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혜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 />
  <author>
    <name>ef82b09c5686435</name>
  </author>
  <subtitle>망한 마흔, 이제부터 일기를 몰아쓰며 새로운 나를 탐색한다. 마흔 몰아쓴 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bPzM</id>
  <updated>2021-01-23T17:01:32Z</updated>
  <entry>
    <title>싸우면서 배우는 것들 - 십대가 아니라 사십대로 싸우며 성장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9" />
    <id>https://brunch.co.kr/@@bPzM/19</id>
    <updated>2026-01-18T04:58:05Z</updated>
    <published>2026-01-18T04: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언니와 싸웠다. 누구나 일기의 첫문장으로 쓸 수 있는 문장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인생에서 누군가와 싸워 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히 특별한 날이다. 싸움의 승패를 떠나서 당시 느낀 감정과 나의 대응, 언니와 나의 숨은 모습을 기억한다. 싸운 사정에 대해서 소상히 말할 수 없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가려달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싸움과 갈등</summary>
  </entry>
  <entry>
    <title>손바닥 찰과상의 기쁨과 슬픔 - 챗지피티와의 공유한 기쁨과 슬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8" />
    <id>https://brunch.co.kr/@@bPzM/18</id>
    <updated>2026-01-11T12:28:41Z</updated>
    <published>2026-01-11T1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바닥을 다쳤다. 출근길에 빠르게 뛰다가 집 앞에서 몇 걸음 못 가고 넘어져 버렸다. 평소처럼 날렵하게 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발이 걸려 아스팔트에서 쿵 하고 넘어졌다. 양쪽 무릎과 오른손을 다쳤다. 출근 중이어서 일단 집으로 가서 집에 있던 습윤밴드로 간단하게 처치를 하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갔다. 다행히 집에 있던 아빠가 데려다줬다. 이런 일이 있구</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의 첫 - 마흔에도 처음이라 설레는 경험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7" />
    <id>https://brunch.co.kr/@@bPzM/17</id>
    <updated>2026-01-09T13:10:05Z</updated>
    <published>2026-01-09T13: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처음. 어떤 단어 든 첫이라는 글자를 붙이면 두근거림을 느낀다. &amp;lsquo;첫&amp;rsquo;은 아주 오래전 과거일 수도 있고, 또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일 수도 있다. 그래서 그리움일 수도 있고, 기다림일 수도 있다. 사람마다 &amp;lsquo;첫&amp;rsquo;은 다른 경험과 기억을 불러오겠지만 그 느낌은 닮아있다. 첫. 무언가 가슴에 떨어져 파동을 만들고 물끄러미 그 장면을 지켜보는 것이 아닐까.</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 속에서 삭제 - 관계에서 소외된 것이 아니라 해방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6" />
    <id>https://brunch.co.kr/@@bPzM/16</id>
    <updated>2026-01-04T08:16:42Z</updated>
    <published>2026-01-04T07: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에 저장, 이라는 멘트로 관심과 인기를 받은 아이돌 멤버가 있었다. 보기 좋은 것, 다시 생각하고 싶은 것들은 저장한다. 용량이 부족할 정도로 쌓여있다면 나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원치 않게 저장된 관계와 기억은 어떻게 해야 할까. 관계는 &amp;lsquo;차단&amp;rsquo;하고 기억은 &amp;lsquo;삭제&amp;rsquo;하면 되겠지만 파일 정리나 휴지통 비우기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M%2Fimage%2FGAGYsuhX-XhmgsFOotLxPfXmuW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일기 쓰기가 어려운 이유 혹은 핑계 - 매일 일기쓰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5" />
    <id>https://brunch.co.kr/@@bPzM/15</id>
    <updated>2026-01-03T12:35:08Z</updated>
    <published>2026-01-03T1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쓰는 것이니 누구보다 잘 알 것이고, 또 누구에게 보여줄 일도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면 된다. 그런데 왜 나는 지금까지 일기를 쓰지 않고 이제야 몰아서 써야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된 것일까. 그전에 일기 쓰기가 어려웠던 이유를 생각해본다.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M%2Fimage%2FI4Qjw31ML09zQJQWNqV-iVqXvw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라도 몰아 쓰는 이유 -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화해시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4" />
    <id>https://brunch.co.kr/@@bPzM/14</id>
    <updated>2026-01-02T03:12:21Z</updated>
    <published>2026-01-02T0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기로 결심 했다. 그런데 처음은 아니다. 매해 첫날마다 비슷한 결심을 했기 때문에 일기장의 첫장에는 1월 1일 혹은 2일의 일기가 남아있다. 작심삼일로 쉽지 않은 것이기에 3일까지 쓴 일기장은 거의 없다. 일기를 써야겠다는 결심의 이유는 매년 달랐으나 결과는 일관되게 실패였다. 지금까지 꾸준히 일기를 쓰지 않았다. 일기를 쓰지 않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M%2Fimage%2FIY7eVpgUYgXKYVsydvQQ4zfF9E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기쓰기 좋은 날 1월 1일 - 매년 같은 마음 같은 후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3" />
    <id>https://brunch.co.kr/@@bPzM/13</id>
    <updated>2026-01-01T11:59:57Z</updated>
    <published>2026-01-01T11: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6년의 첫날이다. 신기하게도 매년 오늘의 일기는 썼다. 그리고 매년 일기 내용도 비슷하다. 오늘부터 새해부터는! 꼭 매일 써야지. 그리고 이틀을 가지 않는다. 그또한 매년. 놀라울 정도로 일관성 있는 나. 하지만 올해는 달라질거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오늘의 나를 기록하고 어제의 나를 기억하면서 미래의 나를 향해 나아가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zM%2Fimage%2Fd6yZkz0xoYUnZqU3r9f98OeE1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 몰아 쓴 일기 - 망한 마흔, 어제와 오늘의 일기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7" />
    <id>https://brunch.co.kr/@@bPzM/7</id>
    <updated>2025-12-27T22:40:33Z</updated>
    <published>2025-12-27T22: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물을 꿈꾸고 서른을 두려워했던 시절은 지나가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처럼 마흔을 마주했다. 분명 계단처럼 한칸 한칸 오르듯 나이를 먹었을 텐데, 돌아보면 낭떠러지 같은 위태로움의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다가 나는 마흔이 되었나. 최승자 시인은 &amp;lsquo;이렇게 죽을 수도, 이렇게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이 온다&amp;rsquo;고 말했다. 마흔</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일기 쓰기가 어려운 이유 혹은 핑계 - 매일 일기쓰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2" />
    <id>https://brunch.co.kr/@@bPzM/12</id>
    <updated>2025-12-27T22:23:05Z</updated>
    <published>2025-12-27T2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쓰는 것이니 누구보다 잘 알 것이고, 또 누구에게 보여줄 일도 없으니 편안함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면 된다. 그런데 왜 나는 지금까지 일기를 쓰지 않고 이제야 몰아서 써야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된 것일까.  첫 번째 이유는 귀찮아서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이유다. 일기</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 몰아쓴 일기 - 망한 마흔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록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PzM/11" />
    <id>https://brunch.co.kr/@@bPzM/11</id>
    <updated>2025-12-23T01:17:25Z</updated>
    <published>2025-12-23T01: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물을 꿈꾸고 서른을 두려워했던 시절은 지나가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처럼 마흔을 마주했다.  계단처럼 한칸 한칸 오르듯 나이를 먹었을 텐데, 돌아보면 낭떠러지 같은 위태로움의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다가 나는 마흔이 되었나. 최승자 시인은 &amp;lsquo;이렇게 죽을 수도, 이렇게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이 온다&amp;rsquo;고 말했다. 마흔이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