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자 상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 />
  <author>
    <name>jungsj82</name>
  </author>
  <subtitle>자 상남자의 브런치입니다. 일하고 운동하고 글을 씁니다. 당신과 운동경험을 나누고 당신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꼬시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cDb</id>
  <updated>2020-10-15T20:30:08Z</updated>
  <entry>
    <title>(속초라이딩)미시령 정상, 살아서 도착은 했습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30" />
    <id>https://brunch.co.kr/@@bcDb/130</id>
    <updated>2026-09-28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시 10분경.  원통을 지나 차가 거의 없는 시골길을 즐기기에도 이제 질려갈 무렵... 만해마을문학박물관이 나타났다. 만해마을문학박물관이 눈에 들어오면서 5년 전에 갔던 코스가 기억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미시령 업힐 입구까지 진짜 힘들었었는데....'  5년 전에는 240킬로미터를 혼자 라이딩했기에 모든 코스를 순서대로 정확하지 못해서 이번 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LKZMZEk2Z7FvjEsDKo3goGy7HP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수속초라이딩&amp;quot;인제에 인제 왔네&amp;quot; 미시령 옛길 가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9" />
    <id>https://brunch.co.kr/@@bcDb/129</id>
    <updated>2026-09-23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시 40분. 인제터널 우회로 업힐 시작 차에 타서 터널을 지날때는 잘 모르지만 어쩔 수 없이 자전거로 터널을 지날때, 안그래도 옆을 지나가는 자동차가 무서운데 터널 안에서 듣는 자동차의 배기음은 더없이 폭력적이다. 그래서 장거리 라이딩을 갈때 되도록이면 터널을 지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런데 터널을 우회하면 대부분 강력할 업힐을 만나게 되는데 인제터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q0yQZd08bR5O2FD6tbfQCX95o5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남(新南) 가는 길, 대체 '언제 신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8" />
    <id>https://brunch.co.kr/@@bcDb/128</id>
    <updated>2026-09-21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9-21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시 20분 경. 신남을 향해 가는 길  홍천을 떠나 신남까지 약 30여킬로미터 구간을 달린다. 시골길과 왕복 4차선 공도를 넘나드는 길이다. 홍천을 지나자 확실히 도로에 차가 별로 없다. 왕복 4차선 도로를 달려도 큰 부담이 없다. 물론 조심은 해야겠지만. 기운을 쫙 뽑아가는 1~2킬로미터 정도의 약업힐과 약내리막이 반복된다. 5년전에 인제를 향해 달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bggpGUsp7tknN2ClLaAjI6H5B6E.png" width="33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수속초라이딩2:&amp;nbsp;긴장과 해방감 사이, 44번 국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7" />
    <id>https://brunch.co.kr/@@bcDb/127</id>
    <updated>2026-09-17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9-17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30분 경.  이제 용문역을 출발하여 홍천으로 간다. 개인적으로 이 구간이 제일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도 많다. 그 이유는 시골길로 요리저리 빠져가려고 해도 결국 왕복 4차선 도로를 지나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요즘 '자라니'라는 말이 대중화될 정도로 도로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로드 자전거들에게 운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으니 혹시나 위협운전을 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kCDQOjAdhWNz1oX7D5Y3AXBkw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3km양수-속초라이딩: 5년 만에 다시 가보자 1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6" />
    <id>https://brunch.co.kr/@@bcDb/126</id>
    <updated>2026-09-14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9-14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 가는 날 새벽이 밝았다. 집에서 홍대입구까지 라이딩을 한 후, 경의선을 타고 양수역까지 간 다음 속초까지 180여 킬로미터를 안장 위에서 보내야 하는 날이다.  지난 초여름즈음 양평으로 가던 길에 문득 눈에 익은 길이 보였다. 저 길을 언제 갔었더라.. 맞다! 5년 전에 나 혼자 속초까지 라이딩을 하며 봤던 길이였구나. 안장 위에서 봤던 길은 쉬이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brGSTqSLbKrjV04t0HpOIO-dy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월 첫 수영 가는 길에 떠오른 상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4" />
    <id>https://brunch.co.kr/@@bcDb/124</id>
    <updated>2026-09-03T07:00:07Z</updated>
    <published>2026-09-03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이 울렸다. 5시 10분. 눈을 떴는데, 눈을 뜬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방이 캄캄하다. '일어나야지' 다짐만 수백 번 되뇌다 블랙홀 같은 이불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갔나 보다.  화들짝 놀라 폰을 보니 5시 14분. 어젯밤 22시 30분에 칼같이 소등하고 누웠으니 내 몸뚱이는 충분히 일어날 자격이 있다. 일어나야 한다. 여기서 더 자고 싶은 건 순전한</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장 서열 2위의 3분 천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3" />
    <id>https://brunch.co.kr/@@bcDb/123</id>
    <updated>2026-08-27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8-27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먼저 가실래요?&amp;quot; 수영장에서 이 말을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이유]  5시 5분 알람이 울렸다. 휴우. 5분만 더 제발...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세면 300까지 세어야 끝나는 5분인데, 어떻게 잠깐 눈만 감았을 뿐인데 어느새 5시 10분이 되었을까. 부스스하게 알람을 끄고 휴대폰 화면을 연다.  응? 오늘 새벽에 비 소식이 있네? 갑자기 기</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찾아온 테니스 포핸드 입스, 해결책은 간단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2" />
    <id>https://brunch.co.kr/@@bcDb/122</id>
    <updated>2026-08-19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8-19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포핸드 스트로크에 '입스(Yips)'가 찾아왔다.  입스가 뭐냐고? 입스는 운동 경기나 정밀한 동작이 필요한 상황에서 불안감이나 과도한 압박감 때문에 갑자기 근육이 굳거나 떨려 평소 실력을 내지 못하는 심리적&amp;middot;신체적 현상을 말한다. 구글에 검색해 보니, 초보자보다는 수많은 연습을 거친 숙련자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단순한 일시적 부진이나 슬럼</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으로 시작해 환희로 끝난 새벽 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1" />
    <id>https://brunch.co.kr/@@bcDb/121</id>
    <updated>2026-08-1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8-1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수영을 가야 하는 날, 5시 알람이 울린다. 침대를 더듬거려 휴대폰을 집어 들고 알람을 끄려 무거운 눈꺼풀을 강제로 들어 올렸다.  '뭐야, 방이 왜 이리 어둡지?'  휴대폰 액정에서 새어 나오는 빛만으로는 방 안을 짙게 뒤덮은 어둠을 걷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여름이 찾아온 이후로는 5시쯤 눈을 떠도 창밖이 어렴풋이 밝아오는 게 느껴졌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YXF2FEQXmxRU8T6AsUYB6USzz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트로크도 발리도 아니었다, 테니스의 '진짜' 재미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20" />
    <id>https://brunch.co.kr/@@bcDb/120</id>
    <updated>2026-08-13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8-13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레슨을 하러 가는 중에 테니스의 가장 큰 재미가 뭘까를 고민했다. 강력한 스트로크? 네트 앞에서의 날카로운 발리? 예쁜 테니스복? 아니면 근사한 라켓? 그것도 아니면 유명한 테니스 선수의 폼을 흉내 내보는 것?  여름휴가를 마치고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테니스 2대 1 레슨을 하러 왔다. 새벽 5시 50분, 코트에 도착해 먼저 와 계시던 남자 코치님들과</summary>
  </entry>
  <entry>
    <title>속초에는 28층 인피니티 목욕탕(?)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8" />
    <id>https://brunch.co.kr/@@bcDb/118</id>
    <updated>2026-08-06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06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수영의 보람을 가장 크게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단연코 여름휴가를 떠났을 때다. 수영장이나 바다에 뛰어들어 말 그대로 '물 만난 고기'처럼 유영할 때면, '아, 새벽마다 졸린 눈 비비며 수영 배우길 참 잘했구나' 하고 스스로를 기특해하게 된다.  이번 여름휴가는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속초로 떠났다. 속초가 언제부터 이렇게나 핫한 휴가지가 되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wZKnnOJHMBgmSoCu1JWeAVagF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 볼머신이 된 일요일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7" />
    <id>https://brunch.co.kr/@@bcDb/117</id>
    <updated>2026-08-02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고대하던 일요일 아침! 테니스 라켓을 챙겨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선다. 내가 사는 곳에서 테니스 아카데미까지의 편도 거리는 약 33킬로미터. 차로 꼬박 50분을 달려야 도착하는 거리다.  주변 사람들에게 왕복 두 시간 가까이 걸려 테니스를 치러 간다고 하면 백이면 백 이렇게 묻는다.  &amp;quot;아니, 동네 놔두고 무슨 원정 경기 가세요? 집 근처에</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 6시, 말 없는 테니스 코치님의 입술이 열릴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6" />
    <id>https://brunch.co.kr/@@bcDb/116</id>
    <updated>2026-08-02T03:25:31Z</updated>
    <published>2026-07-30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아침 5시 50분, 실내 테니스 연습장에 들어섰다. 원래는 다음 주 월요일 레슨이지만, 같이 2대 1 레슨을 받는 동생이 그때 출장을 간다고 하여 급히 코치님께 양해를 구하고 수요일로 일정을 당겼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네, 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amp;quot;  기본적으로 아침 이른 시간에는 텐션이 바닥에 머문다. 안 그래도 말주변이 없는 내가, 나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ohFMAce2VZ8G0szav-577vZAqn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새벽 수영은 안 해봤을 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5" />
    <id>https://brunch.co.kr/@@bcDb/115</id>
    <updated>2026-07-27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7-27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침에 일어날 때,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특권인지 생각하라.&amp;quot;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언은 명언이고, 현실은 화요일 아침 4시 55분이다. 어김없이 알람이 울린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새벽 6시 수영하고 바로 출근하는 건 안 해봤을 거다....  새벽 수영 4년 차.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까지 온갖 새벽 운동을 섭렵했으니 이제 5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FA-ZfxjtNot3WGVHb7QloYrM4j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더 살려다 축구장에서 쓰러질 뻔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4" />
    <id>https://brunch.co.kr/@@bcDb/114</id>
    <updated>2026-07-23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7-23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은 축구하는 날이다.  이 연재를 핑계 삼아 지금 속한 조기 축구 팀에서 뛴 지도 얼마나 되었나 꼽아보니, 어느새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 있었다. 피 끓던 30대부터, 기나긴 코로나19 시절을 지나 마흔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내 토요일의 시작은 늘 축구장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익숙한 얼굴들과 안부를 나누고 신속히 준비 운동을 마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형도 못 하는데 평영부터 시키신 강사님의 빅 픽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3" />
    <id>https://brunch.co.kr/@@bcDb/113</id>
    <updated>2026-07-20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7-20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의 보람을 하나 꼽으라면...?  새벽 수영을 시작한 지 4년 차이지만 나는 아직 초급반이다. '수영이 는다'는 기준이 뭘까? 초급반에서 중급반, 상급반으로 넘어가게 되는 실력은 무엇을 보고 판단하게 될까를 고민해 보면 아마도 '체력'이 아닐까 한다. 자유형 4바퀴, 평형 4바퀴, 배영 3바퀴처럼 이른바 '뺑뺑이'를 돌 수 있는 체력이 1번이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Ef_LL43G87RneJA8cQZ_scV2Xf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이 삐그덕 대기 시작했다, 그분이 오셨다. 입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2" />
    <id>https://brunch.co.kr/@@bcDb/112</id>
    <updated>2026-07-16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7-16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렇게 멘털이 약한 사람이었나...?  처음 시작은 배구였다. 주변 동료들과 팀을 이뤄 배구 대회를 나갔었다. 치열한 경기 중 나에게 찾아온 서브 순서. 그 당시 '배구 서브 미스'에 대한 생각은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기에 평소와 다름없이 서브를 준비했다.  그런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평소엔 거의 하지 않는 서브 실수를 했다. 손을 떠난 공은 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E3kK0dk2ueoX_LlLG0-mYSsnA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 4년 차, 오늘 아침도 뒤로 '견인'당했습니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11" />
    <id>https://brunch.co.kr/@@bcDb/111</id>
    <updated>2026-07-13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7-13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수영을 가면 제일 눈치 싸움이 치열한 순간이 있다.  준비 운동이 끝난 후 첫 발차기 연습을 위해 출발 순서를 정할 때다.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 50M짜리 풀이라 굉장히 넓다. 6시 정각이 되면 코치님 한분이 준비 운동을 시작하고, 수많은 회원들이 그 동작을 따라 한다. 팔 벌려 뛰기 10회를 끝으로 운동의 정점이 지나가면 6시 4분 40초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e6At39x3N0BJKMsp2rAQmT1KvY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가 쏘아올린 자전거 출퇴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08" />
    <id>https://brunch.co.kr/@@bcDb/108</id>
    <updated>2026-07-09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7-09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것들이 힘들고 괴로웠지만 긍정 회로를 무한대로 돌려, '코로나19 덕분에' 할만한 것을 찾자면 1가지가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자전거 출퇴근'.  그냥 조용히 지나갈 것 같았던 코로나19가 점점 확산되면 그 당시 모든 공공시설을 비롯한 체육 시설이 폐쇄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 배드민턴, 수영 등등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637FckSzlaJ2y1V3p6gBFuxjh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바닥 생명선 보고 충격받은 아재의 생존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cDb/109" />
    <id>https://brunch.co.kr/@@bcDb/109</id>
    <updated>2026-07-05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7-05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팔이 짧다. 다리도 짧다. 손도 작다. 학창 시절에는 다소 신경이 쓰였지만 이제는 괜찮다.  그런데,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게 있다. 그건 바로 손바닥에 있는 '생명선'이 매우 짧다는 것이다. 생명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하나 같이,  &amp;quot;이렇게 짧은 생명선은 첨봐. 60살도 못 넘기는 거 아니야?&amp;quot;  20, 30대에는 이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Db%2Fimage%2F4sLYUkHzqjdnATRYuw4wPJ0kE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