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남자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 />
  <author>
    <name>tkfkdgo1966</name>
  </author>
  <subtitle>사람과 관계를 믿고 싶은 치유예술작가. 글을 쓰며 마음을 돌아보고, 강의를 통해 사람의 온기를 전한다. 말보다 마음이 먼저 도착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조용히 위로의 손을 내민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URT</id>
  <updated>2021-02-07T01:51:57Z</updated>
  <entry>
    <title>테트리스 3 - 나는 왜 이어서 쓰지 못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106" />
    <id>https://brunch.co.kr/@@bURT/106</id>
    <updated>2026-09-15T12:17:26Z</updated>
    <published>2026-09-15T00: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트리스」를 다시 쓰려고 했다.정확히 말하면, 왜 쓰지 못했는지를 쓰려고 했다.그런데 그것마저 미뤘다.처음에는 바빠서라고 생각했다.할 일이 많았고, 먹고사는 일은 늘 글보다 먼저였다.그런데 시간이 생긴 날에도 나는 쓰지 않았다.게으른 걸까.아니면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나는 일이 싫었던 걸까. 사람들은 팔레트 위에 상품이 쌓인다고 생각했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rGAQArNfTPXpVe4NMwCJAahDE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년 전 나는 DJ였다 - 나 다움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105" />
    <id>https://brunch.co.kr/@@bURT/105</id>
    <updated>2026-08-11T06:13:37Z</updated>
    <published>2026-08-11T06: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이라니...  7년 전, 나는 마이크 앞에서 음악을 전했다. 지금은 그 마이크 앞에서 상품도 소개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도 나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방송은 달라졌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어쩌면 같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좋은 음악 하나, 좋은 이야기 하나 건네는 일. 돌아보니 나는 꽤 오래전부터 지금의 나를 연습하고 있었나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5lshKVtO6aAy-jzswhaZbp55rB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트리스 2 - 낯선 세상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103" />
    <id>https://brunch.co.kr/@@bURT/103</id>
    <updated>2026-08-06T09:07:18Z</updated>
    <published>2026-07-26T1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이었다.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몸이 작아졌다. 겨울인데 진땀이 났다. 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소심한 바다 위를 출렁거렸다. 또 다른 환경으로 조심스럽게 가고 있었다.   버스 문이 열렸다.사람들은 익숙한 걸음으로 올라탔다.  나는 마지막에 천천히 발을 올렸다.누구도 나를 쳐다보지 않았지만, 혼자만 신입이라는 생각에 괜히 어깨가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VfdNsuSpbONZk6wrKV1qrJ1Xp6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학열정 - 꿈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102" />
    <id>https://brunch.co.kr/@@bURT/102</id>
    <updated>2026-07-20T05:25:25Z</updated>
    <published>2026-07-20T05: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대한민국탐정협회 창립대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회를 맡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500여 명이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초대 총재님이셨던 박기륜 총장님과의 인연은 시간이 흘러 다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의 도전은 2016년,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nBxtyaZx7gE-_BHr4vsZMPdbKP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트리스 1 - 밤을 잊은 그대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101" />
    <id>https://brunch.co.kr/@@bURT/101</id>
    <updated>2026-08-05T22:30:18Z</updated>
    <published>2026-05-24T20: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잠든 시간에나는 또 다른 하루를 시작했다. 딱 일주일 남았다. 퇴사하기 좋은 계절이다. 첫 시작은  호기심과 궁금함이 결합된 오지랖이었다. &amp;quot;거기는 사람 잡는 곳 이래~ 가끔 뉴스에 나오잖아. 사망사고가 난다고.&amp;quot; 나도 한때는 같이 맞장구쳤던 내용이었다. 그래서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히  온라인 신청을 해보았다. 덜컥 연결이 되고 말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fuB_9A988EUPmWLE5FSJ-GUFXb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자격 -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되면 안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100" />
    <id>https://brunch.co.kr/@@bURT/100</id>
    <updated>2025-10-12T15:32:57Z</updated>
    <published>2025-10-12T15: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되기 며칠 전 툭하고 톡이 왔다. 달갑지도 반갑지도 않은 소식이다. 나와 24년 띠동갑 엄마가 톡을 보냈다. 받침이 틀리고 띄어쓰기도 없이 후드득 엄마 마음이 달려왔다. 이제야 미안하다고. 엄마라고 불리기 미안하다고. 감정이 메말라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쩍쩍 갈라진 마음이 따갑다.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는 자식을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다.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739s-8dYTHKfUCprDv-F3jaZKI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절했지만, 간절하게 살지 않았다. - 간절함이 지나치면 마음이 아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9" />
    <id>https://brunch.co.kr/@@bURT/99</id>
    <updated>2025-10-12T13:28:33Z</updated>
    <published>2025-06-26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아니, 그 말에 기대고 싶었다. 기도처럼 매일 바라며 마음속에  간절함을 품은 채 버텼다. 하지만 그 마음만으로는 삶이 달라지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나는 그 간절함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했다. 막연한 희망에 기대며, 행동대신 바람만 키워왔던 건 아닐까. 나는 분명 간절했지만, 간절하게 살진 못했다는 사실이 문득 나를  멈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si4zFtCoAJsnfYy4NTEZ5B0bV9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 치유예술작가협회 12명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8" />
    <id>https://brunch.co.kr/@@bURT/98</id>
    <updated>2025-06-25T09:41:33Z</updated>
    <published>2025-06-10T04: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amp;ndash; 글을 쓰며 내가 더 위로를 받았다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마음속 깊은 곳의 이야기를 꺼내는 일입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겠다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그 글이, 그 문장이, 나 자신을 먼저 감싸고 있었다는 것을요. 『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은 치유예술작가협회 소속 12명의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N8aycihGvFw9YknqqCK8ZSHPDY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은 공짜가 아니라서 - 저작권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7" />
    <id>https://brunch.co.kr/@@bURT/97</id>
    <updated>2025-04-24T08:50:21Z</updated>
    <published>2025-04-24T07: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공짜가 아니라서]좋은 글은그냥 나온 줄 알았다.좋은 사진도바다만 있으면 찍히는 줄 알았다.그 마음이,얼마나 오래 맴돌다종이 위에 내려앉았는지그때는 몰랐다.스크롤은 빨랐고캡처는 쉬웠다.출처는 나중에,감동은 지금 내 것처럼 썼다.누가 뭐라 하겠어?다들 그렇게 하니까.나만 조심하면 바보 같잖아.그래서 조심 안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IviPFWu8UQ7VI7kGoWrQWRpe07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 한 줌을 건네는 사람,  나의 강사 이야기&amp;nbsp; - 나는 지금도 배우는 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6" />
    <id>https://brunch.co.kr/@@bURT/96</id>
    <updated>2025-04-15T01:45:55Z</updated>
    <published>2025-04-15T00: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말 한 줌을 건네는 사람, 나의 강사 이야기&amp;rdquo;  사람의 마음에 말 한 줌을 놓고 가는 강사이고 싶다. 이 문장은 오랜 시간 동안 나의 마음속에서 익어온 말이다.&amp;nbsp;사람을 좋아하지만, 동시에 사람에게 상처도 많이 받아온 나.&amp;nbsp;조심스럽고 어설펐던 관계 속에서&amp;nbsp;나는 오랫동안 &amp;lsquo;관계 미숙아&amp;rsquo;로 살아왔다. 그러다 돌봄의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다.&amp;nbsp;사회복지사, 요양보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iBnvoMT_FHIAlihwooTwr7lyB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멀티 페르소나,  나는 어떻게 나답게 살아가는가 - 도깨비가 나였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5" />
    <id>https://brunch.co.kr/@@bURT/95</id>
    <updated>2025-04-01T12:14:00Z</updated>
    <published>2025-04-01T11: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매일 다른 얼굴을 입고 살아간다하루는 강사로, 하루는 실버 심리 연구소장이자 상담자로, 간간히 노동자로.  다른 날은 타로 상담사로 또 어떤 날은 조용히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간다.나의 별명 &amp;lsquo;실버 가이드&amp;rsquo;, 현장에선 &amp;lsquo;남이사&amp;rsquo;,에세이엔 &amp;lsquo;아라&amp;rsquo;라는 이름을 쓴다. 타로 상담사 청리.그 속에서 나는 매번 다른 얼굴을 입지만,그 모든 이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plgHpsfjZOgg4FbHdv71gIwGv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용히 사라지고 싶은 날에는... - 나는 나를 데리러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4" />
    <id>https://brunch.co.kr/@@bURT/94</id>
    <updated>2025-11-29T14:06:47Z</updated>
    <published>2025-03-21T03: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dash; 제주 바다에 다녀온 어느 날의 기록아무 말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날이 있다.그저 내 존재가 세상의 배경이 되었으면 싶은 날.그럴 때 나는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난다.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짐을 꾸려 제주로 향한다.비행기 표를 끊는 순간, 마음 한 구석이 가볍게 풀리는 걸 느낀다.'그래, 이건 도망이 아니라 숨이야.'제주의 바다는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4aOBICl7mT5-u2gF0wp2G8Y1OJ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냐하면... - 새로운 공간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3" />
    <id>https://brunch.co.kr/@@bURT/93</id>
    <updated>2024-12-25T12:05:58Z</updated>
    <published>2024-12-25T10: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48개월을 털었다. 24일이라는 의미를 무시하고 공간 이동을 했다. 그간의 세월만큼 보지 못한 곳에는 먼지들이 소복하다. 치우며 지냈지만 먼지들이 옹기종기 모여 밝음을 진저리 친다. 지금 상황에서는 살짝 버거운 지출을 안고 옮겨가는 곳은 아침을 느낌으로 눈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감사하게도... 갈 수 있을까? 못 가면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한 달 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GS3xqgP2yibXQTcv45vwDji6W9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냐하면~ - 진심을 보여주고 싶거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2" />
    <id>https://brunch.co.kr/@@bURT/92</id>
    <updated>2024-11-27T14:18:54Z</updated>
    <published>2024-11-26T20: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5학년 졸업합니다. 계란 2판이 된다는 말입니다. 뛸 듯이 기쁩니다. 나는 나이 먹는 게 아주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상황은 아닐 테니까요.    아직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해 부레옥잠처럼 세상 바다에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강사로 부르면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학비가 걱정스러운 학생이기도 합니다. 보기엔 센 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Mbdt-3BWKnXK72jM6igYSjplG8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야 발견한... - 논문 쓰기 좋은 시간과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91" />
    <id>https://brunch.co.kr/@@bURT/91</id>
    <updated>2024-12-04T13:17:35Z</updated>
    <published>2024-10-16T22: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변펜션에서 출퇴근을 한다. 강의를 위한 장기간 출장으로 지난주 검색을 해서 찾은 곳이다. 마당이 멋진 이곳을 찾아낸 나에게 조석으로 엄지 척을 보낸다. 어제는 마당에서 부지런한 여사장님을 만났다.  전기장판을 부탁했다. 강사의 목관리는 강의 생명이다.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웠다.    퇴근하며 들어올 때마다 내일 새벽에는 마당을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hpgwKKeywEn9OYNO6PcrmsIE-A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시간 25분 여행 - 여유로움을 즐기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89" />
    <id>https://brunch.co.kr/@@bURT/89</id>
    <updated>2024-08-10T01:32:47Z</updated>
    <published>2024-08-09T01: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볕이 따갑다. 벼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추석 되기 전까지 다글다글 볶아치겠다. 그러다 한차례 태풍이 몰아 칠 테고, 농부의 맘은 한 낮 태양보다 더 타들어갈  테고...  신나는 예술여행 마지막 공연에 합류차 모처럼 기차여행 중이다. 수서에서 익산 1시간. 익산에서 1시간 기다려 장성으로 가는 무궁화호 15분. 9분 연착한 시간까지 2시간 24분. 짧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VjIM-RyXEwPrQyvXEhgB84oaWM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쯤 되면 설렐 만 도하지? - 글쓰기란 묘한 희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87" />
    <id>https://brunch.co.kr/@@bURT/87</id>
    <updated>2023-11-24T09:21:46Z</updated>
    <published>2023-08-23T0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처음 가보는 곳에 도착했을 때, 또는 첫 만남에 우리는 설렘이라는 단어를 쓴다. 왠지 설렘이라는 글만 봐도 마음이 파르르 떨린다. 기다림 이란 단어에는 정말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amp;hellip; 글이 주는 어감이란 참 신기하고 과학적이란 생각이 든다. 내 인생에 몇 번의 설렘이 있었나. 잘 모르겠지만 17살 어느 날 어두운 밤 큰 나무에 기대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JL32YkAoBVD3Hmrmf--OuQTe0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흔적 -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86" />
    <id>https://brunch.co.kr/@@bURT/86</id>
    <updated>2023-12-28T11:10:55Z</updated>
    <published>2023-08-22T18: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샛별처럼 반짝이는 아이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했던 엄마라는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아픔을 피해 다니며 잘도 지내왔다. 배 아파 낳은 아이들을 애써 잊어가며,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지내왔다. 아이를 낳은 달은 유난히 아프다고 누군가 그랬다. 웃음으로 지나쳤지만, 거짓말처럼 아팠다. 어른들의 등 떠밀림에 어쩌다 결혼을 했다. 선을 보고 한 달이 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DxaeDD_EwzKn9Ei4YwyqmbGe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시절 아련한 냄새 -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85" />
    <id>https://brunch.co.kr/@@bURT/85</id>
    <updated>2023-11-21T09:52:06Z</updated>
    <published>2023-06-25T14: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시간을 보내고 책 읽기 좋은 공간이 화장실이라니 1인 독서실인가? 간혹 책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사람을 보기도 했다. 지인의 집 화장실에 책이 나란히 서 있는 것도 봤으니, 화장실은 분명 책 읽기 좋은 장소인가 보다. 아직 화장실을 독서실로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다.  화장실을 비밀스럽게 사용한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 혼자 씁쓸한 웃음이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7ABkUibd3MHgjQt7HTcY84oah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 글 길목의 병목현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URT/84" />
    <id>https://brunch.co.kr/@@bURT/84</id>
    <updated>2024-09-28T20:44:19Z</updated>
    <published>2023-05-30T11: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못 쓰기 바이러스&amp;rsquo;를 쳇 GPT에게 물어봤다.  &amp;lsquo;뇌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글을 쓰려고 하면 글쓰기 불능 상태에 빠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근육운동 치료나 인지 재활치료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수기로 글을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027AS4v8JR0mh1hkcAr7_mDTu8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