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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 사람이 느끼는 잡다한 것 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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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0:1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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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전 - 여덞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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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9-1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주처럼 사람이 사는 데 필수 조건이 있다면 나는 전기, 물, 불을 꼽을 것이다. 마치 포켓몬 속성처럼 각자 상성을 갖는 요소들일 수 있지만, 이것들이 없으면 인간은 살아남을 수 없다. '물과 불은 생존에 필수적이지만 전기는 왜?'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문명이 발전하면서 물과 불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 나는 전기라고 생각한다.  간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Apc57KpMZBZO2o6JgvlWCCzes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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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 일곱번 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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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9-1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수가 10억을 받는 대신 본인이 1억을 받을 수 있다에 &amp;lsquo;받지 않겠다&amp;rsquo;라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가십글을 본 적 있다. 사실 나는 이걸 이해할 수 없었다. 타인이 100억을 받든 1000억을 받든 내가 1억을 받는 게 더 중요한 거 아닌가? 생각을 하며 &amp;lsquo;받지 않겠다&amp;rsquo;라는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유 중 다수가 &amp;lsquo;상대방이 떵떵거리는 모습을 보기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Vf1GdaBSsIN9aG5W-3qcVAEhc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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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 - 여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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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9-10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amp;rdquo;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amp;ldquo;응&amp;rdquo;이라고 답할 것이다. 영화 속 ET, 에이리언, 프레데터처럼 정확한 생김새는 모르겠지만, 분명 우주 속에는 인간 이외의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믿음보다는 의심이 큰 편이다. 여기서 '다른 것'이란 정의하기 힘든 철학, 신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WecUNV1XwOW-DO5Q4bIuvZSDy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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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 - 다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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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는가? 사실 살아가면서 집에 도둑이 드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두 번이나 도둑이 들어 똑같이 &amp;lsquo;눈높이 회비&amp;rsquo;가 없어진 경험이 있는데, 이번 주제로 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반지하에 살았던 적이 있다. 화장실 창문으로 밖을 보면 사람들의 발이 보였고, 베란다에 있는 창문은 제법 컸으며 그 옆에는 주차장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FbfnZRAu1FXIwS5kMjTL9lPwY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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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판기 - 네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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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9-0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일본의 문화와 만화 같은 것들을 좋아했지만, 일본에 갔던 것은 30대가 되었을 무렵이었다. 일본 여행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amp;ldquo;난 아직 한 번도 안 가봤어.&amp;rdquo;라고 말하면 &amp;ldquo;열 번은 더 다녀왔을 것 같은 느낌이다.&amp;rdquo;라는 말을 들었었다. 이후 1년 동안 총 세 번 일본에 다녀왔고, 도쿄 두 번과 후쿠오카 한 번을 다녀왔다.  초등학교 즈음 방학 숙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4kHGDLXWGvxkDjtrHcqg5VRBh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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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레베이터 - 세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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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9-0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프로그램에서(어떤 프로그램인지 기억은 안 난다) 한 아이가 엘리베이터에 끼었지만 문이 열리지 않고 그대로 올라갔다는 사건을 본 뒤로, 어릴 적 나에게 엘리베이터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 이후에도 공포 영화 속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혀 천장에서 귀신이 나오는 장면이 더러 나오고, 재난 영화에서도 꼭 엘리베이터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것을 보며 자라다 보니 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A-L0_VRs31QcYdGKnpLVKLXGs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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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 - AI가 추천한 단어로 글쓰기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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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4:31:25Z</updated>
    <published>2026-08-27T14: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떠오른 것은 에픽하이의 노래 &amp;lsquo;우산&amp;rsquo;이다. 학창 시절 에픽하이와 윤하의 노래를 YEPP MP3에 채워 두고 즐겨 듣던 학생이었고,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amp;lsquo;우산&amp;rsquo; 노래를 들었다.  나는 비가 오는 것을 싫어했다.(사실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특히 어릴 적에는 비가 오는 날이면 체육 수업 시간에 실내에서 이론 교육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J5ZZSIIoRQSLE_uI6ACOvsGKn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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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AI가 추천한 단어로 글쓰기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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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4:29:51Z</updated>
    <published>2026-08-27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GPT가 처음 추천한 단어는 &amp;lsquo;후회&amp;rsquo;다. 살면서 많은 후회들을 쌓아가고 앞으로도 쌓아갈 걸 알기에 후회는 나의 평생 동반가자 아닐까 싶다.  놓친 것들보다 놓아준 것들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 놓친 것들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라는 불가항력에 의해 작은 후회가 남았다면, 내가 스스로 놓아준 것들은 할 수 있었음에도 포기했기에 큰 후회로 변한다.  사실 잡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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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사회 속 살아남기 - 보통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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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7-08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인도에 사는 사람은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행복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하진 않지만 우울증과 신경쇠약이 넘치는 비교사회 속에서, 비교할 거리가 없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문득 무인도를 떠올리게 했던 것 같다.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무인도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저 하루하루 생존에 집중하기에 잡념이 없을 것 같다.  하루하루 생존에 집중하는 행위는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88mJRC-DEgPKv54uo0jbLHjjz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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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쨍하고, 눅눅한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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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7-01T05: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어른이 되면 독립하고, 여기를 떠날 거야&amp;rsquo; 라는 생각을 했었다. &amp;lsquo;어른이 되면&amp;rsquo;이라는 조건은 불행하게도 어릴 적 내가 바꿀 수 없는 현재의 무기력함에서 오는 조건이었다. 어른이 되면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도망치고 싶어도 힘이 없으면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빨리&amp;nbsp;깨달았고, 무기력함 속에서 시간이 지나 &amp;lsquo;어른&amp;rsquo;이 되길 견디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R2_WELAoBylvEouwMcBes8Xtj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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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내나는 관계 속 살아남기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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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2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꿉꿉한 여름 만원 지하철 속 부대끼는 사람 속에서느껴지는 다양한 체취가 뒤섞여 불쾌함처럼 느끼는 관계들이 있다.집에 가야 하기에 지하철에서 내릴 수 없어 계속해서 낑겨 가지만불쾌함에 미쳐버릴 것 같고, 머릿속에서 &amp;lsquo;잠깐 내렸다가 갈까&amp;rsquo;, &amp;lsquo;중간 지점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갈까&amp;rsquo; 또는 &amp;lsquo;내일부터는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가야겠다&amp;rsquo; 라는생각이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VuC79ioaEpff-iAIfnKcOopeY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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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발달해도&amp;hellip;더보기 FEAT.영화 her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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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24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AI가 고도로 발달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AI는 인격이 있는 것처럼 질문을 하면 이성적 / 감성적인 기준을 토대로 글도 써주고, 이미지도 만들어주고, 영상도 만들어주고, 상담사가 되어주기도 한다. 실제 AI와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도 있다. 그러던 중 13년 전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JHxwE1l-Lkz9aJMMx6Pjf1Tbj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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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면 좋은 점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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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22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신] 생각하는 것, 상상하는 것을 마음껏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amp;nbsp;글의&amp;nbsp;장점이다. 글을 쓰는 동안엔 나는 정치가, 히어로, 노비, 가수, 노인, 심지어 살인자도 될 수 있다. 물론 내&amp;nbsp;머릿속에서&amp;nbsp;일어나는 일들이고, 나의 생각 이상으로는 도달할 수 없지만&amp;nbsp;시간의&amp;nbsp;유한함과&amp;nbsp;현실의&amp;nbsp;한계 속에서 다양한 역할로 변신할 수 있고, 내가 되고 싶은 것을&amp;nbsp;돼보는&amp;nbsp;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eaJpdX0UKwi9yHwgZoUEF0sKw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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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사회 속 스토아철학에서 삶을 배우다.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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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19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 가득한 사회] 누구는 얼마를 벌었고, 누구는 성과금으로 얼마를 받았고, 누구는 어떤 대학교에 갔고, 누구는 어떤 회사에 갔고, 누구는 누구랑 결혼했고. 실제로 타인에 의해 삶의 박탈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타인과의 비교가 무척 쉬워졌고,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환경과 사회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위에 서지 못함에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V7KeJPpSD4o7UyY8CFmanoL0g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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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되는 것들을 해야해.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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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17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돈 =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 돈 때문에 가족도 버리고, 연인도 버리고, 타인을 해하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기꺼이 할 수 있다. 세상에 신이 내려온 형태가 있다면 돈의 형태가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고, 최고의 가치로 믿는 존재 중 하나니까. 신은 돈의 형태로 세상에 찾아와 인간들이 무슨 행동을 하든 그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7JBTpxe_IHbU2FvIlUDSG6C4Q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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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기에 알아야 할 것들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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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15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유하려 하지 않기] 어릴 적 &amp;lsquo;넌 내 거야&amp;rsquo;라고 말하는 연인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졌다. 상대방은 포켓몬이 아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할지라도, 내뱉는 언어에는 본인의 생각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관계는 통제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 자체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금지] 예전 CF의 노래처럼 &amp;ldquo;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u6Vhd18-OKtbxCfvNQTmXLWVn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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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멈춰, 생각을 멈춰, 생각을 멈춰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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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2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생각하는 순간 코끼리가 생각난다. '생각하지 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머릿속 생각이 내 것인 줄 알았지만, 멈출 수 없기에 내 것이 아닌가? 생각을 멈춰, 생각을 멈춰. 난 긍정적으로 생각할 거야 하면서도, 나에게 긍정이 남아있을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동시에 다시금 생각을 멈추라고 스스로를 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7bpjMxgkAX2yriAq2cvZDOhs6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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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꿉꿉한 장마같은 노래들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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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10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바닥이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드는 꿉꿉한 날씨가 찾아왔다. 에어컨을 제습모드로 틀지 않으면 불쾌함을 견뎌야하지만 어쩐지 그 불쾌함과 우울감을 떨치긴커녕 오히려 즐기고 싶은 그런 날들이 있다. 그때 필요한 건 나와 함께 꿉꿉해질 수 있는 음악이다. 오늘은 꿉꿉한 장마 같은 노래 4곡을 추천해 볼까 한다.  [Portishead - Roads] 목소리에 형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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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상은 타인을 통해 확장되었다.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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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08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세상은 타인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 크게 부러움, 미움, 사랑 이 세 가지 감정을 통해 크게 확장되었다. 그 밖에도 많은 확장들이 있었지만, 이 세 가지가 나의 세상의 중심을 만들어 주었고, 계속해서 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나의 세상 확장 경험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첫 번째 세상의 확장]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마치 다른 종족인 것 마냥 특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E_Xyi2xV1vIbusZYwEuYMwNZC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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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평범하게 살고싶어 - 보통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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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8:27:05Z</updated>
    <published>2026-06-05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어] &amp;ldquo;나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어&amp;rdquo; 라고 말하는 친구들을 꽤나 만난다. 그들에게 &amp;ldquo;평범의 기준이 뭐야?&amp;rdquo; 라고 나는 질문하게 된다. 마음속으로 내심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평범의 단어 그대로 &amp;lsquo;특별하지 않으며, 뛰어나거나 열등하지 않은 중간 정도의 상태&amp;rsquo; 를 추구한다. 여기서 열등하지 않은 중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64%2Fimage%2FfDnAx8D6H9eIY1LHPwnm7l9OD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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