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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인의 서재 김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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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7년 &amp;lt;코스모스 사피엔스 문명&amp;gt;, 2022년 &amp;lt;미래형 인재 자녀교육&amp;gt;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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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2:2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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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난 코비드-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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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58:04Z</updated>
    <published>2026-10-09T2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세월 그리고 지금도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구분되는 &amp;lsquo;특별한&amp;rsquo; 존재라고 생각해왔다. 인간은 의식과 이성이 있는 학습하는 존재이고, 동물은 본능에 의하여 산다고도 생각했다. 인간은 도구를 쓰고 문화를 가지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오만은 바로 인간의 무지로 인한 것임이 밝혀졌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다. 창백한 푸른 점 &amp;lsquo;지구&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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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무면제와 자산수증 이익과 증여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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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7:03:45Z</updated>
    <published>2026-10-09T07: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인이 적자가 나는 경우 대주주가 법인에 대한 채무를 포기하거나 재산을 증여 또는 아주 낮은 금액으로 팔아서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 이 경우 법인세 납부금액이 늘고 이익이 발생하니 국세청입장에서나 기업입장이나 나쁠 것은 없다. 하지만 증여세 문제도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대주주와 그 친족이 직간접으로 주식을 30% 이상 보유하는 법인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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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볕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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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3:38:07Z</updated>
    <published>2026-10-08T23: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 부족하면 질병에 취약해진다. 비타민D의 적정 혈중농도는 30ng/mL 이상이지만, 한국인은 21.6&amp;plusmn;9.6ng/mL이다. 특히 30세 이하의 여성 비타민D 결핍률이 23%로 가장 높고, 30세 이하 남성 결핍률도 21%로 높다. 도시별로는 서울과 인천지역 비타민D 결핍률이 가장 높았고, 제주와 창원지역 결핍률이 가장 낮았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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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amp;lsquo;수포자&amp;rsquo;에서 벗어나게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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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00:15Z</updated>
    <published>2026-10-07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수학이나 과학을 문제풀기 위주로 교육받는다. 그래서 수학이나 과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서 &amp;lsquo;수포자&amp;rsquo;나 &amp;lsquo;과포자&amp;rsquo;가 양산되고 있다. 단순히 성적을 올리려고 학원에 보내 문제풀이를 반복하게 하면 수학과 과학에 더욱 흥미를 잃고 &amp;lsquo;수포자 과포자&amp;rsquo;를 양산하게 되게 한다.  입시위주의 학원이나 사교육에서는 숫자와 계산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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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관의 진화: 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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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2:39:16Z</updated>
    <published>2026-10-06T2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에 생명이 나타난 것을 설명하는 과학 이론은 19세기까지는 없었다. 찰스 다윈이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이 찰스 다윈에 의하여 최초로 제안한 것으로 사람들이 &amp;lsquo;잘못&amp;rsquo; 알고 있다. 그렇지만 진화론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다윈이 아니다. 진화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되었다. 기원전 수천 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그리고 고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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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역의 손익 인식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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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52:12Z</updated>
    <published>2026-10-06T00: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인의 경우 건설용역을 포함하여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건설이나 용역의 착수부터 완료할 때까지 손익은 작업진행률에 따라 계상한다. 다만, 중소기업인 법인이 수행하는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건설과 용역인 경우에는 완료 시에 손익을 계상할 수 있다.  법인세법시행령 제69조【용역제공 등에 의한 손익의 귀속사업연도】 ① 법 제40조 제1항 및 제2항을 적용함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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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사시대, 고인류와 빅&amp;middot;히스토리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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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2:32:08Z</updated>
    <published>2026-10-05T22: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역사 내내 인간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전혀 몰랐다. 기껏해야 우주와 지구는 수천 년 또는 수만 년 전에 탄생했다고 믿었다. 역사 이전에 선사시대가 있었으며 우리의 조상은 &amp;lsquo;원시인&amp;rsquo;이었다는 사실도 몰랐다. 또한 우리 인간 이전에 멸종한 인간종이 있었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 게다가 인간이 진화과정에서 나타났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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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똥밭에 굴러도 아모르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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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37:42Z</updated>
    <published>2026-10-04T22: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메로스(Homer)의 기원전 7~8세기『오디세이아(Odyssey)』는 오디세우스(Odysseus)의 귀향 모험담을 담은 서사시이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사후세계를 방문하여 트로이전쟁의 전우였던 아킬레우스를 만나 말한다. &amp;ldquo;그대가 여기 죽은 자의 강력한 통치자이니 죽었다고 해서 슬퍼하지 말라.&amp;rdquo; 하지만 아킬레우스는 애절하게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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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가볍고 삶은 산들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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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38:13Z</updated>
    <published>2026-10-02T23: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스와바 쉼보르스키(Wisława A. Szymborska, 1923~2012)는 199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시인이다. 그의 시집『검은 노래』에 실린 &amp;lsquo;유대인 수송&amp;rsquo;은 기차에 실려 아우슈비츠로 끌려가는 유대인을 그렸다.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았던 유대인을 추모하는 시이다. &amp;lsquo;육신은 죽음보다 무겁다.&amp;rsquo; 죽음은 가볍고 삶은 가볍다.  긴장된 공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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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다리에서 &amp;lsquo;죽음&amp;rsquo;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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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36:03Z</updated>
    <published>2026-10-01T2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이나 인간이나 죽지 않는다면 번식을 할 수가 없다. 현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매년 필요로 하는 탄소는 약 1000억 톤이다. 그 중 5억 톤 정도만 자연 생태계에서 만들어진다. 나머지 995억 톤의 탄소는 죽은 생명체의 시체들을 재활용해 만들어진다. 죽음이 없으면 생명에 필요한 탄소의 200분의 1만 만들어지고 죽음이 없으면 생명이 살 수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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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박한 생명과 인간의 자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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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33:34Z</updated>
    <published>2026-09-30T00: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 브라이슨의『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 의하면 지구 지표면에서 생물이 서 있을 정도로 말라있는 얼마 안 되는 면적 중에서 놀라울 정도로 많은 부분은 우리에게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너무 메마르거나, 너무 가파르거나, 너무 높다. 지구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면적은 정말 얼마 되지 않아서, 전체 육지면적의 12% 또는 바다를 포함한 지구 전체면적의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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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역의 공급시기와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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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0:31:50Z</updated>
    <published>2026-09-29T10: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역의 공급시기와 장소  용역의 공급 시기는 일반적으로 용역의 제공이 완료되는 때이다. 즉 용역을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때 제공된 것으로 본다. 이 때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한다.  시설물, 권리 등 재화를 사용하는 용역인 경우에는 사용되는 때이다.  부가가치세법 제16조【용역의 공급시기】① 용역이 공급되는 시기는 다음 각 호의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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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독서를 강요하면 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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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0:40:06Z</updated>
    <published>2026-09-29T00: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독서를 즐긴 아이들은 언어&amp;middot;인지&amp;middot;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회백질 부피와 면적이 더 넓다. 회백질은 뇌로 들어오는 감각 신호를 처리하고,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며, 기억을 형성하고, 근육 운동을 명령하는 등 고차원적인 정보 처리와 연산을 담당한다. 이들은 또 우울증과 스트레스 수준이 낮고 수면 시간이 길며, 스마트폰&amp;middot;텔레비전 등 화면 노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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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와의 스마트폰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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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04:38Z</updated>
    <published>2026-09-28T01: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이 많다. 부모들의 고민은 한결 같다. &amp;ldquo;우리 애는 어렸을 때는 책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게임밖에 안 해요.&amp;rdquo;라는 고민이다. 게임중독은 의학계에는 이미 질병목록에 국제적으로 올랐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가지도자가 나서서 질병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질병의 판단은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보다 돈 버는 것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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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포자 만드는 후천적 발달계산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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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1:15:24Z</updated>
    <published>2026-09-27T01: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수학이나 과학을 문제풀기 위주로 교육받는다. 그래서 수학이나 과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서 &amp;lsquo;수포자&amp;rsquo;나 &amp;lsquo;과포자&amp;rsquo;가 양산되고 있다. 단순히 성적을 올리려고 학원에 보내 문제풀이를 반복하게 하면 수학과 과학에 더욱 흥미를 잃고 &amp;lsquo;수포자 과퍼자&amp;rsquo;를 양산하게 되게 한다.  수학을 못하는 것은 선천적인 면도 있지만 후천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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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할리가 없는 고통스런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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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30:05Z</updated>
    <published>2026-09-23T00: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의 비극적인 기사이다. 의대 인턴을 마친 아들이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amp;ldquo;당신의 아들로 산 세월은 지옥이었다. 이제 당신하고 인연을 더 이상 이어나가고 싶지 않다. 더 이상 나를 찾지 말아 달라.&amp;rdquo;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고3 학생이 엄마를 살해했다. 그 학생의 어머니는 집 거실에 &amp;lsquo;서울대학교&amp;rsquo;라고 쓴 큰 종이를 붙여 놓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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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암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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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3:21:58Z</updated>
    <published>2026-09-21T2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암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대기 오염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꼽힌다. 유전적 요인은 아직은 다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만 소개한다.  330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한 유전자(EGFR T790M) 변이가 폐암 위험과 강한 연관이 있다. 다른 17개의 암이나 암이 아닌 폐질환에서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아 폐암에 특이적인 유전적 위험인자로 분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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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고 재미있는 과학과 과학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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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03:37Z</updated>
    <published>2026-09-21T00: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은 높은 성벽 안에 홀로 사는 거인과 같았다. 과학지식이 지나치게 전문화, 세분화 되면서 대중과 거리가 멀어진 탓이다. 과거에는 대중과 과학이 분리돼 있었다. 대중은 &amp;lsquo;과학이니까~, 과학인데~, 과학이라서~&amp;rsquo;가 통용되었고, 과학은 철저히 전문가의 몫이었다. 하지만 꾸준한 과학의 대중화 운동, 그리고 개별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과학을 쉽게 전달하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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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사랑은 선천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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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3:48:01Z</updated>
    <published>2026-09-19T2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나 경험에 의하면 어떤 형태로든 자연과 접하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생명사랑가설(Biophilia hypothesis)은 인간은 타고날 때부터 자연과 연결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가설이다.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이 1984년 저서『바이오필리아』를 통해 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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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과학상과 한국출신 수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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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3:17:55Z</updated>
    <published>2026-09-18T23: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네이처』10월호는 역대 노벨상 수상자를 분석한 기사를 냈다. 우선 연구결과와 수상시기와의 시차가 50년간 약 2배 늘었다. 1960년대에는 연구발표 이후 14년이었지만 2010년대 이후 29년이다. 실험을 통한 재현과 검증을 거쳐야 비로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부작용도 따른다. 노벨상은 생존자 수여가 원칙으로 시차가 길어질수록 결정적 기여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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