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aegi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 />
  <author>
    <name>dadb7a4f88224c0</name>
  </author>
  <subtitle>저의 커피 에세이, 카페 소개를 통해 더 나은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AF7</id>
  <updated>2020-12-16T14:24:21Z</updated>
  <entry>
    <title>도쿄 요요기 공원 카페 추천 6곳 - 바리스타는 좋은 카페를 어떻게 고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74" />
    <id>https://brunch.co.kr/@@bAF7/74</id>
    <updated>2026-09-07T16:21:48Z</updated>
    <published>2026-09-06T06: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공간보다 먼저 봐야 할 것들. 사람들은 좋은 카페를 찾는다. 서울 카페 추천, 도쿄 카페 추천, 요요기 공원 카페, 혼자 가기 좋은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커피 맛집. 검색창에는 늘 비슷한 말들이 올라온다.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카페를 찾고, 누군가의 추천을 저장하고, 언젠가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도를 채운다.  그런데 가끔은 궁금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1lB1DLeqCQDUIcKdTylAnFHV9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들은 왜 카페 추천 글을 좋아할까? - 커피를 찾는 사람보다, 실패하지 않을 시간을 찾는 사람이 많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73" />
    <id>https://brunch.co.kr/@@bAF7/73</id>
    <updated>2026-07-15T12:20:12Z</updated>
    <published>2026-07-15T12: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카페 추천 글을 좋아한다. 후쿠오카 카페 추천, 서울 카페 추천, 혼자 가기 좋은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디저트 맛집, 커피 맛집. 이런 글은 쉽게 읽히고, 쉽게 저장된다. 그런데 가끔은 궁금하다. 사람들은 정말 그 카페에 가고 싶어서 저장하는 걸까. 아니면 그곳에 가는 자신을 상상하고 싶은 걸까. 솔직히 말하면, 카페 추천 글을 저장해도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RJkPJ2bU1_9OvyjRwE2ITqDU8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리스타가 말하는 카페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 재촉, 아는 척, 큰소리, 무례한 요구가 카페 문화를 망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72" />
    <id>https://brunch.co.kr/@@bAF7/72</id>
    <updated>2026-07-09T14:41:21Z</updated>
    <published>2026-07-09T1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편안함은 누구의 것인가?  사람들은 카페를 편안한 공간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카페는 어느 정도 편안해야 한다. 커피를 마시고, 사람을 만나고, 잠시 숨을 돌리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니까.  그런데 가끔은 묻고 싶다.  &amp;quot;그 편안함은 누구의 것인가?&amp;quot;  손님 한 사람의 편안함을 위해 바리스타가 지치고, 옆자리 손님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16uUs2O6UO1Xu3zDWgmMT8VN2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년 동안 일본 카페를 다니며 느낀 한국과 일본 카페  - 누군가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는 태도를 배우는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71" />
    <id>https://brunch.co.kr/@@bAF7/71</id>
    <updated>2026-06-28T08:03:31Z</updated>
    <published>2026-06-28T08: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일본, 카페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  어느덧 13년 바리스타 경력이 됐고 9년 동안 거의 매달 일본을 오가며 카페를 다녔다. 처음에는 맛있는 커피를 찾기 위해 갔고, 시간이 지나면서는 공간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 쌓인 문화를 보기 시작했다. 같은 커피를 팔고, 같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으며, 비슷한 음악이 흐르는 공간처럼 보여도 한국과 일본의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uKEpRg3Rb_py2vNt6u59V0JbOH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비싼 가방은 인정하면서 비싼 커피는 인정하지 않을까 - 맛집은 찾아가면서 커피는 왜 안 찾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70" />
    <id>https://brunch.co.kr/@@bAF7/70</id>
    <updated>2026-06-08T14:46:58Z</updated>
    <published>2026-06-08T14: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500만 원짜리 가방을 사고도 만족한다. 누군가는 수백만 원짜리 시계를 차고, 수천만 원짜리 자동차를 타며, 몇 만 원짜리 위스키 한 잔을 마시는 것에는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커피만큼은 다르다. 5천 원이면 비싸다고 하고, 7천 원이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1만 원이 넘어가면 마치 사기를 당한 것처럼 반응한다.  나는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X3HG9hWo7fUNt9emLMxKAcUWV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카페를 구분하는 기준&amp;nbsp; - 소비자는 무엇으로 좋은 커피를 판단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9" />
    <id>https://brunch.co.kr/@@bAF7/69</id>
    <updated>2026-02-15T11:35:12Z</updated>
    <published>2026-02-15T1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는 무엇으로 좋은 커피를 판단할 수 있을까?  냉정하게 말하자면, 공부하지 않고 카페 투어만 반복한 사람, 혹은 제조 이론을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느 카페를 가든 &amp;lsquo;정확한&amp;rsquo; 좋은 커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경험은 감각을 만들지만, 기준이 없는 감각은 쉽게 흔들린다. 특히 타인에게 &amp;ldquo;커피 맛집&amp;rdquo;이라고 소개하려면 좋다는 느낌이 아니라 왜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bErIBG-_utkml34br5b_AzeWt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을 가볍게 다루는 사람들 - 머문 시간보다 남긴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8" />
    <id>https://brunch.co.kr/@@bAF7/68</id>
    <updated>2026-02-05T08:45:38Z</updated>
    <published>2026-02-04T09: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료보다 음식이 더 명확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음식은 짜고, 맵고, 시고, 달고, 감칠맛이 분명하고, 물과 달리 씹히는 질감과 식재료가 주는 즉각적인 재미 덕분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맛있다, 맛없다를 판단하기가 훨씬 쉽다. 물론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식재료를 어디서 구했고 왜 좋은지, 어떤 의도로 선택했는지, 그 의도에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igp0N3lRaDaejNyx3MGIwajQR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의 언어 - 가끔은 나도 이런 글을 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7" />
    <id>https://brunch.co.kr/@@bAF7/67</id>
    <updated>2025-07-16T12:28:36Z</updated>
    <published>2025-07-16T11: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창문 너머로 바람이 분다. 너를 처음 떠올리게 했던 계절처럼. 창틈으로 스며드는 희미한 기억엔 당신의 목소리와 이름이었던 아름다움이 섞여 있었다. 우리는 바람으로 대화하곤 했다. 당신은 말을 아꼈고, 나는 숨을 들이켰다.  &amp;ldquo;괜찮아&amp;rdquo;라는 말 대신 당신이 창밖을 바라볼 때, 나는 당신의 옆모습을 바라봤다. 비어 있는 버스 칸 곳곳엔 당신이 앉았던 자리를</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아직 커피를 기다릴 줄 모른다 - 개나 소나 창업하는 시대, 커피는 어디쯤 와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6" />
    <id>https://brunch.co.kr/@@bAF7/66</id>
    <updated>2025-06-25T16:23:21Z</updated>
    <published>2025-06-25T16: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세상 모든 카페에서 전문 바리스타만을 채용한다고 상상해 보자.&amp;nbsp;커피 업계의 진입장벽은 그야말로 수직 상승할 것이다.&amp;nbsp;왜냐고?&amp;nbsp;애초에 우리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간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카페는 데이트하고 할 짓이 없어서 가거나, 수다를 떨고 무언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억지로 만들어내기 위한 공간이었다.&amp;nbsp;의자를 얻기 위해 커피를 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Yp9GBwEPBeSnvGj3tNuVwzLac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커피를 끊지 못하는 이유 - 이해할 수 없는 커피 중독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5" />
    <id>https://brunch.co.kr/@@bAF7/65</id>
    <updated>2025-06-24T15:30:24Z</updated>
    <published>2025-06-24T15: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amp;nbsp;이제는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amp;nbsp;위산도 늘고, 밤에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amp;nbsp;몸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신호를 보내오는데&amp;nbsp;매번 그 다짐은 커피 향 앞에서 무너진다.  이유는 분명하다.&amp;nbsp;내가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공부한 것이 커피였고,&amp;nbsp;내가 처음으로 사회와 마주한 방식 또한 커피였기 때문이다.&amp;nbsp;어쩌면 커피는, 내가 세상과 연결된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uIT6faACNF30X2_6U-u6tI4FV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쉬는 날엔 다들 카페로 몰려갈까 -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amp;lsquo;여유&amp;rsquo;를 소비하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4" />
    <id>https://brunch.co.kr/@@bAF7/64</id>
    <updated>2025-10-17T06:30:36Z</updated>
    <published>2025-06-06T13: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궁금했다. 쉬는 날, 사람들은 왜 불편한 장소를 택할까?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카페는 붐빈다. 애초에 서울에 있는 카페는 주차하기 어려울뿐더러, 핫하다고 하는 매장은 늘 자리가 부족하고 주문은 밀려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불편을 알면서도 굳이 카페로 향한다. 심지어 불평도 한다.  &amp;quot;왜 이렇게 늦어요?&amp;quot; &amp;quot;이 정도 돈 받고 이런 서비스야? &amp;l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J6X_FjrjhR0Rxo4ysQdyclPxQa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리스타가 추천하는 도쿄 카페 (신주쿠 8곳) - 신주쿠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53" />
    <id>https://brunch.co.kr/@@bAF7/53</id>
    <updated>2025-09-24T07:47:03Z</updated>
    <published>2025-06-01T09: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바리스타이자 커피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가, 한새길입니다. 그간 자리를 비우며 아시는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서울보다 일본에 더 자주 머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도쿄를 방문하며 여행과 배움을 이어온 지도 어느덧 8년째입니다.  오늘 주제는 도쿄, 그중에서도 신주쿠의 &amp;lsquo;진짜 맛있는 커피&amp;rsquo;를 제공하는 카페 추천입니다. 저는 단순히 인테리어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r641c_KEqpRZI5EjJ92Kk21xy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 아침 커피 향 - 시원한 바람 냄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3" />
    <id>https://brunch.co.kr/@@bAF7/63</id>
    <updated>2025-05-18T16:18:45Z</updated>
    <published>2025-05-18T12: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침구를 정리하기 전 먼저 에탄올이 가득 담긴 병을 집어 든다. 침대 모서리, 창틀, 책상, 바닥, 손이 닿는 모든 곳에 가볍게 분사하고 키친타월로 조심스레 닦아낸다. 그제야 마음이 조금 놓인다. 옷장을 열어, 옷들이 각자의 자리에 잘 머물고 있는지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서랍 하나쯤은 다 꺼내 정리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침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UVHNkHqGOUZWcsMYLLVId9wvE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향은 잊히지 않는다. - 커피 향으로 되살아가는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2" />
    <id>https://brunch.co.kr/@@bAF7/62</id>
    <updated>2025-05-09T15:35:14Z</updated>
    <published>2025-05-07T14: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은 나에게 USB 같은 존재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사진보다 향으로 어떤 날을 더 또렷하게 기억한다.   자주 찾는 후쿠오카를 떠올려본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묵직한 공기가 몸을 감싸고, 이내 부드럽고 청량한 바람이 스친다. 회색을 떠올리게 하는 공기와는 다르게, 바람은 옅은 파란빛이 머무는 느낌이다. 따뜻하면서도 시원하고, 바닷가에서 햇살과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_ULrXb6OcVjQYike_fPpegn7R1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쿠오카 편집샵 추천 - made in  japan, deni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61" />
    <id>https://brunch.co.kr/@@bAF7/61</id>
    <updated>2026-02-25T12:10:06Z</updated>
    <published>2025-05-03T14: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적는다. 커피 이야기가 아니고 갑자기 웬 옷을 추천하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다. 하고 싶은 말이나,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본인의 내로남불과 색안경을 해결해 준 &amp;lsquo;내가 싫어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이야기&amp;lsquo;라고 보면 좋겠다.  난 사실 아메카지 스타일의 군인 스타일, 엣된, 청바지, 재킷, 화려한 색감과 내 취향과 다르다는 이유로 &amp;lsquo;웃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38PM_cU-iLjCOTnzquinNF0x8x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맛있는 커피는 어떻게 만들까? - 홈카페 커피 추출 (사진 : https://www.pexels.co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59" />
    <id>https://brunch.co.kr/@@bAF7/59</id>
    <updated>2026-02-04T08:57:49Z</updated>
    <published>2024-04-25T12: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리스타이자 작가 한새길입니다. 저번 글에 이어, 오늘은 커피를 내린 뒤 본인의 입맛에 더 가깝게 조정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다만 그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왜 어떤 날은 유난히 맛있고 어떤 날은 그렇지 않은지, 그 이유부터 짚고 가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amp;lt;맛을 좌우하는 물의 질&amp;gt;&amp;nbsp;맛있는 커피 한 잔에는 어느 하나 소홀히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Wi27zk2DZvFJuWMYZ2ihG4u2Q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내리기 - 집에서 해보는 핸드드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58" />
    <id>https://brunch.co.kr/@@bAF7/58</id>
    <updated>2024-07-20T13:17:01Z</updated>
    <published>2024-04-18T1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리스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한새길입니다.  준비물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면 이제 커피를 내릴 때입니다. (본인의 레시피를 공유하겠지만 더 좋은 방법은 원두를 구입한 매장에서 받은 레시피입니다.)  여기서 생기는 변수는 드리퍼와 그라인더 종류에 따라서 편차가 생길 것이며, 두 번째는 하리오 드리퍼를 쓴다고 가정 하에 드리퍼 종이 재질에 따라서 폄하가 생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xovL06Kr9pSlI3hRYtLOdtudJ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핸드드립 커피 추출하는 법(준비물) - 집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준비물), (사진 제주도 : 잔물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57" />
    <id>https://brunch.co.kr/@@bAF7/57</id>
    <updated>2024-04-10T18:03:31Z</updated>
    <published>2024-04-10T15: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리스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한새길입니다.  원두를 구입했다면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굳이 레시피가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갈아서 먹으면 다 똑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두를 선택하고 그렇게 볶은 이유, 추출 과정이 존재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취향'이라는 표현 속에 정답이 어느정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ms968kzfRDx9e-r5C3Cz-3kw1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원두 선택 - 커피 원두, 블랜딩, 싱글 오리진 (사진 : 커피 파인더 제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55" />
    <id>https://brunch.co.kr/@@bAF7/55</id>
    <updated>2024-04-04T15:20:35Z</updated>
    <published>2024-03-30T07: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리스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한새길입니다.  카페에 가면 어려운 단어로 적힌 원두를 선택해야 해서 머리가 아프죠. 반대로 바리스타 입장에서도 어떤 원두를 추천해줘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싱글 오리진과 블랜딩의 차이점, 원두 구매 가이드를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하오니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amp;lt;&amp;lt;싱글오리진&amp;gt;&amp;gt; 영어로 해석해서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kkpilNG2eTGO06PnL9eGGaD8R2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리스타 상담사가 되려고 합니다. - 사진 : 로우기 성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AF7/54" />
    <id>https://brunch.co.kr/@@bAF7/54</id>
    <updated>2024-03-24T14:21:34Z</updated>
    <published>2024-03-24T06: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리스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한새길이라고 합니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꽤 됐지만 저의 게으름으로 많은 글을 저장만 하고 발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글을 발행하기 앞서 요즘 들어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amp;quot;바리스타는 어디서 고민을 상담할까?&amp;quot; &amp;quot;이야기하면 공감해 주는 곳이 있을까?&amp;quot; &amp;quot;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amp;quot;  ...  &amp;quot;진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AF7%2Fimage%2FID6MZVsfCbQVXvsV1FMtA621H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