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파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 />
  <author>
    <name>f058865906044b3</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레즈부부 감자와 파래 중 파래입니다. 자주 읽고 종종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SvI</id>
  <updated>2021-01-31T13:13:26Z</updated>
  <entry>
    <title>31. &amp;lt;첫 배아이식&amp;gt; - 빠르게 가던 인생이 거짓말처럼 느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7" />
    <id>https://brunch.co.kr/@@bSvI/57</id>
    <updated>2026-10-04T13:14:55Z</updated>
    <published>2026-10-04T1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아이식하고 왔어요 1박 2일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블랙핑크나 다름이 없었다. 2시 방문이어서 병원 근처 공원에 돗자리 없이 누워서 푸르른 하늘을 마주 했다.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지. 스스로가 선택한 길에 책임을 지자. 이런 생각들을 마음을 다독였다.   익숙하게 환자복을 갈아입고 나니  간호사 분께서 편지를 주셨다. 열어보니 손편지였다. 나의 이름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Z7I9Nb9zYXUIWDTbPSN02Ha3G_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 &amp;lt;첫 배아이식 일정 잡기&amp;gt; - 연휴가 많으면 난임 일정 잡기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6" />
    <id>https://brunch.co.kr/@@bSvI/56</id>
    <updated>2026-09-27T02:41:19Z</updated>
    <published>2026-09-27T02: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병원 방문  화요일 아침 병원을 방문했다. 원래 회사에서 제공하는 귀성 버스를 타고 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께서 권하신 24일 방문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KTX예매는 왜 이리도 어려운 건지. 초음파는 인턴 의사님인 듯한 어린 티가 나는 분께서 봐주셨다. 그분의 사회생활을 수치 의자에 앉아 응원했다. 예상대로 난포가 아직 덜 자랐다. 의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V4vOfruECwQZc9Ryk7Rk35Jsin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9. &amp;lt;퀴어 가족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amp;gt; - 배아 이식은 자연 주기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5" />
    <id>https://brunch.co.kr/@@bSvI/55</id>
    <updated>2026-09-20T04:28:11Z</updated>
    <published>2026-09-20T04: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사는 글쓴이가 성대결절에 버금가는 고통으로 말을 잃은 상황에서도 와이프의 독촉으로 인해 쓰였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호캉스 중 병원 방문 와이프와 3주년을 맞아 2박 3일로 호캉스를 다녀왔다. 생리가 예상보다 5일 정도 늦어졌고, 자궁경 수술 때 선생님이 일러 주셨듯 생리 양이 좀 줄어서 평소 5일 주기였는데 4일 만에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jO4HwcS1ljhSeJDVFRK_khAgMQ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8. &amp;lt;시험관 이식 진료와 IVF보고서&amp;gt; - 성소수자부모모임 다녀온 이야기를 곁들여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4" />
    <id>https://brunch.co.kr/@@bSvI/54</id>
    <updated>2026-09-20T03:38:31Z</updated>
    <published>2026-09-13T01: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아 이식 전 진료 상담 다음 주기에 배아 이식을 진행한다. 진행 전에 병원에서 온라인 진료를 봐야 한다고 했다. 병원은 회사에 있을 시간에만 진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눈치를 좀 보더라도 비상계단에서 통화를 진행했다. (일본은 한국과 시차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의사와 통역사 한분이 함께 들어온다. 이번 의사 선생님은 특이했다. 중국어를 공부하셨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iAprZ6aU4Dg2fr-r2r9f3EdKvJ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7. &amp;lt;혼인신고를 한 레즈비언&amp;gt; - 어차피 사랑이 이기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3" />
    <id>https://brunch.co.kr/@@bSvI/53</id>
    <updated>2026-09-06T06:52:30Z</updated>
    <published>2026-09-06T06: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에 글을 안 쓰니 와이프가 놀러 가자고 떼쓰는 아이처럼 자꾸 글 쓰라고 강요했다. 압박감을 못 이겨 이내 이 글을 쓴다.    혼인평등소송 잇단 각하  평화로웠던 평일에 법원이 혼인평등 소송을 잇따라 각하했다는 기사를 봤다. 화가 났다. 피가 끓고 서러워지는 기분이었다. 195개국 중 40개 국가가 동성혼을 법제화했고, 다음은 일본과 베트남 등이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sSxHnorFWwHG9ZtlH_KCaLpu16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6. &amp;lt;나의 꿈은 마밀리&amp;gt; - 새로운 단어들의 탄생을 기다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2" />
    <id>https://brunch.co.kr/@@bSvI/52</id>
    <updated>2026-08-31T00:59:05Z</updated>
    <published>2026-08-31T00: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꿈은 mamily  11,000원짜리 백팩을 메고 혼자 등교하는 게 유일한 자랑거리였던 시절에 들었던 이야기 중 기억에 오래 남은 게 있다. family 6행시다. 아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데,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 싶어 한 번 운을 띄워 보겠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아빠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이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L3Itxmr1NMK3bUNV5vAGdX0VkO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5. &amp;lt;자궁경 수술  후기&amp;gt; - 시험관 과정을 만만하게 생각했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1" />
    <id>https://brunch.co.kr/@@bSvI/51</id>
    <updated>2026-08-23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8-23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경 수술을 받으며  자궁경 수술을 하고 왔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시술 후 이틀 차다. 초음파를 할 때마다 의사 선생님께서 자궁이 지저분하여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이식 전 자궁경을 추천하셨다. 당일 퇴원 가능하다고 해서 솔직히 만만하게 봤던 거 같다. 이미 난자 채취도 경험해 본 숙련된 자궁을 가지고 있다고 기세등등한 면이 좀 있었다. 몰랐지,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eeyjzet7O6o0KS1xinA7gRV_T1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 &amp;lt;자궁경 수술 예약과 아이의 성별 이모저모&amp;gt; - 우리가 가진 가장 찬란한 사랑을 내어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50" />
    <id>https://brunch.co.kr/@@bSvI/50</id>
    <updated>2026-08-16T01:04:07Z</updated>
    <published>2026-08-16T01: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경 수술 예약함  8월 10일에 월경이 시작되어 바로 병원에 연락해 다음 날 예약을 잡았다. 예약시간에 가도 진료를 늦게 본 경험이 있었던지라 그냥 오픈런을 했다. 진료는 1분 만에 끝났다. 생리한다고 하니깐 밖에서 예약을 잡아줄 거라고 하셨다. 진료실을 나가서 안내를 받았다. 수면마취를 해야 한다고 했다. 으으. 국소마취를 원했는데 수면으로 하려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q5zfabH7vMei1-RRPphh5zy1TN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 &amp;lt;시험관 후기, 난소과자극증후군의 고통&amp;gt; - 그 녀석은 쉽지 않은 놈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9" />
    <id>https://brunch.co.kr/@@bSvI/49</id>
    <updated>2026-08-09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8-0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소과자극증후군(OHSS)을 겪다  저번 글은 난자채취 3일째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소화가 잘 안 돼서 속이 더부룩했지만, 단지 일본 음식이 맞지 않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나의 단편적인 생각을 비웃기라도 한 듯 한국에 돌아오고 출근을 하자마자 '아, 뭔가 잘못 됐군'이란 느낌을 받았다.    5,6일 차에 컨디션은 최고조로 안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bRpy-MeSV8Gu04DVTyjLg7HLM-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2. &amp;lt;시험관의 꽃, 난자채취하다&amp;gt; -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8" />
    <id>https://brunch.co.kr/@@bSvI/48</id>
    <updated>2026-08-02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8-02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병원 방문  마지막 병원 방문 시기는 의사가 정해준다. 간단한 진료 후 마지막 주사와 트리거 주사를 받았다. 지난번에도 들었던 말인데, '파래 씨는 자궁 안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자궁경 시술하실 생각이죠?'라고 하셨다. '저도 알아요. 선생님. 제가 한다고 했잖아요.'라는 대답이 목 끝까지 올라왔지만 참았다. 나도 T 비율이 높은 사람이다. 평소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GBgEPIfdKORQcKUALP4MFXiI7n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 &amp;lt;과배란 주사를 맞으며&amp;gt; - 우리가 만든 영화 속에서 춤을 추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7" />
    <id>https://brunch.co.kr/@@bSvI/47</id>
    <updated>2026-07-28T00:59:22Z</updated>
    <published>2026-07-27T13: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배란 주사를 맞으며  사람들의 엉덩이가 들썩이는 점심시간 10분 전, 난 스르륵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 냉장고를 열어 무심하게 보냉팩을 챙긴다. 안에는 난포를 키워줄 과배란 주사가 들어있다. 첫 4일은 한 대, 이후 일주일 간은 3대를 맞았다. 과배란 주사부터 힘들어하시는 분도 많은지라 덩달아 걱정이 되었었는데, 다행히도 머스꺼림, 어지럼증 같은 부작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csRUW4lAcxGm94T7-EKVhudc4L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 &amp;lt;과배란 주사를 시작하다&amp;gt; - 사흘이나 빠른 월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6" />
    <id>https://brunch.co.kr/@@bSvI/46</id>
    <updated>2026-07-19T13:38:10Z</updated>
    <published>2026-07-19T13: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가 날 배신하다   16일 목요일, 화장실에서 선홍빛 피를 보았다. 부정출혈일까? 무리도 아니었다. 이번 주는 인사 발표 후에 회식도 있었고, 와이프와 집안일로 다투기도 했고, 그 여파로 밤에 잠도 잘 못 이뤘기에 고등학교 이후로 종적을 감췄던 부정출혈일 수도 있었다.    사실 지금 생리를 하면 안 됐다. 원래 예정일은 20일이었고 난 정기적으로 생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PSuFTTPymNk7HwxLXPUGYaJC0Q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 &amp;lt;성소수자 부모모임 다녀왔어요&amp;gt; - 결국 빛나는 건 사랑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5" />
    <id>https://brunch.co.kr/@@bSvI/45</id>
    <updated>2026-07-14T02:06:31Z</updated>
    <published>2026-07-14T02: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소수자부모모임과의 인연 주민등록증의 잉크가 아직 마르지 않았던 스무 살의 끝자락에 엄마에게 아웃팅에 가까운 커밍아웃을 했다.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자'라는 주의로 쳤던 숏컷 때문이었을까. 자켓을 입고 간 도서관을 간 탓이었을까. 내새끼최고야렌즈를 끼신 엄마 때문일까. 그날은 이렇게 입으면 여자들이 반하지 않냐고 물은 장난스러운 말에 맞장구를 치기 싫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JVtJLyy62R3UztkstJuAAvdO0j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 &amp;lt;육아 도움이 절실한 퀴어 부부&amp;gt; - 원가족과의 대화를 곁들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4" />
    <id>https://brunch.co.kr/@@bSvI/44</id>
    <updated>2026-07-05T00:49:27Z</updated>
    <published>2026-07-05T00: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의 도움을 바라며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어림잡아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음을 터뜨리며 새벽의 정적을 깨뜨린다. 그러니 젊은 부부들이 양육 선배이기도 한 부모님의 도움을 바라는 건,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레즈비언 신혼부부인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와이프의 부모님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시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p0rn2wjm80NhWMJEohH-SQ-Vvq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amp;lt;자궁경 상담과 시험관 일정 잡기&amp;gt; - 병원 이야기와 배아이식 관련 조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3" />
    <id>https://brunch.co.kr/@@bSvI/43</id>
    <updated>2026-06-28T02:35:58Z</updated>
    <published>2026-06-28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갈아타기 실패  계약했던 기존 병원이 가격이나 치료 방면에서 만족스럽지 않아서 갈아타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이유는 이미 배송된 정자를 옮길 수 없기 때문이었다. 우린 Cryos Internation Sprem bank에서 정자 4관을 구입했다. 6월 자연 배란 주기로 인공수정을 시도했기 때문에 3관이 남은 상태다. 병원에 문의했더니 다른 병원으로 정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i_YymWu67Zbc_yUzEkeQtvr1-l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 &amp;lt;인공수정 실패는 시험관의 어머니&amp;gt; - 이 또한 엄마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2" />
    <id>https://brunch.co.kr/@@bSvI/42</id>
    <updated>2026-06-23T05:46:19Z</updated>
    <published>2026-06-22T02: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 시작했는데 마음에서 피가 나   덴마크에서 하려는 시술을 일본으로 바꿨기에 줄어든 비용으로 시험관 대신 인공수정을 먼저 시도했다. 인공수정에 경우에는 시험관과 달리 준비할 게 많이 없다. 몸에 무리가 되는 난포 주사도 선택이고, 자연주기에 맞춘다면 배란 주사도 안 맞아도 된다. 자연임신에 가깝다. 그 말은 즉슨, 확률도 자연임신에 가까워서 10~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cPg2PX7azHh6_oN6xdyEGJfwQx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amp;lt;두근두근 기다림의 시간&amp;gt; - 토익 점수 기다리는 시간 = 임신 성공 여부 기다리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1" />
    <id>https://brunch.co.kr/@@bSvI/41</id>
    <updated>2026-06-14T00:01:36Z</updated>
    <published>2026-06-14T00: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도전은 사람을 오락가락하게 해  6월 3일에 인공수정을 마쳤고 현재 9일이 지났다. 미칠 거 같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스피 때문일까?  아니다. 나 때문이다. 요즘은 계속 이런 식이다.  오전  '아랫배가 콕콕 찌르는 거 같잖아? 임신인가.'  두 시간 후 '아냐... 임신 아닌 거 같아. 인공수정 1회 만에 성공할리가 없잖아.'  점심시간 '설렁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u2US2iKfLu283M_L97cN1OPYKC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만 동성부부 팟캐스트 : 피피와 JJ, 입양가족 - 그들의 커밍아웃, 인공수정, 양육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40" />
    <id>https://brunch.co.kr/@@bSvI/40</id>
    <updated>2026-06-09T23:45:11Z</updated>
    <published>2026-06-09T23: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동성부부 팟캐스트 : 시즌 5, 마지막화 《쌍꺼풀 수술 후 커밍아웃의 계기! 개 세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세 살 아이 한 명의 대가족이 왔어요 ft. 피피와 JJ》  1. 피피와 JJ 피피 피피는 스스로를 전형적인 부치라고 소개했다. 학창 시절에는 같은 반의 동성애자 친구 네 명과 함께 마치 여자 F4처럼 좋아하는 여자 이야기를 나누며 지냈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5AVQng-r5UbsoZuTgD6v61RTo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amp;lt;레즈비언 부부 인공수정하다&amp;gt; - 정자와 난자의 만남을 기다리며&amp;hellip; (오이데오이데맛떼루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39" />
    <id>https://brunch.co.kr/@@bSvI/39</id>
    <updated>2026-06-07T05:07:18Z</updated>
    <published>2026-06-07T05: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난임병원에 도착하다 전날 태풍 &amp;lsquo;장미&amp;rsquo;의 영향을 받아 비행기가 1시간가량 지연되었다. 라피트 시간을 바꾸고, 식당 예약을 변경하고, 병원 예약 시간도 변경했다. 평소 지각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바쁘게 움직였건만, 초행길이라 조금 헤맸다. 병원은 좋은 건물에 위치해 있었고, 내부도 깔끔했다. 해외 퀴어들을 대상으로 돈을 많이 벌었나 보다. 한국 의료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C7mK2dLDL-r0sSN6zjzdDWpwmR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amp;lt;배란기에 집착하는 레즈비언&amp;gt; - 엄마의 마음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SvI/38" />
    <id>https://brunch.co.kr/@@bSvI/38</id>
    <updated>2026-06-01T01:10:11Z</updated>
    <published>2026-06-01T01: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 방문 배란기 체크  나의 생리주기는 30일이고, 배란일은 보통 생리일의 14일 전이라고 한다. 생리 예정일 20일 전인 5월 29일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로 난포 성숙도를 확인했다. 근데 의사 선생님께서 초음파를 딱 보시고는 말씀하셨다.  '어, 이거 쉽지 않겠는데?'   수치의자에 앉아 있던 나는 깜짝 놀라서 '네..?' 하고 반문했지만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vI%2Fimage%2Fe7Gbfl65kZFGeE76BoS2od686UA.jpeg" width="2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