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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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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명상가, 퍼포먼스 코치로 서울 도심에서 자유롭고 평온한 삶을 위한 요가, 명상, 마음공부에 대해 탐색하며, 그룹요가&amp;amp;명상, 1:1 상담&amp;amp;명상 코칭을 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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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3T08:04: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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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잘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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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09:23Z</updated>
    <published>2026-09-28T08: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는 왕도가 없다.  마음이 고요하고 명료해지기 위한 일련의 노력, 그리고 그 상태 자체가 명상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의도죠.   정말 고요하고 명료해지고 싶다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마음은 그곳을 향합니다.   원리는 단순하죠.   우리 마음을 스쳐 지나가는 것들, 내 일상에 오고 가는 것들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으면 됩니다.   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iLQEvuMx4VT-h1iIczJPWUz9X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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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 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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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3:14:44Z</updated>
    <published>2026-09-22T06: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삶의 많은 일들이  내가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머리 속 생각도 마찬가지다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지만  문제 삼지 않고 반응하지 않으면  많은 일들이 그냥 지나간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연잎의 이슬처럼   다 지나간다   정말 내가 바라는 것이  평온한 삶이라면  삶이 평온해질 수 있는 법을 내 안에서 찾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Q21AKiz4Bfn4j81F6DCy15s5d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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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나 마음공부, 혼자 해도 될까요? - _된다, 그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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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42:19Z</updated>
    <published>2026-09-21T12: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된다. 그러나 제대로 가려면 선생님이 필요하다.  요가도 마음공부도 결국 자신이 하는 공부다. 아무리 좋은 선생님을 만나도 나를 대신해 몸을 움직여줄 수 없고, 대신 호흡해줄 수도, 내 마음을 들여다봐 줄 수도 없다. 결국 스스로 보고, 경험하고, 확인하며 가야 한다.  그렇다면 혼자 해도 되지 않을까?  물론 된다.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혼자 명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Q0wMmd0P0Y8ciMHBwiuL6v8OD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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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은 누가 올리거나 떨어뜨릴 수 있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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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3:47:46Z</updated>
    <published>2026-09-20T23: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고, 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괜히 기분이 상하기도 하죠. 반대로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인정받으면 내가 꽤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자존감이 남의 말 한 마디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게 내버려둬도 괜찮은걸까요?   잘 생각해보면,  자존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FyFli1_J3iuEP9w-BIIuE7pqx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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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좀 내려놔야 뜻밖의 운과 복이 들어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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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6:11:14Z</updated>
    <published>2026-09-17T06: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을 줄이려고 명상이나 마음공부를 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욕심이 큰 사람들이 한다.  수행자는 먹고, 입고, 보고, 소유하는 눈앞의 세계를 넘어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탐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다.  &amp;lsquo;운칠기삼&amp;rsquo; &amp;lsquo;진인사대천명&amp;rsquo; &amp;lsquo;천우신조&amp;rsquo;  자기 힘만으로 삶의 모든 것을 이루기는 어렵다는 말이다.  그래서 오히려 힘을 빼고 우리 삶에 운과 우주의 도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ctfQo_yoVaDFF-FfoXqmNTu66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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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여행 with 나의 요가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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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9:21:30Z</updated>
    <published>2026-09-15T19: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인생의 전환은 사람과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울에 이사를 오게 된 것도, 인도 전통 요가를 깊이 배우게 된 것도, 티벳불교를 배우게 된 것도, 육조혜능의 돈오선을 배우게 된 것도, 석문호흡을 배우게 된 것도, 캐나다를 가게 된 것도 모두 갑자기 제 인생에 한 사람이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죠. 그러고보면 그 모든 사람이 제가 찾아서 온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803mB9c_Uvb3mRO5tcJSSIqjh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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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빛과 어둠을 함께 보면 노 프라브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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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2:58:50Z</updated>
    <published>2026-09-15T12: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화려한 빛만 보고 나의 어둠만 바라보면 삶은 초라해집니다.  모든 삶은 빛과 어둠이 있죠.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고, 잘되는 일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둘을 함께 볼 수 있을 때 No problem.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삶은  살아볼 가치가 있으니까요.  &amp;mdash; ZenFrog  #ZenFrog #마음공부 #명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yMLFJUt1OXDrdgM2uRXeCiIm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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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으려고 애써 노력하면 깨달음은 오히려 멀어진다  - _마음이 흔들릴 때, 바로 그 때가 깨달음을 찾아올 기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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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2:01:19Z</updated>
    <published>2026-09-14T1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달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깨달음은 오히려 멀어진다.  이미 깨달아 있는 상태를 알아보지 못한 채 너무 애쓰며 불필요한 것을 자꾸 더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미 깨달아 있음을 기본값으로 알고 평소에는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다가 깨달음을 놓친 순간에만 정신을 차리면 된다.  화가 나거나 욕심이 날 때, 기분이 상하거나 정신이 산만할 때,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qypyQmlmdj_hv3ljLtd3sQ3qq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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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나를 보면, 내 참 모습이 보인다  - _일상에서 실제적인 힘을 발휘하는 명상, 마음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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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2:40:54Z</updated>
    <published>2026-09-07T12: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이나 마음공부를 시작한다고 꼭 오랫동안 가만히 앉아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수행 중 하나는  스스로 말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목소리가 높아지는 순간, 쓸데없는 말을 덧붙이려는 순간, 화가 나서 거친 말을 내뱉으려는 순간, 습관처럼 부정적인 말을 하려는 순간.  그 순간 멈추고 정신을 차리는 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BECBa-dHq22GnzjYqZvZQod7I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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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화해야 길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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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14:43Z</updated>
    <published>2026-09-07T0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게 길을 물으라. 에고가 쉬면 본성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amp;ldquo;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화해야 길이 보인다   머리가 복잡한건 욕심 때문이다  모든 걸 가질 수는 없다  아닌 것부터 덜어내라   그것도 안되면  다 잊어버리고  힘을 빼고  고요히 명상하라&amp;rdquo;  - Zenfro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zGsnN1lzr3BaqUjVd5eu-EAut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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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요가, 명상, 마음공부가 깊어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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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3:22:27Z</updated>
    <published>2026-09-04T23: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나 명상, 마음공부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깊어지면 결국 하나로 통한다.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  이 질문에 자기만의 해답이 없으면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는 마음으로는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없다.  겉으로 아무리 괜찮은 척해도 마음 깊은 곳의 불안을 떨치기 어렵다.  살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적 동요의 근원적인 해결책은 결국 나를 아는 데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egUIB28nRgTn710vsNq4MA4sh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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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명상, 마음공부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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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7:03:10Z</updated>
    <published>2026-09-04T07: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명상, 마음공부를 하는 이유는 결국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싶기 때문이다.  몸이 건강해지고 싶어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싶어서, 관계가 부드러워지고 싶어서, 더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무엇을 바라든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그것을 바라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방향으로 실제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오랫동안 수행했다는 사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OnA0uNVYwsqbl8Du8m4jyceW-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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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서 아는 줄 아느라 진실을 놓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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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3:50:16Z</updated>
    <published>2026-09-03T13: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수 과일차를 과일향 홍차라 의심없이 생각했죠. 당연히 카페인이 강할 줄 알고 저녁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하루는 점심을 먹고 카페인 충전용으로 홍차를 한 잔 마실까 생각하고 뚜껑을 열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홍차 잎이 보이지 않았죠. 사진을 찍어 챗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과일과 꽃잎 등 카페인이 없는 차였습니다.   저는 왜 힐끗보고 홍차를 기본으로 과일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IvTWwA8-e7kkrGS4iqfpvtw81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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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죽는다 - _어떻게 살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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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40:26Z</updated>
    <published>2026-08-31T11: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잘 사는 방법 중의 하나는 죽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amp;quot;우리 모두 죽는다 언제 어떻게 죽는지를 모르니까 사소한 염려와 걱정, 두려움이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자주 이 사실을 되새기며 직면하기 시작하면  삶의 태도가 바뀐다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금방 죽을 수도 있고 아주 오래 살 수도 있다  어떻게 살면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Buve1m5tcxuzcKQhmUL2uBUlT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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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대로에 대종사님이 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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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49:19Z</updated>
    <published>2026-08-28T23: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태산 박중빈이 강남대로에 산다면, 저는 아마 &amp;ldquo;강남을 떠나라&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강남에서 도를 닦아라&amp;rdquo;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명품 매장을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좋은 차, 명품, 아파트, 주식,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대종사님은 그것을 보고  &amp;ldquo;그게 다 허망하니 버려라.&amp;rdquo;  라고 하기보다는,  &amp;ldquo;그 물건을 쓰는 사람이 주인인가, 물건에 끌려가는 사람이 주인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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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대로에 예수님이 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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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44:48Z</updated>
    <published>2026-08-28T23: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사람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가진 것을 움켜쥐지 말라.&amp;rdquo;  강남엔 명품 매장 앞에서 사람들이 비싼 가방과 시계를 바라봅니다.  예수님은 아마 &amp;ldquo;명품을 사지 마라&amp;rdquo;부터 말씀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의 마음을 보셨겠지요.  &amp;ldquo;왜 그것이 필요한가?&amp;rdquo;  &amp;ldquo;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요.&amp;rdquo;  그러면 아마 이렇게 물으셨을 겁니다.  &amp;ldquo;사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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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대로에 부처님이 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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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36:48Z</updated>
    <published>2026-08-28T23: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욕망을 다 없애고 산속으로 들어가라&amp;rdquo;가 아니라, 욕망과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지금의 삶을 똑바로 살아라.  부처님이 오늘날 강남대로에 산다면, 아마 꽤 흥미로운 모습이었을 것 같습니다.  강남대로 한복판의 부처님  사람들이 명품 매장을 보고,  &amp;ldquo;저거 가지면 내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텐데.&amp;rdquo;  하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은 그 생각을 비난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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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문제가 아니었다. 나를 가둔 건 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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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9:01:12Z</updated>
    <published>2026-05-31T09: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얼마전부터 일상의 많은 일들에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40분이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운동을 마치고 씻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 3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있었죠.   1. 문화센터에서 운동 마치고 짐에 가서 씻고 집에 왔다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약속 장소에 가는 일  2. 운동 마치고 집에서 겉옷만 갈아입고 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2Q9miTQP-Q5RQRDpRX-mhVDxE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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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사장님, 괜찮으세요?&amp;rdquo;  - _ 몇달만에 계속 바뀌는 가게 간판들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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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7:25:42Z</updated>
    <published>2026-05-24T13: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모이는 도시, 강남.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꿈을 안고 강남으로 모여든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는 여기 저기서 쏟아져 나온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맛있게 점심을 먹을 장소를 찾아 나선다. &amp;ldquo;선배님은 칼국수로 가세요. 오늘 저희는 밥 먹으러 갈게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amp;rdquo; 때로는 도로 한복판에서 식성 따라 팀을 나누며 갈라선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v6muGvV868XBM4JXiBzr6Rmnm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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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단순하고, 쉽고, 고요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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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0:09:04Z</updated>
    <published>2026-05-24T10: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꿈꾸는 삶이 다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 실컷 놀러다니고 싶은 사람, 멋진 성과를 내고 주변의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 그냥 가족만 건강하면 되는 사람, 돈을 많이 모으고 싶은 사람, 멋진 차를 타야 하는 사람, 블링 블링한 옷과 장신구 가방이 많아야 하는 사람.   정답은 없죠. 얼굴 생긴 것만큼이나 다르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rY%2Fimage%2FIzpXrqmQ9hE3fQ5p7Esj6diXp4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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