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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매미의 사륜구동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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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송매미의 사륜구동 라이프 및 투자 이야기입니다. 투자, 사업, 운동, 그리고 공부. 네 개의 바퀴로 인생을 굴리며, 하루하루 단단하게 다져 올리는 일상의 이야기를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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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08:2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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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하며, 맞이하며 - 1년 3개월, 23,000km.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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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3:15:27Z</updated>
    <published>2026-10-06T08: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떠난다.  리스 승계는 생각보다 빨리 정리됐다. 승계 업체에서 바로 연락이 왔고, 내일 차를 가져가겠다고 했다. 담담하게 전화를 끊었는데, 끊고 나서야 알았다. 내가 생각보다 이 차를 많이 좋아했다는 걸.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차는 아직 내 주차장에 있다. 그런데 이미 마음속에서는 반쯤 떠나보낸 기분이다. 이별은 항상 실제 이별보다 먼저 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ap-QdXJrk6c-4zspqMKZ1HLsq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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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QQQ 55% 올랐는데, 나는 천만원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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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20:25Z</updated>
    <published>2026-10-06T07: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55%와 마이너스 18%  TQQQ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하루 기준 세 배로 따라가는 ETF입니다. 올해 성적은 좋았습니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55% 가까이 올랐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지난 8월, 이 상품을 두 번 사서 두 번 다 잃었습니다. 8월 17일에 사서 25일에 팔았고, 그때 수익률이 마이너스 15%였습니다. 이틀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OcOHdAyqWzlH_fWl1O7mIYmOC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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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나는 왜 그딴 식으로 투자하는가 - 유튜브를 다시 해보기로 결심한지 1년이 흘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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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00:03Z</updated>
    <published>2026-10-04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딴 식이라는 말 오늘 첫 투자 영상을 찍기로 했습니다. 체육관 한쪽에 맥북을 세우고, 슬라이드 다섯 장을 띄우고, 오른쪽 아래 작은 네모 안에 제 얼굴을 넣습니다.  채널의 첫 질문을 정했습니다. 나는 왜 그딴 식으로 투자하는가.  처음엔 질문이 이랬습니다. &amp;quot;너는 왜 그딴 식으로 투자하는 건데?&amp;quot; 누군가 제게 물어볼 법한 말투죠. 그런데 곱씹을수록 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bHBu_OeJQtTNDF8Qa-MVuWxS-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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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이자도 못 낸 한 달 &amp;mdash; 9월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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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3:18:16Z</updated>
    <published>2026-09-2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스닥은 4% 올랐고, 나는 0.07% 벌었다  사륜구동 라이프 | 2026년 9월 미국 주식 결산  9월은 원래 주식시장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달이다. 내 계좌의 지난 기록만 봐도 그렇다.   물론 지난주에 잠시 반짝 반등해서 환율 덕을 본 며칠이 있었지만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충격으로 곧바로 제자리 걸음으로 내려왔다. 아직 9월이 사흘 정도 남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25PrGjQUal2-jNecW4SAZoBB1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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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을 해야 합니다 - 곧 첫 겨울, 이미 가을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한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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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6:44:26Z</updated>
    <published>2026-09-15T06: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은행 앱을 연다.  잠이 덜 깬 눈으로 잔고를 확인하고, 밤사이 빠져나간 돈들을 하나씩 훑는다. 월세, 관리비, 로열티, 인건비. 통장에 있던 숫자가 조금씩 녹아내리는 걸 보고 있으면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머릿속이 번잡해지기 시작한다. 환불 요청 메시지라도 와 있는 날이면 피가 마르는 느낌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d2d9WN4HRBpMuo9wFvpwyNmRe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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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에 미쳐서 체육관을 차렸더니, 운태기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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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9-04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륜구동 라이프  권태기라는 말은 있는데 운태기라는 말은 사전에 없다. 그런데 운동하는 사람들끼리는 다 안다. 운동 권태기. 나가기 싫고, 옷 갈아입기 싫고,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안 따라오는 시기.  종종 운태기가 올때마다 시간이 지나면 벗어나곤 했다. 체육관을 차린 지금, 이제는 그것이 쉽사리 벗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5-yK1zQbjYhvAV274cKsrOE20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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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미국주식, 지수는 이겼는데 환율에 졌다 - 사륜구동 라이프 &amp;middot; 2026년 8월 투자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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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9-02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계좌를 열면 기분이 묘하다.  나스닥은 QQQ 기준으로 한 달 동안 4.18% 올랐다. 미국 주식만 떼어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달이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작 내 원화 계좌는 마이너스였다. 8월 한 달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1.67%. 종목은 올랐는데, 결과는 내렸다. 지수는 이겼는데 계좌는 진, 이상한 달이었다.  범인은 명확하다. 환율이다.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ExtVE-DoK_8mSHl6SfegYA3VU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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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퇴사 6개월, 자유는 이런 얼굴로 왔다 - 17년을 다닌 회사를 나왔다. 벌써 반년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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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2:50:54Z</updated>
    <published>2026-09-01T02: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을 다닌 회사를 나왔다. 벌써 반년이 지났다.  나올 때 그렸던 그림은 단순했다. 체육관 매출이 매달 꾸준히 잘 나와 주고,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고, 그 안에서 나도 웃고 있는 그림. 그런데 그 그림은 생각보다 쉽게 그려지지 않았다. 어떤 달은 벌고, 어떤 달은 까먹는다.  직원이 그만두고, 여름이 지나면 추석이 오고, 추석이 지나면 겨울이 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xmYMHDjL5rX0l7RHjbrZMuY__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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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100일, 그리고 첫 번째 조정장 - F45 당산 Studio, 떠나가는 일들을 놓아주고 새롭게 맞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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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7:17:54Z</updated>
    <published>2026-08-24T07: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사오 당산이 문을 연 지 100일이 지났다.  숫자로만 보면 짧다. 그런데 이 100일 안에는 오픈 프리세일의 열기, 매일 문을 열고 닫는 반복,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이별까지 &amp;mdash; 압축된 계절 하나가 통째로 들어 있었다. 100일을 지나고 나서야 나는 이 시기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정할 수 있었다.  조정장. 나는 지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920XFVjfaH5xCEeCYvAO85gC8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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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후회의 계정과목을 장부에 적어두기 - 손실과 기회비용 사이에서 여전히 방황하는 반 백년을 산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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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7:21:16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아무 예고 없이 후회가 밀려온다.  오늘도 그랬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였는데, 걷다가 문득 지난 몇 년의 결정들이 줄줄이 떠올랐다. 실은 어쩌다보니 팔자에도 없던 서울 살이를 다시 시작하면서, 혹시나 모를 마음에 서울 아파트들을 가볍게 임장하고 싶었다. 그렇게 당산이며 마포며 망원이며 체육관 주변을 차를 몰아 다니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cUgB2tCAUNMs-1Z-0V3M2cDL0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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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F45를 말할 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 짧은 역사를 지닌 운동들에게, 무라카미 하루키가 소리치고 싶었던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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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8-10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종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3주 동안 운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사이 날씨는 참으로 무더워진 바람에, 차마 거리로 나가 걸을 수조차 없을 지경이었죠. 멈춰 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오래도록 꺼내지 않았던 러닝화를 챙겨 밖으로 나섰습니다. 다행히 지난 며칠간의 찜통더위는 한풀 꺾여 있었습니다.  아직은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이른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He5e9Gw8HvhmpEuTLJT5ya9wu4A.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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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주식투자 한 달에 1억 잃고 깨달은 것 - 2026년 7월 투자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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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4:14:04Z</updated>
    <published>2026-08-0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의 2026년 7월이 끝났습니다.  8월이 되면 모든 게 조금은 나아지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안고, 한 달을 다시 시작합니다. 주식 투자라는 씬에서 올해 7월은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제 개인적인 투자 이력에도 꽤 의미가 남는 한 달이었습니다.  2020년부터 &amp;ldquo;이제 주식 투자라는 걸 좀 제대로 해보자&amp;rdquo; 하고 시작한 것이 어느새 만 6년을 넘겼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eipVKhxkPwIjGVH9HTBdoQlzM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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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매미, 아이, 넌 내게 여름이었다 - F45 당산. 아무도 오지 않아도 괜찮을, 나만의 체육관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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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54:48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미  늦은 밤, 운동이 모두 끝나고 회원들이 돌아간 체육관 밖으로 마치 한여름 대낮인 양 매미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체육관으로 출근하는 길에도 하나둘 죽어 떨어진 매미들을 지나치곤 합니다.  여름 한 달 내내 울다 생을 마치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한여름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라 곧 다가올 가을을 준비하는 듯한 생각마저 듭니다.  체육관 매트 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Ua1U2uJA_AxH1P2LzGh6cEnb5gw.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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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주식투자 씬에서 마음이 먼저 흔들리는 당신에게 - 5년간 SPY&amp;middot;QQQ&amp;middot;TSLA를 매일 1만 원씩 자동매수했더니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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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55:02Z</updated>
    <published>2026-07-3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에세이 : 마음이 먼저 흔들리는 당신에게  우리는 살아오며 수많은 진동을 겪습니다.  계좌의 수익률도,  마음의 온도도, 삶의 방향도.  언제나 흔들리며 살아가지요.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하락 앞에서 손끝이 차가워지고,  오르는 날엔 아무 일도 아닌 듯  마음이 가벼워졌다가,  다음 날엔 다시 흔들리는 삶의 반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M344HHnBhsbcc_vi-SN-wZlrHwc.png" width="4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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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나만없어 프사오.  - 운동하고, 사업하고, 투자하고, 공부하는 인생의 2막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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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55:25Z</updated>
    <published>2026-07-29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육관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1달반이 조금 넘어간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어떻게 지난 반 년을 지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올 초까지만 해도 임장을 다니고 상가를 계약하고, 인테리어에 골머리를 싸매며 3개월을 보냈는데 말이다.   작년 오늘만 해도 열심히 17년간 다니던 회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dKWH_BGiXSe8n73TKWvAxZZeIwE"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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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더스쿼트' 주식투자 법인 설립 이야기 - 18년 차 자동차맨, 대기업 명함을 내려놓고 '더스쿼트'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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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55:43Z</updated>
    <published>2026-07-2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도사는 매일만원 미국주식' 송매미라고 합니다. 지난 18년 동안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  자동차 부품 해외영업으로 입사해, 5년간 해외 주재원 생활을 거치며  나름 치열하게 세계 시장을 누볐습니다.   대학교를 갓 졸업한 후 20대의 후반과 30대 젊음의 대부분은 그곳에 있었고,  그렇게 40대의 절반을 바치면 살아왔습니다.   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5e0_v1dpM2bmpH7fr_nfJHhX3cA.jp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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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최악으로부터 초심으로 되돌아가기 - 매일만원 미국주식 '스쿼트 투자법'을 다시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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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55:59Z</updated>
    <published>2026-07-24T06: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7월의 주식시장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미국 시장에 AI 반도체 '피크아웃' 이야기가 슬슬 퍼지면서, 2분기 실적 시즌에 많은 기업이 실적을 선방했음에도 주가는 날이 갈수록 뚝뚝 떨어지고 있죠.   이 글을 쓰는 7월 24일 지금도, 어젯밤에 상당 부분을 매도&amp;middot;리밸런싱해 현금화했는데도 7월 평가액 하락분은 제가 투자 기록을 남긴 이래 가장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qd59P78Z7KvkzNwEJJv6FsSJl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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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18년 직장인에서 'F45 당산' 창업까지,  - 내가 만든 '자본주의적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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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1:56:34Z</updated>
    <published>2026-07-23T22: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시계추 바꾸기  거의 20년 가까운 세월, 타인의 시계추에 맞춰 야근으로 절여지던 일상이 있었다. 치열했던 밤을 지우고 내린 결론은 나만의 70평 남짓한 운동장, F45 당산의 시작이었다.  서너 달 동안 송도와 서울을 밤낮으로 오가며 쏟아낸 시간들. 운 좋게도 시작은 아직 온기가 가득 찼다. 세팅을 위한 지출을시원하게 치러내고 나니 앞으로를 버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fd%2Fimage%2F8DGdpdFoKfgIxGxL0hTNM2zlx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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