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ooA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 />
  <author>
    <name>jizakka</name>
  </author>
  <subtitle>수아한 전직 방송구성작가의 제2의 인생 도전기.</subtitle>
  <id>https://brunch.co.kr/@@bEzN</id>
  <updated>2020-12-27T03:40:03Z</updated>
  <entry>
    <title>엄마가 암이다 4 - 우리는 낫는다. 우리 엄마는 낫는다. 반드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7" />
    <id>https://brunch.co.kr/@@bEzN/107</id>
    <updated>2026-06-16T14:54:51Z</updated>
    <published>2026-06-16T14: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된장국을 끓였다. 엄마는 이제 자기가 암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을 수 있다고 암시를 걸고 있다. 언제까지 좌절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엄마도 나도 알게 된 것 같다. 이렇게 된 건 서울 병원의 영향이 크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들이 왜 그렇게 서울로 가라고,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무조건 가라고 했는지 알겠다.  서울은 마음만 먹으면 됐었다. 사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7ESd4pCdyll-HVON4xSmj0f-A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암이다3 - 내가 언제 당신에게 소문을 내달라고 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6" />
    <id>https://brunch.co.kr/@@bEzN/106</id>
    <updated>2026-06-16T14:55:18Z</updated>
    <published>2026-06-15T08: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억울하다. 왜 우리 엄마가? 대체 왜? 할아버지도, 외 할아버지 할머니도, 부처님도 하느님도 다 뻐큐다. 지켜줬어야지. 나쁜 일도 안 하고, 남에게 피해줄까봐 조심하던 사람인데.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안 하고, 어떤 죄도 묻지 않고 왜 우리 엄마한테!!!  나는 그 날 이후로 제정신이 아니다. 엄마가 암이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암이다 2 - 이제 내 손에선 마늘 냄새가 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5" />
    <id>https://brunch.co.kr/@@bEzN/105</id>
    <updated>2026-06-16T14:55:39Z</updated>
    <published>2026-06-07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이된 것이 맞대. &amp;ldquo;  암 판정을 받고 수술일정을 잡으러 간 길이었다. 우리는 수술을 하게 되면 소위 말하는 빅 5중에 한 곳에서 하고 싶었다. 나는 간호사였던 고모의 티칭을 받아 &amp;lsquo;제가 서울에 살아서 엄마를 서울로 모시고 가고 싶어요. 곁에서 제가 보살피고 싶어서요.&amp;rsquo;를 속으로 되뇌었다.  이젠 서울에 살지 않지만 오래 살았었으니까 아주 틀린 말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dcDjLaO-MhNweSVU7eoh0tvi3T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엄마가 암이다. - 철없는 딸이 기록하는 암환자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4" />
    <id>https://brunch.co.kr/@@bEzN/104</id>
    <updated>2026-06-04T15:22:20Z</updated>
    <published>2026-06-04T08: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폐암이다. 처음 건강검진을 한 곳의 소견대로 폐암이었고 조직검사와 ct촬영 결과 1기라고 했다. 일을 하다가 오빠의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오빠는 너무나 덤덤하게 &amp;quot;암 이래.&amp;quot;라고 말을 했다.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암이라고 들으니 내 몸이 흔들리는 것 같았다. 손이 덜덜 떨렸고 눈물이 쏟아졌다. '울면 안 되는데'하고 눈물을 막아보려 했지만 소</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엄마가 아프다 - 왜 더 잘하지 못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3" />
    <id>https://brunch.co.kr/@@bEzN/103</id>
    <updated>2026-06-03T16:57:58Z</updated>
    <published>2026-06-03T16: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암이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에 발견이 됐고 재검을 해야 한다며 전화가 온 지 한 달하고 열흘이 지났다. 이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ct촬영 결과 암이 의심된다며 지역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시켜줬다.  그날 엄마는 울었고 그런 엄마를 보며 나는 눈물을 삼켰다. 내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MoFX0OPCvOpN33DcIH0-HyC8gw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일밴드가 밴드의 원조라면서요? 고마워요. 정말. - 내가 엄마의 밴드가 되어 줘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2" />
    <id>https://brunch.co.kr/@@bEzN/102</id>
    <updated>2026-05-12T10:20:11Z</updated>
    <published>2026-05-12T10: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 째 손가락 손톱 밑에 살이 아프다. 손을 많이 쓰는 일이라 네일을 잘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늙어가는 내 손이 보기 싫어지기도 했고, 네일을 하면 예쁠 것 같아 네일을 하기 시작했다. 비싼 돈 주고 한 네일이라 한 달에 한 번 네일을 하러 갈 때까지 손톱은 기를 수 밖에 없었다. 손톱이 길어지면서 그 안에 살이 차오른 것이다. 인체의 신비란 이런 것일</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내가 지켜줄게요. - 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1" />
    <id>https://brunch.co.kr/@@bEzN/101</id>
    <updated>2026-05-08T10:52:54Z</updated>
    <published>2026-05-08T10: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아마 막내이기 때문이겠지. 고작 둘인데도 엄마는 항상 나를 막내라고했다. 나는 그게 싫어서 누가 &amp;quot;너 막내야?&amp;quot;라고 물어보면 &amp;quot;둘째야.&amp;quot;라고 대답했다. 막내는 적어도 셋은 되어야 성립된다 생각했다.  덩치만 보면 솔직히 어리다는 느낌도 없다. 약하다는 느낌은 더더욱 없다. 또래 여자아이들보다도 컸고 오빠랑 자라서 힘도 쎘다.</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나를 떠나시나요? - 그렇다고 못 쓰게 할 수도 없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100" />
    <id>https://brunch.co.kr/@@bEzN/100</id>
    <updated>2026-02-23T05:22:32Z</updated>
    <published>2026-02-23T05: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 예쁨을 받고 싶어 예쁜 척을 하고 애교를 부렸다.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원했을까? 어린 나는 그저 관심이 고팠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니면 나쁜 사람이었다.  다 큰 지금도 다르지 않다. 다만 티 내지 않으며 나를 좋아하도록</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늦은 걸까? - 이제는 잘 먹고 잘 자는 것 만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는 것이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9" />
    <id>https://brunch.co.kr/@@bEzN/99</id>
    <updated>2026-01-05T11:23:09Z</updated>
    <published>2026-01-05T1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응급실을 안 가는 사람도 있겠지? 엄마는 내가 내내 아픈 이유는 방송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것이라고. 그럴 수도 있다. 그 시절의 나는 하루에 한 시간 자는 것도 감사했고 집에 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으니까. 한 달에 고작 하루 쉬는 것도 은혜로웠으</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달에 한 번, 일주일, 제정신이 아님 - 일단 초콜릿을 좀 사먹으러 나가야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8" />
    <id>https://brunch.co.kr/@@bEzN/98</id>
    <updated>2025-11-25T05:03:49Z</updated>
    <published>2025-11-25T05: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달한 것이 땡긴다. 아침부터 너무 짜증이 났다.  언젠가부터 일어나면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다. 사실 이건 습관이라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는 모른다. 방송할 때 부터인지 그 전 부터인지. 그래서 메시지창을 열기가 두렵다. 그만두겠다는 연락이 와 있을까봐.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 있을까봐. 솔직히 대부분 예의를 차리셔서 아침이나</summary>
  </entry>
  <entry>
    <title>에너지가 없다.  - 10분에 시작해서 6분만에 꺼내놓은 내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7" />
    <id>https://brunch.co.kr/@@bEzN/97</id>
    <updated>2025-11-20T04:16:33Z</updated>
    <published>2025-11-20T0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라는 건 뭘까?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내가 한 적이 있었을까? 그냥 썼다. 답답해서 쓰고, 화가 나서 쓰고, 슬퍼서 썼다. 그러다 다 그만두었다. 화가 나도, 답답해도, 슬퍼도, 기뻐도 쓰는 것을 그만 두었다.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그냥 나는 어딘가에 내 말을 하고 싶었다. 내 이야기를 어딘가에 풀어</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입니다 - 그런데 반갑지 않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5" />
    <id>https://brunch.co.kr/@@bEzN/95</id>
    <updated>2025-06-24T07:07:36Z</updated>
    <published>2025-06-24T04: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의 단점은 갤럭시처럼 스팸문자함이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쓰는 것은 내 기준 예쁘기 때문이다. 전자제품을 고르는 기준에 디자인이 빠질 수 있을까? 한 번 사면 몇 년을 써야 하는데 옷 보다도 디자인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이 전자제품이 아닐까? 뭐 물론 핸드폰은 오래 써야 3년이지만 그런데 나는 4년 썼다.ㅋㅋㅋ 내가 핸드폰을 바꾸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6vH68cGCQ2pvh1xoMaJYUvNPB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시작 - 각자 행복합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4" />
    <id>https://brunch.co.kr/@@bEzN/94</id>
    <updated>2025-06-19T07:15:23Z</updated>
    <published>2025-06-19T04: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돌아오고 이제 3년이 지났다. 3년 동안 나는 많이 아팠고, 많이 울었고, 많은 응원을 받았다. 나라는 인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를 원하는 곳은 어디인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알고 보니 나의 평안이었고 내가 잘하는 것은 웃는 것이었다. 나를 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qu-l4Oq1b1yjFl9QTaxQMmgJg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한 사람은 물러가야죠. - 그래서 글도 그만 써야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3" />
    <id>https://brunch.co.kr/@@bEzN/93</id>
    <updated>2024-06-27T04:27:33Z</updated>
    <published>2024-06-27T04: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로 숨어버리겠다는 말을 종종했다. 그냥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누구와 경쟁도 하지 않고, 내가 좋은 것, 내가 기쁜 것만 생각하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오래토록했다.  내내 경쟁을 하며 살았다. 학교 다닐 때는 좋은 성적으로, 일을 하면서는 남다른 글빨과 시청률로, 지금은 아이들의 수로.  나는 좋은 글을 쓰고 싶었을 뿐이고 내가 잘 하는 것을 아</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란 어떤 존재인 것일까? -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해야 하는 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2" />
    <id>https://brunch.co.kr/@@bEzN/92</id>
    <updated>2024-03-12T05:34:12Z</updated>
    <published>2024-03-12T0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에 일이 있어 내가 힘들어하면 우리 엄마 아빠는 내내 내 눈치를 본다. 다 크다 못해 늙어가는 딸이 그만큼 걱정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보다 더 늙은 엄마 아빠를 등에 업고 다시 기지개를 켠다. 무겁지 않다. 되려 힘이 되고 가볍다. 그렇게 여기 와서 일 년 반을 지냈다.  근데 마음에 생채기가 나면 엄마 아빠의 힘도 나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힘을 받아</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 식당 (2) - 식당은 문 닫지만 제가 찾아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1" />
    <id>https://brunch.co.kr/@@bEzN/91</id>
    <updated>2024-03-12T05:34:50Z</updated>
    <published>2024-03-12T04: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를 받은 것이다. 분명히. 아이들의 쉼터를 치우자마자 안 좋은 일들이 생겼다. 정확히는 더 이상 아이들 식당에 밥을 두지 않았고, 그러고 나서 나쁜 일이 연달아 생겼다.  여름이면 더울까 봐 겨울에는 추울까 봐 아이들 집을 만들어주었다.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었다.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나는 그렇게 오지랖을 부렸다. 집 없는 고양이들이 그렇게라도</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 식당 (1) - 이러려던 것이 아닌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90" />
    <id>https://brunch.co.kr/@@bEzN/90</id>
    <updated>2024-03-08T06:52:30Z</updated>
    <published>2024-03-08T06: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냥이들에게 밥을 줬었다. 진짜 우연히 길냥이가 고인 물을 먹는 걸 보았고 그게 안타까워 물을 먼저 챙겨주었다. 그러다 문득, 아 물도 못 마신 아이가 밥은 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요즘 편의점엔 진짜 없는 거 없이 다 있다던데 고양이 사료는 없더라. 고양이 간식도 없고... 그래서 동네 편의점을 다 돌았다. 다들 고양이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제가 알아서 잘 살게요. - 그렇게 남자가 만나고 싶으면 네가 만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88" />
    <id>https://brunch.co.kr/@@bEzN/88</id>
    <updated>2024-01-15T06:10:16Z</updated>
    <published>2024-01-15T04: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떤 관계든 목적이 있는 관계는 싫다. 관계를 맺을 땐 처음 만나서 알아가고, 친해지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친구 사이든 남녀 사이든 똑같다. 처음부터 우리는 사귀거나 헤어질 거야. 또는 결혼하거나 헤어질 거야.라고 정의 내린 관계 맺는 것이 싫다. 어떤 목적을 향해 달리다 보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못 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5JkJq7fxbVEb4fszBMbny7xtW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내 장례식장에서 울어줄 거냐고? - 한 네 명정도?ㅋ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86" />
    <id>https://brunch.co.kr/@@bEzN/86</id>
    <updated>2024-01-15T04:51:20Z</updated>
    <published>2023-10-12T08: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알림이 몇 번이나 왔다. 다시 글을 쓰겠다고 해놓고 브런치에 로그인을 하지도 않는 나에게 경고 메시지를 주는 것일까? 이렇게 해가지고 네가 무슨 작가냐며 닦달하는 것일까? 아무튼 오는 알림을 무시하다가 오늘 문득 글을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답답한 일이 있거나 화나는 일이 있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암튼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3PXJSW2gaVSy26XKJInyqpd5_1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질과 걱정은 한 끗 차이 - 어머니를 위한 것 말고요. 아이를 위한 결정을 해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EzN/85" />
    <id>https://brunch.co.kr/@@bEzN/85</id>
    <updated>2023-09-05T06:23:24Z</updated>
    <published>2023-09-04T07: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뉴스나 인터넷 포털에는 '학부모 갑질'기사가 넘쳐흐른다. 그 기사를 보면서 우리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이 나를 걱정했다. &amp;quot;혹시 너도 이런 엄마들이 있어?&amp;quot; 하며 물어보기도 했다. &amp;quot;응. 있어.&amp;quot;라고 대답하면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다. 이건 누구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모든 교육기관의 문제라는 걸 사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zN%2Fimage%2FdIUHv4DEMdxjYCLs8Eo_fTzOS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