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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세상엔 부잣집 고양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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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사, 집사, 엄마, 딸, 며느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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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21:0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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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재천의 공부 -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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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1:21:28Z</updated>
    <published>2022-11-23T11: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수능이 끝났다. 수험생들 중 일부는 해방의 자유와 좌절의 슬픔을 동시에 맛보는 아이러니를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공부는 대학 입시이다.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고등학생은 찾아보기 힘들다. 전교권으로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일부일 뿐.  그런 상황에서 눈에 들어온 책이다. 읽으면서 최재천 교수님은 진정 겸손하시면서도 엄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m%2Fimage%2FyJBZl92wHF9bwBRXMO6j7EPkM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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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미사  - 120일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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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6:59:15Z</updated>
    <published>2022-11-20T13: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풀기 힘든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새벽 미사에 참석했다. 어릴 때에는 부모님의 힘으로, 그리고 나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어른이 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많았다. 삶의 반경이 넓어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얽힌 일들에서는 개인의 노력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m%2Fimage%2FdoUrLbwox6Llqz9621d0df54e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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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겸 걷기 운동 - 올림픽공원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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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4:06:17Z</updated>
    <published>2022-11-20T13: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을 지나면서 마음이 편해서인지 몸이 편해서인지 살이 조금씩 조금씩 불어나고 있다. 나는 몸무게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40세가 되기까지 변하지 않고 일정했다. 그런데 40세 이후부터 나잇살인지 인생 몸무게를 매년 경신하고 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올림픽공원 걷기이다. 이 곳에 이사온 지 9년째인데, 이제서야 공원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가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m%2Fimage%2F1DhlPdxp6q9-ZnyWj8aZIbp1g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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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하는 마음의 아름다움 - 그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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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2:08:11Z</updated>
    <published>2022-07-14T05: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 둘째 아이와 함께 명동 밥집 봉사를 갔다. 한낮 기온 35도라고 예보된 상황이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행했다. 중3짜리 남자아이가 흔쾌히 따라간다고 했을 리가 만무하다. 겨우겨우 달래서 간신히 끌고 갔다. 평소 말도 없고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라 삶에 변화를 줄만한 어떤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역시나 한술 밥에 배부를 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8tm%2Fimage%2FPAzWgmR7Ly_C5gS5Xu9q660EN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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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知音, 자기를 알아주는 참다운 벗 -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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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5:56:45Z</updated>
    <published>2022-07-13T0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나를 잘 알아주지 못하는데, 나를 잘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결혼생활 20년 차지만, 사실 내가 40대 중반이라는 사실도 믿기지 않고 나의 정신세계도 아직 여고생 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힘든 일 싫어하고, 복잡한 일도 싫어하고, 게으르고... 자존감도 부족하고, 자신감도 부족하다. 내 할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HdS9ucPrPvkwt2sbC3HQwmH6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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