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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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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ditor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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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버티는 하루, 살아내는 마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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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8:3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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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 광고 어디까지 꺼봤니?  - 광고를 10번을 껐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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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44:26Z</updated>
    <published>2026-07-03T03: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토스를 켰다. 광고를 닫았다. 또 다른 광고가 떴다. '음?' 또 닫았다. 또 떴다. 궁금해서 계속 눌러봤다. 10번이 넘게 다른 광고가 나왔다. 그 순간부터 이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UI/UX가 뭔지도 잘 모르고, 토스를 오래 써온 이용자일 뿐이다. 오늘은 사용자의 시선에서 느낀 의식의 흐름을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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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생각 없이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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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56:50Z</updated>
    <published>2026-03-22T07: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가 일어난 다음에 정해진 대로 살아가는 운명같이   매번 그렇게 살아 몇 번이고 애써본 다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운명 같이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해   -다비치, 별생각 없이 살아   요즘의 나를 가장 잘 표현하고, 내 마음을 잘 나타내는 음악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퇴사하고 3개월은 아주 정신없이, 그동안 못 놀았던 걸 전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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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좀 다를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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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2:44:58Z</updated>
    <published>2025-11-18T12: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3개월이 지났다.   3개월 동안 무얼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열심히 놀았다.  정말, 그 무엇도 스트레스받지 않으며 오랜만에 제대로 된 쉼을 느꼈다.   근데 딱 3개월이 지나고 나니 다시 불안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불안의 이유는 내가 남들과의 비교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코스와는 다르게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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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한 달을 살아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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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0:12:16Z</updated>
    <published>2025-08-25T10: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퇴사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그동안 뭘 했는지 생각해 보니 기승전 돈 쓰는 재미로 살았다.   반려견과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 미루고 미루던 라식 수술도 했다. 퇴직금은 달디달았고 휴식 역시 너무 달았다.   한 달 동안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자고 또 잤다.  먹고 싶은 게 생기면 먹고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가보고 주말엔 사람 많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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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다음은, 어떻게 할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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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6:09:39Z</updated>
    <published>2025-08-02T16: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딱 2주가 지났다.   지난주는 국내로 휴가를 다녀왔고  이번 주는 정말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칩거 아닌 칩거 중이다.   근데 정말 무섭게도 이번 주가 되자마자 잠을 쉽게 잘 수가 없었다. 슬금슬금 떠오르는 불안과, 생각과, 나 스스로를 믿을 수 없다는 나 자신의 외침.  무수한 생각의 파편 속에 파묻히다가 결국에는 아파서 끙끙 앓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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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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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47:30Z</updated>
    <published>2025-07-19T04: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를 괴롭혔던 일들과, 사람들이 모두 끝났다. 퇴사하는 그날까지 쉽지 않았고, 투명인간 취급 당하며 퇴사일만 기다리고 버텼다.  내가 이 업계에 계속 몸 담는다면 누군가는 내 평가를 좋게, 혹은 좋지 않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지금 회사에서 내가 퇴사함으로써 회사가 변했으면 좋겠고, 성장했으면 좋겠고.. 그런 생각은 전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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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맞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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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8:29:47Z</updated>
    <published>2025-07-04T08: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D-14 퇴사를 얘기한건 6월 중순이었고, 얼마 전엔 사직서도 작성했다. 퇴사를 얘기하자마자 회사에선 채용공고를 올렸고 지원자도 꽤 된다.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퇴사하는 걸 아는 사람들이 소수다. 그래서 계속 일이 끊임없이 몰리고 있다. 하던 일을 마무리해야 되는데, 인수인계서도 작성해야 되는데&amp;nbsp;작성 시간이 부족하다. 인수인계서에 공을 들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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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 여긴 어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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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52:59Z</updated>
    <published>2025-06-18T06: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말씀드리고 아직 기간이 남은 지금 퇴직서를 쓴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혼자 조급해져서 인사팀에 다녀왔다.  인사팀에서는 퇴직 절차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왜 퇴사하는지를 물어보셨다. 인사팀 팀장님을 내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참된 팀장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amp;nbsp;말씀드렸다. 나쁜 일 1이 있고, 나쁜 일 2도&amp;nbsp;있었고. 작년 말부터 고민했지만 변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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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버릇처럼 얘기하던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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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43:41Z</updated>
    <published>2025-06-18T06: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의 신분을 만끽하기 위해 휴학을 두 번이나 해버린 나는 남들보다 취업이 늦은 편에 속했다.   근데 이상하게 회사를 다니면 오래 못 다녔다.  나의 치기 어린 감정 때문일수도 있지만 재직한 지 1년 정도가 지나고 나면 항상 퇴사가 하고 싶었다.  나는 내 커리어를 스스로 무너지게 했다.  1년 좀 더 다닌 후 퇴사를 얘기하였으며, 다시 또 쉬며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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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친해지는 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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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43:34Z</updated>
    <published>2025-06-18T06: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나니, 맘에 걸리는 게 여러 가지다. 그중에서도 나의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불안이 나를 덮쳤다.  나는 불안도가 굉장히 높은 사람이다. 약물의 도움도 받고 있지만, 미래의 불투명함은&amp;nbsp;불안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번이 첫 퇴사도 아니고, 이미 꽤 여러 번의 퇴사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누구는 권고사직, 누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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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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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43:20Z</updated>
    <published>2025-06-18T06: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디자이너로 살아온게 8년  이제 나는 디자인과 이별을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로 하고싶지, 직업으로 삼고싶진 않다.  내가 좋아하는 술도, 디자인도 어쩌면 내 욕심에 너무 과하게 잘하고 싶어하는 바람에  질릴대로 질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직업으로 삼고싶지는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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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할까?  - 나는 30대라는 바운더리안에서 이렇게 방황하고 있을줄은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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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1:55:07Z</updated>
    <published>2025-06-18T06: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은지 어느덧 8년 4개월 차.  사실 사이사이에 다른 일을 했던 경험을 친다면 디자인으로는 5년 정도 된것같다.   대학교에서 흔하지 않게 휴학도 두번이나 하고 (라떼는.. 그랬다)  하기 싫은 전공은 아니었지만 나랑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겨우겨우 졸업했는데, 그 때의 나에게는 다른 꿈이 있었기때문에 별 생각없이 아주 작은,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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