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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y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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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elykay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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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아하지만 소탈하게,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외유내강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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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23: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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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의심하며 상담 시작 - 첫 증상 발현 이후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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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2:54:54Z</updated>
    <published>2025-10-17T12: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증상 이후, 오전까지는 컨디션 난조에 숨찬 증상이 있었다가 점심 무렵이 되면 증상이 사라졌다. 그러다 밤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왔다. 근무 중인 남편과 통화를 하며 졸린 감기약에 의지해 잠 들었다. 여전히 밤에는 힘들었고 괴로웠다. 하지만 내 상태와는 별개로 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 문제없는 척.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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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 밖의 사람들 속에서 - 학교 일을 글로 옮길 수 없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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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33:57Z</updated>
    <published>2025-10-06T04: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일을 떠올리면 숨이 가빠집니다. 뒷목이 당기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약해진 건지, 학교 현장이 나를 이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제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손해 보는 건 조금도 용납하지 못하고 컴플레인을 걸어야 함. 타인을 배려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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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잠겨버림 - 증상 발현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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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4:11:52Z</updated>
    <published>2025-10-06T03: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밤.  아이는 자고 있었고, 나는 집안일을 마치고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며 앉아서 쉬고 있었다. 별것 없이 너무나 일상적인 순간. 갑자기 가슴이 쿵, 호흡이 가빠지는데, 이게 뭔가 하는 의구심이 순식간에 공포심으로 바뀌었다.   창가로 달려가 문을 열고 찬바람을 쐬었다. 그러나 호흡에 호흡이 덧쌓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날숨은 없고 들숨만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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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기저, - 아파트 불빛 속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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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9:42:29Z</updated>
    <published>2025-10-05T19: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형색색 거실등 아래 움직이는 그림자들, 이따금 부엌 작은 창에서 들리는 그릇 소리들. 밖에서 보면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였다.  땅거미가 지고 하나둘 불이 켜질 무렵에 불안은 가장 크게 밀려왔다.  오늘같이 구름이 낮게 깔린 저녁에는 언제 어둠이 왔는지 모르게 밤이 되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생기는 불안은 날 더욱 차분하게 만들었다.  성인 이전에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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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기저, - 아파트 불빛 속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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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9:39:59Z</updated>
    <published>2025-09-17T11: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형색색 거실등 아래 움직이는 그림자들, 이따금 부엌 작은 창에서 들리는 그릇 소리들. 밖에서 보면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였다.  땅거미가 지고 하나둘 불이 켜질 무렵에 불안은 가장 크게 밀려왔다.  오늘같이 구름이 낮게 깔린 저녁에는 언제 어둠이 왔는지 모르게 밤이 되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생기는 불안은 날 더욱 차분하게 만들었다.  성인 이전에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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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고 불러드릴까요? - 교사가 아닌 직장동료를 부르는 호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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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5:00:33Z</updated>
    <published>2025-07-02T13: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는 교무실과 행정실이 있다. 교무실은 교사, 공무직들이 모여 교육 활동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곳이다. 행정실은 교내 시설, 예산 지출과 같은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그러나 교육활동과 관련된 예산은 교사들에게 분배되어 계획을 올려 사용하기 위한 품의를 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 교사가 견적서를 제출하면 교사가 올린 품의 금액에 맞춰 물품을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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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ㄱㅅ로 살아남기 - -한 주 동안 나를 황당하게 한 것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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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0:49:24Z</updated>
    <published>2025-06-20T10: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 8시도 되기 전, 문자가 왔다. 오늘 아이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우리 반 아이가 아니었다. 작년에 가르쳤던 학생 D의 학부모였다. 나는 문자를 잘못 보냈음을 알리고 학교에 와서 그 학생의 담임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한국말이 서툰 사람이었는데 우리 반 아이도 아니었고 작년에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10%2Fimage%2FRZ7RNSZ4QKj3sQcfeGpv8SKVX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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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와 아이의 가정 들여다보기 - 직업병? 아니 오지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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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43:49Z</updated>
    <published>2025-06-16T06: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달큼한 향의 향수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녀가 탔었음을 이내 짐작할 수 있을 만큼 그 향수는 독특한 향이었다. 뮬 신발을 즐겨 신고 강한 원색과 큰 패턴의 옷을 즐겨 입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을 기억하는 키워드가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온도차다. 그녀에게는 두 자녀가 있다. 첫째는 중학생이고 둘째는 초등 중학년이었는데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10%2Fimage%2FU-MrK-HQg22V7jTTTxgYU6efZ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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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프로 혼밥러 - 초등학교 점심시간 엿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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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5:31:51Z</updated>
    <published>2025-06-11T06: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급식실은 그렇게 크지 않다. 일반 교실을 2~3개 합쳐 놓은 정도이다. 6개 학년이 정해진 시간에 급식실로 줄을 서서 간다. 그리고 수저와 급식판을 챙겨 음식을 받아 배정받은 자리에 앉아 먹는다.  먹기만 하지는 않는다. 이야기도 나누고, 다른 반 친구들을 만나면 인사도 좀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을 서로 맞바꿈도 한다.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10%2Fimage%2FrHGUJztsn9V-ByXEbWCf4gQW4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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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학교는, - -직장인 초등쌤의 생각 한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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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6:17:53Z</updated>
    <published>2025-06-11T06: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축한 시멘트 바닥, 실내화를 운동화인 양 신고 다니는 아이들과 각자의 우산에서 똑똑 떨어진 물방울들이 만들어낸 물기 가득한 그 바닥 끝에서 들리는 뛰는 발자국 소리. -뛰지 마세요.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 수 있어요. 못 들은 척 내달리는 학생들.  비 오는 날 학교는 유독 더 시끄럽다. 대부분의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매일 바닥은 뽀송하고 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10%2Fimage%2F7GcywPB4RLY8hMcHssHo7hFU9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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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퇴서를 내고 수능을 봤다. - 왜 나는 교사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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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6:17:11Z</updated>
    <published>2025-06-11T06: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깔끔하게 답이 떨어지는 수학이 좋았다. 단정하게 풀이과정을 써 내려가는 과정도 좋았다.&amp;nbsp;나는 공부를 하다가 힘들면 수학문제를 풀었다. 그런 나를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해를 못 했다. 그런 내가 문과를 선택했다.  고1 담임선생님이 말하기를 수학 점수가 높으니 나중에 교차지원을 하면 유리할 것이라고 했다. 공부한 노력 대비 잘 나오는 과목이 과학, 수학이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10%2Fimage%2ForfO3h7x40TOnZCALHssl-GJC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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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흘려보내기에는, - 아까운 생각들이 많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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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6:36:03Z</updated>
    <published>2025-06-11T0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떨 때는 감정의 해우소로, 아이의 동심을 기억하려고, 학교의 일상을 엿보게 하기 위함으로, 기록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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