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POE 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 />
  <author>
    <name>poe</name>
  </author>
  <subtitle>소박하고 단단하게 살아가고싶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IpU</id>
  <updated>2021-01-05T14:11:57Z</updated>
  <entry>
    <title>올해 여름을 완주한 기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65" />
    <id>https://brunch.co.kr/@@bIpU/365</id>
    <updated>2026-08-12T11:41:56Z</updated>
    <published>2026-08-12T1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천장에 누수가 생기고, 떨어진 물방울을 맞은 에어컨이 고장났다.생전 처음 구급차를 타보고, 아기가 첫 입원을 했다. ​ 지난한 일들을 겪고 나니 어느새 가을의 초입에 섰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팔에 닿고 코 끝을 스칠 때 무더웠던 여름이 조금씩 작별을 준비하는듯하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왜 이렇게 잘풀리지싶었던  날들이 더러 있었다.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wMhMFwYDh0oX4mcP9pDvD-qCv5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딱 내가 원하는 속도와 감각의 도쿄여행  - 책 내향인의 도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64" />
    <id>https://brunch.co.kr/@@bIpU/364</id>
    <updated>2026-08-09T01:32:57Z</updated>
    <published>2026-08-09T01: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작가의 일본여행 책이라니! 얼마나 기대하고 설레면서 이 책을 읽을 날을 기다려왔는지 모른다. ​ 서두에 김신회 작가님은 말한다. ​ 독자들은 종종 말한다 &amp;quot;유튜브 해주세요.&amp;quot;하지만 나는 유튜브로 만들만한 일상을 살지 않는다. 그래서 유튜브를 하는 대신,유튜브 브이로그 같은 글을 써보기로 했다.-내향인의 도쿄 중에서- ​ 26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YbU4HKjYKNlfaINUblbic97nw6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장 손에 쥘 수 있는 행복 - 책 이걸로 살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63" />
    <id>https://brunch.co.kr/@@bIpU/363</id>
    <updated>2026-07-22T00:12:19Z</updated>
    <published>2026-07-22T00: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가가 쓴 에세이를 좋아한다. ​ 하루키의 소설을 읽지 않지만 그가 쓴 에세이를 읽고 김영하 소설가가 쓴 신작 에세이에는 관심을 기울이고 찾아본다. ​ 그럼에도 무레요코의 소설은 부담없이 읽는다.  소설이 에세이처럼 가볍고 소박하다. ​ 무레요코는 소설 &amp;lt;세평의 행복 연꽃빌라&amp;gt; 주인공처럼 광고회사 출신이고, 또 다른 소설&amp;lt;빵과 스프, 그리고 고양이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IzQhyrdMqVBKb0o0hYt-tkQcI4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농사안짓고 시골에서 살기 - 책 귀촌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62" />
    <id>https://brunch.co.kr/@@bIpU/362</id>
    <updated>2026-07-19T09:05:21Z</updated>
    <published>2026-07-19T09: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서울과 시골을 오가는 삶을 산다. 월요일 새벽기차를 타고 서울로 출근했다가 평일근무를 마친 뒤 금요일에 다시 시골집으로 온다. ​ 일주일에 4일은 시골 땅에 발붙이고 산다.  ​ 서울에서 20년 넘게 엔지니어로 일하는 아빠는 서울의 복잡한 정경이 답답해 못내 숨이 막힌다고 한다. 마침내 기차에 내려 눈 앞에 펼쳐진 초록빛 논밭을 보면 이제야 숨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oTFXhdT5Dn-3SCYPYry3mAn5zH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근처에 카페가 없는 시골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61" />
    <id>https://brunch.co.kr/@@bIpU/361</id>
    <updated>2026-06-04T12:27:23Z</updated>
    <published>2026-06-04T12: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아기와 초여름을 보내고 있다. ​ 이 곳엔 걸어서 가볍게 테이크 아웃 할만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없다.  깊은 산골에 위치한 시골은 아니지만, 이럴 때 역시 이곳이 느린 동네는 맞구나싶다. ​ 카페 없이 살 수..있을까?! ​ 지난 10년동안 살았던 모든 곳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저가 테이크아웃 커피점부터 널찍한 프랜차이즈카페까지 도로마다 즐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jbir09zxq56DRYa3mfTlLXDJY4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철행복: 소만, 인사를 건네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60" />
    <id>https://brunch.co.kr/@@bIpU/360</id>
    <updated>2026-05-30T12:49:58Z</updated>
    <published>2026-05-30T12: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고향집으로 떠나는 캐리어 안에 책을 몇 권 챙기기로 했다. 몇 권을 고를까,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 두 권으로 정했다.  ​ 김신지 작가님의 &amp;lt;제철행복&amp;gt;과 재테크 책 한 권.  ​ 성격이 다른 두 권을 챙긴데에는 과거-현재-미래를 톺아보며 돈을 관리하고싶으면서도 지금, 이 곳을 오롯이 음미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 ​ 책 &amp;lt;제철 행복&amp;gt;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zsGigyzFjUZK2ktQ5qPPXnbwxz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스날이 22년만에 우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59" />
    <id>https://brunch.co.kr/@@bIpU/359</id>
    <updated>2026-05-20T00:08:45Z</updated>
    <published>2026-05-19T2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취향, 취미, 라이프스타일이 함께 따라온다는 말이 있다. 해외 축구, 그중에서도 '아스날'이라는 팀은 연애시절 남편과 함께 내 삶속에 따라들어온 존재다. ​  남자친구에게 그 많은 팀 중에 왜 '아스날'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지금 우리나라 선수가 뛰고 있는 팀도 아니라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 ​ 남자친구(현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NwtTsLIOA2EfWrI6jpheyyP7JH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니멀 육아. 내뜻대로 내 마음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57" />
    <id>https://brunch.co.kr/@@bIpU/357</id>
    <updated>2025-10-21T05:26:46Z</updated>
    <published>2025-10-21T05: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함을 뜻하는 미니멀을 육아에 접합시킨다고할때  처음 떠올렸던 이미지는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 따스한 느낌의 아기방 인테리어였다. ​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물적인 미니멀보다 더 깊은 사유를 하게 되는건 역시나 질적인 미니멀이다. ​ 묘하게 육아책에 거부감이 들었던 시기가 있다.  나의 개인시간을 육아 정보를 습득하는데 사용한다는게 나를 잃어버리고 엄마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도 인생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51" />
    <id>https://brunch.co.kr/@@bIpU/351</id>
    <updated>2024-08-03T02:12:41Z</updated>
    <published>2024-04-18T13: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화장실 앞에 물고기 어항이 들어왔다.  그 범인은 다름아닌 남편이다.  ​ 집에 무언가 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내가 남편의 물고기 키우기 제안을 선뜻 받아들인 것은 취미의 소중함을 알기때문이다.  ​ 꼭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흘러가는 작은 시간들을 모아 몰입할 수 있는 관심 분야가 생긴다면 그거야 말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8Bu1C2w-RymT-ehkm8sxH0frn8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5일 남았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50" />
    <id>https://brunch.co.kr/@@bIpU/350</id>
    <updated>2026-05-30T13:28:14Z</updated>
    <published>2024-03-18T10: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마지막 주말을 지나  이제 결혼식까지 5일 남았다.  ​ 1년이라는 시간동안 양가 인사, 상견례, 식장예약, 웨딩촬영, 드레스투어, 집 구매, 리모델링, 가전가구 구매 등 하나하나 퀘스트를 깨듯이 해결 해왔다.  ​ 한가지가 끝낼 때마다  조금 더 어른이 되는 느낌이었다.  ​ 간소하지만 예의를 지키는  결혼준비와 결혼식을 하고싶었다.  그게 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O1vk-3NgcgKL1pcoO8QgQRf1S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의 변화를 포기하자 변화가 찾아왔다.  - MZ직장인의 미니멀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8" />
    <id>https://brunch.co.kr/@@bIpU/348</id>
    <updated>2024-08-03T02:12:41Z</updated>
    <published>2024-03-10T0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설날  동생은 이제껏 해오지 않았던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 공무원이 된 동생은,  수험생활을 할 때 힘들다고 느낄때면 꾸준히 성실하게 회사를 다니는 아빠와 공공기관에 다니는 나를 상기하며 우리는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분명 자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았다고 한다. 본인도 공부를 하다보니 어릴 적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0sIrFXxE-LZvJjwjl-Cm3lxkv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근육만드는 미니멀 운동 - MZ직장인의 미니멀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7" />
    <id>https://brunch.co.kr/@@bIpU/347</id>
    <updated>2024-08-03T02:12:41Z</updated>
    <published>2024-03-09T04: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에세이를 읽으면 내 이야기를 하고싶어진다.  작가의 사적이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섬세한 문장들로 풀어진 글을 읽으면,  그 자리에서 책을 덮고 당장 내 글을 쓰고싶은 의지가 활활 타오른다.  ​ 하지만 그 기분을 충분히 만끽한 상태로  하얀 페이지의 창을 열어 글을 쓰다보면 답답한 기분이 들었다.  ​ 나를 표현하는 문장을 작성하는 기본재료인 문장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091QABuTl6Q_PHXRmfnkwnjia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 헬도로로 출퇴근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6" />
    <id>https://brunch.co.kr/@@bIpU/346</id>
    <updated>2026-05-30T13:28:14Z</updated>
    <published>2024-03-07T13: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출퇴근 길에는  헬 도로로 악명높은 동서고가로가 있다.  ​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가 하나뿐인데, 사방에서 차들이 몰려들어 초보에게는 매우 어려운 길이다.  ​ 운전으로 출퇴근 하기 2달전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시작 전에는 지레 겁이 나서,  면허를 따놓고도 운전을 못할 수도 있겠다싶었다.  ​ 남편은 운전대를 잡은 내 옆에서  차근차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p6KlvwrWnh94E5Etu_9jZHZ68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 직장인이 외곽에 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5" />
    <id>https://brunch.co.kr/@@bIpU/345</id>
    <updated>2024-08-03T02:12:41Z</updated>
    <published>2024-03-05T1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브라이언은 서울이 갑갑하게 느껴져서 멀리 평택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amp;lsquo;일 끝나고 집에 가면 일 끝난 느낌이 안난다.&amp;rsquo;라는  표현이 참 공감 갔다.   ​ 부산의 말그대로 중심부에 살던 시절,  일을 마치고 집을 돌아오는 길은 사무실에서 흘러나온 공기가 이어지는 듯했다.  집 문을 열고 방안에 들어가고 나서야 온 세계를 감싸고 있는 도시의 북적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YQpepwbu8w9o6PxxK9_C6zCub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항우울제 대신 PT 결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4" />
    <id>https://brunch.co.kr/@@bIpU/344</id>
    <updated>2026-05-30T13:28:14Z</updated>
    <published>2024-03-04T13: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관리를 하는 공공분야 직장인에게 연초는 1년의 그림을 그려야하는 시기다.  매년 하는 업무가 휙휙 바뀌는 특성 탓에 연초에는 새로운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한, 두달 내에 문제 없이 진행 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한다.  ​ 그래서 계획이 마무리되고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연말이면 슬슬 정신과 약을 그만먹고싶었고, 모든게 리셋되는 연초가 되면 다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r-BgIQW56bHSegrOT0j8dfeNN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형제들의 결혼선물을 거절한 이유 - MZ직장인의 미니멀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3" />
    <id>https://brunch.co.kr/@@bIpU/343</id>
    <updated>2024-08-03T02:12:41Z</updated>
    <published>2024-03-03T12: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게 되자 나와 남편의 형제들은 고맙게도 결혼 선물을 해주겠다고 했다.  ​ 우리는 신혼집을 마련하며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구매했다.  그럼에도 무언가를 주겠다고 하니,  선물을 받기 위해서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을 생각해내야 했다.  ​ 먼저 제안해준 스타일러. 고급 대형 블루투스 스피커. 식기세척기. 이리저리 고민해보았다.  ​ 그러나 성능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SoHFDgdg7eRvt5SDtPBDw9ROC5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분짜리 글쓰기 실천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2" />
    <id>https://brunch.co.kr/@@bIpU/342</id>
    <updated>2026-05-30T13:28:14Z</updated>
    <published>2024-03-02T10: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글을 쓰는 블로거분들은 30분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글을 써보라고 조언한다.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데 드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매일 꾸준히 쓰기 어렵다는게 그 이유다.  ​ 그 이유가 이해는 되지만,  쉽사리 실천에 옮기기가 어려웠다.  글이 내 마음에 들도록 문장을 정돈하고, 문단을 뒤에 붙였다가 앞에 붙였다 이리저리 움직이기만 해도 1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Dsn3Ej_q3_AIVW8pYy_-sYIAy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 밤9시 PT수업을 들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1" />
    <id>https://brunch.co.kr/@@bIpU/341</id>
    <updated>2026-05-30T13:28:14Z</updated>
    <published>2024-03-01T06: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집을 이사하고 난 후  운동루틴을 완전히 깨져버렸다.  툭하면 헬스장 가기를 포기했고, 헬스장에서도 진심으로 만족할만큼의 운동을 못했다.  3주 전,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실행력을 발휘해서 PT수업을 신청하러 갔다.  ​ 당연히 저녁 7시 쯤의 수업을 듣기 바랬다. 퇴근하고, 바로 운동을 하면 남은 저녁시간이 많아지니까  ​ 아쉽게도 남아있는 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GJxW_5mo2zeLNGHj7mWhUS0W9d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 실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40" />
    <id>https://brunch.co.kr/@@bIpU/340</id>
    <updated>2024-02-07T13:38:25Z</updated>
    <published>2024-02-07T12: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부터 취준생시절까지 나의 관점은 절대 과거로 향하지 않았다. '예전에 000이라는 선택을 했었더라면..?'이라는 고민은 이미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당장 처한 상황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앞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 수 있는 주체적인 권리가 나에게 주어져있었다. 대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으나 이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지원사업을 다 섭렵하겠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만성적 감정 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IpU/339" />
    <id>https://brunch.co.kr/@@bIpU/339</id>
    <updated>2024-02-06T12:34:08Z</updated>
    <published>2024-02-06T11: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명랑한 은둔자에서 아주 적절한 문구를 발견했다. &amp;lsquo;만성적 감정 변비상태&amp;rsquo; 자신의 과한 자의식에 휘둘리며 그 탓에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고 느끼며 사는것에 대해 저자의 친구가 표현한 문구이다. 이 고질적인 변비를 뚫어버리려면 매일에 가깝게 배설을 해야한다. 신체적 배설을 하기위해선 건강한 식습관과 유산균과 같은 '도구'들이 필요한데 감정적 변비에서 그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pU%2Fimage%2F5-i5sQIDXee733dGqUL0ad3737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