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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책과 숲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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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11:5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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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의 기적이야. - 너는 기적이야 최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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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2:02:59Z</updated>
    <published>2022-03-10T04: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만남은 2012년 봄, 어느 날 이루어진다. 친구들과 새로 생긴 쇼핑몰을 갔다. 맛있는 것도 먹고, 그동안 쌓인 얘기도 나누며 룰루랄라 신이 났다. &amp;lsquo;주부로서&amp;rsquo; 나온 김에 장도 보겠다며, 쇼핑몰의 마지막 코스이자 큰 재미인 지하 마트를 향했다. 식품 코너는 어떨까 기대하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똑바로 서지 못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qqklg4Tj1xaFuatfApl1r6Nzp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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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하루키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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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9:16:21Z</updated>
    <published>2021-02-27T01: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읽고 하루키의 초기작 세 권이 궁금해졌다. 하루키가 제일 처음 쓴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부터 읽었다. 지금은 많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유명 작가지만, 그에게도 서툰 처음이 있었겠지? (하지만 일하며 쓴 첫 소설로 군조신인상이라니... 그는 언제가 서툰 것인가?)그 초기작은 어떨까하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다. 재밌다. 숭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bitNChTt2Ux4rYXOjOVGcSx8E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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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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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9:51:21Z</updated>
    <published>2021-02-25T07: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어른 두 명과 어린이 한 명이 함께 산다. 단순하게 보면 어른이 어린이의 두 배 인원이니 우리 집에서는 어른의 비중이 더 클 것 같겠다. 하지만 &amp;lsquo;어린이&amp;rsquo;라는 존재는 한 사람 분의 몫만 할 만큼 그렇게 희미하지가 않다. 우리 집 어린이는 많은 면에서 어른 두 명의 몫보다 크다.예를 들면 말.우리 집 어린이가 집에 오는 소리는 저 멀리 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Y2b454z05CEszKrYGmsfDFdJB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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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 그들이 가고자 했으나 가지 못한 그곳, 브레멘은 어디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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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10:50:40Z</updated>
    <published>2021-02-07T04: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를 펼치면 친절하게도 브레멘으로 가는 이정표가 바로 나옵니다.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큰길로 500m 직진. 심지어 아주 가깝습니다. 걸어서도 금방 갈 거리예요.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림책 속의 주인공들은 직진으로 뻥 뚫려있는,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 그 길의 목적지, 브레멘을 가지 못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GF3nDRxjWksX9ppuDHQBNw5Ax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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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 통곡담 - 탑승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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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2:15:05Z</updated>
    <published>2021-02-01T12: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p.17 그래서 고흐의 나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  고흐 박물관을 향하는 정유의 이야기가 십 년 하고도 한~~참 전의 제 이야기 같아서 참 웃겼어요. 저에겐 한 때 싸이월드에 &amp;quot;고흐의 열정처럼&amp;quot;이런 낯 뜨거운 대문글을 써놓던 시절이 있었었더라죠. 그리고 고흐의 그림을 직접 보러 가겠다며 풉. 아무 준비도 없이 유럽행 비행기를 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kK96IzpYIqHB9JbZdarkOMH4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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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결정 페터비에리 - &amp;ldquo;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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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12:23:15Z</updated>
    <published>2021-02-01T08: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amp;rdquo;  빨간색 표지가 영롱하게 참 예뻐요. 책 안의 글들은 더 영롱합니다. 100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이지만 한 글자도 허투루 볼 수 없어 천천히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읽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김영하 작가님이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의 책으로 추천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나를 돌아보게 하는 문장이 참 많아요. 여러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qvnZmqfNE46jMnbo_GP8pKmvM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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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독서시간 - 나를 변화시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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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1:53:46Z</updated>
    <published>2021-01-31T14: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책을 편식 없이 두루두루 읽는 편입니다.&amp;nbsp;하지만 그 중 단연코 소설을 가장 좋아합니다.새로운 소설책을 펼칠 때마다 이제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만날까하며 두근두근 설레입니다.&amp;nbsp;소설만 읽고도 충분히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만저는 지금의 모습과 상황에서 변하고 싶었습니다.&amp;nbsp;그래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주제와 읽기 기간을 정해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Ir%2Fimage%2FqodVzwnckc4m5ngV9MG_Bpkl8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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