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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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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도 가끔은 두려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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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23:5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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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9.26 작품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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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2:01:48Z</updated>
    <published>2026-09-25T22: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모든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규정을 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글쓴이 본인은 문학의 자유로움과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문학에서 자유하며 그 어떠한 작품도 완벽한 분류는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한다.  칼로 물 베기  문학은 재단할 수 없는, 함부로 분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어떠한 분류라는 말로 작품을 분류하려 한다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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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와 함께 작품을 꾸려가실 분을 찾습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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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2:57:19Z</updated>
    <published>2026-08-27T02: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업 형태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저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같이 하실 분을 찾게 되었습니다.  보상 방식 일단은 무페이로 시작되어서 향후 후원 등의 수익이 나게 되면 n분의 1로 나눌 예정입니다. 모집은 최대 2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역할 및 작업 범위 인스타그램 담당자 :글을 인스타그램에 어울리게 편집해서 업로드해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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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의 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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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2:02:55Z</updated>
    <published>2026-08-27T02: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든지 들를 수 있지만 잠시 멈춰있던  요새 길가를 거닐다 보면 밤이 되면 문을 닫는 편의점을 볼 수 있다. 이제 동네에 하나는 있는 듯하다.  언제든지 들를 수 있지만, 밤이 되면 잠시 멈추던 곳들이다. 내 인생편의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잠시 멈춘 새벽의 시간이었고, 이제는 오픈을 준비할 시간이다.  이 밤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이 브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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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회고, 받아들이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뚜벅뚜벅 뚜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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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7-13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고  비가 쏟아지는 7월 7일의 아침이다. 창문 너머에 비를 보자니 이 풍경이 그리 아름답게, 감성적으로 보이지만은 않는다. 오늘 밤에도 요란할 비를 생각하니, 그 빗줄기 속에서 물에 빠진 생쥐가 될 너를 생각하니 이 비가 야속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나는 오늘의 너를 안아주러 갈 것이다. 가야만 한다. 나도 같이 이 빗속에 빠져서 내 원고의 잉크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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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마주하는 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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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40:38Z</updated>
    <published>2026-07-06T10: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린 건지, 그저 내 마음이 시린 것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저 시리고 아프고 쓰라린 겨울이었다.  아팠다. 물론 지금 그 아픔이 온전히 사라졌다 할 수는 없겠지만, 아프다. 상처는 이미 짓물러 돌이킬 수 없게 된 지 오래였다.  그때, 나에게 잠시 스친 인연이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서 다시 나에게로 왔다.  사람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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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칼럼] 적성과 재능, 삶의 원동력 - 2026. 07. 02 [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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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0:54:18Z</updated>
    <published>2026-07-01T20: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꿈은 사람이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중에 하나이다. 결국 달리기도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뜀박질을 하는 것이니, 어찌 보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볼 수도 있다.  이 꿈에 대해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 몇 가지 중 적성과 재능이 있다.  일단 적성과 재능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자. 적성이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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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 기사] 별별 근황 - 2026.07.01 [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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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20:30:34Z</updated>
    <published>2026-06-30T20: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별님의 근황  다들 안녕하셨는가. 요새 글이 뜸하여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의 이야기는 별님의 별별 근황이다. 그동안 매일을 라이브처럼 적어내던 별님의 그동안의 촬영본 같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작품 및 콘텐츠에 대한 고민  가장 신경 쓰이는 작품; 라이팅 테이블 라이팅 테이블. 지난달에도 몇 번 언급했지만, 이제는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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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칼럼] 가정에 대한 책임과 의무&amp;nbsp; - 2026.06.24 [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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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1:00:18Z</updated>
    <published>2026-06-23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흔히들 문제가 되는 상속 등의 문제를 떠나서 당장에 가정을 책임지지 않고, 돌보지 않게 되면 발생하는 일과 그 이유, 또한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일단 누구라도 가정을 돌보지 않게 되면, 특히나 부양자가 그렇게 된다면 첫째로는 가정 내 갈등이 생긴다. 네가 잘했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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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6.23 작가로서의 책임감 기르기 - 용서받지 못할 폭력, 비도덕적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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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09:09Z</updated>
    <published>2026-06-23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기예와 학술, 인간이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이르는 말이지만, 이 글에서의 예술은 '나를 갈아 넣어 표현하는 일'이라 정의하고 싶다.   작가로서의 책임감은 매우 중요하다. 작가 자신을 갈아 넣어 표현하기에 '나 하나만 잘 표현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결국 예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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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시선] 죄와 벌 - 2026.06.23 [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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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8:12:50Z</updated>
    <published>2026-06-23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많은 잘못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이 무한할 줄 알고, 가진 것이 영원할 줄 알았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을 우리의 것으로 다루었습니다  그에 대한 벌을 이제야 받는 듯합니다 지금은 더 악화 되고,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제 주인에게 돌아갑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 행성에서 더 머무를 수 있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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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기사] 지은이의 피, 땀, 눈물&amp;nbsp; - 2026.06.23 [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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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6-22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법으로 웹툰, 웹소설 등의 저작물을 유통하는 사이트가 우후죽순 있다. 이제 정부 차원에서 차단한다고 하였지만, 이미 그 피해는 어마무시하다. 원래대로라면 조회수에 따른 광고비와 미리 보기 유료 콘텐츠를 통해 이윤을 남기는 구조의 시장이 이를 불법으로 유통하는 이들에 의해 많은 피해를 보았다.  이러한 현상을 보며, 창작자로서 또 작가로서 '이 작품에 담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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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칼럼]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과 폐해 - 2026.06.22 [5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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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1:00:20Z</updated>
    <published>2026-06-21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초등학생, 심지어 미취학 아동에게까지 스마트폰은 필수품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게 되는 SNS(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한 사이버 폭력에 아이들을 노출시키고 있다.  특히나 단체 대화방을 통한 폭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 인스타그림이나 스레드 같은 곳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조언을 구하는 글을 찾아보기 쉽다. 아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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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썬] 하지 - 2026.06.21 [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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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6-21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짓날이다. 즉, 1년 중에 해가 제일 긴 날이라는 말이다.  동지, 혹은 하지에 대해 흥미나 일종의 낭만 같은 것이 있는가. 필자의 경우, 낮과 밤의 극한의 날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낮 혹은 밤을 계속해서 함께해보고 싶다.  밤, 밤이란 시간에 대한 낭만을 이뤄보고싶은 날이다. 가장 짧은 밤을 그 누구보다 길게 보내보고 싶다. 이제 날씨는 계속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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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 기사] 편의점 업무의 확장과 근무자의 책임감 - 2026.06.21 [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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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6-20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여 년 전의 편의점은 어떤 공간이었을지 생각해 보자. 아직 동네에 작은 슈퍼가 어렵지 않게 보였을 때, 그때의 편의점은 슈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근무자의 입장으로 다시 바라보게 된 편의점은 정말 정말 정말, 다양한 업무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곳이다.  또한 그 업무와 더불어 대부분 매장은 1인 근무체제이다. 2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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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길 - 라이팅 테이블의 탄생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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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6-20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활동을 하고 싶다. 그럴 때 항상 문제가 되었던 것은 무엇을 어떻게 뭘 활용해서 가르치는가, 항상 내 고민이었다.  그래서 이제 그 고민을 하나둘씩 풀어보려고 한다. 내가 글을 써 온 12년의 시간 동안 멘땅에 헤딩하듯이 터득하고 체화해 온 작업 방식을 공유하고,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게 만들 것이다.  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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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커피커피 - 2026.06.20 [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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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6-1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인, 이제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존재이다. 당연히 나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매일 커피, 아니면 직접 만드는 밀크티라도 먹어야 겨우 깨어서 할 일을 할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내가 처음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는 달달구리한 커피만 찾아마셨다. 예를 들자면 모카라테 같은 것들 말이다. 달콤 쌉싸름한 다크초콜릿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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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이의 균형 - 2026.16.19 [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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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6-18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이의 균형  최근 현대사회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관계가 변화하고 있다.  이는 크게 세 가지 이유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를 불러온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때 사람들은 직접 나가서 필요한 것들을 구하기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구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다. 이는 감염의 예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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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성장, 걸음마의 끝은 날아다니는 것 - 2026.06.18 [1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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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3:54:26Z</updated>
    <published>2026-06-17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성장, 걸음마의 끝은 날아다니는 것인가&amp;hellip; 별님 만 4세 아이와 놀다 지쳐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이모네 댁에서 늦둥이 사촌동생을 보았다. 이모, 이모부와 함께 아이를 돌보고, 놀아주었다. 생후 150일, 처음 만났을 때 배밀이를 하던 갓난아이는 벌써 자라나 만 4세가 되었다. 그동안 기어 다니고, 겨우 몇 걸음을 걷던 아이는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1K%2Fimage%2FMxrBTjId08SXZ7m5C_KwYr1SK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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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7월 월간 콘텐츠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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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6:24:17Z</updated>
    <published>2026-06-17T06: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달의 신작  별님일보 별님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매일 아침 6시 업로드 별별 기사로 별님의 이야기를, 오늘의 칼럼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매주 일요일마다, 또 매일의 특별코너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해 보아요.  별별 작업노트 작가 별님의 작업 이야기를 만나요!/ 매주 월, 수, 금요일 12시 업로드 월요일에는 치열한 별님의 마감기를, 수요일에는 조금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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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6.16 먹는 일기 - 입 터짐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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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6-16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생라면이 당기는 밤이었다. 마침 이모네에 와있고, 이모도 생라면이 드시고 싶으셨다. 그게 어젯밤 이야기의 시작이다.  가끔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일단 먹으면 끝이 없는 날. 그게 어제였다.  생라면을 먹다가, 짭짤하니 초콜릿우유가 생각났고, 그 길로 초콜릿우유를 하나 꺼내마셨다. 이모께서는 요구르트를 하나 드셨다.  달달한 게 들어가니 아주 달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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