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우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hb" />
  <author>
    <name>editorkimwh</name>
  </author>
  <subtitle>21세기 한량,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Ghb</id>
  <updated>2020-12-31T10:58:04Z</updated>
  <entry>
    <title>#1. 내가 누군가를 가르칠만한 사람인가? - 스물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hb/17" />
    <id>https://brunch.co.kr/@@bGhb/17</id>
    <updated>2026-08-09T05:22:11Z</updated>
    <published>2026-08-09T05: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둘, 오월 초입. 늘 가던 홍대 삼**포차에서, 교생록(敎生錄)을 결심하다.  쓰고자 했던 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무렵의 나는 대학생이라는 핑계로 하루 벌어 하루 노는 데에 쓰는 한량이었다. 다만 대내외적으로는 입시 수학 연구를 한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었고. 돈 벌기 위해 했던 과외 등을 내 브랜드로 키워보기 위해 애썼던</summary>
  </entry>
  <entry>
    <title>#Prologue. 22년의 어느 날로 돌아가 - 회고하며 남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hb/8" />
    <id>https://brunch.co.kr/@@bGhb/8</id>
    <updated>2026-07-22T08:25:48Z</updated>
    <published>2026-07-22T08: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에도 무게가 있다면, '청춘'이라는 단어의 무게는 얼마인가. 누군가는 천금을 치르고서라도 돌아가고 싶다는 청춘의 값어치는 과연 얼마일까. 놀기 좋아하고 허영심에 찌들었던 어린 날의 나는 대체로 실속은 갖추지 못한 채 보이는 것들에 집착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22살에 맞이한 2학년 교생실습을 앞두고 느낀 감정은 '재밌겠다'에 지나지 않았다. 기억</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MZ를 찾아서', 미숙한 청춘의 성장일지 - 방황하는 청춘에 대한 유쾌하고 따뜻한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hb/15" />
    <id>https://brunch.co.kr/@@bGhb/15</id>
    <updated>2025-04-08T06:29:59Z</updated>
    <published>2025-04-08T04: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드라마는 시대와 함께 늙어간다. 지질한 그 시절의 젊음을 다룬 &amp;lt;찌질의 역사&amp;gt;만 해도 배경이 벌써 20여년 전이다. 그런 의미에서 'MZ세대'를 주연으로 다룬 유머 크리에이터 '뷰티풀 너드'의 &amp;lt;MZ를 찾아서&amp;gt; (이하 본작)는 나름의 센세이션이었다.    청춘을 예찬하고 젊음을 찬미하는 예술은 흔하다. 하지만 우리네 사랑과 우정이 그리 순탄하기만 했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hb%2Fimage%2F_Lb7i0Iypf0RWxsT0lvJoL51q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군자사부, 사람을 대하는 방법 (With 에리히 프롬) - 군자사부, 모든 것은 유희일뿐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hb/14" />
    <id>https://brunch.co.kr/@@bGhb/14</id>
    <updated>2025-01-30T09:46:56Z</updated>
    <published>2025-01-29T07: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다수의 무협에서 늘 마도(魔道)&amp;nbsp;세력이나 대다수 악역은 사람을 경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특히나 유진성 유니버스에서 강조되는 것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가'이다. 그런 면에서 &amp;lt;권왕환생&amp;gt;의 군자사부는 악의의 군집을 보는 듯한&amp;nbsp;이질감과 공포감을 준다.&amp;nbsp;(마도군자라고 쓸까 했는데 '군자사부'라는 이름이 뭔가 잘 붙는다)  &amp;lt;권왕환생&amp;gt;의 메인 빌런</summary>
  </entry>
  <entry>
    <title>들어가며 - 소소한 칼럼니스트가 유진성 무협에 대한 글을 쓰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Ghb/13" />
    <id>https://brunch.co.kr/@@bGhb/13</id>
    <updated>2025-01-22T14:43:15Z</updated>
    <published>2025-01-17T08: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이나 경소설의 경우, 때때로 순문학에 비해 그 가치가 평가절하되곤 한다.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순문학에 비해 훨씬 빠른 연재의 속도. 회차별로 나뉘어 훨씬 짧아진 호흡과&amp;nbsp;기고 방식, 그 외에도&amp;nbsp;작가의 검증 정도를 따져 보자면 그런 평가들을 덮어놓고 부정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모든'이라는 말이 들어간다면, 필자가 늘 예외로 꼽던 소설가는 유진성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