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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힘 복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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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 힘 복실이 브런치입니다.뇌종양 투병 2년차로 삶과 죽음을 성찰하고똘레랑스가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실용적인 관점에서 사회이슈를 고민하는 두 딸의 아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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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13:4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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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숏폼드라마와 함께한 긴호흡 분식투어 - AI시대, 대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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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14:58Z</updated>
    <published>2026-10-11T02: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어달전 긴호흡 친구들과 약속했던 남도 맛집투어가 다음주초 항암일정으로 무산되고,대신 어제 오후, 로맨스 박과 윤석이가 면회왔다.영화와 드라마 제작일을 하는 친구가 면뫼온다고해서 며칠전부터 마음은 들썩이고 머리는 분주했다.병실생활을 소재로 숏폼 드라마를 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을 친구에게서 확인받고 싶었다.슬기로운 간병생활을 제목으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0S%2Fimage%2FNe4T-wyF8PV3f0CNK2e7HcrJD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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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집을  내려는  이유 - 30개월 투병생활 졸업장이자  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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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2:27:37Z</updated>
    <published>2026-10-09T02: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날 휴일아침, 아침햇살을 받으며  글읗 쓴다.세종대왕이 창제한 스물여덟 글자 덕분에 엄지와 검지 오른 손가락 두개로 휴대폰에 글을 썼고, 그 글이  모여 이제 260편이 넘었다.10월말 퇴원후 집에 가면, 이 글을 책으로 엮어내는 작업을 하려한다.과연, 내 글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궁금해 먼저 재미나이의 평가를 받는다.AI가 사용자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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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쓰는 이유와 과정을 기록한다. - 글쓰기는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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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0:21:13Z</updated>
    <published>2026-10-04T08: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천절 연휴인 일요일 오후, 큰 딸이 왔다. 한적한 곳으로 가서 조용히 묻는다.딸, 아빠가 쓴 블로그 글을 모아 에세이집을 낼까 하는데 딸 친구들이라면 사서 볼까?안살거 같은데. 피터팬 아저씨 정도의 저자 유명세가 필요할거 같아.뇌종양 투병시작 30개월, 발병후 6개월후 부터 글쓰기 시작했으니 근 2년이 되었다.수술후 집에 머무르며 불쑥불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0S%2Fimage%2F1eQm-k4FkZ3r10xcRHVjevY6E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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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10월 첫날,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을 떠올리며  - 헤겔 철학과 주역의 극즉반 원리, 니체의 운명에 맞서는 초인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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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35:24Z</updated>
    <published>2026-10-01T01: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첫날, 어제 9월의 마지막 날 수요일 수업을 마치고 엄마와 교대한 둘째 딸과 아침을 먹다가 앞 병상 치매노인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는다.난데없이 사장님을 찾고있다.갑자기, 웬 사장님아람,30-40분 전에 좌약을 하고 대변 뒷처리를 위해 간병인을 찾는것 같은데 호칭이 사장으로 격상되었다. 한달전만 해도 기본도   안된 놈이었는데 치매의 세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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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병상련 친구의 퇴원, 새 병원에서의치료성과를  기대한 - 새옹지마와 전화위복, 겸코 희망을 잃지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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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37:55Z</updated>
    <published>2026-09-30T11: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병상련의 아픔을 공유하는 친구 희철 님이 오늘 오전에 퇴원했다.춘천태생으로 경주에서 펜션을 운영해 왔으나, 집으로 가지 못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뇌종양 환우로서 잃어버린 15년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지난주 추석밤에 환한 보름달을 보며 보상받기를 빌어주려 했건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밤 9시가 되어도 달은 보이지않아 둘째 딸과 함께 구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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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 때로는 달리는 말에서 내릴수 있어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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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5:27:33Z</updated>
    <published>2026-09-29T05: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보통 달리는 말의 속도를 높이기위해 채찍을 휘두르는 것이 일상이다.그런 일상에 지치면 잠시 채찍을 내려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도  결코 말에서 내리지는 않는다. 단순히 속도를 줄이고서 방향을 튼걸로 착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말을 멈추고 내려, 지나온 길과 앞으로 갈 길을 제대로 살펴야 방향가늠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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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빡빡한 마눌의  시간,그래도 팍팍해하지  말기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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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2:52:29Z</updated>
    <published>2026-09-28T12: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지난 화요일 밤, 15번째 항암주사를 맞고왔다.오후 3시반 재솰일정을 빠짐없이 소화하고 아산병원으로 출발해  3시간여 주사를 맞고 김밥과 버섯수프로 저녁식사를 해결한 후 귀원해 발을 씻고 병상에 누워 글을 쓴다.글을  쓸게 있으니 불을  켜달라늑 부탁에 마눌은 다른 환자들이 잠자고 있으니 안된다고한다.하지만, 오늘 기록하지 않으면 내일은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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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조카와  딸에게 전하는 추석날 당부 - 대추 한 알과  조용한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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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9:41:25Z</updated>
    <published>2026-09-25T09: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당일, 아침을 먹고 서둘러 병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한다.우리집과 자전거로 10분 거리인 장인어른 댁에 들러 밖에 나와 기다리는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집으로 간다.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지팡이를 짚고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데 15미터 정도 걸으니 힘이 빠져 더 이상 걷기가 힘들다.결국 휠체어로 엘리베이터에 오른후 아파트 현관에서 실내용 휠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0S%2Fimage%2FuRoyNa_C19pbePrLehB-GreSV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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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하고 선한 이웃의  잃어버린 15년 세월, 추석에는  - 장ㅇ겅ㄷㆍ 아빠의거룩한 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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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5:31:08Z</updated>
    <published>2026-09-24T05: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언휴 첫날, 용혁이가 아들 민영이 손을 잡고 왔다.년초 설날에도 전을 부쳐 왔었기에마눌은 이번 추석에도 전 부쳐오는거 아냐, 하면서 은근 기대하는 눈치였다.역시 용혁이는 언제나 기대를 충족한다.아침 7시부터 5시간동안 전을 부쳤다고 한다.춘젼 본가, 구미 처가, 친구 어머님과 내 몫까지 4집 꺼를 준비했단다. 한우와 한돈 좋은 재료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0S%2Fimage%2F7qHjxbT1UmtDRKu43-Ub2Kwjz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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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눌의 부재, 소중한 것은 옆에 없어야 실감하는 법인가 - 신독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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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3:46:41Z</updated>
    <published>2026-09-20T2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몸살이 심해진 마눌이 집으로 휴식을 취하러 갔다.24시간 부호자가 상주해야하는 처지라  마눌을 대신할 간병인을 구했다.나보다 열살 많은 중국동포 남성이다. 요녕성 심양 출신으로 30년전에 한국에 왔고 현재 서울생활에 만족한다고 한다.제공하는 서비스는 마실 물과 세끼 밥을 챙기고 세면과 양치를 돕고, 내가 가자는 곳으로 휠체어를 이동시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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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 물드는 무위의 삶에 대해  생각한다  - 법정스님의 무소유와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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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5:07:39Z</updated>
    <published>2026-09-12T05: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몰이 좋구료~ 아름답게 물드시게들~15년전에 출가한 스님친구가 일몰 사진을 단톡방에 올리며 아름답게 물드라고 말을 건네자, 시골의 도불원이 화답한다.자연에 물들지 못하는건 인간뿐물드는 삶은 무위.그대들은 물들고 있는가?친구가 던진 무위의 삶이 오늘의 화두다. 나는 자연에 물드는 무위의 삶을 살고 있는걸까, 무위의 삶이란 무엇일까?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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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령사회 치매에 대해 생각한다  - 병실  치매환자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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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08:48Z</updated>
    <published>2026-09-10T12: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노인 세 분과 한 병실을 쓰면서 그 분들의 일상을 보고듣다보니 치매의 세계에 대해 관심이 생긴다.치매는 뇌 기능 일부가 퇴화하며 생겨나는 것으로 건망증이나 단기 기억상실로 나타나지만 아직 제대로된 치료제는 없고 속도만 조금 늦출수 있다고 한다.칭매환자라고 해서 광인은 아니고,나름의 질서를 갖춘 의식, 혹은 무의식 체계가 작동하는 걸로 느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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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간에서 인심난다지만 우리는 환우라는 공감과 연민으로  - 옆병상 보호자와의 불협화음에서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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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8:33:59Z</updated>
    <published>2026-09-09T08: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일정으로 입원한 서울북부병원 생활이 벌써 절반이 지났다.재활치료는 대체로 만족스럽다.8월말부터는 마눌과 저녁 자율운동도 시작했는데 며칠전에는 어깨골절 전 걸음걸이의 감각을 찾은듯해 스스로도 뿌듯했다.이 페이스로 꾸준하게 10월말까지   나아간다면 집으로 돌아가서 지팡이 짚고 생활해도 괜찮겠다는 믿음이 있다.24시간 꼭 붙어 간병에 지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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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랑히는 딸들아 균형잡힌 인생을 살자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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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5:47:57Z</updated>
    <published>2026-09-03T05: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후 엄마랑 교대한 둘째딸이 오늘 오후 3시까지는 내곁에 있다.어제밤 12시까지 휴게실 흐릿한 불빛으로 공부를 하고, 내가 휴식을 취하거나 치료실 이동과정 틈틈히 독서를 한다.작년에는 한달에 1권, 총 12권의 책을 샀는데, 올해도 이미 16권의 책을 사거나 빌려 읽었다고 한다.  요즘에는 김혜영 작가의 SF소설 빵충사육준수사항을 재미있게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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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비판에 대해 생각한다. - 사기열전 정치지도자의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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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39:29Z</updated>
    <published>2026-08-31T11: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시민 작가가 사기열전, 정치지도자의 유형을 언급하며, 오랜 지지자인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그의 진심은 알길이 없지안,최근 정치와 권력이 내 화두였던만큼  화이부동을 기대하며 간단히 적고자한다.사마천은 정치 지도자의 유형을 5단계로 구분한다.1단계,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백성을 마음으로 다스린다.2단계는 이익으로 윤도하고,3단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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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경 태상편을 보며 정치인의 자세와 자질을 생각한다. - 마키아벨리의 경외와  DJ의 균형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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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1:48:58Z</updated>
    <published>2026-08-29T01: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패권쇠퇴와 국가신뢰도 하락이라는 블로그 글을 읽은 친구  도불원이 긴호흡 단톡방에 도더경 17장  태상편과 나름의 해석을 덧붙이고 묻는다.트럼프와 우리 지도자는 어디쯤 있는가, 태상편괴 비교하면 어떤 유형의 지도자에 해당하는가?太上、下知有之其次、親而譽之其次、畏之其次、侮之(도덕경17장)가장 좋은 지도자는 백성들이 그가 있는갑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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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패권 쇠퇴와 신뢰도하락을 지켜보며 - 한반도에 미칠 영향려을 주시해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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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3:51:57Z</updated>
    <published>2026-08-27T1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과 캐나다의 과세전쟁이 앵글로 색슨의 후예로 국경을 맞댄 맹약이라는 일반적 평가가 무색하게 악화일로다.캐나다의 산불  연기가 미국에 피해를 준다는 황당한 사유를 들며  50%관세를 결정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통보에 캐나다의 총리, 주지사, 주한 캐나다 대사까지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노골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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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간 갈등, 연민과 공감으로 응원군이 되길 - 김남주 시인의 사랑과  맹자의 인간본성  4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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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0:57:37Z</updated>
    <published>2026-08-27T00: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밤 9시에 발씻고 침상에올라가면 1,2시간 유투브를  듣다가 11시쯤 잠을 잔다.유투브 채널은 알고리즘 추천으로 상단에 뜬 1,2개 영상을 클릭하는데, 교양 인문과 문학, 역사, 철학  등에 관련한 것들이다.채널명은 잘듣세, 인물세계사, 지식브런치, 성우가 들려주는 소설       등등이다.항암후 독한 약의 기운을 씻어내기 위해 2리터의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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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 운수좋은 날의 기세를 살리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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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1:01:18Z</updated>
    <published>2026-08-26T01: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후 항암주사를 맞고왔다.국립재활원에서 6개월 12차례 이후, 서울 북부병원으로 전원후 2번째 일정이었다.다행히 월요일 혈액검사 결과가 좋아 어제 예정대로 주사를 맞을수 있었다. 한달전에는 어깨수술후 진통제 영향으로 염증수치가 높다는 이유로, 3주전에는 호중구 수치 미달로 2번 항암이 미뤄진 전력이 있어 월요일 혈액검사일에는 살짝 긴장했는데 호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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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타인과도  진심어린 소통이 필요하다 - 고대 그리스제우스의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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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4:38:17Z</updated>
    <published>2026-08-21T01: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에 병실로 온 둘째 딸과 야기하며 오전  재활시간을 기다리며 휴식을 취한다. 어제밤 저녁식사로 포장해온 치킨을 먹으려다 옆에 계시던 낯선     간병인과 나눠먹었다고 한다.   낯선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 치킨 좀 드셔보실래요 묻고 몇 조각 덜어드렸다고 한다.  나도 요며칠 옆자리 치매노인과 중년사내 간병인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밤낮이 바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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