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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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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그리고 강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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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8:2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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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에 지원해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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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34:55Z</updated>
    <published>2026-10-08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보고 싶어 할머니를 위한 글을 써서 공모전에 지원해 보았다. 당선이 되지 않았다.  아쉽다.    칠보의 덕례  친구: 너네 시골은 어디야? 나: 칠보 친구: 뭐?? 나: ...칠보 친구: 거기가 어딘데? 나: ..전라도 정읍에 있어. 칠보라는 시골이야. 친구: 정읍? 정읍은 어디 있어? 나: 전주 근처에 있어 친구: 아..  칠보. 친구와의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Nl-WDtT8kWoTeAqz36NNU3wiX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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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북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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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42:24Z</updated>
    <published>2026-08-27T04: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책이 출간된 뒤, 두 번의 북토크를 했다. 한국 커뮤니티 오프라인 북토크 그리고 미국 학회를 통한 비대면 북토크를 하게 되었다.  북토크를 준비하고 기다리면서 긴장이 별로 안되면서도 조금은 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무언가 해 본 뒤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언가 가르치는 것에 비해 부담이 적다.  질의응답을 하면서, 나도 이제 막 출간작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KC5Hn-CLZRrxumPNRaTETnBhLm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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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한 비직장인 생활 - 작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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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6:57:26Z</updated>
    <published>2026-08-12T06: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식적으로 비직장인이자 작가인 나는 생전 처음 내가 모든 것을 정해야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여기 저기 두드려보고, 글쓰기력을 이렇게 저렇게 실험해본다.  어떤 장르인지는 모른다. 모르는 데 어떻해? 그냥 쓴다. 혹시나 장르를 아우를 수도 있지 않겠나?  하루 3-6시간의 글쓰기 1시간의 책읽기 30분의 명상은 오늘 할 일을 했다는 안정감을 준다. 그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XL7u8vDvKCcTLN671XwqM_SG03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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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오해하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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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07:21Z</updated>
    <published>2026-07-09T06: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해하소서 원하시는 만큼 오해하소서  거짓으로 당신의 결에 맞추지않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물어본다면 정성을 다해 답해드립니다. 하지만 묻지 않으신다면 당신이 염려하실 그 이야기들을 꺼내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떠드신다면 당신과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왜냐면 듣기가 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나는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Dwt1EtuaEF21aCvK8odTqdaFzT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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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실업급여 신청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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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3:59:19Z</updated>
    <published>2026-07-02T00: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일.   공식적으로 회사에 고용되지 않은 첫날.  회사 웹사이트의 내 사진과 프로필은 벌써 사라졌다. 빠르기도 하지. 삭제, 삭제, 삭제. 3 명의 프로필을 지우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나와 같이 해고된 동료가 어제 리마인더 문자를 보내왔다.   동료: &amp;quot;지혜, 오늘 잘 보냈길 바라~ 의료계좌 돈 남은 거 있으면 다 써버리는 거 잊지 말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E4y8nzFqIG4pAMyrmS6u4YEgz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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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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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7:06:14Z</updated>
    <published>2026-06-30T08: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에 랩탑을 반납했다. 이메일은 자동응답 설정했고, 센터 슬랙 계정을 삭제하고 파일정리도 다했다.  항상 학생이다가 직장인이 된 후로 항상 고용이 되었었던 과거. 이제는 둘 다 아니게 된다. 이틀만 지나면 공식적으로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그 무언가가 된다.  벌써 직장 생각이 잘 안 나고, 어느새 새로운 루틴에 적응되어버렸다.&amp;nbsp;아기 강아지 임시보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abng1EdnWuC5TDNF5XYtLMSA4A0.heic"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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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책 출간 - 역사적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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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23:11:20Z</updated>
    <published>2026-06-25T05: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이후로 나는 출간 작가가 되었다. 브런치 작가에서 책 출간 작가가 되었다. 교보문고에 내 책이 판매되고 &amp;nbsp;있다. 드디어 왔구나. 오긴 왔네.  2년의 공동집필 1년간의 편집자님과의 수정, 저자 간 의견 조율, 고쳐도 고쳐도 계속 나타나는 고칠 점 및 오타들, 수 차례 지연된 출간 일정. 미국 내에서도 우리는 시차가 다른 도시들에 살고, 업무가 끝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2OEp6Jl-BO7J3BuJY3ahBHteNd4.heic"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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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인간군상 - 열 가지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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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7:22:36Z</updated>
    <published>2026-05-05T0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만 하는 사람 : 거창한 계획을 말하고 남이 했던 말을 그저 반복하면서 토론에 기여하는 척을 하지만 사실 미팅의 시간을 낭비하는 유형. 실제 성과를 물으면 항상 이번 주에 끝낼 거라고 하는 못난 유형. 토커 유형.  2. 기한을 못(안) 지키는 사람 : 애초에 설정한 기한을 맞추지 못하고 계속 계속 미루면서 항상 변명을 해대고, 그래서 진짜 심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oiAR5UMB5cVIMQiO9HNOA51ZH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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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통보를 받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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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0:52:57Z</updated>
    <published>2026-05-02T05: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첫 해고통지. 나에게도 왔다. 4번째 레이오프 대상자 명단에는 나도 있었다. 그날이 왔구나. 존재할지 안 할지 몰랐던 그날, 존재했다. 이번에는 이따금씩, 나도 포함되려나라는 그 느낌이 들곤 했다.  알고 들어간 미팅이었어도 그 통보를 받는 30분간은 힘들었다. 줌 미팅 시작하면서 준비해 놓은 두세 문장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읽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3H4Dl_LupddiWgjT5yZ1HYDh-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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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인들이 우월해보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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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45:13Z</updated>
    <published>2026-02-13T06: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인우월주의자. White supremacist   당신은 백인우월주의자입니까?  '내가 무슨 백인우월주의자야? 나는 그들에게 차별을 당하는 하는 유색인종인데...?'  하지만 백인우월주의 사상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않다. 우리가 백인이 아닐지라도. KKK집단과 같이 우월 및 숭배하는 것이 극단적 형태의 사상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적 그리고 무의식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VaKRGrNfdiTGscdaEJH-1gn01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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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을 논해 보기 - 프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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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8:06:13Z</updated>
    <published>2026-02-08T07: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종에 관해 이야기하고 글을 쓰고 싶었다. 오랫동안.  내가 쓴 브런치 글 중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은 글인 &amp;quot;흑인과 아시안 중 누가 더 인종차별을 많이 겪을까?&amp;quot;의 꾸준한 조회수를 보면서도 쉽사리 인종에 대한 다음 글을 쓰지 못했다. 2년 반 전에 쓴 글이 아직까지 매일매일 10-20 이상의 사람들이 본다는 것이 신기한데, 그럼에도 그 후에 인종 관련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ERS0CJzNukWZ7Mrz_eALldTKX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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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나는 왜 잘리지 않았을까? - 정리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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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56:43Z</updated>
    <published>2026-01-04T08: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에 닥친 인생의 첫 정리해고. 놀라고 힘들고 슬픈 감정이 좀 해소된 뒤에 생각해 보았다 나는 왜 해고당하지 않았지? 50% 이상의 센터 동료들이 해고당하는 와중에 내가 어떻게 살아남게 된 건지. 외국인 신분으로 회사에서 비자와 영주권 스폰서도 해주어야 하고, 언어 및 문화 장벽이 있는 직원으로서 내가 왜 아직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Zq89SgYRcvom_09noGWBeVsp-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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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고 싶은 중압감 - 싫으면서 좋은 워크숍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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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8:54:14Z</updated>
    <published>2025-11-14T08: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마지막 워크숍이 끝났다.  센터 마케팅 계정 문제로 제대로 홍보가 안 되어 걱정했었던 워크숍은 워크숍 전 열 흘동안 등록 수가 증가해서 55명이 등록했다. 제대로 홍보가 되었다면 더더 좋았을 텐데. 서포트 직원이 본인의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실망과 스트레스를 준다. 왜 본인의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 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a5ua3B7yGWVnZwenFVLDhHUiF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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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작가 데뷔 D-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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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0:47:30Z</updated>
    <published>2025-10-25T07: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거의 완성되어 간다. 약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났네 벌써. 다른 사람들과 책을 함께 쓰는 경험은 귀했다. 서로에게 지식을 배우기도 하고 일하는 스타일을 관찰하면서 배우기도 했다. 거의 매주 만나서 계획하고, 쓰고, 질문하고, 비판도 하고, 약간의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또 틈틈히 희망을 느꼈던 1년 반.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Q9EWlDmYOYAZD0cfOYUBqg--M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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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운 사업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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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6:30:39Z</updated>
    <published>2025-10-25T06: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삶은 편하고 안전하다. 매달 월급이 나오고 예측 가능한 금액이 통장에 입금된다. 회사 내에서 전자기기, 문구, 음식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투자 비용이 들지 않아 리스크가 없다. 취업해서 일하고 월급만 받으면 된다. 해고를 당하거나 그만두더라도 수많이 다른 회사들이 있다. 취업이 너무 힘들고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말을 지난 2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MCJgqkiOkOuH5g_0O2oQrBnR9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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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에게 지적한 뒤에 오는 현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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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23:25:14Z</updated>
    <published>2025-10-11T2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미팅 중에 기분이 나쁜 또는 거슬리는 일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각자 다른 사람들이 다른 경험과 가치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만나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일은. 이런 과정에서 아름다운 시너지가 나오기도 하고 서로에게 감동과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인종차별을 줄이고자 하는 일을 위해 모인 우리 센터사람들을 생각하면 가끔 벅차고 기분이 좋다.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CEGaZ3kwV_nJHKIi5FbHJhVTp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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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비난의 즐거움 - 재미와 성공의 기회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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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6:35:39Z</updated>
    <published>2025-10-02T05: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십퀸.  미국에서 험담과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을 불리는 용어. 성차별적 용어지만 실제로 여자인 경우가 더 많다. 가십킹은 들어본 적이 없다. 어느 조직이건 가십퀸이거나 토커(talker)는 존재한다. 토커는 가십을 포함해 자신의 모든 이야기 생각 비판 등을 사람들을 붙잡고 털어놓은 사람을 의미하고 토커는 남자 여자 둘 다 많다. 두 유형 모두 좀 힘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GPkmEkd8lyTRvAF8Jsma3b-MX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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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로 미국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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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4:03:04Z</updated>
    <published>2025-09-18T03: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이다.  12년 내내 항상 가지고 있는 생각은 영어를 정말 잘하면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찌 12년 동안 변함이 없는지.  어떤 이유에서든 영어를 정말 잘하는 한국 사람들이나 미국인이 아닌 외국인들을 보면 너무 부럽다. 이건 변하지 않는다. 영어는 한국인에게 쉬운 언어는 아니지만 영어보다 더 배우기 힘든 언어들도 많다. 영어는 이제까지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yruFW3KlXsvhVxgx3kthOX2JY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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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교수 및 교직원 워크숍 준비과정 - 지난 번의 경험을 교훈 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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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04:14Z</updated>
    <published>2025-09-04T06: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아.  드디어 끝났다. 장장 5개월 간 생각하고 계획하고 만들고 연습하고 고치고 마케팅하고 질의 답하는 여정이 끝이 났다. 내가 리드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책임감과 중압감도 컸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던 워크숍.  워크숍의 첫 준비과정은 작년에 처음으로 진행했던 워크숍에서 배운 교훈들에서부터 시작했다.&amp;nbsp;작년에 했던 첫 워크숍에서 경험한 것들과 참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3_KiZKYSlHbggyhgqA4DaMfuu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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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빠서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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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8:03:51Z</updated>
    <published>2025-08-30T06: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바쁜 게 좋다. 바쁠 때와 한가할 때의 생산도와 삶의 대한 만족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밥 먹을 시간 운동할 시간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쁜 것은 단순히 바쁜 것이라기보다는 우리의 건강을 계속해서 해치는 일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밥, 운동, 잠자는 시간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이외에 시간을 잘 채우면서 또 어느 정도의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3m%2Fimage%2F6vMEGH_7EsIjr5eClCDY3FgV-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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