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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짓하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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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7년 차 UX 디자이너입니다.회사 일에 쓰던 에너지를 이제 떼어내고, 내가 하고 싶은 딴짓에 써보는 중입니다.AI로 직접 만들고 부딪히며 알게 된 것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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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9:4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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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편쯤 만드니 다른 게 하고 싶어졌다 - 03_조금씩 막연함이 줄어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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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47:36Z</updated>
    <published>2026-10-09T15: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영상은 약 10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고 나니 두 번째부터는 조금 달랐다. 이미 만들어놓은 캐릭터와 비주얼, 기본 프레임이 있었고 어떤 순서로 작업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다. 그래서 하루를 잡고 같은 포맷으로 두 편을 더 만들었다. ▶ YouTube에서 보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중간에 쉰 시간을 빼면 대략 10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7%2Fimage%2FrTCNGlX4yKntXUV8HFYr6srZ5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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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쓰면 금방 만들 줄 알았다 - 02_첫 릴스 영상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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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2:33:34Z</updated>
    <published>2026-10-02T12: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큰 콘셉트 방향은 정했으니, 이제 목표를 하나로 좁혔다. 일단 릴스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기. AI와 함께 여러 상황과 에피소드 아이디어를 뽑았고, 그중 당장 만들어보고 싶은 하나를 골랐다. *Small Talk Escape | 스몰토크에서 벗어나고 싶은 순간, 신발이 이를 감지해 자연스럽게 자리를 벗어나게 해준다.  근데, 내가 쓰는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7%2Fimage%2Fx1wevnpOwstuaSS7bC9pokkcW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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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보다 '나'부터 먼저 찾아야 했다 - 01. 컨셉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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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6:35:54Z</updated>
    <published>2026-10-01T01: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핫하다는 Astra, 힉스필드 등등 여러 AI를 다 써보고 싶었지만,구독료도 무시할 수는 없다. 일단, 내가 이미 쓰고 있던 GPT Plus와 Midjourney 두 개로 시작하기로 했다.  GPT로 기획하고 생각을 정리하고,Midjourney로 실제 비주얼을 만들어보는 식이었다. 필요한 게 생기면 그때 다른 툴을 찾아보기로 했다. 딴짓을 시작하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7%2Fimage%2FfKaS_krFODanebWQ7PA_CYU2d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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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UX디자이너,  AI로 딴짓을 시작하다 - 00.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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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58:56Z</updated>
    <published>2026-10-01T01: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7년 차 UX 디자이너다. 회사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꽤 익숙하다.문제가 생기면 파고들고, 마음에 안 들면 다시 하고, 어떻게든 결과는 만든다. 아마 지금까지 내가 가진 에너지를 모두 회사 생활에 써온 것 같다. 그렇게 40대가 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 진심이기 싫다. 이제는 내가 가진 에너지를 다르게 써보고 싶다.   AI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7%2Fimage%2F-BRl5AYizr_m-M3CWv58xg-Z1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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