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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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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시 소속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0년차이다. 아이들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 인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조금씩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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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2:4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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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큰아이와 함께한 경주 2박 3일 힐링 여행 후기 - 미리 가보는 여름 휴가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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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5:35:26Z</updated>
    <published>2026-07-06T0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큰아이와 함께 2박 3일 동안 경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모두 둘러보기보다는 맛집과 힐링을 테마로 여유롭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유명한 맛집은 물론 현지인이 추천해 준 숨은 명소까지 방문하면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2박 3일 여행 코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YS_ikkEuums0AM-vTGZKZQxbWRI.jpg" width="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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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생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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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18:13Z</updated>
    <published>2026-06-22T05: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인 6.23일이 친정어머니 생신이다 주말인 토요일 저녁에 친정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일요일 저녁에 식사를 하자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어머니는 주일날 교회에 가서 저녁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식사를 하기로 약속했다면서 다음날 하자고 하셨다 다음날 점심은 동생이 미역국도 끓여주고 외식도 하기로 했다면서, 점심 저녁 자식들이 밥 사준다니 좋다는 농담도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BH01EloXPEVs3npNJ1uiyd90nU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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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고 미안하다 - 어느 날 친정엄마한테 온 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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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7:26:37Z</updated>
    <published>2026-06-04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띵동.' 문자가 왔다. 스팸이려니 하고 무심코 확인했는데, 친정어머니에게서 온 문자였다.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지만 카카오톡은 하지 못하신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전화와 문자만 사용하신다. 문자 내용은 짧았다. &amp;quot;미안하고. 미안하다.&amp;quot; 몇 줄 되지 않는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어머니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어제 퇴근 후 오랜만에 친정어머니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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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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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7:03:57Z</updated>
    <published>2026-05-21T07: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amp;nbsp;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amp;nbsp;혼자 남은 어머니께 자주 찾아뵙지를 못한다 직장과 내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시는데도, 마음 먹은대로  1주일에 한 번을 가기가 어렵다 모처럼 어버이날을 맞아 그 주 주말에 방문하고자 했는데, 남편 직장 동호회 부부 동반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하여서 가지를 못했다. 다만 동생이 모시고 식사를 하였다는 말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Q1H8Ysoot70HmPkmK7KPnOVxw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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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운동 - 헬스도, 수영도 혼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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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6:52:02Z</updated>
    <published>2026-05-20T06: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나는 운동이 좋아졌다 그래서 업무 끝나고는 매일 헬스를 하고, 1주일 2번은 사는 곳 스포츠센터에서 마지막 수영강습을 받았다 그런데 매일 하던 헬스장 주인이 바뀌면서 기존 헬스장은 대 공사를 한다고 2달간 쉰다고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시던 PT 강사들도 모두 다른 곳으로 가셨다 나 또한 공사를 하는 동안 인근 헬스장으로 옮겨서 어쩔 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b9gUu81o27A6sRHWM207G5-n-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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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마음, 운동으로 치유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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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53:05Z</updated>
    <published>2026-04-22T07: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남과 얽히여 살면서 &amp;nbsp;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고 하는 것 같다 얼마전에도 남이 부탁을 하길래 들어주었더니, 부탁할 때는 고마워하는 척하더니 오히려 중간에 일이 복잡하게 꼬이게 되자, 바로 적반하장이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로 얺짠은 적이 있었는데 같이 한 직장에서 얽히고 사는 거니, 이해해 주고 용서해주고 다시 잘 지낸다 하는데 이런 비슷한 일을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MqqSwO8EOxiJGFcuixKztZMXo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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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 운동으로 털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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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5:43:49Z</updated>
    <published>2025-09-15T07: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쉬고 싶으면  여건만 허락된다면 쉴 수 있는데,  왜 머릿속 생각은 쉬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쉬는 걸까? 머릿속에서는 갖가지 수많가지 생각이 오가고 있다 아침 요리를 할 때도 출근길에 신호를 기다릴 때도, 업무를 할 때도, 퇴근 길에서도.. 퇴근 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바로 사무실 근처 헬스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약간의 워밍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nw164GOwyQBh_IQFsyt8q8WPn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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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작가의 꿈 - 10년 후 책을 발간되는 꿈을 꾸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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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5:58:44Z</updated>
    <published>2025-09-09T05: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54세 직장인이다 20대 대학을 졸업하여 두 번째 직장인 이곳에서 이제껏 줄곧 &amp;nbsp;감사히 잘 다니고 있다 지금의 일하는 곳은 꿈을 좇아 정한 직장은 아니나,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안정적이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은 소위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일터를 택해서 다니고 있다 이 와중에도 이제껏 한 번도 쉼 없이 일하고 있는 중년의 나이지만, 가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4nL1uG6v6m_Jkql5kprY3EddK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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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요?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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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5:43:48Z</updated>
    <published>2025-09-02T08: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서 연례적으로 직원들에게  간소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해준다 검진 전날 금식을 한 후 키, 몸무게, 허리둘레 등 기초 신체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여 간단한 콜레스테롤이나 비만 등  신체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검진 날 별생각 없이 주위 아는 동료와 함께 검진 장소로 갔다 검진 전에 두장의 신청서를 주었는데 한 장은 이름 소속 생년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WhWUOwW3EasGDHY4qWjYMAQMytc.jpg"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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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비우기 - 제로웨이스트 생각 습관화 길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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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5:43:48Z</updated>
    <published>2025-08-19T08: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고 줄곧 들어왔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작품을 보더라도 인간은 무언가에 대해 고뇌하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런데 반면에 요새는 너무 많은 생각이  지나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나만 하더라도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낮에 일하다가도 무언가 떠오르면 그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문다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VThAluuT3meS45WaR2iNTGMdO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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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2박 3일의 뚜벅이 여행 - 둘째 딸과의 오붓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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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2:20:53Z</updated>
    <published>2025-08-11T07: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과의 강릉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 숙소는 스카이베이호텔로 경포대와 경포호수가 길을 한 개만 건너면 앞 뒤로 위치에 있었다  오전 10시 기차를 타서 강릉역에 도착하니 12시쯤이 되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역 근처에서 버스를 20여 분간 기다려서 숙소쪽으로 갔다 일단 숙소 근처에 &amp;nbsp;순두부 식당을 갔으나 아직 1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예약이 만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bSmqUXQ5GtdS20nv_0hTLfAc0rQ"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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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 2박 3일 뚜벅이 여행 - 목포시티투어 및 자유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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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54:11Z</updated>
    <published>2025-07-24T1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TV에서 우연히 본 '우리들이 블루스'에 차승원과 이정은이 나오는 목포 편을 보고 꼭 한번 가보고자 생각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다 막상 목포를 가고자 하여 여행 계획을 세웠지만 KTX와 숙박만 정해두고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바라고 바라던 목포에 도착하였다 강렬한 햇볕 아래서 야심 차게 첫날은 목포역 주변을 탐방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r5jHDVO-XACtYRmmWAmF-52T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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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다시 살아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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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9:17:59Z</updated>
    <published>2025-07-15T08: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시름시름 앓던 몸이 주말을 푹 쉬고 나니 조금씩 생기가 돈다 입맛도 살아난 것 같고, 무엇보다도 이유 모를 어지럼증과 귀차니즘이 사라졌다 아직도 생생하게 활기차 뛰어나 기는 힘들지만 살살 걸어 다닐만하다 몸이 살 것 같으니,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매일 갔던 헬스장을 오래간만에 가보았다 매일 헬스장에서 봤던 사람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저마다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1aXLOA34SNtEx0JGev999FJAs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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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아프다 - 참 열심히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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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8:11:41Z</updated>
    <published>2025-07-11T07: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프다. 낮에 기침이 나오고 몸이 안 좋더니 밤에는 기어이&amp;nbsp;&amp;nbsp;열이 오르더니 밤새 끙끙 앓았다 그날 밤에는 내일 아침에는 하루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아침이 되자 간신히 몸을 일으켜서 출근을 했다. 출근 전에는&amp;nbsp; 간신히 짐 땀 흘리며 새벽운동도 하고~ 몸은 힘들어 쉬고 싶다고 말하는데 정해진 루틴대로 살고 있는&amp;nbsp;&amp;nbsp;내가 무섭다 낮에 점심을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iP1ndjGXZeaDlU6jCYRRHI1jOh8.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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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현재, 지금의 나의 생각을 바라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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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5:43:48Z</updated>
    <published>2025-06-23T05: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53세인데도 나의 인생 시간을 대부분 &amp;nbsp;남의 상황이나 입장을&amp;nbsp;바라보는데 익숙해진 내 모습을 바라본다 잠깐 정신을 차리고&amp;nbsp;나의 입장, 상황을 바라보면서 집중하자 하면서도 어느새 눈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생활 패턴을&amp;nbsp;보거나, 아니면 지금 현재가 아닌 또&amp;nbsp;다른 시간여행을 타고 과거 어느 시점이나&amp;nbsp;미래 일어나지 않은 어느 때를 생각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Za2FoDP9GuDKdtUXicEhK4VxI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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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강화 1박2일 여행 기행 - 라르고빌, 광성보, 대륭시장, 맛을담은 강된장 식당, 조양방직까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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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26:52Z</updated>
    <published>2025-04-25T06: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강화 1박2일 여행을 왔다 숙소는 라르고빌인데, 인천 바닷가 앞에 위치하고 숙소에서도 바다가 보여서&amp;nbsp; 너무 운치가 있다 오션뷰에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호텔형과 리조트형 중 나는 &amp;nbsp;리조트형에서 묵었는데 주방에 그릇과 전제렌지 등이 갖추어져 있었다  방 앞에서 보는 석양은 그야말로 운치있고 베란다에 설치된 선베드앞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너무나 편안함과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yYm1osYJsUGNDVCAc3nojUxuL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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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랑 기차 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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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8:10:07Z</updated>
    <published>2025-04-09T07: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한 달에 두 번은 원주에 내려간다 겨울은 눈 덮인 산이나 개천을 지날 때면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고,&amp;nbsp;&amp;nbsp;봄에는 푸릇푸릇함을 볼 수 있어 나름이 기차여행의&amp;nbsp;&amp;nbsp;낭만이 있다 하루 당일치기로 가는 일정이라 매번 이른 시간에 무궁화 열차를 예약하고, 올 때도 늦은 저녁시간의 무궁화 열차를 예약을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ktx을 타고 오갔었는데,&amp;nbsp;&amp;nbsp;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x9D0FG1_asBQ04akEBDjVZo9Z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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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딸과 뚜벅이 춘천 당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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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12:53Z</updated>
    <published>2025-02-02T07: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청량리역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집 앞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서둘러 나가서 가까스로 버스를 타고 역에 도착했다. 역에서 서둘러 itx 타는 곳으로 가서 조금 기다린 후 열차를 탔다 2층석에 예약했다고 좋아했으나,&amp;nbsp; 예매한 좌석 번호가 달라 확인해 보니 2층석 칸에 있는 1층을 예약한 거였다 다행 열차시간이 길지 않으니, 다행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pVjlpEGWUWi2E0ZLf1PsHivvk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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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 진 -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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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5:43:48Z</updated>
    <published>2024-12-13T00: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의 꽃은 승진이라고 누가 말하였던가? 나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처음 입사부터 이제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승진의 문턱을 넘어 현재 바라고 바라던 한 부서의 장이 되었다 너무나 바라고 원하는 일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러나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 승진했어요'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간 참아왔고 억눌렸던 나의 마음을 풀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hzsJHdb7uE2YDFdq09s6TV9Ij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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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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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9:26:44Z</updated>
    <published>2024-11-26T10: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1년 후 큰 아이를 낳았다. 누구나 다 부모는 처음이지만, 특히 학교 졸업 후 취업하고 결혼하고 정해진 루틴대로 살다가 태어난 아이는 정말 생소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우리 큰애는 모유가 안 나오는 나를 위해 우유도 잘 먹고 쑥쑥 잘 커주었다 하루종일 직장생황을 하고 집에 와서 변변한 반찬을 제대로 해준 적도 없는데,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Wg%2Fimage%2FnUVnPrN4T7DmzhWbOFeH9MNPy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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