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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세워져가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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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의 경력단절 이후 다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  재취업과 1인사업 사이에서 길을 찾으며 일, 성장,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써내려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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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3:1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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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나아가지만, 나를 막아서는 이야기 - 다시 세워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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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3:00:41Z</updated>
    <published>2026-07-28T02: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없이 고민하고, 조사하고, 실행도 한다  실업급여는 언젠가 끝나고, 사업은 잠시 멈춰 있고, 새로운 걸 시작하려고 하면 이것도 쉽지 않고, 저것도 쉽지 않다.   디자인 템플릿을 만들어야 할까. 스티커 사업이 맞을까. 스토어를 다시 해볼까. AI를 더 파봐야 하나. 아니, 잔말 말고 직장으로 돌아가야 하나. 채용공고를 뒤적이지만 이젠 나를 담아줄 곳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gQP5qhJruU1G7cUVgw4yZB9W4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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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인가 악마인가 - 현명한 가족의 주말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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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1:17:25Z</updated>
    <published>2026-07-04T1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제법 더워지니 이번주말은 시원한 집에서 그냥 쉬는 것도 괜찮다 싶다.  12세, 8세의 두 아들과 사는 나는 마흔 초반의 씩씩하고 신나는 거 좋아하는 엄마이다,  집에 있기로는 했는데 (아마 거기서부터 문제의 시작인 것 같다) 집안 꼴을 보니 이사 가기 전날처럼 엉망이네 일단 좀 치우고 놀아라 얘들아 하고 1차 엄포를 늘어놓는다 ㅡ   일주일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nM5sRd2lGhArV7t1-d_d0gtQY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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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매일 도서관에 가고 있을까 - 내 일을 만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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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42:26Z</updated>
    <published>2026-07-03T01: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네 번째 퇴사를 마치고, 너덜너덜해진 내가 다시 주부로 돌아왔다 ㅡ  후우, 남편의 번아웃과 퇴사로 불같이 튀어나갔던 내가 다시 돌아왔다. 쉽지 않네 정말; 경단녀가 재취업으로 돈 벌기 정말 힘들었다.  하루 이틀.. 불안함이 다시 나를 흔든다 집을 치워도 보고 가구도 옮겨보며 불안함을 달래지만 그때뿐이더라,  이대로 들어앉아있기엔 나름의 재취업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v1bYRSk_4lmuqcWLNFEG8k4vAo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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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제 있는 사람이던가 - 내 일을 만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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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6-29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경력단절 후 성공한 재취업 생활은, 세상과 단절되었다가 쏟아져 나온 내게는 버거운 익혀야 할 여러 업무에 결국 체증에 걸렸고,  결국은 내 의지로 3개월 만에 그만두게 되었다.   자의 퇴사한 후로도 여러 번 일을 그만두었고, 또 그만두게 되었다.  이쯤 되면 이제 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인 거다. 한두 번도 아니고  3년 사이에 4개의 직장을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vHDJvnJSuB5BL3QS154FWmfmm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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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퇴사가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 내 일을 만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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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3:00:40Z</updated>
    <published>2026-06-29T0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취업을 하면 모든 게 괜찮아질 줄 알았다.  불안했던 시간도, 앞이 보이지 않던 막막함도, 다시 회사라는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은 편안해질 줄 알았다. 그래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   분명 감사한 일이었다.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회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10년의 경력단절은 무한의 어려움으로 계속되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qKz6Mm7M04MQOCvi4prgf4I9C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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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방비로 당한 우리의 아이들&amp;hellip; - 아이와 어른 사이, 그 감정에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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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2:29:31Z</updated>
    <published>2026-06-28T11: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아아아악!! 그만하시라고요!! 죄송하다고요!!!&amp;rdquo;  아이들과 나들이를 다녀오던 길이다,  갈래길에서 길을 아차하고 잘못들 것 같아 조금 급했지만 깜빡이를 켜고 얼른 차선을 바꿨다. 물론 조금 긴박하긴 했다.  바로 뒤에는 7-8살 정도 되는 아이를 태운 오토바이가 따라오고 있었다. 조금 긴박하긴 했지만 그렇게 심하게 무리가 된 상황은 아니었다.  오토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yl1UJAOx30OI7sQaxPoUyg5GCB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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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취업에 성공했는데 왜 또 퇴사를 고민할까 - 내 일을 만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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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4:25:13Z</updated>
    <published>2026-06-25T13: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취업만 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경력단절 이후 다시 일을 시작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다시 사회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꽤 많은 용기가 단련이 필요했다.   재취업에 성공했을 때는  내가 다시 사회 속에서 큰 쓸모를 이룬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까지도 높아지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10년의 단절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b%2Fimage%2FFRMGurupzVgCP7NJgpO1-JxLR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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