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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JA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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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ck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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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방인, 식물수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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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7T13:1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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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경력단절녀의 해외취업기 - 이것은 무모한 도전인가 무한도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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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0:24:22Z</updated>
    <published>2023-12-16T0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amp;nbsp;호주에 왔을 때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1도 없었다. 결혼을 했고, 아이를 바로 가졌고 5년간 열심히 육아를 했다. 재택근무라는 핑계로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했지만 쉽지 않았다. 내 몸속에는 장사의 피가 흐르지 않나 보다. 아이템은 기가 막히게 찾았지만 계산이 약했다. 고객들에게는 호구나 다름없는 인심 좋은 사장님 소리를 들었고, 내 스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j%2Fimage%2F2x1S91rMXHkXKT6wdIq7ggQVr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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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거스르는 루틴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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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02:29Z</updated>
    <published>2023-08-22T2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네이트 운세였나?  내 사주에 대해 무료운세를 봤는데 기가막힌 한 줄이 나왔다. &amp;ldquo;돈을 꾸준히 벌지만, 편의점 같은 사소한데 돈을 써서 못 모으는 타입&amp;rdquo; 정말 소름이 끼쳤다. 대체 이런 운세풀이는 누가 만든걸까? 나를 너무 꿰뚫고 있었다. 나는 만원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었다. 40살이 넘었는데 지금은 10불을 우습게 알고 쓴다.  테오의 학교 건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j%2Fimage%2Fd64IVrmLOhhQicwEHXukuW7JE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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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의 변덕,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 - 이민자의 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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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5:43:37Z</updated>
    <published>2023-07-20T00: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고싶다 라는 의미는 뭘까? 인생의 중반에 턱 들어오니 지나간 과거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하기만 하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척척척 일을 저질렀던 나인지라 중국으로 학교를 다닐때도, 회사를 다닐때도 다 때려치우고 호주로 이민을 왔을때도 그냥 순간의 판단을 믿고 질렀다. 다행이도 지금까지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젠 체력이 딸린다. 지난달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j%2Fimage%2FZQa9Ba0T99mf5__vpvRng8vZ8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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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문이 들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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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7:16:11Z</updated>
    <published>2022-10-07T04: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에 오픈한다고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만고 피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사이트 오픈 후에 광고를 하기엔 늦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100명의 팔로우가 며칠 지나지 않아 생겼고 주문이 들어왔다. &amp;quot;아직 책이 도착을 안했어요&amp;quot; 원래 일정은 10월말인데 변명마냥 주저리주저리 고객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보통 한달은 걸리는 호주시스템에 다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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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다시 시작 - 호주에서 한인서점 운영하기 -&amp;nbsp;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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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20:33:11Z</updated>
    <published>2022-09-26T12: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브런치에 들어왔다. 오래전 쓴 글을 읽어보니 허세가 대단하다. 뭔가 나를 내세우고 싶었나 보다. 그 후로 코로나가 왔고 또 몇 년이 지났다. 난 여전히 호주에 있고 아직도 스마스스토어를 운영하고, 부자는 되지 못했다. 10월엔 한인 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독립서점을 꿈꿨는데 해외에서 여는 한인 서점도 꽤 괜찮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가 읽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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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하는 아줌마 - 아줌마 직업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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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07:35:02Z</updated>
    <published>2019-11-07T00: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와서 사람들을 만나면 무슨 일을 하냐고 많이 묻는다.  재택근무해요. 다들 가정주부냐고 다시 묻는다.  &amp;ldquo;아니요, 저는 집에서 일해요. 아이는 차일드 케어에 오전 9시 가서 오후 4시에 오고 저는 그동안 집에서 일을 해요&amp;rdquo;  재택근무를 한다고 하면 다들 집에서 노는 줄 안다. 말이 재택근무지 나는 사무실을 내 집으로 사용할 뿐 일은 회사에서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wUTKkq2xazI3bq35VINrwUyo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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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누굴까?  - 어디에서도 이방인, 나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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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21:55:12Z</updated>
    <published>2019-10-31T23: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10년, 호주에서 5년 한국에서 왔다 갔다 15년.  어쩌다 보니 40이란 나이가 됐는데 아직도 하고 싶은 건 많고 호기심은 가득해서 잡다한 취미생활로 버는 족족 돈을 쓰고 있다.  웹기획자로, 온라인 광고 AE, 브랜드 마케터란 직함으로 10년을 달리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amp;ldquo;재택근무&amp;rdquo;가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라는 생각으로 공동구매 카페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bF9Rfr5_YUN-ICQdEmhlLU9O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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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사는 언니의 팁, 가진 게 뭐야? - 외국어 얼마나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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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02:53:58Z</updated>
    <published>2019-10-31T18: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여러 번 내 삶이 바뀌는 터닝포인트가 있었는데 해외생활을 시작하게 된 첫 번째는 중국 이민이었다. 19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던 그 해에 우리 가족은 상해로 이민을 갔다. 당시만 해도 &amp;ldquo;중국은 공산국&amp;rdquo;이라는 인식이 많았고 모두가 의아해하던 선택이었다. 그러나 해외 특례자 입학전형으로 최소 중앙대는 갈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nsoW4dDYXmMsPaoN9xlMXiOg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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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이방인이 되기까지 - 국적만 한국인, 수입은 원화로, 직업은 재택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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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11:35:31Z</updated>
    <published>2019-10-31T17: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마흔 살이 되었다. 인생에서 마흔 살이 되면 그래도 좀 살았다 라는 느낌이 들 줄 알았는데 Toy 유희열을 좋아하고 감성 힙합을 즐겨 듣고 동백이를 보며 꺽꺽 울어대는 아직도 철없는 소녀 같다. 나는 이방인이다.  국적은 한국인이지만 중국에서는 취업비자와 학생비자로 10년을, 호주에서는 영주권자로 5년째 살고 있다.   중국 천진에서 일본어학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ngHO5WjrlJK-g1dINC6os9vC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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