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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돔교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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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사람이 뭐라고 떠드는지 한번 지켜봐주시렵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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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8:4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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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리만쥬처럼 살기 - 숙취는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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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00:26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퇴근 후 헬스장에 다닌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씻고, 게임을 조금 하다 보면 하루는 금방 끝납니다. 가끔은 애니메이션까지 봐주죠.  그렇게 한 달이 흘렀습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는데도, 침대에 누워 시간을 확인해보니 어느새 10월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파민은 참 무섭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cQwsy6P__qRlcvFhAEiUoGNKV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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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성공하고 싶지 않다 - 도파민에 절여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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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8-3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시작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글도 그렇다.  주제를 고민하고, 문체를 고민하고, 맥락을 확인하고, 지웠다 쓰기를 반복한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의 수필일까. 콘텐츠로서의 글일까. 정보성 글일까.  쓰기도 전에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이제는 강박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글 하나를 쓰는 일조차 어느새 나를 증명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q5VDGYYzFdVwPoMPCOhPPmi-Jcw.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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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을 앞두고 있는 나 지난 날을 후회하는가 - 후회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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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7-1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글은 izi - 응급실을 추천드립니다. 7월. 서른이 되기까지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 이쯤에서 한 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었다. 오르내림이 심한 주가 그래프처럼 서른을 향해 달려온 나. 과연 무엇을 후회하고 있을까.   1. 급하게 회사에 취업한 것  대학교 4학년. 나는 어떻게든 학교를 벗어나고 싶었다. 내가 배우고 싶었던 디자인과 학교에서 가르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ZPP9Ch1rtmru6A9Th65j6UV7QNc.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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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보는 경력직 - 3년차 디자이너 살아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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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6:54:46Z</updated>
    <published>2026-06-27T06: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라미유-세상 모든 어른이들에게'&amp;nbsp;를 들으시며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덧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3주. 3년 차 경력으로 들어온 곳이었고, 디자이너들이 정말 많은 인하우스 기반의 조직이라 그런지 하루하루 일에 치여사는 분위기였다.  이미 서로의 농담을 알아듣는 사람들 사이에서,나는 업무 스케줄과 필요한 사항들을 조용히 정리해나갔다.누군가에겐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ogYyi4iLBYjLA71rkJfQy2xnh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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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의 한마디 &amp;ldquo;괜찮아요 나도 그랬어&amp;rdquo; - 믿고 기다려주는 이 세상은 아직 좀 살만한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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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8:00:38Z</updated>
    <published>2026-06-13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회사에 입사해 일주일이 지났다.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하는 코스메틱 인하우스. 여러 업무를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오퍼레터를 수락했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어색한 분위기는 잠시 뒤로한 채 곧바로 업무에 투입되었다.  첫 업무는 수월하게 마무리했다. 내가 잘하는 미니멀 스타일. 좋아하다 못해 환장하는 그 스타일이 여기 다 있네. &amp;nbsp;GI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jnMlAOT_AETpUCizXFtq46Ed2b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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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쉽더라, 권고사직 마지막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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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5-26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가까이 글을 올리지 않았다.  올리지 못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원고를 몇 번이나 쓰다 고치다를 반복했고, 그래도 끝은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과장된 표현을 계속 집어넣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 내 글을 다시 보았을 때 생각을 고쳐먹었다.  글에서만큼은 있던 일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가고 싶었다. 언젠가 또 겪을 수 있는 일이고, 이번만큼은 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hczznk6jbYhAVUy2yehX3UndW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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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쉽더라, 권고사직 두번째 - 나는 아닐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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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5-04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철렁했다.  팀장님도, 대리님도, 실장님도 아니었다. 접점이 전혀 없었던 경영관리부의 팀장님. 무엇일까. 왜 팀에서 가장 낮은 직급인 나를 부르는 걸까.  며칠 전 작성했던 지출결의서를 떠올렸다. 0을 하나 더 붙였던 걸까. 그럴 리 없다. 내가 세 번이나 확인했고 크로스체크도 모두 멀쩡했다. 팝업스토어 때 사용할 상품 중 하나의 인쇄가 망한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y_7n2IKFgr30SWmx38oCxwMkK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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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쉽더라, 권고사직 첫번째 - 집이 불타고 있더라구요.근데 저희 집이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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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8:33:38Z</updated>
    <published>2026-04-28T08: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전시를 퇴사하고 6개월의 공백이 생겼다.  참으로 길었다.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았지만 나 혼자 눈치를 보았고, 바로 취업될 줄 알았던 나의 오만함은 보기 좋게 무너졌다. 점점 비어져가는 통장이 현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너, 그 정도 아니라고.  불안했다. 비교적 취업을 빨리 했던 내가 여기서 멈추다니. 30살이 다 되어가는데 돈도 없고, 변변한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bV2GIqIFbkl_UeV7mt7Ggl4B9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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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의 미를 조금만 더 좋아해 주세요 - 쉬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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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2:10:15Z</updated>
    <published>2025-01-12T11: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좀 쉬고 싶어요  네? 현실에 치여서 그냥 쉬고 싶은데요.. 꼭 무슨 일을 더 해야 하나요..?      숨이 턱 막힙니다. 일에 치이고 또 치여 피로가 쌓였을 테고요. 현실의 일을 잠시 내려두고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며, 계속된 경기 불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취업을 못 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빡빡한 현실 속에서 짐을 내려두고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C_zVypCDh5eu7b_0UuTXZJFiN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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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이 재미가 없다 - 그렇지만 돈은 벌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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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2:10:58Z</updated>
    <published>2025-01-05T10: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살면서 일을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딜 가든 직장인들 간의 술자리 대화는 항상 비슷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다&amp;rsquo;  이 문장이 나오는 순간, 마법이 일어납니다. 테이블에 있던 음료수는 소주와 맥주가 되고 밥만 먹고 집에 가서 쉬자던 계획은 어느새 2차를 가서 국물과 알코올을 간에 저장하게 되는 것이죠.  네 오늘도 제 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d3%2Fimage%2F2yyJu1bFCGTObIWciBIjAhpCN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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