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유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 />
  <author>
    <name>walkrunjump</name>
  </author>
  <subtitle>아웃과 인 사이, 교육과 라이프 밸런스-교라벨 교과서가 없는 과목은 공부할 줄 몰랐던 인간이 세상과 나를 배우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교과서가 되길바라며</subtitle>
  <id>https://brunch.co.kr/@@bLMi</id>
  <updated>2021-01-14T09:18:30Z</updated>
  <entry>
    <title>분실카드는 애플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82" />
    <id>https://brunch.co.kr/@@bLMi/182</id>
    <updated>2026-08-21T03:37:31Z</updated>
    <published>2026-08-21T03: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수법이었다. 무인상점에 깜빡하고 두고 간 신용카드를 가지고 쇼핑몰에 입점한 애플스토어에 가서 그 카드의 한도만큼을 몽땅 결제했다. 약 천만 원.  몇 년 전에도 그 수법으로 분실카드 범죄가 있었고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뻔한 수법인데 어떻게 그걸 또 할 수가 있지?  미성년자겠다. 이건 너무 뻔하게 잡힐 텐데 신용카드를 그렇게 긁고</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학기 끝. - 2학기 시작도 전에 내신반 등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80" />
    <id>https://brunch.co.kr/@@bLMi/180</id>
    <updated>2026-08-18T06:13:38Z</updated>
    <published>2026-08-18T05: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등교한 중1. 그렇게 잘 쉬지도 못하고 보내는 것 같아 짠하다 싶지만  애써 마음 한편에 아쉬움을 구겨 넣어본다.   아침 식사를 한 후 점심 식사를 특별히 차리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에  오래도록 방치해 둔 바느질 거리 하나를 했고  쿠션과 매트리스의 커버를 세탁기에 윙윙 돌렸다.  내 입만 채우면 된다는 가벼운 마음이</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벅스 커피는 너무 연하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79" />
    <id>https://brunch.co.kr/@@bLMi/179</id>
    <updated>2026-07-24T03:18:34Z</updated>
    <published>2026-07-24T03: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의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하다.  그 커피숍이 앨라배마주였던가 조지아 주였던가  Honest Coffee Roaster라는 이름의 가게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질릴 대로 질린 미국 음식을 아침에도 먹으려니 막막해서  아침이라기보다 맛있는 커피와 적당히 배를 채울 머핀 정도를 먹을까 싶어서 늘 배가 고파진다는 것이 서글펐다. 먹고 싶은 음식도 없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차 안에서 든 생각일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77" />
    <id>https://brunch.co.kr/@@bLMi/177</id>
    <updated>2026-05-28T02:29:10Z</updated>
    <published>2026-05-28T02: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사가 있는 고속도로를 한 없이 달리자니 하늘을 향해 달리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주변에는 건물이 없거나 드물었고 낮았다. 한국이라면 고속도로 가드레일 같은 낮은 벽이라도 있었을 텐데 길이 아니면 땅에 풀이 자라고 있는 그런 평평한 길이 시속 100km로 수 시간을 달려도 끝도 없이 펼쳐졌다.  조지아주에서 앨라배마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에만 그런 건지</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정도 늙는 건 해볼 만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74" />
    <id>https://brunch.co.kr/@@bLMi/174</id>
    <updated>2026-04-13T03:25:06Z</updated>
    <published>2026-04-13T0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많은 것을 깜빡한다.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지금, 인생 첫 안경도 맞췄다. 눈이 항상 좋아서 안경 쓰는 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자꾸 일상 햇빛에도 눈을 찡그린다는 걸 꽃놀이 가서 사진 찍으며 알게 되었다.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추니 사장님이 '어?' 하신다. 궁금해서 '왜요~?'라고 하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하신다. 눈 검사 결과지에</summary>
  </entry>
  <entry>
    <title>참관수업 다녀온 날&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70" />
    <id>https://brunch.co.kr/@@bLMi/170</id>
    <updated>2026-03-24T11:48:57Z</updated>
    <published>2026-03-24T11: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시간이 참관 수업이었다. 부모님들이 오시는 날이다 보니 여느 수업과 다르게 모두 학생들의 발표로만 이어지는 수업구성이었다.  하나씩 자신의 인생책을 발표하느라 앞으로 나갔다. 인생책에 대해 발표하는 발표자는 칠판 앞에 있지만 선생님의 눈은 의자에 앉아있는 나머지를 향했다. 한 손에는 종이, 다른 한 손에는 연필을 들고 큰 눈으로 아이들을 꼼꼼히 보며 무</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자유학기 첫 미션 : 주제선택 &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68" />
    <id>https://brunch.co.kr/@@bLMi/168</id>
    <updated>2026-03-10T04:18:23Z</updated>
    <published>2026-03-10T04: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학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익숙하지만 자유학기에 대한 정보는 지필고사가 없다는 정도이다. 1학년 1학기 지필고사가 없다는 것이 나와 상관있는 정보이다  무엇에 대한 자유를 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엄마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주제선택'의 수강신청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과목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그런데 과목이 교과목은 아니고,</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해 보니 나도 할 말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67" />
    <id>https://brunch.co.kr/@@bLMi/167</id>
    <updated>2026-03-10T00:55:29Z</updated>
    <published>2026-03-10T00: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요즘 부모들은, 왜 아이를 이렇게 키우는지  초등에서는 아무 문제없었던 내 아이가 중등에 가면 문제가 있는 아이처럼 비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질문을 했다던가 교복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았다던가 아무도 수업시간에 필기를 하지 않고 앉아있다던가 수업시간 종이 쳤는데 자리에 앉을 줄 모른다던가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를 다니</summary>
  </entry>
  <entry>
    <title>예비 중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65" />
    <id>https://brunch.co.kr/@@bLMi/165</id>
    <updated>2026-02-19T03:46:06Z</updated>
    <published>2026-02-19T03: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가 마음에 안 드는 곳으로 발표가 났고 수학학원 레테에서는 보기 좋게 미끄러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속도는 그래, 속도는 맞았지만 깊이가 잘 맞지 않았다. 그렇게 문제가 쉽지도 않던데 이런 문제는 아직 심화문제가 아니란다.  1학년 1학기에 중간 기말고사가 없다는 말은 마지막으로 선행에 집중할 수 있는 한 학기가 남았다는 뜻이 되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경량핑이 될 거야 트렌드를 잡기 위해&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63" />
    <id>https://brunch.co.kr/@@bLMi/163</id>
    <updated>2025-12-29T13:30:29Z</updated>
    <published>2025-12-29T1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을 읽으며  나의 경량 하지 않은 마인드에 대해 반성한다. 중량한 영포티는 애쓰고는 있지만 진짜 경량한 사람들 만큼 빠르게 '전환' 하기가 힘들다.  따라는 간다. 속도는 내보고 있다. 그런데 하다가 멈추기도 어렵고 이쪽으로 가다가 금세 다른 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도 쉽지가 않다. 내 마음이 그렇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방학특강계획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59" />
    <id>https://brunch.co.kr/@@bLMi/159</id>
    <updated>2025-11-19T12:53:31Z</updated>
    <published>2025-11-19T12: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사실 아직 겨울방학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 11월이었는데 말도 안 돼 게 문자가 많이 온다. 겨울방학특강에 대한 학원 광고인데 이렇게 많이 쏟아져 내렸던가 싶게 다양한 특강 안내 문자가 오고 있다.  예비 중1이라는 것이 엄청난 타깃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어쩜 나는 예비중 1 맘이 될 때까지 이 순간을 예측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6wVuYshkMIaggCjEDzh4-Cn8X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도 끊고, 국어도 끊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56" />
    <id>https://brunch.co.kr/@@bLMi/156</id>
    <updated>2025-08-10T16:00:01Z</updated>
    <published>2025-08-10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이토록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두 달 전 그만둔 영어학원과 더불어 오늘 전화로 국어학원에도 이별을 고했기 때문인 것 같다. 부디 그 이유가 아니길 바라지만 아무래도 그 때문인 것 같다. 이제 내게 남은 학원이 많지 않다. 거의 이순신 장군의 마음과 동일하다.  그런 이야기도 들어 본 적 있다. &amp;quot;우식이 다니는 학원들 보면 다 좋은 학원만 보내시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입시는 체육까지 잘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54" />
    <id>https://brunch.co.kr/@@bLMi/154</id>
    <updated>2025-07-07T04:33:13Z</updated>
    <published>2025-07-07T02: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진학할 수도 있는 중학교에 이미 첫째를 보내고 있는 엄마를 만났다.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고충을 들으며 몇 개월 남지 않은 시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점점 마음이 분주해졌다.  독서를 조금 더, 아니 과학 과목을 아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 자기주도 학습 방법 익히기 이렇게 하나둘씩 할 일이 늘어가는 걸 체감하다 보니 늘 도달하는 그 결론에</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첨단융합학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52" />
    <id>https://brunch.co.kr/@@bLMi/152</id>
    <updated>2025-05-19T12:39:45Z</updated>
    <published>2025-03-18T07: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 입학처 웹진 아로리에 (아로리 -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2024학년도 합격생에 대한 자료가 업데이트되었다.  아로리 &amp;gt;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amp;gt; 나도 입학사정관이라는 코너에서는 매해 합격생들의 학생부 요약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공개한다. 2024학년도부터는 자소서가 폐지되었지만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서울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하기 위해 합격 후 자</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주도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51" />
    <id>https://brunch.co.kr/@@bLMi/151</id>
    <updated>2025-04-07T16:11:06Z</updated>
    <published>2025-02-07T02: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교육과정은 기존의 교육과정과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산업의 변화에 적응해야 하므로 '디지털'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협력, 공동체, 소통과 같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이슈인 인간소외를 방지하고자 하는 가르침이 담겨있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인다면 '자기 주도성'에 대해 강조한다. 자기 주도성은 고교</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짜 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50" />
    <id>https://brunch.co.kr/@@bLMi/150</id>
    <updated>2025-01-06T16:16:47Z</updated>
    <published>2025-01-06T02: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종에서 가짜 진로는 학종을 위해 급하게 정해진 진로이다.  진로를 구체화하지 않은 채로 학종을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학종 지원을 결정했다면 나의 희망진로, 전공학과를 정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아니 사실 진로 없는 준비가 가능하다. 합격의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이다. 학종 준비의 일환으로&amp;nbsp;내가 관심 가는 이것저것을 찔러보고 찾아보고 탐구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rY4zgvQ4752XMrxfe_A3k-hB7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8학년도 서울대 전형(안) 독후감&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49" />
    <id>https://brunch.co.kr/@@bLMi/149</id>
    <updated>2025-02-04T07:44:26Z</updated>
    <published>2025-01-03T06: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교과과정 편제표를 몇 장 인쇄했다. 이 학교랑 저 학교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실눈을 뜨고 비교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에 보니 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 전형(안)이 발표되었단다.  서울대의 2028학년도 전형(안) 발표 덕분에 교과과정 편제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고등학교 교과과정 편제표를 보는 이유는 내 아이에게 '더욱 적합한' 교과과정을</summary>
  </entry>
  <entry>
    <title>저질체력 이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47" />
    <id>https://brunch.co.kr/@@bLMi/147</id>
    <updated>2024-12-08T08:30:28Z</updated>
    <published>2024-12-08T07: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다섯&amp;nbsp;전까지 나는 밖에서 에너지를 모아 오는 사람이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서 사람을 만나고 아주 농축된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amp;nbsp;오늘도 조금 더 누군가와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스물 다섯 겨울이 시작될 때쯤,  별것도 아닌 어느 날, 거실 복도에 있는 협탁 위에 엄마가 여행에서 사 온 낙타 인형을 바라보며 고민 중이었다. 그렇게 친하진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RFvZbJP-A9JF3lN-GBSJXI0nB4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통이라는 성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46" />
    <id>https://brunch.co.kr/@@bLMi/146</id>
    <updated>2024-11-23T02:06:11Z</updated>
    <published>2024-11-18T07: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전에 아이가 &amp;ldquo;엄마 나 고백할 게 있어.&amp;rdquo; 한다.  사실 학교에서 사회 시험을 봤는데 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통? 을 받았다고 매우잘함/ 잘함/ 보통/ 노력요함 의 순서인데. 아이 딴에도 이런 결과를 받은 것이 좀 불편한 모양이다. 초등학교의 시험은 못 보는 게 이상한 시험으로 인식이 되었다. 사회 시험이 본 적 없이 어려웠다고 한다.  웬만해선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i%2Fimage%2FlyQhKmusPaWkrlQM7q2LZgr78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새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LMi/144" />
    <id>https://brunch.co.kr/@@bLMi/144</id>
    <updated>2024-05-21T12:31:45Z</updated>
    <published>2024-05-21T00: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새벽이 마음 아프다. 새벽 3시 반 즈음이 되면 기상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지 수년이다. 엄마는 수년 째 아침이 오기까지 그 기나긴 시간을 어둠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낼까 깨어버리는 정신이 얼마나 괴로울지 아니면 조금은 무던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새벽에 안방에서 새어 나오는 TV 빛을 보면 일어난 지 얼마나 된 건지 걱정스럽다.  그러다 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