 후 9일 차 아침.  여보 나 임테기 또 해볼까? 어차피 아니지만 한번 해보는 거야!  우리 부부에게 결단코 임밍아웃이란 것은 없다. 임테기 한번 하는 것에도 비밀이 없는 사이니까. 내가 참지를 못한다. 그래, 하고 싶으면 해 봐 남편은 나를 못 말리겠다는 듯이 웃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임테기를 했다. 한 줄 나와도 나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할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pz2lSt8tmQc26VVZhCDK6j3UF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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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진 믿음, 넘치는 은혜 (1) - 무슨 상황에도 할렐루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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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33:56Z</updated>
    <published>2025-11-04T01: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됐을까?  배란기를 지나면 몸이 뜨거워지고, 뾰루지가 하나씩 올라온다. 물에 젖은 솜처럼 몸은 무거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면역력이 낮아지며 매달 가벼운 증상들이 나타난다.   내 꿈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는데! 여전히 임신을 원하는 마음은 참 끈질겼다. 이만하면 하나님께 맡길 때가 되지 않았나. 하나님의 일하심과 나의 최선 사이를 널뛰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H4Pon6QcqO2_GK6T5DbOk6e7n6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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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겠는 건 기도를 합니다. - 주님께서 도우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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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6:09:54Z</updated>
    <published>2025-08-18T12: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을 매일 사랑해요.   아이를 기다리는 지루한 폭풍의 시간.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진댔는데 진짜였어요. 좌절과 원망을 지나 주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 감사와 찬양이라는 꽃이 피어나네요. 하나님께 받은 게 정말 많아요. 다 갚진 못해도 갚고 싶어 져요. 사랑이신 하나님을 나도 더욱 사랑하고 싶어요. 선하신 주님을 결코 오해하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5JtYmNd51Kfy_o4vROkpSv3OT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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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해, 축복해, 그리고 기도해 &amp;nbsp;&amp;nbsp; - 이 낮은 곳이 은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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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01:23Z</updated>
    <published>2025-08-12T04: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 거울을 보며 볼을 톡톡 핑크로 물들이던 중 문득 떠오른 생각.  그 친구 임신 했을까?  지난번 모임에서 친구는 6월쯤 임신을 시도해 본다고 했었다. 집안 유전으로 임신 시도 한 방이면 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이야기하던 모습에 그렇구나, 했었는데. 이미 8월인데 어떻게 됐을까. 임신을 정말 했을 수도 있겠다.  내 첫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NNFYk7c0SG3IBNeGvnCHJzTBI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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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동은아. - 하나님과 합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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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4:20:53Z</updated>
    <published>2025-08-11T02: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심플했다.   영어를 좋아했고 아이들을 예뻐했으니 언젠간 영어 학원을 차리는 것이면 되었다. 원장이 되어서 복음을 전하는 영어 학원을 차려야지! 돈을 좀 많이 벌게 되면 아빠 외제차를 한 대 사주고. 목회자 자녀에게는 무료로 책을 내주어야지. 돈에 얽매이지 않도록 재정적인 시스템을 잘 마련해서, 개혁주의에서 개업주의가 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운영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0q%2Fimage%2F3OeYUsGsTWYP8I-3LxAxlgcWX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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