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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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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istka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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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나는 나를 치유하고 싶다&amp;rdquo;에는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불안과 상처를 스스로 들여다보고 치유해가려는 마음을 글과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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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6T13:3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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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채우지 않고 비워내기 - 모든 것에 감사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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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37:21Z</updated>
    <published>2026-10-06T06: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반백 살을 살았지만 아직도 인생이 어렵다. 틈틈이 걱정이 쌓여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고, 이유 없이 불안한 마음이 밀려오는 날도 많다.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자주 불안할까?&amp;rsquo; 그 이유를 찾고 싶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내가 불안했던 이유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LfQKqueiq76Pn5G8rXIf4FmjR2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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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그냥 뜁니다 - 행복은 누려야 하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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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4:30:53Z</updated>
    <published>2026-10-02T0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슬로 조깅&amp;quot;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머리가 복잡할 때 밖으로 나가서 뛰는 것처럼 좋은 것이 없다.  나는 요즘 걷는 것도 뛰는 것도 아닌  슬로조깅을 한다. 옆에서 걷던 남편이 &amp;ldquo;그게 운동이 되겠어?&amp;rdquo;라고 말했지만 몇 번 해보더니 너무 좋다며  매일 뛰고 싶다고 했다.   슬로 조깅은 몸에 부담을 적게 주고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t_fPW3oKz294YTX_yGOL7PvgM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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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많이 사랑하니까 가장 아프다 - 대화가 좋아 결혼했는데 대화로 힘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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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41:34Z</updated>
    <published>2026-10-01T03: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애할 때 &amp;nbsp;대화가 잘 통해서 결혼을 결심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우리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했고,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함께 웃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았고, 나 역시 남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았다. &amp;lsquo;이 사람과는 평생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살 수 있겠다.&amp;rsquo; 그렇게 우리는 결혼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90sh9xUxGyBo2StK7y3Nrjo0F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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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나에게 결혼이란? - 전쟁터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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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43:16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파릇파릇한 교회 청년들 MT에 토크콘서트를 한다며 우리 부부가 초대를 받았다. 결혼과 연예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 대답해 주는 것이다. 하.... 잠이 안오기 시작했다.  20년이나 지났어도 아직도 결혼생활은 어렵고 삐끄덕거리는데 결혼의 환상이 있는 청년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지 막막하다. 요즘 청년들이 결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a2HuZVTUACDGOBew3xQtN4y8Y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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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나를 채워주는 사랑 &amp;nbsp; - 사랑과 섬김으로 빈상자를 가득 채워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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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47:44Z</updated>
    <published>2026-09-29T07: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친정 가족 중에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가족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먹고사는 일을 감당하느라 바빴다. 그저 오늘을 잘 살아내느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늘 비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어린 나이에 햄릿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ZRCuTRc7zZdXH_QaLL2ErcMca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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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대체 엄마는 왜 저럴까? - 엄마의 모습이 나에게 보이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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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53:05Z</updated>
    <published>2026-09-29T07: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참 많았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었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며 &amp;lsquo;엄마는 왜 저러는 걸까?&amp;rsquo;  엄마와 큳딸의 관계는 참 오묘하다. 가깝기 때문에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알고, 많이 알기 때문에 더 쉽게 서운해진다. 사랑하면서도 미워할 수 있고, 이해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답답해진다. 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v9wkacxq7GcVdFZZjVMTxr5H5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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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는 K-장녀입니다 - 이제는 그 짐을 벗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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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57:47Z</updated>
    <published>2026-09-29T06: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한민국의 K-장녀다. 가족들이 내게 특별히 무언가를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그런데도 &amp;lsquo;큰딸&amp;rsquo;이라는 이름은 오래도록 내 어깨 한쪽을 눌러왔다. 어른답게 행동해야 할 것 같았고, 부모님께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딸이어야 할 것 같았다. 동생들에게도 의지가 되는 언니이고 누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참 아이러니한 것은 그 책임이 무겁다고 느끼면서도, 정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OQY9uJc6LM7u_W-By10gmGLTC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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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사람이 싫은 &amp;nbsp;사람들 - 사람이 싫은 게 아니라 상처가 두려웠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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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01:46Z</updated>
    <published>2024-11-22T06: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기 위해 화실에 갔다. 그곳에서 한 사람과 마주 앉았다. 음악도 없었고 화실의 공기는 차갑고 어색하기만 했다. 나는 이런 적막함과 어색함을 견디는 일이 조금 힘들다. 결국 침묵을 참지 못하고 내가 먼저 말을 건넸다. ​  사람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   그분은 오랫동안 직업상 많은 사람을 상대하며 살아와서인지 이제는 사람이 좀 질린다고 했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1jB2A0dGRix6TTZXiTy8aruJh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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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  - 서로 손을 잡아주는 가족이 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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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03:48Z</updated>
    <published>2024-11-14T1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댁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한 달 사이에 시부모님 두 분이 연이어 세상을 떠나셨다.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으셨고, 하루의 많은 시간을 건강을 위해 살아오셨던 분들이었다. 우리 가족은 십여 년 넘게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고 많은&amp;nbsp;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두 분이 떠난 뒤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너무 컸다. 집 안 어디를 보아도 흔적이 남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UEkIEix5CudcNAFpfJyUJfWis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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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글쓰기를 통한 치유 -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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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14:07Z</updated>
    <published>2024-10-21T11: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과 글  나는 치유에 관한 그림을 그린다. 캔버스에 밑그림을 그리기 전에 먼저 작가노트에 글을 쓴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다시 스케치북으로 옮기며 그림을 구상한다.  글쓰기에 특별한 재주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이제는 유물이 되어버린 싸이월드에서부터 최근의 인스타그램까지 돌아보면 나의 소소한 글쓰기는 미약하게나마 계속되어 왔던 것 같다. 본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_zCmReTUEy0XThMbwarcPvs-C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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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여러가지모습에 진짜 나는? - 원래 나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한적이 있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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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22:01Z</updated>
    <published>2024-09-11T02: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의 나의 모습은?  &amp;ldquo;나 자신은 이런 사람입니다.&amp;rdquo; 나는 과연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력서의 빈칸을 채우며 자신을 설명해 왔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나를 그럴듯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사람은 자소서 한장에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모습이 있고, 가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r6X3r6oLtfvUUSleEjbSi1IB0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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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애가 애를 키우며 배웁니다. - 육아를 통해 배워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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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37:05Z</updated>
    <published>2024-09-0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하면 당연히 내가 원하는 때에 아이가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마치 마스터키가 내 손에 쥐어져 있는 것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말이다. 하지만 결혼한 지 7년이 지나도록 아이는 생기지 않았고,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 갔다. 나이는 마흔을 향해 가고 있었고, 어느덧 임신은 소망을 넘어 절실한 바람이 되었다.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고, 좋다는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mrRZCKhVpR-7GjnPjosQkHqWg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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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 자신을 믿는 연습 중 - 나를 믿고 싶어 하루하루를 채워 나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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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39:35Z</updated>
    <published>2024-08-21T03: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있다. 죽음을 앞둔 저자는 죽음을 &amp;lsquo;철창 안에 있던 호랑이가 밖으로 나와 나에게 다가오는 것&amp;rsquo;에 비유한다. 그 마음을 내가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의 육체를 하나의 컵에 비유한다. 그 안의 보이지 않는 것을 영혼이라 하고, 그 안을 채우는 액체를 마음이라고 설명한다. 영과 육으로 나누어 생각했던 이원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kj7bNKIIgKRlSXlaEePwkPAexa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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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사소한 습관이 주는 자신 - 하루하루 쌓이는 습관이 나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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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50:21Z</updated>
    <published>2024-08-12T0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amp;lsquo;나는 어떤 사람일까?&amp;rsquo; &amp;lsquo;나는 가치 있는 사람일까?&amp;rsquo;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 많은 시간을 흔들리며 보냈다.  새해가 될 때마다 자기 계발서를 읽고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는 정말 크게 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한 해가 지나고 나면 크게 바뀐 것은 없었다. 해마다 비슷한 일을 반복하면서 어느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VxnXPkez3U1KuzAYiYqbhaUv-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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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 안에 아이를 사랑하기 - 내가 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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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00:51Z</updated>
    <published>2024-08-05T01: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어도 내 안에는 한 아이가 있다.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아이. 나는 사람의 성격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내가 지나온 시간과 기억, 마음속에 남아 있던 감정들이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VJb4-uwy7VFUVDsLyz4gBkwuY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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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작은 습관으로 나를 바꾸기 - 오늘도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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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24:43Z</updated>
    <published>2024-07-29T07: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를 겪었던 시절,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졌었다.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일이 줄어들면서 세상 속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줄어든 만큼,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써보기로 했었다. 그리고 매일 작은 루틴을 만들어 생활해보기로 했었다.  한국인에게 영어 공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TjUS3Y7bHZuEnfsKi_FNIUmxw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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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친구와의 여행  - 여행으로 알게 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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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30:18Z</updated>
    <published>2024-07-22T00: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면서 언제든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조금은 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친구들과 함께 떠난 첫 여행....  처음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하던 순간부터 얼마나 설레고 웃음이 나던지. 여자 넷이 함께 가는 여행인데, 왜 그렇게 들뜨고 신이 났는지 모르겠다.  스무 살 무렵 만나 어느덧 40대를 함께 지나온 우리는 옛이야기를 하나씩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adOcK-o-lA2GPWAxFl2A36TC9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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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무같은 사이로 살기  - 어떻게 하면 현명한 부부로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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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36:38Z</updated>
    <published>2024-07-16T09: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싫은 것도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amp;nbsp;-&amp;nbsp;나태주 시인 -   부부의 인연을 맺고 살아오면서 싸우기도 했고, 서운하기도 했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많았다. 사랑하기에도 바쁜 짧은 인생인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k7zAR3gFUjDRZa8mK-07DBFKY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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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너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아!  - 지금 시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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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42:25Z</updated>
    <published>2024-07-08T01: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가족여행을 갔을 때였다. 아이들은 여행지에서 친구를 사귀었고, 자연스럽게 그 아이들의 부모와도 친해졌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가까워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서로 호감을 느꼈고 성격도 잘 맞았다. 그래서인지 꽤 솔직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었다. 그중 한 아이의 엄마는 나보다 나이는 조금 어렸지만 비슷한 또래였다. 나를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0Bd05z89PW50RvBS15-Gc0Vka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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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가 진정 원하는 것 찾기 -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답이 있을 수도 &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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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48:25Z</updated>
    <published>2024-07-01T03: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상선암 수술 이후, 달라진 몸의 컨디션은 자꾸만 나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 같았다. 계속 가라앉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변화가 필요했다.  &amp;ldquo;그래. 이제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살아야겠어.&amp;rdquo; 하지만, 삶은 퍽퍽한 생계와 끝없어 보이는 양육으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amp;lsquo;여유가 없었던 게 아니라, 내가 나를 너무 생각하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II%2Fimage%2Foyp5HYD_VcW6ntmYXyn7RQGh5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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