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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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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4 월 중년남편의아내의 감정을 소중히다듬어 긍정적인사람이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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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3:4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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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필요한 시간 - 따스방 필사하기 - 시간이 필요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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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6-08-29T1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하지 않아도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 조금 느리더라도 끝까지 오래 걸어가는 사람,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주어진 자리에서 담담하게 책임을 다하는 사람, 완벽보다는 꾸준하게 완결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은 결국 무엇이든 조용히 해낸다고 믿는다. 조용히 해내는 사람. (이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z3JL5W10zwrSetGtkEGllak9qj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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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몰라준 내 마음을 나부터  안아주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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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2:40:52Z</updated>
    <published>2026-08-13T12: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mp;quot; 타인이 아닌 나의 의식으로 삶을 이끄는 법&amp;quot;   내 마음을 사실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불안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아직도 나를 모르는구나 생각했다. 외부의 일들이 잘 안 잡힐 때 쉴 새 없이 흔들리는 요즘, 마음 챙김이 가장 많이 필요한 요즘 필요한 책을 찾아보았더니 서평이벤트로 찾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1u3w3nm0bdYVqZFUh-xwwTUl5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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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은 어디에 - 따스방 필사하기 - 내 인생의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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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6-07-26T12: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말은 제쳐두고 니체의 메시지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amp;nbsp;&amp;quot;좋은 일도, 나쁜 일도, 기쁨도, 고통도, 슬픔도,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되풀이된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긍정하고 강하고 단단한 인생을 살아가라.&amp;quot; &amp;nbsp;무언가 안 좋은 일이 있어 삶의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는 니체의 이 메시지를 떠올려보세요. 삶을 향한 의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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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 따스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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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6-07-19T1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가 어렵다,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진짜 외로움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친밀하지 못할 때 엄습합니다... 만약 공허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내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강렬한 신호라고 생각하세요. -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정우열) 질문 Q. 지금의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관계일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SfQtLrjbZgRnKgJK6BxPf0Ktu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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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 - 0713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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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6-07-13T1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부터 일찍 일어나서 서류발급하러 행정복지센터에 다녀왔다. 행정복지센터에서 곧장 PC방에 간 뒤 복사하고 발급서류 스캔을 했다. 스캔을 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스캔하는 방법을 몰라서 나도 함께 찾아본 뒤 겨우 스캔을 하고 내게 메일쓰기 작업까지 완료하였다. 부랴부랴 서두른 이유는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 서둘렀다. 종종걸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남편은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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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 사람이 되고 싶지만,  따스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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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4:05:52Z</updated>
    <published>2026-06-27T13: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다는 것은 평면적이라는 말과는 다르다. 오히려 우리의 일상은 백만 가지의 평범함이라고 할까. 역설적인 듯하지만, 저마다의 사연과 표정을 지니고 있어 어느 하나 같다고 할 수 없는 평범함들이 어울리면서 이루어진다. 작가의 일이란 젠더, 노인, 일자리, 주거 같은 키워드에 의해 추상적으로 뭉개진 대상에 생생한 얼굴과 삶의 사연들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DTrSgiRszl1R26A3IqYiGpnBt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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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 남편일터에 있을때 밤중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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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4:21:22Z</updated>
    <published>2026-06-20T14: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 채널을 로그인하였더니 많은 구독자가 관심을 주었다. &amp;nbsp;외부의 일들에 떠밀려서 되돌아오는데 까지 시간이 걸렸다.  아직도 남편의 스케쥴 근무에 맞춰서 지내는 일상이 조금 더딘다. 낮에는 무기력하다가도 &amp;nbsp;무슨 일이 생기면 정신없이 휩슬리다가 혼자 있을 때 글로 조용히 쓴다는 일이 매우 버겁기도 하고 단조롭다.  조용한 음악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qrBBYcia8ilYd4SethrJ5Niec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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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1~2602 - 오랜만에 옷 서랍장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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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7:44:18Z</updated>
    <published>2026-02-18T07: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옷 서랍장을 보았다. 서랍 안에는 뒤엉켜 넣어진 속옷과 양말 옷이 유독 독보였다. 머릿속이 온통 혼란, 산만해진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같은 상황을 비춰낸 듯하다. 겨우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해와 하늘을 보니 2월 중순이었다. 1월에는 혼자 땅 굴속에 숨어 있었다. 언제 따뜻해지려나 기다리다가 지쳐 먹는 것이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다.&amp;nbsp;아파트안에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1UbA_MhSXicBu2XUqiM2pPZWrrc.jp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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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은... - 260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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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6-02-08T11: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기력&amp;quot;이라는 단어를 이제 브런치에도 쓰고 싶지 않는 단어이다. &amp;nbsp;이번주 잘지나가나 싶더니 남편이랑 조금 실랑이(다툰건 아닌데 소통차이)가 있었다. 부부 사이야 계속은 아니지만 어쩌다 이런 시간도 필요하지만 겪고 나면 기력이 더 없어지는 느낌이다. 또 찾아오는 시간이지만 괜찮아질꺼야 라고 말해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는 대기상태로 바뀌었다. 자신이 제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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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끄무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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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6-01-27T12: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머리를 말리고 있었는데 머리카락에 흰머리가 생겼다.&amp;quot;세치이겠지?&amp;quot;, 뱃살에 나이살 하나가 추가 되었다. 눈이 침침해서 안경을 써야지만 완전 또렷하다. 버스를 잘못보고 탄적도 있다.(물론 버스노선을 잘 모를때가 많다. 40살이 되기 까지 조금 남았지만 벌써 40살을 위한 직업자격증을 계속 도전중이다. 창피하지만 이제 욕심을 줄이기로 했다. 시도를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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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일 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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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5-12-20T05: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찍일어나 운동을 다녀온뒤 도서관으로 향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비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자 집안에서 칩거를 했다. 어제 나의 시간들을 기록해보려한다.  반차를 써서 근교여행을 다녀왔다. 얼마만에 반차인가, 기간제 근무 반차는 딱 만근했을때 주어지는 반차, 조퇴도 없는 열악한 반차.. 말하긴 그렇치만 우리집 옆 동네역 공원인데 강이 이어지는 시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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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회 기적 - 202512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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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5-12-07T12: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목요일 엄마는 항암주사를 맞으러 갔다. 원래는 월요일날 맞을 예정인데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서  주사 일정이 늦춰졌다. 눈이 오는 바람에 아빠는 운전을 하지 못했다. 지하철로 집에까지 오는 바람에 엄마체력은 더많이 떨어졌다.  이제 조금이나마 희망은 다음달 1회만 맞으면 8회 엄마의 항암치료는 끝이난다. 완치판정 받을 때까지는 또 험난한 길이지만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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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댈 곳 - 따스방 필사 일상에서 '기댈 곳' 한 가지 이상 찾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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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5-11-30T10: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과 햇빛만 있으면 어떻게든 기댈 곳을 찾는 오이처럼 우리도 스스로 기댈 곳을 악착 같이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어렵다고 피하지 말고 당당히. -채록 : 채소를 기록하다(김수연)  기댈 곳 은 내 주변에 많다. 집 바로 앞에 성당에서 성체조배, 남편 다리에 껌딱지처럼 붙어있기, 친구들과 수다하면서 내 고민 털어놓기, 브런치 일기로 성찰하기 하지만 이러한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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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22 - 혼자 있는 저녁시간에 기도시간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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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1:53:50Z</updated>
    <published>2025-11-22T11: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부 성당 미사에 다녀왔다. 일주일에 한 번은 정서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규칙이 생겼다. 예전에는 성당에 가지 않아도 그럭저럭 지냈는데 요즘엔 잘 되지 않는다. &amp;nbsp;사람들이 나를 제외하고 전부 행복 보이고 나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부분이 많이 보인다. 비교하지 말라는 신부님의 1위 강연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 못했다. 이에 놀란 남편과 동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MBcbe9gK6pKI96dvwMFJUhKt5M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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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찾기 - 20260906 따스방 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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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5-11-17T1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질문은 무엇이고 좋은 답은 어떤 것일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질문이 훌륭할수록 답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amp;nbsp;- 책에서 시작한 불은 책으로 꺼야 한다. (박지훈)  Q. [책] 내가 책을 낸다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나요? 책의 제목이나 첫 문장을 상상해 보세요. 언젠가 한번 법학과 사회복지사가 되다.라는 주제로 책을 만들고 싶었다. 우리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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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1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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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1:48:51Z</updated>
    <published>2025-11-16T11: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혼자 시장쇼핑을 하였다. 시장을 유독 좋아한다. 사람 많은 건 못 잡는데 혼자 돌아다니며 군것질하는 재미가 솔솔 했다. 오늘은 8시 50분 늦잠을 잤다. 햇빛이 쨍쨍한 오전 가을 하늘이었다. 어제저녁에는 12시 잠이 들었다. 예전처럼 내가 공부하고 싶은 것들이나 하고자 하는 일들에 집중이 잘 안 된다. 의욕을 잃은 건 아닌데 주말 내 시간을 같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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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꾸는 일의 풍경 - 따스한 문장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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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5T1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돈 너머의 존재감, 나아가 행복 아닌가? 그렇다면 굳이 돈이나 소유를 통해 에둘러서 행복에 이를 필요는 없다. 존재 속으로 직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기 다운 일을 하는 것이다. -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박승오, 홍승완)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풍경이 어땠을까 한참을 고민하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qJTwvIwYK4igLDOI23Jy9B9R2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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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제, 감기약 필수품 - 20251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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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36:07Z</updated>
    <published>2025-11-08T06: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제랑 감기약을 항상 가지고 다니게 될 줄 몰랐다. 그저 어쩌다 찾는 보조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회사에도 가져다 두고 가방에도 넣고 다니며 집에는 자주 찾아지는 물건이 되어버렸다.  비타민 C와 D를 먹지 않으면 기운도 다운되고 지치며 힘이 하나도 없다. 파김치처럼 넉다운되는 상태로 변한다. 찾아보니 우리 집에는 비타민D, C, 마그네슘, 발포비타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Ae%2Fimage%2FQNNwPIKXGmdiCHGwONJ84bEdW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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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의 눈물 - 20251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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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1T09: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주말 아침, 엄마 집에 가고 싶었다. 집안청소,설거지,빨래를 서둘러 한 뒤 버스를 탔다. 단풍이 들어 기분은 좋았다.  머리밖은 행복했지만 머리 안에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는 일들이 &amp;nbsp;잘 걸어가고 있는게 맞을까, 맴도며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엄마는 손가락 피부가 자꾸 벗겨진다. 좋지 않은 항암제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며 좋지 않은 상태로 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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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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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4:03:57Z</updated>
    <published>2025-10-28T14: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다시 마음이 허엿하다. 헛헛하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미사를 자주 가지 못해 그런 기분이 든다. 예전엔 평일에도 버티는 힘을 발휘하여 자격증 공부도 하고 내 길을 꾸준히 걸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엔 일을 하고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마음에 힘이 많이 빠진 기분이다. 아침에 눈이 떠졌을 시간에 열심히 준비하려 한다. 일찍 일어나 준비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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