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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y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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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벌 IT 기업 | 시니어 테크놀로지 세일즈 리더, 시니어 전략 디자이너, 전략 디자이너 리더, PM, 팀 매니저 | 실제 경험을 재미있게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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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08:0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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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새로운 고객, 다시 처음부터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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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만에, 담당 고객이 바뀌었다. 조직이나 팀이 바뀐 것은 아니다. 우리 팀이 새롭게 담당하게 된 고객이 늘어나면서, 내가 맡는 Account도 함께 조정됐다.  처음 Technology Sales Leader가 되었을 때 맡았던 고객은 제조업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Technology Company를 담당하게 됐다. 고객의 수도 크게 늘었다. 기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6Oj0g4dmlgYLT7pRzEqs58X4e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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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커링 효과 (Anchoring Effect) - VOL.06-3 UX심리를 읽는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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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0:00:00Z</updated>
    <published>2026-08-25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어느 날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칩니다.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amp;lsquo;셰프 추천&amp;rsquo;이라고 적힌 48,000원짜리 파스타입니다.&amp;ldquo;조금 비싼데&amp;hellip;&amp;rdquo;그렇게 생각한 직후, 바로 아래에 있는 28,000원짜리 파스타가 이상할 만큼 합리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원래는 20,000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5Nl9enFW72KO_hZu1GP9F8fgR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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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30분을 위해, 5일을 준비하다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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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8-1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고객 미팅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조사를 했다.  만나게 될 상대는 고객사의 임원이다. 고객이 과거 인터뷰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어떤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했는지 찾아봤다. 고객사의 최근 기사와 투자 정보, IR 자료, 중기경영계획도 다시 읽었다. 최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회사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그 안에서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KTiwfQc7EvGSPTsn8_6XmmgtW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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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한 회사를 공부하다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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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8-11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을 만나러 가기 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준비에 쓰고 있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전에도 다르지 않았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해당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앞뒤의 업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떤 문제가 있고 무엇을 바꾸려고 하는지를 꽤 깊게 들여다봤다.  그런데 이번 역할에서 느끼는 것은 조금 다르다.  고객사의 C레벨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Q9Tm2E6tgdmD3Iym1yM0o4fuc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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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힉의 법칙 (Hick&amp;rsquo;s Law) - VOL.06-2 UX심리를 읽는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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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0:00:00Z</updated>
    <published>2026-08-1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일상생활에서도, 디지털 환경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지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힉의 법칙은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는 원리입니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의사결정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사용자가 느끼는 인지적 부담도 커집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할 때 수많은 브랜드와 모델, 사양 옵션이 한꺼번에 제시되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I0ufFwol0-_o3-LfU3OF6xf7s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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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익숙한 인터뷰가 낯설어진 순간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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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을 만나기 전에, 회사 안에서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사내 인터뷰다.  이런 방식의 인터뷰는 익숙하다. 디자이너로 일할 때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관련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어떤 문제가 있는지,각자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파악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xWz0vm4vJi5TANoyyC2cvDjva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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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제로 혹은 마이너스 스타트, 끊어진 관계의 흔적을 찾다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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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8-06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곳의 대기업을 담당 고객으로 배정받았다. 과거 거래와 접점은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관계는 거의 끊겨 있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것에 가깝다. 아니, 과거의 관계가 좋았는지 나빴는지도 모르니 어쩌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만나야 한다. 어떻게든 연결점을 찾아,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과거를 모른 채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N0KCkklmWY9HZ7O20J53KJCcw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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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디자이너의 사고로, Challenger처럼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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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8-05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크놀로지 세일즈의 면접을 마치고 합격 여부를 떠나 일단 공부부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우선순위가 높은 책을 구입해 Sales의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로 선택한 책은&amp;nbsp;『The Challenger Sale』.  아직 읽어가는 중이지만, 처음부터 인상적인 내용이 있었다. 보통 Sales라고 하면,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5BwdrkQitCfDhhrqRzgiUsTts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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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나만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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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8-04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비효율적인 작업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을까.  지금 시대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답은 AI다.  맞다. AI를 활용하는 것. 하지만 단순히 ChatGPT나 Gemini에 질문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내가 가진 정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AxV5X5Rvgx1qW0fgsAQhFwEDu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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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크놀로지 세일즈 이야기 - 새로운 무대, Technology Sales Leader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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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8-03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부서와 역할의 변경. 불과 2~3주 만에 결정됐다. 디자이너였던 나는, 이제 영업을 한다. 다만 디자인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UX, 프로덕트, 서비스, 이노베이션, 전략 디자인으로 역할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팀을 관리했고,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를 함께 보며 프로젝트를 이끄는 역할도 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H0jWS77Ralx9d0u3-WmmRlTx-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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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츠의 법칙 (Fitts&amp;rsquo;s Law) - VOL.06-1 UX심리를 읽는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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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7-2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모바일 화면은 계속 커지고 있지만,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방식은 오히려 더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UX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닐슨 노먼 그룹(Nielsen Norman Group, NN/g)에 따르면, 터치 영역이 지나치게 작으면 잘못된 터치와 조작 실수가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사용성이 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ll6p6NpvAXvu26OVKeRPnQItr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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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왜&amp;quot;를 묻는 디자인 - VOL.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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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7-1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amp;quot;왜&amp;quot;가 중요한가? 많은 사람은 문제를 마주하면 먼저 &amp;ldquo;어떻게 해결할까(How)?&amp;rdquo;부터 생각합니다. 해결책을 빠르게 떠올리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amp;ldquo;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amp;rdquo;, &amp;ldquo;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amp;rdquo;에 대한 가설이 없는 상태에서 방법부터 결정하면, 눈앞의 증상에 반응하는 데 그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Why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_dZkJp4-FYl1aIHANksleJ_9q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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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을 디자인하는 우선순위의 방법 - VOL.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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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2:00:16Z</updated>
    <published>2025-12-0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무엇을 우선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토론의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문제는 그 판단 기준이 역할에 따라 다르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는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비즈니스는 수익성을, 디자이너는 경험의 완성도를 중요시합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건이라도 평가의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클라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bFTxRQj_bCIBLDIqLDa4qICuR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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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 AI시대, 디자인은 무엇을 연결하는가? - VOL.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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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00:06Z</updated>
    <published>2025-11-2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디자이너이면서 프로젝트 리더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생성 AI가 폭발적으로 보급되면서 프로젝트의 구조나 논의의 흐름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UBS 보고서 (2023)는 ChatGPT가 론칭하고 불과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것은 Instagram이 2년 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OP4I31gQ5CTx89UqlW6P1nVkY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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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퍼소나를 넘어서 윤리가 살아 숨쉬는 디자인으로 - VOL.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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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3:00:14Z</updated>
    <published>2025-11-17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소나는 태도로 부터 시작된다 퍼소나는 리서치결과의 아웃풋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려고하는 태도 그 자체이다 많은 프로젝트에서 퍼소나가 등장합니다. 워크숍에서도 작성되고, 회의실의 벽에 붙은 채 '이것이 우리의 대표 퍼소나 입니다!'라고 선언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퍼소나는 서서히 기억속에서 사라져 갑니다. 보고서의 한 페이지가 되고, 토론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G56mmBFgnD6aMi4bABaGyfZ--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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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비즈니스, 그 사이에 생각하는 것들 - VOL.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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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00:10Z</updated>
    <published>2025-11-10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경험'은 '좋은 비즈니스'&amp;nbsp;일까? UX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면 자주 마주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사용자를 위한 변화'가 언제나 '비즈니스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UX관점에서는 분명히 개선해야 할 문제라도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수익 구조나 리스크의 이유로 우선순위를 낮춰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UX를 최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7F6pQWSV8t5XO3rRC1jrucP6E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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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움직이는 것은 '구조와 사람' - VOL00. 브런치를 다시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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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3:00:25Z</updated>
    <published>2025-11-0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를 디자인한다는 일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문제를 '정리'하는 일에 더 가깝다 저는 서비스 디자이너이자 PM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좋은 디자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비즈니스의 목표, 기술적 제약, 사람의 기대를 하나의 언어로 연결하고, 모든 판단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운영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suDdI2B24rVBr678bsqic6ADW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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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관점의 리더십 (Leadership) - X Design Academy - Leader Cou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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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9:12:20Z</updated>
    <published>2022-10-10T1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30일(금), 2회 차인 '리더십'을 주제로 약 2시간 반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규정 상 모든 내용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중요하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개론과 같이 교육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필자의 현업 경험과 관점으로 풀어낸 부분도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리더십 (Leadersh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XEdNZHTTgQg2aWt40bRDoFHiV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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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실천해야 할 팀 빌딩 (Team Building) - X Design Academy - Leader Cou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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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0:20:59Z</updated>
    <published>2022-09-18T06: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는 6-7년 전부터 오프라인, 온라인 UX교육과 인재육성을 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는 일명 '사짜'라고 불리는 타이틀에 UX만 붙은 말도 안 되는 내용의 강좌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X Design Academy'는 실력을 검증받은 UX 전문가,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HCD 교수 출신들이 만들어낸 U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lUb8xMXUplefo3k5MzJYSCsTI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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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섬나라 첫 취업 - 주저하는 취업 희망자들을 위해 - 일본 취업 (UX/UI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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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7:14:24Z</updated>
    <published>2022-07-10T0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amp;nbsp;뒤에&amp;nbsp;우리와&amp;nbsp;함께&amp;nbsp;일해봅시다.합격&amp;nbsp;축하합니다.  인사부 사원은 나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타국에서 고생한 만큼 벅찬 마음이 올라온 것 같다. 지금까지의 노력과 준비에 대해 보상을 받은 기분이었다. 인사팀 사원은 나에게 티슈를 건네며 마음껏 울라고 하며 안정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Cl%2Fimage%2FaaM8kpvqc4f9RAPkwoddO4qt5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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