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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많은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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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핀테크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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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9T03:2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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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으로 부동산 웹사이트 만들기-가설과 MVP  - 일단 뭐라도 만들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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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05:45Z</updated>
    <published>2026-09-20T07: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힐링은 클로드코드로 무언가 만들기이다. 창작욕구 샘솟는다. 개발에 'ㄱ' 자도 모르던 시절에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꿈만 있었을 뿐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바이브코딩 시절이 열리면서 누구나 토큰이 있다면 자기만의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주말 동안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던 중에 올해 가장 힘들었던 내 집 마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3dptQGgj1yGOj1kMC0l4aPE3-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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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동안 외국계 대기업을 다니면서 느낀 단점 - 외국계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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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3:36:09Z</updated>
    <published>2026-09-15T23: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권한이 한정적이다. 한국 지사 형태이기 때문에 권한이 거의 없었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면서 느낀 것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거나 프로세스를 도입하려고 할 때 본사의 승인이 없으면 할 수 없었다. 하다 못해 사소한 승인도 본사 없이는 불가했다.  2. 영어를 생각보다 쓸 일이 없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직급이 높거나 본사 직원과 많이 소통하는 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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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준다. - AI가 던져준 새로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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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2:57:53Z</updated>
    <published>2026-09-05T0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사무직의 업무를 바꾸었다. 예전이라면 사람이 해야 했던 일들을 이제는 AI가 손쉽게 자동화한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무언가를 자동화하는 건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해야 한다면 PM과 개발자가 내부 프로덕트나 자동화 프로세스를 기획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AI로 자동화할 수 있다. 회의록 작성과 요약,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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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에서 AI로 만든 프로덕트를 발표했습니다. - 회사에서 AI 잘 사용(?)하는 걸로 소문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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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2:09:42Z</updated>
    <published>2026-08-30T12: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로 나의 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일하다 보니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들을 많이 줄여왔습니다. 예를 들면 정산 대사 플랫폼, 이메일 자동 회신, 온보딩 앱 등을 만들었는데, 사내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동료분들 앞에서 2번 정도 발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내심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활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5g1SMUFOKWeLCBhJdtT4G8BqZ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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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팀이 AI로 사내 앱을 만들었다.  - 운영팀이 AI를 활용하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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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2:49:26Z</updated>
    <published>2026-08-30T10: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B2B 운영팀은 수만 가지 일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고객 온보딩이다. 고객사가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일이다.  이 업무가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법인 실체를 위장한 자금세탁, 사기, 제재 회피를 사전에 차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인의 실체와 소유 구조를 확인하는 절차를 KYB(Know Your Busines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blS5T4LUf-mspBolU-1-kzLH-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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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ude code로 Obsidian을 관리하는 이유 - 비개발자의 옵시디언 &amp;amp; 클로드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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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5:03:30Z</updated>
    <published>2026-07-18T08: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옵시디언 유저라면 알겠지만 그동안 옵시디언에서 쓴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정리하고 AI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비개발자는 내부 AI 플러그인을 설치해봐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른다.(?) 그저 느낌 가는 대로 사용하는 것뿐인데, 클로드 코드가 생기면서 작업 폴더를 옵시디언 내부 폴더로 연동해 이런저런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크게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xcksjjxG7dKoxK8VzTlphXEnh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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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내보낸 회사에 재입사하다. -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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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59:53Z</updated>
    <published>2026-03-29T1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결혼식을 불과 3일 앞두고 나는 다니던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권고받았다. 달러 환율 급등과 경영 악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근무 기간이 짧았던 나는 생존을 위한 필수 인력이 아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할 결혼식 날, 억장이 무너져 눈물조차 나지 않던 그 서늘한 감각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후 약 9개월 동안, 나는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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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생각 정리 - 여행하면서 든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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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3:48:58Z</updated>
    <published>2026-01-31T07: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2박 3일 동안 갔다 왔던 일본 오사카를 갔다 왔다. 그동안 휴양지만 갔는데 도시 여행은 처음이었다.  [아빠로서의 역할]  한국에서 출발할 때 앞에 있던 한 아버지와 딸의 모습이 기억난다. 딸은 비행기에서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처음 비행기 탄다고 하였다. 그 글을 보면서 저 친구는 지금이 얼마나 설레고 행복할지 보였다. 기내식도 추가하면서 그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7GjZ47YCcElHHzXyZnGMaREdX4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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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회사로 스타트업이 좋다. - 스타트업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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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2:48:37Z</updated>
    <published>2026-01-04T06: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커리어로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다.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한 이유는 비즈니스 전 과정(End-to-End)을 수행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업무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비즈니스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고민했기에 스타트업의 환경은 나의 성향과 부합했다.  첫 직장에서 운영, 물류, 정산, 가격 정책, 전략 기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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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이커머스 생존 전략에 대한 소고 - 이커머스 산업에서 중요해지는 가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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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48:20Z</updated>
    <published>2026-01-04T04: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커머스 산업은 2024년을 시작으로 미정산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 혹은 외부적인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으며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력은 예전과 다르게 뜨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6년은 기존과 다른 전략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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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거래액 구하는 방법 - 이커머스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거래액(GM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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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48:20Z</updated>
    <published>2025-12-27T11: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커머스에 재직하는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가장 중요하고 또 중요한 지표는 '거래액(GMV)'이다. 이커머스 기업은 거래액을 중심으로 모든 액션과 계획들을 준비한다. '승자독식(Winner-takes-all)' 구조인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거래액은 단순한 매출 규모를 넘어, 시장 지배력을 증명하고 기업 가치를 방어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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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직장인의 오답노트, 23가지 깨달음 - 직장인들이 가져야 하는 규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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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6:53:51Z</updated>
    <published>2025-12-06T12: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과 외국계 대기업을 거치며 한 번의 구조조정, 8개월의 공백기, 그리고 두 번의 이직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3년여간 제가 현장에서 깨지고 배우며 매일 마음에 새겨온 원칙들을 정리했습니다. 직급이나 업종을 떠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저의 이 치열했던 오답노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내적 통제를 유지하라.  당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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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bsidian에 Gemini API 연동하기 - 컴알못의 옵시디언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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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3:59:50Z</updated>
    <published>2025-11-05T13: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idian을 오래 쓰다 보면 한 가지 문제가 생긴다. 예전에 무슨 글을 썼는지, 거기에 어떤 생각을 담았는지 빠르게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태그를 달고 링크를 연결하면 체계가 잡힌다. 하지만 글이 많아질수록 이 작업은 시간이 많이 들고, 특히 멋으로 옵시디언 쓰는 비개발자(?)에게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yd3vr7ypv2XLKxear4SHv8Vtv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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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입하면 좋은 점. 취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편입하면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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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7:48:47Z</updated>
    <published>2025-10-13T12: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편입을 선택했던 이유  학벌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학벌 콤플렉스가 심했다. 입시 실패에 대한 자책으로 21살 때 1년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 군대에서도 책을 읽거나 무언가에 몰두하려 해도, 지방대생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받았다.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무슨 일을 하든 증명할 수 있는 기본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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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멈추면 인생은 본래 괜찮다. -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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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02:20Z</updated>
    <published>2025-10-09T07: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제자리인 시기였다. 결혼 전 실직, 새로운 회사에서의 부적응, 입사와 퇴사의 반복. 무엇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를 짓눌렀고, 결국 나는 스스로의 가치까지 부정하기 시작했다.  이런 생각들은 나를 천천히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몸보다 마음이 먼저 굳어갔다. 면접에서는 불안이 고스란히 드러났고, 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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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생각이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 침투적 사고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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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01:40Z</updated>
    <published>2025-10-04T09: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인생 영화를 꼽으라면 나는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를 말한다. 주인공 월터 미티는 사진 잡지사에서 일하지만, 언제나 마음속에서만 거대한 모험과 영웅적 상상을 한다. 그의 상상은 비현실적이지만, 나 역시 그런 생각을 자주 하기 때문에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정에서 묘한 쾌감을 느꼈다. 어쩌면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MJj-u8PdTfn7NjZSngzND9LZhV0.pn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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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통해 현재에 머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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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2:17:23Z</updated>
    <published>2025-09-21T23: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운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원하는 장소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과속이나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온전히 지금 여기에 집중하게 된다.  평소의 나는 지나간 일을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불안 속에 산다. 하지만 운전할 때만큼은 다르다. 앞차와의 간격, 옆 차선의 흐름, 신호와 주변 상황 등 현재 순간에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gNFMkB-ab34391LrdRt-wSJvOD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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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송금 스타트업 퇴사 부검 - 짧은 6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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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2:16:26Z</updated>
    <published>2025-05-14T04: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 퇴사 부검을 쓴 지 반년도 안 되었는데 또다시 퇴사 부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2024년 9월에 입사해서 2025년 1월에 퇴사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회사 경영상의 이유로 희망퇴직을 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강렬한 경험이라 잊지 말자는 차원에서 퇴사 부검을 해보고자 한다.  0. 왜 왔었는지  첫 회사 퇴사 부검에서 말했지만 두 가지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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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플랫폼 스타트업 퇴사 부검 - 2년 3개월간의 경험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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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01:57Z</updated>
    <published>2025-05-13T06: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명품 플랫폼 스타트업 운영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중간에 영업 전략팀으로 직무를 변경했으며, 2024년 8월 퇴사했습니다. 2년 3개월 동안 치열하게 일한 회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의 파트너 오퍼레이션 직무로 이직했습니다.  사실 작년에 있었던 일이지만 스스로 돌아보고 앞으로를 나아가기 위해 퇴사 부검 프레임워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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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3일 전 구조조정으로 백수가 되다. - 경기 침체기, 2025년 새해맞이하자마자 희망퇴직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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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3:55:46Z</updated>
    <published>2025-04-02T04: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3일 전, 백수가 되다  2025년은 희비교차가 어떤 의미인지 피부로 깨닫는 해로 기억될 것이다. 2025년 1월 18일 토요일에 결혼했다. 결혼식 3일 전,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나는 회사 구조조정으로 백수가 되었다. 단 3일 동안 인생에서 최대로 느낄 수 있는 기쁨과 슬픔을 번갈아 경험했다.  2024년 9월, 나는 처음으로 이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BzK%2Fimage%2FniaoKyIclj75YkLPTEweDK1ar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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