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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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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5T10:1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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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폼을 모으는 축구팬들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 봤어?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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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8:48:47Z</updated>
    <published>2026-08-16T10: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화 바로가기 ▽    축구 유니폼은 그 시대를 담고 있다. 팀 엠블럼보다 더 먼저 눈에 띄는 큼직한 스폰서 로고, 팔에 부착되어 있는 리그 패치, 등 뒤에는 선수들의 백넘버와 네임 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만드는 유니폼 회사 브랜드 로고. 이 모든 것들이 하나로 합쳐져 그 시대의 유니폼을 이룬다.  팬들은 이 유니폼을 보며 그때를 떠올리고, 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NK-HJxpsklhJWYrmLHToSQOeu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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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집이라는 취미에 대하여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 봤어?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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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45:06Z</updated>
    <published>2026-08-13T07: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화 바로가기 ▽   런던에서의 추억을 다시 읽어보고 있었다. 런던 여행을 갔을 때 들린 서점에서 포포투라는 축구 잡지를 집어 들었는데 운 좋게 이번 잡지엔 그라니트 자카의 인터뷰가 실려있었다. 이런 우연이 다 있을까? 그때산 잡지를 얼마 전에서야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은 SNS를 통해 선수들에 대한 소식을 워낙 잘 전해주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ZTkA0mFbNvunFqxrsLH4w8ozI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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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그를 만나다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 봤어?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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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44:11Z</updated>
    <published>2026-08-11T08: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화 바로가기 ▽    손실은 피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자, 하고 생각했다. 저 멀리 영국이라는 나라까지 가는 것이니 축구 외에도 주요 명소를 방문은 해보겠지만 그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스날과 선덜랜드의 경기를 보고 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덜랜드의 경기가 1월 31일에서 2월 2일로 미뤄졌으니 선덜랜드의 경기를 포기하거나 비행기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wfei5Ccowxeie-I3oGhjzv02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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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오디세이에 대하여 - 이동진 리뷰 추가 I 개인 리뷰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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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34:53Z</updated>
    <published>2026-08-10T06: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토퍼 놀란,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단어(이름)가 아닐까 싶다. 수많은 영화팬이라면 저마다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있다.  영화 연출 스타일에 따라 박찬욱, 드니 빌뇌브, 데이미언 셔젤, 데이빗 핀처, 쿠엔틴 타란티노, 고레에다 히로카즈, 왕가위 등 자신만의 색이 확실하여 많은 마니아층이 있는 감독이 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 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RwnW-o4kR47Qx4L2UDdTnBS8m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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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면에서만 보던 그를 보러 사우디아라비아로?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 봤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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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2:47:52Z</updated>
    <published>2026-08-05T06: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화 바로가기 ▽   독일로 가서 그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하기 시작했던 건 2024년 가을 무렵이었다. 차를 타고 외근을 가던 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자카는 몇 년이나 더 선수생활을 이어갈까? 은퇴를 하고 나면 이 선수를 볼 기회가 또 있을까? 그토록 좋아하던 선수를 실제로 보면 무슨 기분일까? 물에 떨어진 커피기름 한 방울처럼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yqahKTNlYE7p7XIfM5sjttJwf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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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싫어했던 사람을 좋아하게 된 계기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 봤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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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0:20:03Z</updated>
    <published>2026-08-03T09: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화 바로가기 ▽    그라니트 자카, 그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선수였다. 우리 선수들과 상대 선수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 드는 순간, 그 레드 카드의 주인공을 예측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아스날이 속해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빠른 경기템포와 거친 몸싸움이 큰 매력인 곳이다. 그렇기에 다소 느린 발과 좋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dzY3nCN8Ru4efm0f1WB3pAxzjR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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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그 시기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 봤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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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0:08:17Z</updated>
    <published>2026-07-31T09: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에서 2018년은 특히나 남자라면 축구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당시 세계최강의 클럽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덕분에 국내에도 많은 해외축구팬들이 유입되었고 호날두, 메시, 제라드, 램파드, 앙리, 호나우지뉴, 루니, 카카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끊임없이 나오던 시기였다.    무엇보다도 그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vT_Gs_wLUV84CQNNSmYyO9IXq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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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중한 나의 가장 충동적 선택 - 축구 어디까지 좋아해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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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0:02:51Z</updated>
    <published>2026-07-29T11: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물건을 하나 살 때도, 마트에서 식재료를 살 때도, 시장에서 반찬을 살 때도 뭐 하나 그냥 쉽게 사는 법이 없었다.&amp;nbsp;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사용 후기는 어떠한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 음식의 원산지는 어디인지, 내게 지금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만든 지 며칠이나 지난 음식인지 등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l4%2Fimage%2F6H1U-B3bSsk5s-9t2RcNYYab8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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