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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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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에서 왔어요 화성말은 좀 서툴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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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4T16:5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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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영화: 3. 머니볼 - 나는 언제나 선수들이 더 잘하기를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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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2:13:29Z</updated>
    <published>2022-07-10T04: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된 야구팬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베이징 뉴비에요. 쓰면서도 크게 한 번 웃었는데, 이제 야구를 좋아한지 얼추 14년이 다 되어도 나는 뉴비다. 그네들의 말로는 올림픽으로 야구를 좋아하게 되는 건 진짜가 아니랬다. 처음에는 이토록 야구를 좋아하는 나를 기만하는 거냐, 생각하며 약간은 불쾌하게도 느꼈는데, 이젠 그냥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4k%2Fimage%2FfBQXEWatJvSG-QuH5M05cVqJG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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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ck Will Never Die: 1. Oasis - 갈 수 없었던 넵워스를 향한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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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1Z</updated>
    <published>2021-01-10T23: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락 윌 네버 다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어쩌면 지나가는 상가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테이크 아웃을  위해 카페 구석에 서 있다가 불현듯 떠오르고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말이다. 저 말이 문법적으로 틀렸으니 어쨌느니 하는 말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듣고만 있어도 멋지잖아. 우리들 속에서 락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계속해서 새로운 밴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4k%2Fimage%2FirS7lOz6nRzZyDwTLcEvTth9y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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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영화들: 2. 500일의 썸머(2009) - 망한 사랑에 이끌리는 이상한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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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7Z</updated>
    <published>2021-01-07T1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왕 이렇게 된 거 싫어하는 영화들이라는 주제로 쭉 글을 써 볼까 한다. 싫어하는 영화라는 주제도 참 흥미롭지. 좋아하는 영화는 찾아보기 어려운데 싫어하는 영화는 참 많다.   사람은 타협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받아들이는 것도 삶의 미덕이라는 거지.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순전히 내가 재밌어서이다. 어떠한 방대한 목적도 이루고자 하는 야망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4k%2Fimage%2F-xPoXU-nDfMJnLUgCGaQ4ll6tb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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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영화들: 1. 빌리 엘리어트(2000) - 어떻게 범인이 빌리를 사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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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35Z</updated>
    <published>2021-01-06T17: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만든 것과 별개로 싫어하는 영화들이 있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개개인의 이유로 볼 수 없는 경우들이 있지 않은가. 가량 옛 연인이 가장 좋아했던 영화라든지, 혹은 안 좋은 일이 있던 시기에 상영 중이었다든지. 각자 개개인의 이유로 싫어하는 영화가 있을 테다. 그리고 그 영화가 다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어쩌면 무뎌졌을 때 우리는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4k%2Fimage%2FGn62AdyyO0FsMdPRXGW38WFLJ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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