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환한 별숲</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 />
  <author>
    <name>choivera</name>
  </author>
  <subtitle>좋은 사람을 지향하는 발걸음.</subtitle>
  <id>https://brunch.co.kr/@@b909</id>
  <updated>2020-10-07T00:43:17Z</updated>
  <entry>
    <title>두 번째 불합격. - 2026년 9월 29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78" />
    <id>https://brunch.co.kr/@@b909/78</id>
    <updated>2026-10-09T03:12:17Z</updated>
    <published>2026-10-09T0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절당하기는 참 쉽지 않다. 짝사랑이 그렇고, 대입이나 입사 과정에서도 그렇다. 상대가 나의 마음과 같지 않기 때문일 테지.  유퀴즈에 이적이 나왔을 때, 비 오는 하굣길. 우산이 없어도 가져오시지 않는 어머님 얘기를 하며, '비에 한번 젖으면, 더 이상 젖지 않는다.'라는 진리를 얻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때, 그 생각을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09%2Fimage%2Ft6E_R7pXFlEgpYkkKpvaCyQ5F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학년도 수시 지원. - 2025년 9월 첫째 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35" />
    <id>https://brunch.co.kr/@@b909/35</id>
    <updated>2026-10-08T12:07:54Z</updated>
    <published>2026-10-08T12: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의 첫 입시. 30년 전 남편과 내가 준비한 그 입시를 준비하는 중. 그 시절 우리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또는 스스로 대학과 전공을 정해서 수능 결과로 입학을 했다. 나의 엄마는 내 성적에 여간 실망하신 게 아니지만, 어쩌랴. 나는 딴에는 알아서 고3 입시를 준비하며 조금은 어른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니, 그전부터도, 지금은</summary>
  </entry>
  <entry>
    <title>2027학년도 재수생의 첫 논술고사 - 202610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77" />
    <id>https://brunch.co.kr/@@b909/77</id>
    <updated>2026-10-04T05:12:51Z</updated>
    <published>2026-10-04T02: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에게 작년 9월 말 첫 논술시험이 있었다.  시험을 치르는 아이도 애썼지만, 그 시간 동안 고생하는 아이가 안쓰러워 나는 죄책감(?)에 책을 한 권 읽어냈고, 친정엄마는 내내 기도를 하셨다. 시험 결과는, 예비번호.  끝내 추가 합격 연락은 받지 못했다.  그 차디 찬 겨울을 잊을 수가 없다. 아이도, 부모인 우리도, 애증의 예비번호를 받지 않았다면</summary>
  </entry>
  <entry>
    <title>2026학년도 입시 중 첫 논술고사. - 2025년 9월 27일에 작성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36" />
    <id>https://brunch.co.kr/@@b909/36</id>
    <updated>2026-10-04T05:45:54Z</updated>
    <published>2026-10-04T0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지는 않았지만, 요 며칠은 더욱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그러나, 워치에서는... 사자...) 아이의 첫 수리논술시험인 2025년 9월 27일 아침은 오고야 말았다! 유난한 아침식사도, 호들갑도 넣어두어야 했기에, 나와 남편은 조심스럽게, 그러나 최선을 다해,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곰국에 말아 김치를 얹어 밥</summary>
  </entry>
  <entry>
    <title>겸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34" />
    <id>https://brunch.co.kr/@@b909/34</id>
    <updated>2026-07-22T13:17:34Z</updated>
    <published>2026-07-22T13: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허(謙虛) 「명사」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태도가 있음.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아이를 낳고 성인이 되도록 키우다 보니, &amp;nbsp;비로소 나는 겸허히 살아진다.  나의 단점을 알아채지 못했다. 사실 들여다본 적도 별로 없었다. 오히려 좋은 사람이고자 노력한답시고 스스로 피곤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 관대했다. 사실 스스로 크</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71" />
    <id>https://brunch.co.kr/@@b909/71</id>
    <updated>2026-07-19T03:33:26Z</updated>
    <published>2026-07-19T0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두 번, 요가수업이 있다. 수험생과 사춘기 사이에서 갱년기로서 몸 고생 마음고생일 때, 내게 유일한 휴식이자 치유의 시간이었다. 요가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정말 은근히 힘들다. 유연함도 근육도&amp;nbsp;없어 노동에 가깝지만, 희한하게 그 맛이 있다.  나에게 운동은 호불호가 명확하다. 헬스장에 가면 뭐든지 재미가 없다. 필라테스 수업시간에 드는 생각은</summary>
  </entry>
  <entry>
    <title>문요한 작가님의 북토크 강의 - 마음과 마음을 잇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68" />
    <id>https://brunch.co.kr/@@b909/68</id>
    <updated>2026-07-13T06:40:01Z</updated>
    <published>2026-07-13T06: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처 도서관에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이신 문요한 작가님과의 만남이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  몇 해 전, 삶에 이런저런 부침이 있었을 때, 작가님의 책 '오티움'으로 위로받고 힘을 냈으며, '관계를 읽는 시간'으로 깨달음을 얻었던 기억이 있다.  작가님의 몇 도서가 '관계'를 기술하고 있어, 덕분에 타인과의 관계로 인한 피로도는 낮아졌다. 가까운 타인인 내 아</summary>
  </entry>
  <entry>
    <title>큰 아이를 기숙사에 두고... - (2026년 3월에 작성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47" />
    <id>https://brunch.co.kr/@@b909/47</id>
    <updated>2026-07-12T04:00:20Z</updated>
    <published>2026-07-12T04: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로서 큰 아이의 입시는 끝이 났다. 휴... 너도 나도 우리 모두 갈망하던 곳은 아니었지만, 그토록 고대하던 '끝'이 났다는 안도에 우리는 환호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탄식이 나왔다. 어쩌지.. 어쩌지.. 그곳은 멀고도 높고도 추웠다.  공부에 통 집중하지 않는 아이를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그 노력에 합당한 대가를 받아야 정신을 차릴 테지.'</summary>
  </entry>
  <entry>
    <title>딸의 첫 좌절 - 마주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9" />
    <id>https://brunch.co.kr/@@b909/9</id>
    <updated>2026-07-08T15:20:28Z</updated>
    <published>2026-07-08T14: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4월에 쓴 글입니다.) 큰 아이는 초4부터 중3까지 6년간 외부 발명수업과 학교의 영재학급에 성실히 임했다. 중학교 1학년까지 발명수업은 특허반으로 마무리하고, 중2에 주저하는 아이를 붙들고 설득해 정성껏 자기소개서 이수자료 등으로 면접에 합격해 2년간은 학교 영재학급에 즐겁게 참여했다.  아이는 과학에 흥미가 있었다. 특히 화학 수업을 좋아해</summary>
  </entry>
  <entry>
    <title>부정적 미래 작가. 제발 안녕. - 긍정의 작가를 꿈꾸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8" />
    <id>https://brunch.co.kr/@@b909/8</id>
    <updated>2026-07-07T14:20:20Z</updated>
    <published>2026-07-07T14: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러 가지 문제 중 하나는 삶에 대처하는 부사가 문제이다. 너. 무. 혹은 극. 단. 적.  불안한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나쁜 습관. 어떤 일이 생기거나, 생기지 않거나, 어쨌든 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쓴다. 그래야 그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딸을 낳고 지방으로 정신없이 외근을 다니던 그때, 달거리가 2주째 멎</summary>
  </entry>
  <entry>
    <title>2026 피크페스티벌에 다녀와서, - 딸과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59" />
    <id>https://brunch.co.kr/@@b909/59</id>
    <updated>2026-07-05T13:06:07Z</updated>
    <published>2026-07-05T13: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성인이 된 큰 아이의 제안에 2026년 피크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아침부터 서둘렀지만, 거리가 있었기에 일찍 도착하지는 않았다. 이틀 연속. 예전의 나를 생각하면 스탠딩존을 벗어나지는 않을 터. 그럼에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처음 시작할 때는 피크닉존에 자리를 잡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 세상에. 분명히 예습을 하고 왔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09%2Fimage%2FmHFRwVtMRcs1JiP-ddPAiUhiO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1 초6 총회를 다녀와서. - 3년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6" />
    <id>https://brunch.co.kr/@@b909/6</id>
    <updated>2026-05-17T13:23:32Z</updated>
    <published>2026-05-17T13: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어느 날에 작성되었습니다.)  꽃들이 막 피기 시작하는 봄. 학부모들에게는 총회의 계절이기도 하다. 지난 3년 간 코로나로 온라인 총회와 온라인 공개수업만 들으며, 소심해지고 게을러졌는데, 올해, 두 아이의 오프라인 총회를 다녀왔다. 몇 해 만에 총회라니, 옷이며 가방이며, 내 몰골(?)이 신경 쓰인다. 오랜 직장 생활에 적응될 법도 한데</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와 정리정돈. - 그냥 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56" />
    <id>https://brunch.co.kr/@@b909/56</id>
    <updated>2026-05-16T12:55:14Z</updated>
    <published>2026-05-16T12: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면 티 나지 않고, 하지 않으면 티 나는 음식장만, 설거지, 빨래,&amp;nbsp;청소 등&amp;nbsp;집안일. 요리는 여전히 쉽지 않고, 설거지도 귀찮기는 해도, 삼시 세끼라는 규칙이 있어 어떻게든 하고 있다. 빨래 역시 빨랫감이 쌓이면 세탁기 등을 돌리고, 역시 귀찮기는 해도 개어 정리하면 된다.  자, 청소. 청소는 기준이나 규칙이 주관적인 듯해서, 결혼 초에&amp;nbsp;그 횟수와 정도</summary>
  </entry>
  <entry>
    <title>난생처음 로즈데이 - 사랑하는 아들에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57" />
    <id>https://brunch.co.kr/@@b909/57</id>
    <updated>2026-05-14T14:06:23Z</updated>
    <published>2026-05-14T14: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큰 딸과 통화했는데, 남자친구에게 받은 편지와 장미에 대한 수다로 들떠있다. 옆에서 통화를 듣던 남편을 구박했더니, 캘린더앱을 뒤지느라 부산하다. &amp;quot;오늘 무슨 날인가?&amp;quot; 그러더니, 또 한마디. &amp;quot;아! 짜장면데이구나!&amp;quot; 남편과 둘이 개콘을 찍는다. 그래, 설레는 연애. 우리 딸, 행복하구나. 그리고, 오늘이 로즈데이라는 날이었구나~ 생각이 전부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09%2Fimage%2FjyC5iJ8mGETrD3sahRzJNzEXh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최재훈 지음)'를 읽고 - 2025.3.13&amp;nbsp;최재훈 심리학자님의 '도서관에서 전하는 위로'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29" />
    <id>https://brunch.co.kr/@@b909/29</id>
    <updated>2026-05-13T12:50:57Z</updated>
    <published>2026-05-13T12: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최재훈 지음)'를 읽고, 2025.3.13 오전 10시 최재훈 심리학자님의 '도서관에서 전하는 위로' 행사에 다녀왔다.  아직 책은 읽기 전이지만, 위로가 필요하기도 했으니 우선 휴가를 냈다. 핑계 삼아 가볍게 다녀오자는 마음이었다.  이런. 강의를 듣고, 책을 후루룩 완독 해버렸다. 아.. 나는 HSP(Highly Sens</summary>
  </entry>
  <entry>
    <title>수험생의 엄마 - 정답이 있을까..? (2025년 5월 어느 날 작성하였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32" />
    <id>https://brunch.co.kr/@@b909/32</id>
    <updated>2026-05-11T14:22:19Z</updated>
    <published>2026-05-11T14: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아이는 중간고사가 끝나 친구들과 백일장으로 봄을 만끽했지만, 큰아이는 기어코 노동절까지 시험을 봅니다.  웃기도 울기도 많이 하는 큰아이는, 요즘 부쩍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길고 긴 사춘기를 보내며, 눈 맞춤은커녕 앞니조차 보이지 않던 아이가, 제법 밝아지고 신나 보여 좋았는데, 입시가 뭔지,. 원하는 대학에 가기 어려울 것 같다며 하루 걸러 우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미운 오리 새끼의 비상. - 2026.5.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55" />
    <id>https://brunch.co.kr/@@b909/55</id>
    <updated>2026-05-06T14:05:18Z</updated>
    <published>2026-05-06T14: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그러다가 지방대 간다!&amp;quot; 고3 되며, 영 성에 차지 않는 공부량에 겁을 주느라 몇 번 뱉었을 뿐인데,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말았다. 맙소사. 입시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일. 아이 불안하게 마음에도 없는 엄포를 놓은 내 입을 탓해야지...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그 딱 수능날 하필.. 그럼에도 아이는 후회를 하거나, 남을 탓하지 않았다. 애써</summary>
  </entry>
  <entry>
    <title>들켰네. - 2026.5.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52" />
    <id>https://brunch.co.kr/@@b909/52</id>
    <updated>2026-05-03T14:13:59Z</updated>
    <published>2026-05-03T1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이런저런 내부 외부의 부정적인 요인에 의해 신체의 약한 부위가 불편해진다. 그중 내게 습진은 꽤나 성가시다. 엄청나게 삶의 질을 떨어드린다고 할만한 질환이 아닐지 몰라도, 깊은 잠을 잘 수 없을 만큼의 가려움은 기본에 대인기피증을 일으키는 홍반과 부종을 동반한 습진. 게다가 엄청난 각질까지... 눈꺼풀 습진으로 각질이 눈에</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도대체 글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50" />
    <id>https://brunch.co.kr/@@b909/50</id>
    <updated>2026-04-18T13:43:33Z</updated>
    <published>2026-04-18T13: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접한 한 구절이 마음에 닿아, 책을 읽었습니다. 이런저런 사고와 사연으로 마음이 산란한 요즘, 앉은자리에서 휘리릭 읽어낸 글과 그림이 나를 위로합니다. 징징대지 말고, 힘을 조금 빼며 흔들리는 물결 따라 몸과 마음을 얹어 보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09%2Fimage%2FITRHM6XN-wXRxzi0bNJXXKpZs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트리 - 어렸던, 어리석었던 나의 성탄절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09/27" />
    <id>https://brunch.co.kr/@@b909/27</id>
    <updated>2024-11-23T14:43:26Z</updated>
    <published>2024-11-23T14: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결혼기념일이었고, 성탄절도 1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오래전만큼 캐럴이 들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트리나 오너먼트 등 장식이 보이니, 연말이 다가왔고, 또 한 해가 지나간다는 기분이 든다. 이맘때가 되면 떠오르는 부모님의 표정이 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산타는 이브 날 내가 부모님께 전달드린 3개의 선물 목록 중 하나의 선물을 주셨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