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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원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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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uki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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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 작가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되기까지~ 운전, 배달, 막노동 등으로 고군분투하며 엔터를 운영하고 그 과정에서의 수많은 일들과 에피소드 등 인생의 여러 맛을 들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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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3:5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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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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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5T15:05:45Z</updated>
    <published>2026-10-25T15: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설레임  두근두근, 콩닥콩닥 생각만으로 가슴 벅차게 뛰어오르고,  뚜벅뚜벅, 딸깍딸깍 괜한 발자국 소리에도 숨죽이게 만드는,  은은히 퍼지는 아카시아 향기같은 너에 대한 설레이는 마음, 설레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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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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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5T14:55:57Z</updated>
    <published>2026-10-25T14: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나를 흔들어 놓는 단어들  끊임없는 혼돈. 부질없는 통제. 일순간의 자유. 거침없는 질주. 맹목적인 음주. 무한대의 우유. 쏟아지는 열정. 주체못할 혈기. 넘쳐나는 젊음. 그리고 내 마음 가득 들어 차 있는 그것. 너무 꽉 조여 빼낼 수 없는, 숨막힐 정도로. 자유를 원함도, 솟구치는 열정도 아닌 그것은, 숨가쁘게 구석으로 몰아 치닫게 하는 두려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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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연 선언 - 20년도 더 지난 오래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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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15:18:20Z</updated>
    <published>2026-10-23T15: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쨍그랑&amp;rsquo; 무섭게 내리친 손짓 하나에 작은 소주잔이 와장창 박살이 났다. 다행히(?) 술집이나 음식점이 아닌 대구에 있는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다행이라고 한 건, 아버지 성격상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으면 더 큰 사태로 번졌을 수도 있으리라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집안일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와서 말리거나 구경이라도 했다면, 아버지는 그 사람들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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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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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15:02:36Z</updated>
    <published>2026-10-23T15: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마지막 선물  이제 그만 접어야지. 자신 없지만 그럴려구... 접지 않으면 다칠 것 같아서 네 마음 다칠까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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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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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14:52:27Z</updated>
    <published>2026-10-23T14: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Crazy boy  그러지 말아야지. 알면서 자꾸 그러니깐 나도 미치겠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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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amp;nbsp;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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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7:22:44Z</updated>
    <published>2026-10-18T17: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바보  말도 못하는 바보. 그러니 그 모양이지,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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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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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4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노을, 그 후...  해질녘의 어슴푸레 불그스름한 노을. 산허리를 반쯤 휘어감은 곡선의 주홍빛의 알록달록한 노을의 그림자. 황혼의 저녁은 서서히 짙어져 가는 어둠과 함께 한 줄기 바람을 싣고 다가온다. 노을빛은 검붉은 빛깔의 띠를 두르기 시작하고, 그 띠의 범위는 차츰 넓어져 간다. 검붉은 띠가 먼 풍경을 거의 덮어갈 무렵, 산 언저리만이 아직까지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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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 - Part II - 어떤 우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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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3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연의 특성 II  이런 우연은 꼭 좀 일어나 주었으면, 하는 우연은 정말 얄미울 정도로 잘 비켜가지만, 뜻하지 않게 &amp;lsquo;어, 이런 일이&amp;rsquo; 하고 일어나는 우연은 그다지 중요한 일도 아니고, 전혀 바라지도 않고 있던, 그저 그런 우연이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아무리 놀랄 만한 우연이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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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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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3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래서...  우연히 같은 곳에서 내리기를 바랐지만, 두 정거장 차이가 났어. 난 그 곳을 기억할 테야. 다음 번에 그 곳에서 기다 리려고. 그리고 만나게 되면, 우연히 여기서 또 마주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기에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렇게 말하 려구..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의 신비한 느낌에 젖어서..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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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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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3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진정한 사랑  I - 진정한 사랑이란, 많이 만나고 보아야 하는 것만은 아니야. 마음으로 생 각하고, 머릿 속으로 떠올리고, 가슴으로 느끼면서 그 사람과 자기만의 세계에서 만나는 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 않을까?  II - 진정한 사랑이란, 그에게 부담주지 않게, 내 마음이 아플 지라도 티나지 않게 살며시 묻어둔 채로 그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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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or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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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2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삼각 관계  처음에 그대를 봤을 때, 나에게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자주는 아니지만 난 그녀와 만나면서 점점 더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 그녀 말로는, 애인 사이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와 그녀는 가까운 사이처럼 보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와 그녀의 사이, 그녀와 나의 사이, 점점 알 수 없게 되어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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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amp;amp; 깊이 - Part II - 깊이 있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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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2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성시사(星視思)  어둔 새벽 하늘 사이로 영롱한 별이 내 가슴에 찾아와 이내 나의 마음은 젖어들고 그리운 마음, 어찌할 바 모르네.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를 보며 나직이 웃음지어 보면 잠깐 동안 사라지는 근심, 걱정들. 그러나 다시금 그리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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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amp;amp; 깊이 - Part I - 낭만(?)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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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55:32Z</updated>
    <published>2026-10-18T16: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눈 내리는 날  사각사각, 11월에도 세상이 하얗게 변하네. 투두둑 투두둑, 하얀 눈송이 꽃잎처럼 흩날리면,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 그렇게 겨울이 가까이 와 있음을 알리네.  어두워야 할 밤인데도 대낮 같이 새하얀 주위가, 온 세상을 밝게 비춰주고 있어. 온통 흰색으로 색칠한 것 같아.  사각사각, 눈 밟는 소리가 미묘하게 내 귓가를 간지럽히고, 투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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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II -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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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8T16: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연락을 기다리며...  오늘도 그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여전히 아무 연락 없는 그대...  어제도 그대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내일도 나는 그대의 연락을 기다리며 또 언제 잠이 들 지 모릅니다.  나는 다시 그대에게 연락해 보지만 그대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언제 연락이 올 지 모르는 그대... 오늘도 나는 그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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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I - 절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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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8T16: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널 접기 (1)  널 접고 싶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접고 싶어. 조그만 사각형 모양의 종이를 반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이 되게, 반대쪽도 접어 삼각형으로,  또 반으로 접고, 한 번 더 접어 꾸깃꾸깃. 학을 접듯이, 그렇게 조그맣게 접어 마음 속에 담아 두게, 널 접은 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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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 Part I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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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8T16: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바보  말도 못하는 바보. 그러니 그 모양이지,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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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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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8T16:21:25Z</updated>
    <published>2026-10-18T16: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독불장군이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의 말만이 모두 맞다고 여기며 그렇게 지시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전형적인 독불장군의 모습. 그게 나와 우리 가족이 평생 동안 보아 온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왜 그랬을까.. 우리는 그런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아버지 스스로는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고 살아 왔던 것 같다. 살아 왔다~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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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병 시즌4와 성리 - '나'를 중심에 놓고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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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8:44:04Z</updated>
    <published>2026-10-11T18: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병 시즌4:사보타주와 성리. 제목만 보아서는 이 둘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지? 사실 이 둘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amp;lsquo;나&amp;rsquo;를 중심으로 했을 때 각각의 연관성이 있을 뿐이다. 공통점이라면 나와 연관이 있으면서 소위 말하는 &amp;lsquo;대박&amp;rsquo;을 쳐서 대중성과 흥행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거슬러 올라가 보면, 드라마 신병은 2021년부터, 가수 성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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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 진료.. 나의 치과의 역사 - 여러분의 치아는 어떠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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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6:54:56Z</updated>
    <published>2026-05-25T16: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치과에 가면 하는 생각. 나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아니 누워서 참기만 하면 되지만 의사 선생님은 디테일하게~ 정밀하게 손을 넣어서 마치 기계처럼 섬세하게 만지셔야 되는데, 나만 하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환자들을 진료할 텐데. 힘드시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의사 선생님의 진료에 대해 내가 &amp;lsquo;배려&amp;rsquo;한다는 표현으로 나의 마음을 포장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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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성을 추모하며... - (2025년 3월에 작성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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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2:52:05Z</updated>
    <published>2026-02-24T12: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7일 일요일, 저녁 7시가 넘었다. 걸으며 휘성의 노래를 계속 들었다. 다시 만난 날-전할 수 없는 이야기-일생을-일년이면-너라는 명작-할렐루야.. 스타벅스에 들어와 노트북을 켜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 노래를 클릭하고서 지나와 함께 부른 유튜브 영상을 찾아 보았다. 몇 달 전에 너무 달달한 이 느낌을 수십 번 반복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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