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문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 />
  <author>
    <name>glowoo</name>
  </author>
  <subtitle>일상 사이에서 발견한 생각들, 그리고 삶을 살아가며 마주한 마음의 기록을 씁니다. 이과와 문과를 아우르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cWP</id>
  <updated>2020-10-16T13:08:15Z</updated>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부활남: 더 레드》② - 우리는 모두 몇 번씩 부활하며 살아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78" />
    <id>https://brunch.co.kr/@@bcWP/78</id>
    <updated>2026-10-08T22:00:17Z</updated>
    <published>2026-10-08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은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진다. 특별한 스펙도 없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석환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72시간이 지나자 다시 살아난다. 자신에게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죽으면 다시 살아나는 사람. 《부활남: 더 레드》는 이 황당한 설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UDY3GZX9PJTyCFWPnJu2uXrfJ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학자 이야기] 3화 아르키메데스 - 쓸모없는 것까지 알고 싶었던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40" />
    <id>https://brunch.co.kr/@@bcWP/40</id>
    <updated>2026-10-06T22:00:09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키메데스(기원전 287~212) 출생  시라쿠사 사망  시라쿠사 주요 분야  수학 &amp;middot; 물리학 &amp;middot; 공학 대표 업적  원주율 계산 &amp;middot; 부력의 원리 &amp;middot; 지레의 원리         쓸모없는 것까지 알고 싶었던 사람  1. 물이 넘친 순간  &amp;ldquo;유레카!&amp;rdquo; 아르키메데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이다.  시라쿠사의 왕 히에론 2세는 금세공인에게 왕관을 만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V3KHBtaU8URYLI4_wjX5Ecmhi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부활남: 더 레드》① - 우리는 벼랑 끝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79" />
    <id>https://brunch.co.kr/@@bcWP/79</id>
    <updated>2026-10-06T01:40:14Z</updated>
    <published>2026-10-06T0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활남: 더 레드》의 석환(구교환)은 특별할 것 없는 취업준비생이다. 면접에서는 계속 떨어지고, 뚜렷한 스펙도 없다. 그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면 근거 없는 자신감 정도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죽는다. 그리고 72시간 뒤 다시 살아난다. 그제야 석환은 자신에게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영화가 석환에게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17ZRkYhEdrbVRIrhm0_eZVjFPG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휴민트》_국가와 개인 -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72" />
    <id>https://brunch.co.kr/@@bcWP/72</id>
    <updated>2026-10-01T22:00:10Z</updated>
    <published>2026-10-0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민트》줄거리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한국과 북한의 인물들이 얽히는 첩보 액션 영화다.  동남아에서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자신의 작전에서 정보원을 잃은 뒤, 그가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를 만나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dtzIZ5Sy_rEacwmocsSG5VRHir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타짜4》_루시퍼와 벨제붑 - 질투라는 인간적인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73" />
    <id>https://brunch.co.kr/@@bcWP/73</id>
    <updated>2026-09-30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짜: 벨제붑의 노래》줄거리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은 학창 시절부터 함께한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성인이 된 뒤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함께하며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다. 장태영은 타고난 직감과 운이 좋은 사람이고, 박태영은 뛰어난 머리와 노력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온 사람이다. 사업이 커질수록 사람들의 관심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E7BGM_6iVxsq6W1F8px9WpENi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학자 이야기] 2화 피타고라스 - 우리가 아는 피타고라스는 진짜 피타고라스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4" />
    <id>https://brunch.co.kr/@@bcWP/34</id>
    <updated>2026-09-29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9-29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타고라스 출생  기원전 약 570년 &amp;middot; 사모스 사망  기원전 약 490년 &amp;middot; 남부 이탈리아 주요 분야  수학 &amp;middot; 철학 &amp;middot; 음악 &amp;middot; 종교 대표 개념  피타고라스 정리 &amp;middot; 수의 철학 &amp;middot; 피타고라스학파        우리가 아는 피타고라스는 진짜 피타고라스일까  1. 교과서 밖 피타고라스  중학교 수학책을 펼치면 피타고라스가 나온다. 직각삼각형 하나. 그리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0km5uAgO1Gc7U1wx9q_s7LP3a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프란시스 하》_뉴욕의 의미 - 흑백의 눈으로 보는 청춘의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70" />
    <id>https://brunch.co.kr/@@bcWP/70</id>
    <updated>2026-09-27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시스 하》(2014) 스물일곱 살의 프란시스는 뉴욕에서 무용가를 꿈꾼다. 함께 살던 친구 소피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언젠가는 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삶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무용단에서 자리를 얻는 것도, 집을 구하는 것도, 사랑도, 친구와의 관계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프란시스는 여러 집을 옮겨 다니고,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Em_JNaJby60305Ujsqu03uujA8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1승》_마케팅의 중요성 - 우리는 왜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69" />
    <id>https://brunch.co.kr/@@bcWP/69</id>
    <updated>2026-09-24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9-2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1승》은&amp;nbsp;개봉했을 당시 영화관에서 보았던 영화인데,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보았다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영화이다. 언더독의 통쾌한 승리는 언제나 짜릿하니 말이다. 영화 초중반에 등장했던 구단주 강정원(박정민)은 빌런인줄 알았으나 빌런이 아니었다는 소소한 반전이 있었고, 깨알같이 숨은 진짜 배구 선수 및 관계자도 있으니 배구 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wz4liKTvaOPTK0KcV8GPa5dpK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학자 이야기] 1화 아이작 뉴턴 - 사과 하나로 설명하기엔 너무 이상한 천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3" />
    <id>https://brunch.co.kr/@@bcWP/33</id>
    <updated>2026-09-22T22:19:40Z</updated>
    <published>2026-09-22T2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작 뉴턴(1642~1727) 출생 | 영국 사망 | 영국 주요 분야 | 수학 &amp;middot; 물리학 &amp;middot; 천문학 대표 업적 | 미적분 &amp;middot; 운동 법칙 &amp;middot; 만유인력             사과 하나로 설명하기엔 너무 이상한 천재       1. 사과가 떨어지는 순간     &amp;ldquo;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amp;rdquo;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뉴턴을 떠올리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i6ZpVASyp0DiZRAddHMy9FpRHc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학자 이야기] 프롤로그 - 수학자들의 삶에서 수학을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68" />
    <id>https://brunch.co.kr/@@bcWP/68</id>
    <updated>2026-09-22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자들의 삶에서 수학을 만나다  수학자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려 보자. 칠판 앞에서 복잡한 공식을 풀고, 어려운 문제를 누구보다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어쩌면 우리와는 조금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학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궁금한 것을 그냥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iev1gSFQCYtFkElmKMEoTZpK9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호프》, 낯선 존재의 의미 -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려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67" />
    <id>https://brunch.co.kr/@@bcWP/67</id>
    <updated>2026-09-20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9-20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프》(2026) 줄거리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외딴 항구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엔 이를 호랑이의 습격으로 생각하지만, 곧 인간과 미지의 존재 사이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1. 《곡성》에서 《호프》로  나홍진 감독의 《곡성》과 《호프》는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다른 영화처럼 보인다.  《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fV4ai-nmf4wRY7CWB64eUQJ6G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로건》 - 영웅이 떠난 자리에 남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41" />
    <id>https://brunch.co.kr/@@bcWP/41</id>
    <updated>2026-09-18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9-18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건 Intro(사담) 나는 마블 영화를 꽤 즐기는 편이다. 영화가 개봉하면 영화관에서 즐기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랄까..!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디테일한 줄거리는 체크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가 개봉했다는 핑계로 전작 스파이더맨 3편과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5편을 모두 보았다. 오랫만에 다시 보니 새로운 영화를 보는 마냥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2aanZeEsgIjS6Fm8Lb7Ts_E8F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오디세이》④ - 정체성은 본질인가, 역할의 연속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2" />
    <id>https://brunch.co.kr/@@bcWP/32</id>
    <updated>2026-09-16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9-16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성은 본질인가, 역할의 연속인가  영화 《오디세이》_나는 누구인가  영화 인문 에세이의 첫 글로 썼던 《메멘토》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6년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했다.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각색한 이 영화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길고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G3pNv-W1OsOkhl4bSi55dnCOG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오디세이》③ - 우리의 이타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7" />
    <id>https://brunch.co.kr/@@bcWP/37</id>
    <updated>2026-09-14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9-14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이타카  오디세우스가 만나는 괴물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에는 유난히 많은 괴물이 등장한다. 그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를 건넌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길었다. 거센 파도와 낯선 섬, 신들의 분노가 그를 붙잡았고, 그 사이에는 인간의 모습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들도 기다리고 있었다.  외눈박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wvuGTIDvplaMSP-nRVcMENzHc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오디세이》② - 유혹을 이기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6" />
    <id>https://brunch.co.kr/@@bcWP/36</id>
    <updated>2026-09-11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9-1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혹을 이기는 법  1. 영화 《오디세이》_사이렌의 유혹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전 가장 기대했던 장면 중 하나는 사이렌이 등장하는 순간이다. 스타벅스 로고의 모티브로도 알려진 사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로 지나가는 사람을 유혹한다. 그 노래를 들은 사람은 홀린 듯 사이렌에게 다가가고, 결국 죽음을 맞는다. 오디세우스는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자신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3apLAaOh2HprpdMn1KnA7QPBT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 《오디세이》① - 인간은 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8" />
    <id>https://brunch.co.kr/@@bcWP/38</id>
    <updated>2026-09-09T22:23:52Z</updated>
    <published>2026-09-09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가  1. Nobody(아무도 아니다) 영화  《오디세이》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했지만 다루지 않은 장면이 있다. 일명 Nobody사건이다. 신화 속 이야기는 이러하다.   오디세우스가 키클롭스의 동굴에 갇혔을 때, 그는 자신의 이름을 숨긴다.  키클롭스가 이름을 묻자 오디세우스는 자신을 &amp;ldquo;Nobody(아무도 아니다)&amp;rdquo;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s8lQ2UCXFuQgERcafrUrYwtNH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아이덴티티》 - 나라는 존재를 이루는 무수한 조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1" />
    <id>https://brunch.co.kr/@@bcWP/31</id>
    <updated>2026-09-07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9-07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시청각실, 나만의 비밀 영화관  지난 에세이에서 《메멘토》 이야기를 하며 슬쩍 언급했지만, 나는 반전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대학교 2학년 때쯤이었을까. 공강 시간에 공부는 하기 싫고 도서관에서 잠을 자는 것도 지루하던 찰나, 나는 엄청난 사실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도서관 한쪽 구석에 영화 DVD를 볼 수 있는 1인용 시청각 자료실이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t2w3iX_cpVeHKbqkibt8u2jqw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군체》 - 집단지성과 개별성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29" />
    <id>https://brunch.co.kr/@@bcWP/29</id>
    <updated>2026-09-06T10:23:21Z</updated>
    <published>2026-09-06T10: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단지성과 개별성, 무엇이 문명을 진화시키는가」  집단지성은 완전할까 최근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를 재미있게 관람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신인류 '군체'라는 존재였다.  영화 속 군체는 하나의 의식을 공유한다. 모든 개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오해도 없고, 설득도 필요 없으며, 누구도 혼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lAZ9zn6ToN4g8mykTqA5a80m7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인문 에세이《메멘토》 - 기억은 과거를 다시 쓰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30" />
    <id>https://brunch.co.kr/@@bcWP/30</id>
    <updated>2026-09-06T08:30:12Z</updated>
    <published>2026-09-06T08: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반전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사람마다 유독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있고, 그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하기 위해 같은 작품을 몇 번이고 다시 보곤 한다. 나에게는 &amp;lsquo;반전(反轉) 영화&amp;rsquo;가 바로 그런 존재다. 영어로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라 불리는 이 장르는 이야기의 전개를 뒤틀어버리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내가 반전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g21bcXHyuPcAExNCvj1_t7tnD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화 서로의 다음을 믿는 일 - 규칙 찾기 (Pattern Recogni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WP/27" />
    <id>https://brunch.co.kr/@@bcWP/27</id>
    <updated>2026-08-31T11:58:29Z</updated>
    <published>2026-08-2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수학 교과서에는 &amp;lsquo;규칙 찾기&amp;rsquo;라는 단원이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바둑돌이 일정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을 때, 물음표(?)에 들어갈 바둑돌의 색깔을 맞히는 문제다. 이 나열의 규칙을 발견한 사람이라면 금세 답을 맞힐 수 있다. 흰색과 검은색이 각각 1개, 2개, 3개... 순서대로 늘어나고 있으니, 흰색 4개 뒤에 올 정답은 바로 &amp;lsquo;검은색&amp;rs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WP%2Fimage%2FZrjt0gUnDUg_qPurZy72-aqEc1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