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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새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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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문학을 좋아하는 대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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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7T15:5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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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으로 아버지가 원하시는 것 - 큰 아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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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0:00:04Z</updated>
    <published>2026-10-02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자의 이야기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아이러니는 이야기의 결말에 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떠났었다. 오랜 시간 동안 방탕하게 살아갔고, 온갖 죄를 지으며 살아갔다. 그러나 결국 그는 아버지께 돌아왔고, 환영의 잔치 속에서 다시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하지만 도덕적인 규율을 모두 지킨 첫째 아들은 그 끝에서 아버지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정확히는, 그놈의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daq8tDpRI-5yy04DuC6IUl_JW8c.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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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복음 앞에 - 큰 아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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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9:14:23Z</updated>
    <published>2026-10-02T19: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큰 아들의 문제는 내면, 곧 동기에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것을 내면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은 어떤 것들로 채워져 있는가? 이 모든 질문의 답은 단 하나의 단어로 귀결된다. 그것은 &amp;lsquo;복음&amp;rsquo;이다. 그리고 탕자의 비유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 복음의 정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TmSiSejqkn4RJKlT7x3t8bgPuA.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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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인가 자녀인가 - 큰 아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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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7:0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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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첫째 아들을 지켜본 독자들은 대개 당혹스러움을 면치 못한다. 그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열심히 살았지만 그에 부합하는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의 편을 들어주고 싶지만, 아무래도 예수님은 그런 큰 아들을 부정적인 시선에서 바라보시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_aZBsor6l5ulemCO60bBX5ET5oA.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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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떠난 큰 아들 - 큰 아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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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5:44:21Z</updated>
    <published>2026-08-08T05: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들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다. 하지만 예수님의 탕자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큰 아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통 탕자의 비유를 담고 있는 누가복음 15장을 읽을 때면, 아무래도 작은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일반적인 것 같다. 아버지가 작은 아들의 회개를 거리낌 없이 받아 준다는 데 주목하면서, 이처럼 크고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TYlb6dZdD9f5Ax8FNiw6QubJ3E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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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탕자 - 작은 아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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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4:27:36Z</updated>
    <published>2026-08-01T04: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작은아들을 용서하셨고, 그를 다시 아들로 삼으셨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말하는 &amp;lsquo;용서&amp;rsquo;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용서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면, 탕자의 비유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기독교의 복음마저 오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용서라고 하면 누군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사람을 아무 대가 없이 사면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sMW3Dz6ZabUJuQSP5h5mBBw90gA.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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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께 돌아오다 - 작은 아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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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5:11:00Z</updated>
    <published>2026-07-24T15: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들의 목적은 아버지와 가족 공동체로부터 멀리 떠나 그의 인생을 직접 설계해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돈도, 건강도, 체면도, 자존감도, 명예도 모조리 탕진했다. 옆에 사진은 렘브란트가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과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그린 &amp;ldquo;탕자의 귀향&amp;rdquo;이라는 그림이다. 이 그림 속 탕자를 보면, 처음 집을 떠날 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bhYs2J5_YstP_yZiAZRKKTRRY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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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떠나 살아간다는 것 - 작은 아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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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8:23:02Z</updated>
    <published>2026-07-18T08: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누가복음 15:13-14)  둘째 아들은 결국 집을 떠났다. 아버지가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 보기로 결심한 것이다. 사실 예수님의 탕자의 비유에서는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Vo698mTZZfhabnER4LSUaLJtRS8.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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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떠난 작은 아들 - 작은 아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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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8:01:32Z</updated>
    <published>2026-07-11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었고,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있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가 그에게 맡기신 일들을 척척 해 나갔고, 모든 일에 성실한 태도로 임하는 모습을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하지만, 둘째 아들은 달랐다. 처음에는 그의 형의 모습을 따라 열심히 일하고, 또 아버지가 그 집에 정해두신 규율을 따라 살아갔지만, 그런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rbkbSFSeDtW-8WYF5zh7T3J9B4c.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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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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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4:19:48Z</updated>
    <published>2026-07-04T04: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영혼의 떨림을 느끼는 순간을 겪기 마련이다. &amp;lsquo;영혼이 떨린다&amp;rsquo;라는 말을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영혼만큼은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뚜렷하게 기억한다. 이는 단순한 흥분의 상태도 아니며, 행복이나 쾌락의 느낌도 아니다. 그나마 가장 비슷한 느낌을 하나 떠올린다면 &amp;lsquo;경외심&amp;rsquo;이 있을 것이다.  나는 &amp;lsquo;청년&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olCbMo5gAu1lsWnl4HTfyNrj40g.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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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께 돌아오다 - 작은 아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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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3:56:16Z</updated>
    <published>2026-07-02T17: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들의 목적은 아버지와 가족 공동체로부터 멀리 떠나 그의 인생을 직접 설계해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돈도, 건강도, 체면도, 자존감도, 명예도 모조리 탕진했다. 옆에 사진은 렘브란트가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과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그린 &amp;ldquo;탕자의 귀향&amp;rdquo;이라는 그림이다. 이 그림 속 탕자를 보면, 처음 집을 떠날 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kU%2Fimage%2FsbhOg5r7xXg2f9P4vE9DjD7s_S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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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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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20:27Z</updated>
    <published>2026-01-25T04: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계절이 찾아왔다. 패잔병처럼 흩어진 겨울이 여전히 이 계절의 존재를 잊게 만들곤 하지만, 가지에 달린 꽃잎과 그들을 하나로 모으는 줄기는 마치 영원을 약속할 것처럼 서로를, 그리고 그 가지를 굳게 붙잡고 있다.  여전히 이상을 꿈꾸고, 설령 꽃잎이 하나 떨어져도, 그 자리에 맺힐 미소 가득한 열매를 기대한다.  아는 것은 많이 없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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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자의 위로 - 성공한 이야기보다 실패한 삶이 더 위로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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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19:36Z</updated>
    <published>2025-12-24T04: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실패가 슬픈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담담하게 넘길 수 있는 실패도 있고,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거절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amp;ldquo;최선을 다했으니 됐어.&amp;rdquo;&amp;nbsp;&amp;nbsp;&amp;ldquo;그정도면 잘한거야.&amp;rdquo;&amp;nbsp;&amp;nbsp;&amp;ldquo;실패하면서 배우면 되지.&amp;rdquo;  하지만 반대로, 유독 사람을 무너뜨리는 실패도 있습니다. 유독 가슴을 미어지게 만드는 거절이 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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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루터기 - 군대 전역하기 전에 쓴 마지막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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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18:34Z</updated>
    <published>2024-10-27T06: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난 시간 여행을 하지 않는다. 단 하루조차도. 그저 내가 이날을 위해 시간 여행을 한 것처럼, 나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완전하고 즐겁게 매일 지내려고 노력할 뿐이다. 우린 우리 인생의 하루하루를 항상 함께 시간 여행을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뿐이다. - 영화 &amp;ldquo;어바웃 타임(About Ti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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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의 문제 - 신 그리고 고통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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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2:49:39Z</updated>
    <published>2023-12-19T11: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를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과거에 묶이는 데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후회하는 것이다. 평생동안 단 한 번도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에 저지른 악행이나 어리석은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과거를 바꾸길 원하지만 이미 그것은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소원이다. 그저 '할걸, 하지 말걸'이라는 탄식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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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문제 - 신 그리고 고통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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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5:10:01Z</updated>
    <published>2023-10-10T12: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amp;nbsp;악을 가능케 하는 것도 자유의지만, 사랑이나 선이나 기쁨에 가치를 부여하는 유일한 것도 자유의지이기 때문입니다.&amp;quot;순전한 기독교&amp;quot; by C.S.루이스  고통과 자유. 이 둘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자유가 없었다면 고통도 없었을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먼저 기독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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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의 고통 2 - 신 그리고 고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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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2:00:22Z</updated>
    <published>2023-06-28T08: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신론의 고통 1에서 이어집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무신론자는 &amp;lsquo;악의 문제&amp;rsquo; 혹은 '고통의 문제'로부터&amp;nbsp;자유롭다. &amp;quot;무신론자 수전 재코비는&amp;nbsp;&amp;lt;뉴욕 타임스&amp;gt;에 이런 말을 적었다.  &amp;ldquo;칼바람을 맞으며 떨고 있는 노숙인들을 볼 때, 뉴스 미디어들이 자식 잃은 부모들의 처절한 슬픔을 무례하다 싶을 만큼 눈앞에 들이댈 때, 신앙을 가진 이들이 그러는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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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의 고통 1 - 신 그리고 고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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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2:00:53Z</updated>
    <published>2023-06-24T13: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원고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삶을 진지하게 대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이 땅에서 무엇을 하든,삶에서 깨달은 피조세계의 두려움이라는 진실 &amp;hellip; 만물에 깔려 있는 그 공포스러운 불안을 인정하면서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이다.   괴로움은 일상적이다. 그것은 피할수도 없을뿐더러, 진절머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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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 학대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 신 그리고 고통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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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3:17:50Z</updated>
    <published>2023-04-27T0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원고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구약성경 전도서 4:1)   &amp;ldquo;사람들이 왜 신을 안 믿는 것 같아?&amp;rdquo;  나의 모든 여정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가장 원초적인 질문이었고, 군대 훈련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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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결론 - 신 그리고 과학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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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1:59:57Z</updated>
    <published>2023-02-15T10: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직 너무나도 많다. 유인원부터 시작해서 젊은 지구, 미토콘드리아 이브, 캄브리아기 대폭발, 인간의 신체 등. 맘만 먹는다면 각각의 주제들로 책 한 권씩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이 모든 것들보다도 더 본질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amp;lsquo;과학&amp;rsquo;이라는 주제로 계속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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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기원 - 신 그리고 과학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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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2:52:39Z</updated>
    <published>2023-02-04T06: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원고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이제 우리는 우주라는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넘어간 &amp;lsquo;생명&amp;rsquo;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생명의 시작을 설명할 때 반드시 신학적이거나 영적인 무언가를 필요로 했다. 그러나, 찰스 다윈의 &amp;lt;종의 기원&amp;gt;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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