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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RYU 호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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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r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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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4년부터 20년 넘게 다이어리 및 블로그에 기록과 회고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 스포츠, 덕질, 마음챙김에 대해 주로 쓰고 책으로 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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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15:2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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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 좋아하는 것도,&amp;nbsp;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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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4:19:56Z</updated>
    <published>2026-08-28T12: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누군가와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나눴다. '어떻게 지내세요?'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이 물음에 이렇게 답한 나를 보며 스스로 놀랐다. 재미있는 인생이라니, 되게 건강한 삶이잖아?  다만, 재미있게 산다는 건, 마냥 즐겁기만 하거나 걱정, 고민, 불안, 힘듦이 하나도 없다는 뜻은 아니다. 지치거나 두려운 순간이 있어도 내 삶을 나다운 것으로 채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gIeRQils_vAUNx8M5BOqGSyz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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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키퍼는 최후의 방어막이자 첫 번째 공격수 - 골키퍼가 MVP를 받으면 그렇게 반갑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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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9:17:08Z</updated>
    <published>2023-12-31T14: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륭한 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본받고 싶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amp;nbsp;특히 골키퍼 포지션의 선수들에게서는 또 다른 위대함을 발견한다. 뛰어난 실력의 골키퍼는&amp;nbsp;뛰어난&amp;nbsp;집중력, 순발력, 판단력을 꼭 갖고 있다.&amp;nbsp;(양궁, 사격, 역도 선수들에게서 느껴진 것과도 비슷하달까?)&amp;nbsp;뿐만 아니라, 골을 먹더라도 흔들리지 않는&amp;nbsp;의연함도 필수&amp;nbsp;덕목이다.   트레이드&amp;nbsp;골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yxHQljgVgP_o9T1TagfK4oDTE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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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냐 드리블이냐 슈팅이냐 - 수많은 판단과 선택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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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42:14Z</updated>
    <published>2023-07-31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명에서의&amp;nbsp;어느 날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쿨다운하며 마무리를 하고 있을 때 한 선수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다. 경남개발공사 정예영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누군가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다른 경기장에서도 종종 봤던, 토끼 탈을 쓴 관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의 가까운 친구이다. 스스로&amp;nbsp;느끼기에 이 날 경기 중에 실수가 있었거나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Z4cxtnIdIa3jBlYjgHrhbjt-b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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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할 거면 자신 있게 - 주눅 들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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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6:33:41Z</updated>
    <published>2023-06-08T06: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지고 있거나 실수해도 흔들리지 않는&amp;nbsp;선수들의 의연함 때문이다.&amp;nbsp;물론 그들도 사람인지라 약간은 불안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누구보다 강하게 집중력과 전의를 불태운다. 유리멘털인&amp;nbsp;내게도 그런 모습이 동기부여가 된다. 뒤돌아보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스포츠인의 정신력을 본받아야겠다.   21-22 시즌&amp;nbsp;경남개발공사와 부산시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zeY458Z73p-MdbwOI6jTFyvLo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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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소리가 몇 번이고 날 되살아나게 해 -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직관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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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6:34:37Z</updated>
    <published>2023-05-14T12: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장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벅차오른다. 뭔가 다른 세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에너지가 남다르다. 선수들이 준비운동을 하며 힘껏&amp;nbsp;외치는 기합 소리, 삑삑거리며 날렵하게 움직이는 신발 소리, 패스받을 때 공이&amp;nbsp;손에 찹찹 달라붙는 소리가 들린다. 그럴&amp;nbsp;때마다 내가&amp;nbsp;살아있음을 느낀다.&amp;nbsp;맞아, 이래서 직관 오는 거다!   드디어 이번 시즌 서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IRCJ015mGuPyjDmUGTpvMxaqo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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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는 그 어떤 콘서트보다 뜨겁다 - 불타오르는 열정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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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48:22Z</updated>
    <published>2023-04-30T10: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는 그 어떤 화려한 콘서트보다도 진한 감동을 주곤 한다.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눈빛과 움직임에서 불굴의 의지와 끈기가 느껴진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표정을 보면 그 감정을 그대로 복사한다.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엄청난 플레이를 해내며 힘차게 포효할 때면 나도 긍정적 에너지가 불끈 솟아오른다. 그리고 승리를 만끽하며 환호하는 모습에 뜨겁게 벅차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RdNTgE4sgfOucYN3okwgwfK81D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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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안 넘어올 거야? - 두려움을 이기고, 휴덕기를 끝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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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45:33Z</updated>
    <published>2023-04-18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스포츠 경기 시청이나 관람. 이건 핸드볼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어디 가서 핸드볼 팬이라고 하면, 주변에서는 어떻게 핸드볼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한다. 그래서 나도 예전의 기록들을 찾아봤다. '우생순'으로 유명한 영화 &amp;lt;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amp;gt;을 보며 핸드볼이란 종목을 알았다. 원래부터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K8QyJRDWtnclkyFvg8HUFEIo3F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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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하는 이유 - 한계를 뛰어넘는 짜릿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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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6:21:12Z</updated>
    <published>2022-11-09T1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NO의 마케터 &amp;lsquo;체대언니&amp;rsquo;였던 임혜인 님이 DANO에 있을 당시 인터뷰한 영상에서, 가장 빠져있는 운동이 바로 '러닝'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처음에는, &amp;lsquo;마냥 달리기만 하는 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 힘들고 숨차기만 할 텐데?&amp;rsquo;라고 생각했다. 평소에 공원 같은 데서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봐도 저 운동이 재밌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고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JpMt2KNZqZK2x_w4xSBY-SR23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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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 탈출을 위한 셀프 처방 (2) - 하루의 끝, 내일이 기다려지는 설렘의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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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2:25:07Z</updated>
    <published>2022-10-26T14: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를 풀고 나면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한&amp;nbsp;매뉴얼을 작성하듯이, 내게 나타난 무기력 증상과 대처 방법,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된 여러 가지 행동들을 기록했다. 쓰면 쓸수록, 무기력 해소에 효과가 있었던 방법들이 계속 나온다.  &amp;lt;무기력 탈출을 위한 셀프 처방&amp;gt; 1탄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brunch.co.kr/@horyu/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JP1sJAZU93ZgYY0Vsip_Wl3fm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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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 탈출을 위한 셀프 처방 (1) -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되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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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7:31:09Z</updated>
    <published>2022-09-17T07: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 위해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된 방법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근 몇 주간 활력이 저하되어서 증상을 직접 관찰 및 기록하고 있다. 목표 달성 후의 성취감, 문제 해결 후의 후련함 등 긍정적 감정이 며칠 가지 않았다. 무기력하고, 푹 자도 피곤하고, 하루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뭔가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방향성이 희미해지고 의욕도 줄어들었다.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IEnwQPf-VN44uKtYvlzio65z6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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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자매를 따라 하는 동생의 마음으로 - 동경하는 나의&amp;nbsp;롤모델, 슈퍼주니어 예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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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1:39:08Z</updated>
    <published>2022-08-24T13: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들은 자기 언니, 오빠, 누나, 형의 모든 걸 따라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경우는 대체로 그 손위 형제자매에 대한 애정도 강한 편이다. 꼭 친 형제자매가 아니어도 그렇다. 나의 스타를 동경하고 따라 하는 마음도 동생들의 손위 사랑과 비슷하다. 나에게는 '예성이 형'이 그런 사람이다. 예성이 형이 하는 많은 것들을 따라 하고 싶고, 어딘가 닮은 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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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슬의 공식 사과문에서 깨달은 소신과 아집의 차이 - 자신만의 생각이 또렷한 것과,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있는 것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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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3:58:02Z</updated>
    <published>2021-12-29T03: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한복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다가 가까운 지인의 추천으로 생활한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리슬(leesle)을 알게 되었다. 생활한복을 좋아하다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내친김에 리슬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도 들어가서 구경해 봤다. 우연하게도 이날 공지사항에 '공식 사과문'이라는&amp;nbsp;글이 올라와 있는 걸 발견하였다.   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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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색 바닷가 마을 - 해안도로에서 우연히 시선을 사로잡은 월정과 김녕의 영롱한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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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8:40:36Z</updated>
    <published>2021-11-28T08: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셀프 명상 리트릿으로 제주도에 갔을 때(https://brunch.co.kr/@horyu/11), 짧은 일정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amp;nbsp;가는 길이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버스에 앉아 창 밖을 보는데, 문득 한 곳으로 시선이 고정되었다. 멀리서 어떤 아름다운 해수욕장이&amp;nbsp;얼핏 보였다. 바다가 영롱한 민트색으로 빛나고 있었다.&amp;nbsp;물의 빛깔이 어찌나 신비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G12HPMiFou0eGKrQhMGHNtHzS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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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전에는 없었고 100년 후에도 없을 것들 - 깊이 상처 받은 어느 날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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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6:30:42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하고 상처 받은 순간이면, 낮이든 밤이든 집 주변에서 가장 넓은 대로가 있는 곳까지 걸어 나온다. 넓고 푸른 공원을 배경으로 한 탁 트인 10차선 도로를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평소에 별로 차량도 많지 않은 곳이라 더 그렇다.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친 어느 겨울밤에는, 가장 두꺼운 옷들을 걸쳐 입고 목적지 없이 나가서 걷기도 한다. 집 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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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휴식 - 마음 돌보기: 어떤 말도 생각도 멈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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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9:00:01Z</updated>
    <published>2021-08-13T12: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보다는 '휴식'이라는 표현에 더 끌린다. '휴가'라고 하면 어딘가로 가거나 특별한 걸 해야 할 것 같은 새로운 스트레스와 압박이 생기는데, '휴식'이라고 하면 뭔가 좀 더 제대로 푹 쉬는 것 같기 때문이다. 모든 긴장을 내려놓고, 별다른 걸 하지 않고 몸과 마음의 피로까지 싹 푸는&amp;nbsp;느낌이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휩싸여서 어느 순간에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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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가 너랑 살게 될 줄 몰랐다 - 예상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아서 더 재미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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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10:16Z</updated>
    <published>2021-07-31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이 갈수록 늘어난다. 그것도 '여가시간이 생기면 이런 걸 해야지'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꾸준히 하여 실력을 향상한다거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은 것들이다. 세상에는 흥미로운 것이 너무나 많다. 그중에는&amp;nbsp;'내가 이런 걸 좋아하고 관심 갖게 될 줄은 몰랐는데'&amp;nbsp;하는 것이 수두룩하다.  10년 전 혹은&amp;nbsp;짧게는 1~2년 전까지만 해도 내 인생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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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부자의 마음껏 일벌이기 -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완성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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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2:31:30Z</updated>
    <published>2021-07-14T15: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보고 싶은 게 많고, 벌리는 일도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 만렙의 사람들이 있지요.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착수하고 실제로&amp;nbsp;구현하기까지는 높은 의지력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amp;nbsp;함께 프로젝트를 이끌고 밀고 갈 동료들이 있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Bla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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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자에게 - 뮤지컬 &amp;lt;모차르트&amp;gt; 中 '황금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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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2:04:16Z</updated>
    <published>2021-07-14T09: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에만 동호회 서너 개를 시작했다. 난 내가 늘 음악에 관한 것만, 그중에서도 밴드를 가장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른 것들에도 관심이 가더라.&amp;nbsp;우연히 접해보고 재미가 붙었거나, 흥미를 가진 의외의 대상이 많았다. 방탈출 게임, Zumba, 오케스트라, 그리고 성악이었다.  밴드에서는 계속&amp;nbsp;악기만 연주했는데 어쩌다 보니 보컬도 같이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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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ay your Business -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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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4:11:41Z</updated>
    <published>2021-07-07T14: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BlayBus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꿈꿔온 것을 펼치며 자아실현하는 성취감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BlayBus는, 비즈니스(Business)를&amp;nbsp;놀이(Play)처럼 자유롭고 즐겁게 도전하게 해주는 서비스로서 탄생했습니다. BlayBus 자체가 곧,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인 셈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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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활한 대지에 펼쳐지는 웅장한 하모니 - 3중창그룹 Kalafina「into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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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12:40:27Z</updated>
    <published>2021-07-06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생활 속에서 일본어를 익힐 겸, TV로 NHK WP를 자주 켜 두곤 한다. 이 곡을 처음 듣게 된 그 순간에는, 어떤 다큐멘터리 방송 프로그램의 예고가 나오고 있었다.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의&amp;nbsp;청아한 화음과 웅장한 울림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게&amp;nbsp;고귀한 노랫소리가 굉장히 오랜만이고 반가웠다. 광활한 대지 위로 장엄하게 우뚝 솟아있는 산, 흔들리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jbum18q9VSvjwOJ53XDTV2I4G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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