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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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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가진게 없어서 잃을 것도 없습니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의 도전을 보여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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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09:4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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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여 개의 자소서를 제출하며 느낀 취업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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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9:01:18Z</updated>
    <published>2021-07-16T15: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 형식의 자소서라면 30분 만에 써내고 잊어버리는 게 상책이다. 당사의 블로그나 최신 기사, 인재상, 신년사 + 직무 지원동기. 뭐 그것도 귀찮으면 비슷한 업계에 제출한 이력서를 복붙 해도 연락 올 곳은 온다.  많은 사람들이 컨설팅을 받거나, 자소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50여 개의 지원을 통해 자기소개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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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은 존재 자체로 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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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1:53:57Z</updated>
    <published>2021-06-17T14: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퇴사하셨어요?&amp;rdquo;   경력이 있는 나로서는 면접 필수 질문이다.   사실, 내 답도 있다.  &amp;ldquo;최저시급도 안 주는데, 12시간씩 일했어요. 첫 사회생활이었는데 직원이 없어서 ppt를 보고 일을 배웠어요. 결정적으로 전 직원이 가위바위보로 커피 쏘기를 하고 프라푸치노를 드셔서 빼앗긴 돈이 더 많았네요.&amp;rdquo;   그리고 정해진 답도 있다. 절대 전 회사 탓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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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계 1위 기업의 면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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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21:26:42Z</updated>
    <published>2021-06-03T14: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같은 시국에는 불합격을 통보해주는 기업이 친절한 편이다. 지원을 해도 이력서를 열어보지도 않는 곳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이런 감격스러운 취업 난에 내가 껴 있다는 사실이 감개무량하다. 이 정도면 20년 뒤에 라떼는 소리해도 &amp;lsquo;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amp;rsquo;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와중에 업계 1위 기업에 서류 합격을 하였으니 면접을 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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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에는 적을 수 없는 나의 성장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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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16:16:39Z</updated>
    <published>2021-05-28T04: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유년시절은 늘 외로웠다. 기업에서 성장과정을 적으라고 하면 늘 직무와 연관된 나를 적었기 때문에 자소서안의 나는 도전력이 많은 아이지만, 아니다 사실은  부모님은 사업을 4번가량 하셨고, 족족 망하셨다. 이사를 5번이나 갔다. 왜 나한테 할머니가 자꾸만 이사를 하냐고 물었다. 그때는 몰랐다.   두 분이 같이 하셔서 나는 늘 언니랑 있거나 혼자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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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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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23:38:35Z</updated>
    <published>2021-05-24T1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걸리기 전에는 부주의한 사람들이 걸리는 줄만 알았고, 코로나에 걸렸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잃었고, 코로나가 완치된 후에는 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었다.  1. 부주의한 사람들이 걸리는 게 코로나인줄 알았다. 정말이지, 말 안 듣고 놀러 나가고 마스크 제대로 안 쓴 사람들이나 걸리는 거라고 생각해서 부주의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이 짧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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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이 코로나에 걸리면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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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3:16:40Z</updated>
    <published>2021-05-23T06: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온 가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신입사원이었던 나는 회사에 알린 후,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를 뒤로하고 자살을 결심한 채 밖에 나갔다.-이전이야기 끝    한참을 울면서 걸었다. 회사도 이제 막 적응하기 시작했고, 스마트 스토어도 이제 막 운영이 되어가려던 찰나에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왔는지 묻고 또 물었다.  나는 그저 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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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코로나에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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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7:13:31Z</updated>
    <published>2021-05-21T08: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류를 담당하던 팀원의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고, 그게 나였다.   부모님께서 머무르셨던 곳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전 날 나를 제외한 가족들이 검사를 받았었다. 당연히 증상이 없었고, 가족들도 아니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아닐 줄 알았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는 당일 회사를 안 간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었다. (심지어 신입사원이었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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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 쌓으려고 시작한 스마트 스토어(1) - 그리고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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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2:25:44Z</updated>
    <published>2021-05-18T05: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00 기업의 MD 직무에 기여하고자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MD 직무에 지원하는 취준생이라면 한 번쯤은 써 봤을 자기소개서 내용이다. 나 또한 MD를 꿈꿨기 때문에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했다. (스펙을 위해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한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취준생 중에 사업해본 사람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망했다.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sKSaj4Kwa6L-p7n_8gtAxrms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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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던 직무에 취업했고, 퇴사했다. - 첫 회사, 로그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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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07:31:00Z</updated>
    <published>2021-04-29T1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2시간 남짓한 거리여서 다행이었다. 마스크를 방패 삼아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면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을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먼저 취업한 내가 회사에 대한 힘듦을  털어놓는 것 마저 나의 과시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그렇게 두 달을 내리 지하철 안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다.   운이 좋게도 원하는 직무 그리고 첫 면접에 입사하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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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 시베리아 횡단 열차 차장님의 업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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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1:08:31Z</updated>
    <published>2021-01-28T09: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하 24도의 추위, 15kg 배낭을 메고 플랫폼을 찾아오니 아,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 보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참 크고 얼마나 길던지. 그저 길을 잃지 않았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중, 칸 중간에 서있던 한 여성분과 눈이 마주쳤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와의 시작이자, 첫 만남이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GObjKJpiMsS_eHkcPCdHPJXz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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