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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원우변호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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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운동과 책과 음악과 영화와 하나님과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태원우변호사입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Crossfit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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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12:3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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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은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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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6T00: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59년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함께 다닌 동갑내기 친구들 중 제일 착했던 아내와 결혼해 세 자녀를 낳은 것입니다.  ​세 아이가 번갈아 가며 갑자기 고열이 나고 뇌수막염으로 아팠을 때, 맹장 수술을 해야 했을 때, 다리가 부러졌을 때... 차에 태우고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던 기억들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voWfvBj756_OW3aOcQaa5mijM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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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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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17:19Z</updated>
    <published>2026-08-16T00: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 것 같습니다. ​변호사 일을 하면서 늘 사건사고를 많이 접하고 상담해 왔지만, 막상 제 가정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의사는 자신이 죽을병에 걸려봐야 진짜 의사가 되고, 변호사는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다 와봐야 진짜 변호사가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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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전, 그리고 3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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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3:21:27Z</updated>
    <published>2026-07-24T03: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이 3년 전 오늘 포스팅한 것들을 다시 보여준다. ​페북이 나를 그때로 돌아가게 한다. 내가 페북을 못 떠나는 이유다.  ​3년 전 우리 교회 중&amp;middot;고등부 여름수련회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amp;lsquo;중&amp;middot;꺾&amp;middot;믿&amp;rsquo;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도 교사들도 은혜와 기쁨을 누렸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았다.  ​3년의 세월이 흘러 학생들이 졸업해 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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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 투표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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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0:19:57Z</updated>
    <published>2026-06-03T00: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은 &amp;quot;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amp;quot;라고 설파했다.  ​함석헌 선생은 &amp;quot;선거란 덜 나쁜 놈을 골라 뽑는 과정이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포기한다면 결국 제일 나쁜 놈이 다 해 먹는다.&amp;quot;라고 하셨다.  ​지난 몇 주간의 선거 운동 과정을 지켜보면서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나쁜 놈들도 선거에 많이 나왔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oyP1C-ESCRBKpcUD17ZpWomWX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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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준비는 운동입니다 - 크로스핏이 맺어준 인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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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5:05:38Z</updated>
    <published>2026-05-24T0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6월과 7월에 결혼할 크로스핏터 예비 신랑, 신부들의 초대로 결혼 청첩 식사 모임에 다녀왔다.  ​30명이 넘는 크로스핏터들이 양재역 부근의 주점에 모였다. 크로스핏 제스트의 최고령 회원인 나도 초대받았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다. 멀리 이사 가서 같은 박스에서 함께 운동은 못 하지만, 결혼 축하를 위해 양재동까지 달려온 의리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L6enzS4BtOGLyhQ1X1qIrUHo4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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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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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8:10:50Z</updated>
    <published>2026-05-18T08: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14년째 교회 주일학교 중&amp;middot;고등부 교사다.  오늘 생각지도 못한 중3 남학생의 진심 어린 고백 편지^^와 꽃다발을 받았다.  ​편지 내용이다.  ​&amp;ldquo;태원우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언제나 저희의 중&amp;middot;고등부 예배를 같이 드리시고, 공과 공부도 매주 같이 해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카톡방에 정적이 흘러도 언제나 묵묵히 선생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vGm3e79NFjHXjhpKMyWFqJ9uT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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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변이 서식하는 우면동의 오늘 아침 풍경입니다~ ] - 안개와 같은 인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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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05:07Z</updated>
    <published>2026-04-12T0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속의 시골이라는 공기 좋은​ 우면동에 살고 있는지 14년째이다.  ​오늘 아침처럼 안개가 짙게 끼어 있는 날은 처음 본다.  ​안개 자욱한 공원길을 혼자서 호젓하게 거닐면서 인생이 안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  ​세상도 역사도 정치도 재난도 전쟁도 그런 것 같다.  ​허탄한 자랑을 그치고 선을 행하며 봄꽃처럼 살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RqImgTAdrzknd27wYx0X-G8HL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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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은 있다 - 파라클레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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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1:29:56Z</updated>
    <published>2026-03-20T21: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폴레옹은 '불가능은 없다'라고 말했다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불가능은 있더라.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이 많더라.  ​나는 1995년 10월, 첫 직장인 은행을 자발적으로 퇴직하고 서른 살이 넘은 나이에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갔다.   하루 15시간, 매주 90시간 넘게 사법시험 공부에 매진했으나 매년 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TCvfciIQe4QOISCQPMM4Vm-_B0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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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연탄 나누기 후원 및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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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51:18Z</updated>
    <published>2026-01-17T08: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초가 되면 법무법인 로고스와 공익법인 '희망과 동행&amp;rsquo;이 함께 힘을 합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후원 및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2016년 중2 때 함께 연탄배달봉사를 했던 막내딸이 10년 만에 다시 동행해 주었다. 기뻤다.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2주간 동안 실무수습 중인 로스쿨 학생 12명도 함께 동참해 주었다.   예비법조인 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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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구경 시켜 드릴 까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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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4:35:44Z</updated>
    <published>2025-10-08T04: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대구에 와 있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평균 7시간 운전해서 대구에 옵니다. 어머니와 장인장모님이 대구에 살고 계십니다.  대구는 제 인생 초반전을 함께 한 곳으로 제게 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으나, 태어난 지 일 년 뒤 아버지가 직장을 대구로 옮기셨던 관계로 2세 때부터 19세까지 대구에서 자랐으니까요.  (초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cWFruSZ1I3KbFAaYv4k-5vdD8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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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전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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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3:36:26Z</updated>
    <published>2025-10-08T03: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장 15절)  변호사로 일한 지 올해로 23년째,  사법고시를 자꾸 떨어질 때 &amp;ldquo;하나님, 합격시켜 주시면 제 시간의 절반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겠습니다&amp;rdquo;라고 기도하곤 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국선변호, 올해로 23년째가 되네요.(국선변호인은 경제적 형편 또는 기타 사유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m7ZXluVHRQvkydVURJRJkfYiP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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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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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59:12Z</updated>
    <published>2025-09-13T23: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 날이었다. 28년 전, 신림동 고시촌 1.5평 골방, 수년간 하루 15시간 넘게 고시공부만 하던 시절~   &amp;ldquo;하나님, 합격시켜 주시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거절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겠습니다.&amp;quot; 간절히 기도드리곤 했다.   몇 년 뒤, 하나님의 은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eHfLEwAeEEYfhKRaQYDrm_HAj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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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감사 25년, 비전 100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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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04: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일터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저는 오늘 법무법인 로고스 창립 25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법조계로 발을 담근 지도 약 25년 되었네요.   제가 사법시험에 합격한 해가 2000년도였습니다. 적잖은 나이였지요. 큰애가 태어난 후였으니까요.   2000년 9월 1일, 12명의 선배 기독법률가들이 모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a0VMJBiH8dRXY4kZUPkfSIUgz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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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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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9:42:46Z</updated>
    <published>2025-08-31T19: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동네 우면동 문화예술공원 아침 달리기, 바람과 아침 공기가 참 좋다.  어제 크림슨합창단 베이스 친구 훈이 딸내미 결혼식(양재동 엘타워)이 있었다.   철학과 전공 독실한 크리스천 장로님이신 내 친구(혼주)가 신랑신부에게 덕담을 하는데,   &amp;quot;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사랑을 모델로 부부가 서로 사랑하라&amp;quot;라는 취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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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2막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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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4:52:22Z</updated>
    <published>2025-08-27T14: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 아주 뜻깊은 자리에 다녀왔다.  바로 경택 형님의 명덕고등학교 교장 정년 퇴임식 자리다.  경택 형님은 내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님이시다.(대구 능인고, 고려대)  요즘 대학교에는 고교동문회가 없다던데,  우리 대학 다닐 때만 해도 고교동문회는 &amp;lsquo;찬바람 나는 서울생활에 유일하게 마음 의지할 수 있는 온돌방 같은 곳&amp;rsquo;이었다.  안 그랬겠는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1jlVtwFuq0_XHb5-JrxNiZlR-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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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이창우 변호사가 주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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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20:47Z</updated>
    <published>2025-08-17T1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0대 초반, 변호사 일을 잠시(2년간) 접고 전국 로스쿨 학생 복음화를 위해 CLF 사무국장으로 헌신한 이력이 있다. 당시 전국의 25개 로스쿨을 수시로 방문하며 '법률영역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함께 하자고 권유하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했었다. 그때 만난 로스쿨학생들이 지금은 모두 중견 법조인이 되어 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다들 생활이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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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장봉도 혜림원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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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22:01:05Z</updated>
    <published>2025-08-09T2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림슨합창단 친구들과 장봉도 혜림원에 공연을 하고 왔습니다.  혜림원(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은 40대 중반~50대 중반 연배의 정신지체인들이 함께 사는 생활공동체입니다.  인천 삼목항에서 배 타고 30분 정도 거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니 마치 휴가 온 것처럼 바닷바람과 갈매기들과 유쾌한 웃음들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인근 식당에 도착해서 간단히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t6p7kW1G74Xkf3HYv4jortuIP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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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전환점 - 교회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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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9:31:52Z</updated>
    <published>2025-08-03T19: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를 잘 마쳤다.  수련회 마지막날인 오늘, 중고등부 예배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참가소감을 물었다.   &amp;quot;물놀이 시간, 레크리에이션 시간, 식사 시간,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시간은 찬양-설교-기도회로 이어지는 예배시간&amp;quot;이라고 대답한다.   예상 못한 대답이었다. 깜짝 놀랐다. 감사했다.   학생들에게 &amp;quot;선생님이 58년 인생 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5_r3raLi3lgWeauglXXEgV8qz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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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 - 그럼에도 감사하고, 그럴수록 감사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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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23:54:16Z</updated>
    <published>2025-07-19T17: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약 13년 전이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나는 우리 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원으로 주일 아침 9시 30분 예배를 드렸다.   매주 수요일 저녁 찬양연습, 매 주일 아침 한 시간 일찍 8시 30분 찬양연습, 다소 부담도 됐지만, 찬양 부르는 것이 너무 좋았다. 평생 찬양대 하고 싶었다.  어느 주일날 예배광고시간에 목사님께서 &amp;quot;교회 중고등부 교사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MR_XM1jbwRiDdsjKAUokwTG1d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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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쁘게 하는 것 - 법무법인 로고스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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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4:04:43Z</updated>
    <published>2025-07-13T07: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입직원 환영 겸, 파트너변호사 영입기념 워크숍에 다녀왔다. 직원들이 선택한 장소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프*** 하우스! 멋진 2층 독채에 뜰에는 바베큐장, 캠프파이어, 텐트, 그네, 아담한 야외 풀장도 있는 곳이다.  물놀이 중인 여직원 왈: &amp;quot;태변호사님은 물놀이 왜 안 하세요~?&amp;quot;  태변 왈: &amp;quot;아.... 제가 풀장에 들어가면 물이 넘쳐서요 ㅋㅋ&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jE%2Fimage%2F7_RDwo9KuqwkD_B4gVQ0A6oWV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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