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영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 />
  <author>
    <name>9753edfc19a1463</name>
  </author>
  <subtitle>더 편한 세상을 위해 불편한 것들을 마주하려고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Hjl</id>
  <updated>2021-01-03T01:06:23Z</updated>
  <entry>
    <title>다시 기억될 '리멤버' - 짧은 서비스 네 컷 분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28" />
    <id>https://brunch.co.kr/@@bHjl/28</id>
    <updated>2023-11-20T10:27:05Z</updated>
    <published>2023-04-10T13: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리멤버 이모저모  -리멤버는 직장인 명함관리 서비스로 시작해서, 현재는 B2B 기업 대상 광고, 인재 스카웃&amp;amp;헤드헌팅, 직장인 대상 리서치 등으로 점차 사업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는 IT 서비스이다. 기존 사람인, 잡코리아 등 기업 중심의 채용 플랫폼(잡 포스팅 - 지원)의 한계를 벗어나, 링크드인 같이 개인이 중심(인재 검색, 제안)이 된 채용 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oXI9-dsmnVhDFgiU45P4LBnLv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술하면 원래 다 그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24" />
    <id>https://brunch.co.kr/@@bHjl/24</id>
    <updated>2023-01-17T14:09:19Z</updated>
    <published>2021-03-04T16: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예체능 계열에서 학교폭력 '미투'가 끊이질 않는다. 대부분의 사연은 '특별'하거나, '영향력' 있는 사람이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갑질, 왕따를 주도했다는 얘기다. 나는 예전에 영화를 하며 꽤 다양한 사람을 만나봤다. 다른 분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인은 예술을 한다는 '자의식'이 꽤 강한 편이다. 그런 강한 '자의식'은 종종 똘기로 변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qAX9dCa2qu1qwBqPTNHrmnph_x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끄럽지만, 글을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23" />
    <id>https://brunch.co.kr/@@bHjl/23</id>
    <updated>2022-04-21T08:56:06Z</updated>
    <published>2021-02-26T00: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작가가 멋있어 보인다는 생각을 한 건 초등학생 때였다. 어릴 적 해리포터의 마법 주문을 외우며 놀았다. 매년 출간되지 않는 해리포터를 원망하며, 새 시리즈의 기다림을 이겨내고자 다른 판타지 소설(제목이 뭐였더라..)을 찾아 읽었다. 어둠의 기사니 마왕을 물리치니 하던 게 멋있어 보였다. 나도 저런 멋진 주인공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었다. 심지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F0QR9w-nf2iFMHknzSHxxZPBN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만적 여행과 코로나 이후의 일상 - 일상과의 거리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10" />
    <id>https://brunch.co.kr/@@bHjl/10</id>
    <updated>2022-04-21T08:56:06Z</updated>
    <published>2021-02-19T12: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한 건 유럽 여행을 간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학교에서 짧게 단기로 스페인에 교환학생을 보내줬지만, 처음 가는 유럽인만큼 더 둘러보고 싶어서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3주 정도 더 여행했다. 그런데 체코에 있을 무렵부터, 중국과 한국을 비롯해서 몇몇 국가가 코로나에 잠식되기 시작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여행한 국가는 스페인이었는데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qtQ9ltPJGzb980xPP-9XzIX8Er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불킥 전문가가 말하는 지침서 - 기억의 파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11" />
    <id>https://brunch.co.kr/@@bHjl/11</id>
    <updated>2023-12-07T06:26:15Z</updated>
    <published>2021-02-16T15: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이불킥을 해본 적이 있는가? 오늘은 이불킥 전문가의 비밀 노트를 공개하고자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아...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그날 일을 기억하며 이불킥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유독 어렸을 적 이불킥을 한 적이 많았다. 이런 경험이 나를 전문가로서 성장시킨 자양분이 됐다. 오늘은 이런 나를 성장시킨 여러 사연을 소개하며, 전문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hvNmmLoCBd4bmzqALW1JYlZVmp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워내기 - 기억의 파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9" />
    <id>https://brunch.co.kr/@@bHjl/9</id>
    <updated>2021-04-25T13:37:12Z</updated>
    <published>2021-02-07T05: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리스트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방에 온갖 종류의 물건을 쌓아놓는 맥시멀 리스트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하는 버릇이 있어서 책이나 좋은 공책, 메모지가 보이면 수집하곤 한다. 이런 수집벽은 내 방을 종이와 활자로 가득 차게 했다.   더 쌓아뒀다가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정리했다. 쓸모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yMbUXcj6jaLLrvLADaDIDfcDj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모른다 - 프로불편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7" />
    <id>https://brunch.co.kr/@@bHjl/7</id>
    <updated>2022-12-05T05:13:01Z</updated>
    <published>2021-02-01T17: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MBTI가 뭐야?&amp;quot;    요즘 아는 사람을 만나면 MBTI가 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MBTI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는 사실 몇 년 전부터 MBTI를 검사해봤다. 물론 정식 검사는 아니었고 그때도 인터넷에 떠도는 검사였다.  그때 한참 MBTI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봤었는데, 정식 검사를 하려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TCkWui2IXjOgMxX0Qrf8NOslC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고의 시대 - 프로불편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6" />
    <id>https://brunch.co.kr/@@bHjl/6</id>
    <updated>2022-03-08T02:31:03Z</updated>
    <published>2021-01-30T19: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의 직장 혹은 아르바이트에서  동료를 해고하는 일에 동의하는 대신 135만 원의 보너스를 준다면 무엇을 택할 것인가?(투표는 비밀로 진행된다)  &amp;lsquo;저는 보너스를 포기하고 동료랑 같이 일하고 싶어요&amp;rsquo; &amp;lsquo;저에게는 그 돈이 필요해서요..&amp;rsquo; &amp;lsquo;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글쎄요 고민 좀 해볼게요&amp;rsquo; &amp;lsquo;미안합니다. 저도 상황이 여유롭지는 않아서요&amp;rsquo; &amp;lsquo;그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Ax2AQl-ka0hw18CURY_teN9ub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떼는 말이야 - 기억의 파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5" />
    <id>https://brunch.co.kr/@@bHjl/5</id>
    <updated>2021-03-06T16:55:25Z</updated>
    <published>2021-01-22T20: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커피&amp;rsquo; 하면 달콤함이 생각나는가? 씁쓸함이 먼저 생각나는가? 요즘 사람들은 &amp;lsquo;커피&amp;rsquo;라고 하면 라떼부터 시작해서 카푸치노까지 달콤한 커피를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달콤한 커피는 나에겐 이상한 일이다. 커피를 처음 접했을 무렵, 나에게 커피는 오직 &amp;lsquo;커피믹스&amp;rsquo;였다.  물론 그마저도 맛있었던 건 아니었다. 어렸을 적 엄마는 종종 내 머리가 헝클어져 지저분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NGt2KucZiHn7s7pQFZOA7KHrn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에 대한 짧은 단상 - 기억의 파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4" />
    <id>https://brunch.co.kr/@@bHjl/4</id>
    <updated>2023-11-10T07:20:30Z</updated>
    <published>2021-01-16T22: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나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와 대화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평소 영화 보는 걸 좋아했던 나는 극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며, 종종 온종일 방에 처박혀 영화를 세 편씩 보곤 했다. 아버지는 이런 나에게 종종 식탁에서 밥을 함께 먹을 때마다, &amp;ldquo;요새는 누가 제일 잘 나가냐?&amp;rdquo;나 혹은 &amp;ldquo;그래서 누가 제일 돈을 잘 버냐?&amp;rdquo; 같은 질문을 하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KYJVu8V8KjgU7nU-iClo23BhE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생충이 불편한 이유 - 불편한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3" />
    <id>https://brunch.co.kr/@@bHjl/3</id>
    <updated>2021-07-17T09:16:15Z</updated>
    <published>2021-01-14T09: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생충을 보고 혹시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기생충을 극장에서 봤을 때 좋은 영화라는 생각과&amp;nbsp;불편하다는 감정이 동시에 들었다. 이런 감정을 느낀 것은 나뿐만은 아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좋은 영화긴 한데, 극장에서 보고 나온 뒤에 찝찝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amp;lt;기생충&amp;gt;의 서사는 기택의 가족들이 동익의 집에 침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_2-vFhkoLcwSOFlN9pwwWEm5h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가의 민족 - 불편한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Hjl/2" />
    <id>https://brunch.co.kr/@@bHjl/2</id>
    <updated>2022-03-08T02:31:03Z</updated>
    <published>2021-01-14T09: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평가의 민족이다.  최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배달음식을 시키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배달의 민족&amp;nbsp;앱 내에서 배달원을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는 이 평가 시스템을 보고난 후 어딘지 모르게 마음 한 켠이 불편해졌다. 물론 배달원을 평가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amp;nbsp;'고객'인 나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jl%2Fimage%2FwlxacgsMot_HoS0rAnz-QkDWK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