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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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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ronghw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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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도 이주 n주차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사는중. 제주도에서 더 필 삶과 사진, 즐거움, 예술 그리고 사랑을 얘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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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5:5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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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으로 가는 계단 - 하늘,구름,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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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6Z</updated>
    <published>2022-06-20T1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로 다시 돌아오는 길,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마치 천국이 있을 것 같은, 그런 풍경. 다시는 없을 듯한 그런 풍경으로 하늘에 떠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HjrUnrd-jt73OlSGr4vopac52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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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없고요, 내일은 모르겠습니다. - n 잡러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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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1:02:16Z</updated>
    <published>2022-06-14T13: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살기 위해 서울에서&amp;nbsp;회사 생활 햇수로 10년을 채웠고, 퇴사를 했다. 그 후로&amp;nbsp;제주에 올 때만 해도 생존기를 찍겠다며 난리부르스를 쳤지만, 결국 생존기가 아닌 여행자의 삶을 충분히 누렸고, 백수로 지낸 시간들이 길어질수록 여행자의 삶이 아니라 진짜 여기서 뭐해먹고살지의 삶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번 달의 나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떨어지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12ogNbZOPPqVuB9rvsTNmlMyZ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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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하여 내가 쓰는 글-1 - 자기 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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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2:23:29Z</updated>
    <published>2022-06-11T14: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아지기 위해선 내 진짜&amp;nbsp;모습을&amp;nbsp;꺼내야 할 것 같다. 왜 나는 이모양인가  '자기혐오.'  나는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늘 사람들에게 난 나를 사랑한다고 얘기했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척, 모든 걸 다 할 줄 아는 척,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척. 남들 눈에는 자기애로 보이는 것이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나를 감추기 위함이었고, 그 안에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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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끊기로 했다. - 버려지는 시간들, 기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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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3:35:23Z</updated>
    <published>2022-06-06T00: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버지 역시 술을 좋아했다. 하루에 매일 한두병씩은 드셨고, 취하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셨다. 그저 취하는 것이 기쁨인 사람처럼 마셨고, 주말이면 낮부터 술에 취해 계셨다. 아버지는 사업때문에도, 인맥때문에도 마셔야한다고 하셨고, 사업이 잘되 가는 동안 아버지 옆에는 매일 같이 아버지가 사는&amp;nbsp;공짜술을 마셔줄 모기 들이 들끓었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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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유한하다. - 내 돈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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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7:54:12Z</updated>
    <published>2022-05-29T14: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 코앞이다. 무기력증이라 해야 할지, 아니면 게을러졌다고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못하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일들을 하나씩 하고 있다.  얼마 전&amp;nbsp;처음으로 돌잔치와 가족사진을 찍었고, 그걸로 돈도 벌었다. 제주에서&amp;nbsp;사진으로 수입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amp;nbsp;또한 앞으로도 내게 일을 준&amp;nbsp;스튜디오와 어찌어찌 같이 일할 기회가&amp;nbsp;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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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퍼 - 자유로운 삶에 가까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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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23:45:17Z</updated>
    <published>2022-05-29T05: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 한 번도 서핑을 안해본 사람한테 서핑을 말 하는 건 장님에게 색깔을 설명하는 것과 같다.-David Rastovi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ixICJbp_M3TRl-AJXNr8t4fEC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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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 두려워할 필요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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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1:24:27Z</updated>
    <published>2022-05-18T1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서울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회사도 가서 노트북도 반납하고, 친했던 팀원들과 인사도 나누었고, 친구들도 만나 오랜만에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다. 비록 두어 달의 짧은 이별들이었지만, 누군가의 성장, 아픔 등의 이야기들은 내가 떠나 있는 시간들을 체감하게 해 주었다.  서울에서 제주로 떠나기 전 친구들과 한잔 할 때, 가장 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B_WCmY8DNXsjJoVrANjMRzM_o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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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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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1:51:35Z</updated>
    <published>2022-05-10T14: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분명 나아지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매일 무언가를 생산해내고 있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들은 계속되고 있다. 회사로 돌아가기 싫기에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있고, 다는 아니더라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다 보니, 나도 사람인지라 조급해진다. 삶은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포토그래퍼로&amp;nbsp;작은 성공이라도 거두어야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dNvl4qBN_IfgSiPI7kXIrXaE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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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누구나 한다. - 실패 없는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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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9:19:28Z</updated>
    <published>2022-05-07T15: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행지에서 혼자 여행 온 사람들 또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다짐하고 길을 나선 적이 있다. 그렇게 도착한 해수욕장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여기저기 혼자 여행 와서 사진 찍는 사람들과, 삼각대조차 없어 셀카를 찍는 커플들도 많았다. 내겐 도전하기 좋은 장소였고, 그들에게 '나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고, 어떤 사진을 찍고 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C0qV8nOIQXq5FZBHeeOh6DRJu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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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엔 버퍼(buffer)가 필요해 - 오늘도 자기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긴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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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5:42:25Z</updated>
    <published>2022-05-04T1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다.내가 당장 1분 뒤도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그러니 지금 내가 행하는 또는 행하지 못한 것들은 역시나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것이다.너무 많은 것들을 하기엔 버퍼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해야지.-오늘도 행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핑계-  아마도 내가 가진 지금 오늘 세운 플랜 중&amp;nbsp;실행하지 못한 것들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많은 것을 하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COPBTFGnOWA80AIw3W1ynBkb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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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밤, 불어오는 바람-1 -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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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2:46:09Z</updated>
    <published>2022-05-01T07: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저 아무런 계획은 없었고, 목적지는 있었다. 제주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한 회사에서 몇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다. 야근은 밥 먹듯이, 회식은 주에 한번씩, 그로인해 약해진 위장병은 덤으로.  하지만 한번도 꾀를 부리거나 아프다는 핑계로 회사를 쉬거나 한적도 없었다. 그냥 묵묵히 일을 해왔을 뿐이었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q8vX-rThc8yDbG49J_thE-TAQ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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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 식탁 -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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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1:41:48Z</updated>
    <published>2022-04-28T16: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함 속에 들리는 작은 소음이 좋다. 간간히 들리는 다른 집의 물 떨어지는 소리, 무언가 쿵쿵거리는 소리와, 어딘가의 집에서 보고 있는 티브이의 소리, 그리고 내가 타이핑하는 키보드의 소리.  처음 와이프와 집을 보러 다니기로 했을 때, 난 나의 공간이 필요했고, 투룸이나, 쓰리룸 정도로 허름한 집이라도 상관없으니 내 방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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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s Stop - 단편집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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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22:41:18Z</updated>
    <published>2022-04-28T16: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야 편의점 교대시간이 다가올 때쯤 사장님은 어김없이 30분 정도 일찍 와 이곳저곳 확인하며, 밤새 내가 일은 똑바로 했는지 확인했다. 아마도 저 뒤에서 한참이나 안 나오는 것은 CCTV를 돌려보고 있는 것이겠지.  &amp;quot;꿈이라는 건 정말 중요해.&amp;quot;  뜬금없이 사장이 말을 걸어왔다.&amp;nbsp;5분만 있으면 퇴근인데.  &amp;quot;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 회사에 처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___x19uqJ4MuhKs80GajArZJZ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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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병이 필요해 - 잃어버린 색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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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20:53:30Z</updated>
    <published>2022-04-22T13: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멍하니 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얼추 느껴지는 하늘은 오늘도 파란색이었다. 제주의 푸른 날씨. 상쾌한 봄바람, 풍경들.  이런 삶을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의 끝엔 늘 항상 자리 잡고 있는 게 유튜브에 대한 욕구라 해야 할지, 욕심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 뭐라 부를지 모르겠지만 막연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끝난다.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Aq5ufl0mM6F50RhgyAsbJVrxu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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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래 - 햇빛이 좋은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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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1:10:39Z</updated>
    <published>2022-04-20T09: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안한 오후 창문 넘어 빛이 길게 내리던 날 우린 포근하고 따뜻한 햇빛을 맞으며 너와 나의 날을 하나 더 우리 추억에 새겨 넣었다.  따뜻한 하루로 기억될 그런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ajrs_yruHO1uGAYoZ5qQ1don5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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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나아지고 있다. -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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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23:57:00Z</updated>
    <published>2022-04-20T08: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주에 가서 뭐해먹고살래?&amp;quot;  제주로 이주를 결정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내게 묻는 이야기는 뭐해먹고살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amp;quot;그냥 뭐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필요하면 일도 하고 하면서..?&amp;quot; 이런 대답을 하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한심함도 섞여있고, 연민도 있고, 부러움도 있었다. 대게는 제주도에서 먹고살기 힘들 것이라는 매우 현실에 입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YV1rFzuk6PJywhLCz863wPveE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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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마음을 드려요. - 꽃과 같은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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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23:14:01Z</updated>
    <published>2022-04-18T1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떨어지는 꽃잎들 속에서 꽃처럼 있는 당신에게 마음을 드려요. 꽃과 같은 마음을 꽃 같은 당신에게 드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XhjJmZ-KYL3O9FqAnv6zBP5Rh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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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분.퇴(갑자기 분위기 퇴사) - 퇴사가 현실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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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5:14:02Z</updated>
    <published>2022-04-18T1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얼마 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하고, 답은 역시나 퇴사 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을 때만 해도, 난 이렇게 내가 빠르게 그만두게 될 것이라곤 생각을 못했다.  적어도 두 달은 쓸모 있게 쓰이는 사람으로 버티다가 퇴사해야지 했는데, 오늘 나는 퇴사를 통보받았다. 아니 자발적인 퇴사를 권유받았다.  똑같은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2pCxVxrm3WUInb1zL7c8fESUC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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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했어. 오늘도.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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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6:41:30Z</updated>
    <published>2022-04-16T15: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없이 많은 별들 속에 이 지구라는 행성에 당신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이곳에 내려온 사람인가? 그런 당신은 얼마나 소중한가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행복하자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7z8A8zVSBoT3Nt1s0_rjdlHvZ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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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한부 직장생활의 끝을 잡고 - 난 행복할 자격, 더 잘 살 자격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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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6:13:55Z</updated>
    <published>2022-04-16T14: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진급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였다. 제주로 떠난다고&amp;nbsp;4월에 퇴사를 하고자 했던 나를 누가 승진을 시키겠는가. 서울에 있었다면,&amp;nbsp;윤 대리에서 윤 과장으로 승진하는게 당연했겠지만, 이미 나는 제주도로 내려왔고, 퇴사하려던 나를 잡아 월급은 그대로 줄테니 집에서 일을 하라는 회사의 배려(?)를 받고있는 중인데, 그 당연한 승진은 당연한게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2Fimage%2FrnTeUsVF9Hh_N_R46NWmJFT63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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