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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핑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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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저자- 자기성찰,내면성찰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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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7T13:2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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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노트를 쓰면 일어나는 일!? - 글쓰기강의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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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1:47:18Z</updated>
    <published>2026-08-15T11: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꾸던 삶이 현실이 되던 날, 성공노트를 다시 펼치다 지난 금요일, 신천동 글쓰기강좌 5회차 수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제 두 번의 수업만 남겨두고 있네요.   지지난 주에는 수업을 마치고 바로 여수 여행을 떠났었는데, 이번엔 수업을 마치고 곧장 강원도로 향합니다. 수업 마치고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여유롭게 떠나는 여행. 이런 삶이 저에게 주어졌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6isOrW442O28bVxf7COZ0lbAF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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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은 닿습니다 - 글쓰기 강의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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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3:44:02Z</updated>
    <published>2026-07-28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방학이 시작됐어요. 부지런하고 성실한 삼형제 방학인데도 늦잠 자는 법이 없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더워지기 전에 런닝을 하겠다는 둘째아이. 그냥 아파트 단지 도는거니까.. 겨울에도 런닝을 하고 싶어했는데 깜깜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한 것 같아 허락해주지 않았다가 올 여름방학. 드디어 허락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중학생 큰 아이를 깨워서 함께 나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DhcYNDuDR_89jvcg-ycm08Tl3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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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야 하는 이유 - 글쓰기강의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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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5:46:42Z</updated>
    <published>2026-07-24T05: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삶을 접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다양한 사람책을 만나는 시간! 저와는 다른 삶의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 들의 정성어린 글을 만나러가는 시간은 늘 설레이고 기대가 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amp;lsquo;음식&amp;rsquo;을 소재로 글을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운 음식 하나를 떠올려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수업이었는데요. 그런데 이야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H-4NXfFVyijOrZfYlbIAKO1n1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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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강사지만 성경을 가르치는 전문강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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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0:17:09Z</updated>
    <published>2026-07-16T10: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저는 전문 강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지부에서 새로운 강사님들을 세우는 스쿨 과정을 돕고 섬기는 스탭으로 부름을 받았어요. 인스타그램에 말씀으로 받은 은혜와 비전들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amp;quot;저를 통해 성경을 읽고 싶다&amp;quot;고 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늘어나더라고요.    처음엔 그저 감사했어요  &amp;quot;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lTiZF5ntl02wD7qGxyh51sPh1r0.gif" width="2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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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번째 책출간소식 알려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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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4:41:38Z</updated>
    <published>2026-07-15T04: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설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원고가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제목은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입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막상 노트북을 열면 손이 멈추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amp;ldquo;내가 뭐라고&amp;rdquo;, &amp;ldquo;나는 글쓰기를 못 하는데&amp;rdquo;, &amp;ldquo;글쓰기는 재능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BsGsu1_DDcyf8MLEzJhEZvMW4S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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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야 하는 이유 - 글쓰기강좌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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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4:38:43Z</updated>
    <published>2026-07-10T04: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두번째 글쓰기수업 잘 하고 왔습니다^^    지난주보다 더 진한 감동의 시간이..  다들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오셨는지 제시한 키워드와 요구에 맞게 얼마나 글을 잘 써내시는지 몰라요. 글쓰기수업을 여러번 하면서 이미 모든 사람을 글을 잘 쓸 수 있는 기본적인 무기는 장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글을 통해 얼마나 나의 경험을, 나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5ILopqLayOI18oZj64qo3PDR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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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내가 만들어가는 오늘의 나 - 글쓰기강좌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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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5:15:23Z</updated>
    <published>2026-07-03T05: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엄마이고, 어성경 강사이며, 틈틈이 글을 쓰는 사람이다. 어쩌면 이 세 가지는 전혀 다른 모습처럼 보이지만, 내게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말씀으로 채워지고, 삶으로 살아내고, 글로 기록하는 사람. 그것이 지금의 나다.      책을 세 권 쓰게 될 줄은 몰랐다.   평범한 전업주부였던 내가 글을 쓰기 시작했고,그 글이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iofoqNddWBerCO9rx4MsGJMgb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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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구경은 혼자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일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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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58:50Z</updated>
    <published>2026-04-17T01: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를 켜면 여기저기에서 자주 등장하는 핫한 소재는 벚꽃이다. 올해 유난히 사람들은 벚꽃에 열광했던 것 같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모두 벚꽃으로 바뀌었다. 사람들이 벚꽃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운겨울바람이 지나면 긴긴 찬 바람 속에서 숨겨두었던 새순들이 어느새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어디 숨이 있다가 뚫고 나오는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43VHhsVlec5RJgemuef4w0dgGF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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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솔직하게 쓰면 되죠 - 글쓰기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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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12:28Z</updated>
    <published>2026-04-16T05: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하게 글을 쓴다는 것은 나 자신을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내 속에 감추고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다. 감추고 싶은 내 모습을 꼭 보여줘야 하나? 적당히 감추고, 숨기고 살 수 있다. 다 보여주지 않고 은밀하게 감춰놓고도 잘 살 수 있다. 적당히 꾸며 쓴 글로 나를 포장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런 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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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행시 - 글쓰기의강의실뒷이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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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4:46:51Z</updated>
    <published>2026-04-01T04: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요일 남부노인복지관 글쓰기. 세 번째 시간이다.   일주일동안 어르신들이 참 보고 싶고 생각났다.  어른책 10권을 만나는 시간. 이 시간이 무척 기대되고 설레이는건 왜 일까?  어르신들과 어떻게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처음엔 막연하기만 했는데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참 잘 쓰신다. 글감을 드리면 서슴없이 써내려가신다. 매번 서로의 글을 보며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uvsK9c_pldImTsAR0-UcO1PKT8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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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저는 써야 하고 쓸수 밖에 없습니다 - 글쓰기강의실뒷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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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4:12:59Z</updated>
    <published>2026-03-27T04: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목요일, 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성인 글쓰기 강좌. 그 두 번째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다. 강의장 입구에 서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조금은 떨린다. 그 감정이 싫지 않은 건, 나에게 &amp;lsquo;소중한 일&amp;rsquo;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늘 사진 한 장을 남긴다. 오늘의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다.    두 번째 방문인데도 이 공간은 벌써 익숙하고,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OihG_IuKPeVZfjAim0PvUGiSp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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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글쓰기강의실 뒷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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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22:02Z</updated>
    <published>2026-03-24T11: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롱패딩을 벗지 못하던 꽃샘추위가 드디어 지난걸까? 가벼운 자켓 하나 걸치고  지나고,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으며 강연장으로 향하는 길, 마음도 함께 가벼워진다.   강의 전의 감정은 늘 비슷하다. 설렘과 두려움이 나란히 서 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달랐다. 두려움보다 설렘을 더 꽉 끌어안고, 한층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의실 문을 열었다.    아담하고 쾌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tc1AkL_XhlRnXBkZavIV2tAzr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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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못한 마음들이 문장들을 만날 때  - 글쓰기강의실. 뒷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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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22:41Z</updated>
    <published>2026-03-21T07: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은 도서관에서 또 다른 성인글쓰기강좌가 시작되었다. 서로 모르는 이들이 모인 강의실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누군가는 볼펜을 만지작거리고, 누군가는 휴대폰만 들여다본다. 하지만 그들의 눈빛엔 공통된 갈증이 있었다. '나도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갈증.&amp;quot; 누구나 글을 쓰고 싶다는 갈증이 있다. 모두에게는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출간하고 싶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bh7D9XKYnjkTX418D9Y1W6eXD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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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강의를 시작했습니다  - 글쓰기강사가 되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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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39:07Z</updated>
    <published>2026-03-17T06: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브런치 글. 새로운 소식을 기록해보려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브런치 앱을 켰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먼저는 세 번째 책이 곧 출간될 예정이라는 사실. 세 번째 책 출간 이야기도 시작해보자면 이야기가 한 보따리나 되는데. 쌓이고 밀린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글쓰기도 밀리지 않고 그때그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SNDezNxTuvLYpauc6-QPU9BCj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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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요즘 다이어리를 써?? - 응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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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01:22Z</updated>
    <published>2025-11-17T04: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 생일이었다. 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는 남자아이치고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곧잘 잘 쓰고 표현한다. 글쓰기소감대회마다 상장을 다 휩쓸어온다. 나보다 더 글을 잘 쓰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아이 생일에 어울리는 것이 다가오는 20266년을 기록하는 다이어라고 생각했다. 분명 아이도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xUiske2nUWQomkbMN2-HiCC_Y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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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난 바지에서 배우는 교훈? - 미스테리한 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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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7:21:48Z</updated>
    <published>2025-11-13T0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 내복은&amp;hellip; 다 그런가 봐  무릎이 닳고, 실밥이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어느 날 보면 구멍이 송송&amp;mdash;그런데도 그걸 제일 좋아하는 건, 꼭 우리 아들들이야.  새로 사준 내복은 &amp;ldquo;간지러워!&amp;rdquo; &amp;ldquo;이건 딱 붙어서 싫어!&amp;rdquo;라며 한 번 입고는 옷장 구석으로 사라지는데, 구멍 난 내복은 그토록 애착이 많으니 그야말로 &amp;lsquo;애착 내복인거지. 그런데 엄마의 눈에는 낡고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mjnq_sGe3YnEhqpNj8WD1DBkJ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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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네의 일기, 오늘 내가 글을 쓰는 이유가 되다 - 안네를 꼭 안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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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3:24:59Z</updated>
    <published>2025-11-11T03: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찌감치 저녁을 준비해놓으면 살림퇴근시간도 빨라진다. 냉장고에 있던 고기들을 종류별로 볶아내었다. 고기는 갖은 야채와 파와 마늘, 양파 듬뿍 넣으면 언제나 훌륭한 밥 반찬이 되어준다. 밑반찬도 많이 먹는 아들들 아니여서 잘 만들어낸 고기반찬 하나만 있어도 뚝딱 밥 한그릇 비워내는 아들들에게도 참 고맙다.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과일까지 살뜰하게 깍아 대접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1X8A1AMIwDIHFZUq2PCBcuWkY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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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기는거다 - 나 자신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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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42:15Z</updated>
    <published>2025-11-10T05: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보다는 조금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여전히 크고 작은 일에 흔들리는 나.  기쁘고 기대하는 마음이 불 같이 확 일어났다가 금새 사그러들어. 마치 불길을 잡는 강력한 소화기를 내 마음에 사정없이 흔들어대는 것 처럼 말이야. 제 기능을 완벽하게 잘 처리한 소화기를 연신 흔들어대고 나면 기쁘고 감사했던 일상과 평온한 마음은 사라지고 두려움과 혼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acnrr1oUa6bskVMRolH5o3wBtR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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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갈비 뜯으며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 - 일상에세이(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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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1:33:32Z</updated>
    <published>2025-10-28T11: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니는 망고가 싫다고 하셨어~&amp;rdquo; 그 노래가 문득 떠오르는 날이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망고. 아이들은 &amp;lsquo;엄마 최고!&amp;rsquo; 하며 환호성을 지른다. 자르기는 어려운데 먹는 건 순식간인 망고는 한 조각 남기는 법이 없다.나는 늘 그렇듯 큼직하고 먹음직스럽게 망고를 썰어 예쁜 유리 접시에 담아준다. (이렇게 하면 조금 좋은 엄마가 된 것만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UjnwifGngerQIFvxs3z_aP9sO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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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는 글 멈추지 않는 성장 - 일상에세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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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2:56:42Z</updated>
    <published>2025-10-26T22: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아침을 깨우는 일이 더 힘들어진다. 해가 짧아 5시만 되도 금새 환해지는 여름날에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새벽예배도 잘도 다녔는데 조금 추워지니 이불을 끌어당기며 침대에서 버티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건 영락없는 내 인생 패턴인가 보다. 이미 잠은 깬듯하여 정신은 밝은 느낌인데 무거운 눈꺼풀을 핑계로 있는 힘껏 눈을 꼭 감고 포근한 이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ELs%2Fimage%2FZR_DnZdNqM3GMtrcZFUd3SJj5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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