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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 온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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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간작가, 세 아이의 아빠, 투자자, 수행자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육아, 경제, 철학, 인문학, 명상, 정신치료, 꿈을 다룹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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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02:1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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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시 - 2026.9.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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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5:34:23Z</updated>
    <published>2026-09-03T05: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시를 씁니다.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사랑의 시를요. 그것은 태초부터 있었고  가장 마지막까지도 함께할 지고지순한 사랑. 어느 하나를 향하는 것이 아닌 전체를 향한 사랑. 그 전부를 품을 수 있는 사랑. 이런 사랑이 마음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랑을 알아차릴 수 있는 여유에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마르지 않는 내 가슴의 사랑의 샘에서 사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zdMfNAXhYvP2AL_IGhFvgzM3j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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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세 아이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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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34:27Z</updated>
    <published>2026-05-28T01: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들에게 지혜랍시고 이 글을 주는 아빠지만, 나 또한 너희들을 키우면서 배우는 점이 많았다. 특히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은 점은 바로 나의 인생을 다시 살게끔 해 주었다는 점이다. 아빠는 아쉬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때문에 감사함을 일찌감치 배우지는 못했다.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잘 모르고 지냈다. 그래서 아빠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너희들과 함께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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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 에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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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1:56:32Z</updated>
    <published>2026-05-26T01: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너희들에게 물려줄 지혜를 썼지만, 이 안에 어떤 사람이 되라는 말은 없을 것이다. 아빠는 이 안에 세상에 대해 쓰고자 했지만, 이 안에 쓰인 말들조차 아빠가 느낀 세상일 뿐이며 너희들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반드시 되어야 할 모습은 없다. 너희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 것에 몰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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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로 결정하라.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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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4:57:47Z</updated>
    <published>2026-05-22T0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완전한 행복에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행복할 수 있을까? 돈을 많이 벌면? 건강한 몸을 가지면?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하면? 혹은 이 모든 걸 다 이루게 되면?  &amp;lsquo;어떤 조건이 100퍼센트 행복한 인생을 가져다줄까&amp;rsquo;는 나의 초유의 관심사였고, 열다섯 철이 들 무렵부터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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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자잘한 팁들&amp;nbsp; - 거기다가 추천 도서를 더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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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2:35:19Z</updated>
    <published>2026-05-21T02: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오는 재미는 자신만의 꿀통을 찾은 뒤에 그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에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계속하려면 알아두면 좋은 팁들이 있다.  1) 삶의 유지적 측면 - 건강. -치실을 하라. : 삶의 꿀통 중 하나는 먹는 것이다. 치실은 그것을 유지하게 해 준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스트레칭을 하라. 중력을 이용한 신전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2)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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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구성하는 것들 (3) - 직업, 자녀, 투자, 봉사, 취미,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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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06:10Z</updated>
    <published>2026-05-19T01: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 직업은 흔히 사람들에게 인생의 어떤 목표같이 여겨지곤 한다. 어떤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그 사실에 사람들은 학창 시절을 10년 넘게 목 메인 채 달리기도 한다. 허나 직업은 위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인생의 한 부분이요, 인생의 낙을 실천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어떤 직업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은 네가 영혼이 즐겨하는 그 일을 반복하는데 좋은 수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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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구성하는 것들(2)&amp;nbsp; - 반려자, 돈,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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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4:18:40Z</updated>
    <published>2026-05-18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자 한 남자로 태어났으니 반려자 또한 너희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요소이다. 아빠는 너희를 낳아서 기르면서 전통적인 결혼 제도를 택했다. 하지만 너희 또한 그럴 필요는 없다. 사랑을 하라, 단 그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을 것이라면 적어도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너는 가정에 머물러야 한다.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라면 자유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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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구성하는 것들 (1) - 자아, 집,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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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1:20:20Z</updated>
    <published>2026-05-15T0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친구처럼 지내야 할 것들이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그것들에 대해 일일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실,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흘러가는 것이기에. 그럼에도 여기 기술할 것들은 너희들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친구들이기에 쭉 한번 써본다.  자아 앞서 기술한 대로 우리는 세상과 본디 하나이다. 하지만 몸이 자람에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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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내가 세상에 내보내는 것을 나에게 준다. - 세상과 나의 불명확한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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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1:32:05Z</updated>
    <published>2026-05-14T01: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배로? 몇 배로? 정확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은 내가 세상에 뿜어내는 것을 가져다준다. 적어도 그 이상을 가져다준다. 내가 세상에 사랑을 내뿜으면 세상은 나에게 사랑을 준다. 그 사랑의 형태가 이성이든, 가족이든, 돈이든, 무엇이든 간에 나는 돌봄 받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내가 세상을 사랑으로 돌봐주었기 때문에 세상도 나를 돌아봐 주는 것이다. 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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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다듬는 방법. - 플래너, 만다라트, 감사일기, 꿈일기, 명상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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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6:54:46Z</updated>
    <published>2026-05-13T06: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서 긍정적인 생각이 저절로 나오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여기서 할 얘기는 그런 생각들을 조금 더 다듬고, 어떤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인지, 내가 원하는 세상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진짜배기와 쭉정이들을 고르는 법이라고 하겠다. 물론 너의 생각에서 나오는 세상의 산물은 그 자체로 온전하지만, 그중에서도 네가 선택할, 너의 운명이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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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모여 삶이 된다. - 삶의 대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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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6:50:56Z</updated>
    <published>2026-05-12T01: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평소에 생각하는 바로 그것들의 총합이 바로 너다.  말 그대로다. 개개인의 생각대로 세상은 흘러가게 되어있다. 세상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생각이 모인 결정체다. 사람들이 많이 바라보는 것일수록 나의 생각이 반영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이 모여서 삼라만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떤 것을 내 마음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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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관하여 - 2026.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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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8:27:13Z</updated>
    <published>2026-05-02T08: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완전한 행복에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행복할 수 있을까? 돈을 많이 벌면? 건강한 몸을 가지면?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하면? 혹은 이 모든 걸 다 이루게 되면?   어떤 조건이 100퍼센트 행복한 인생을 가져다줄까는 나의 초유의 관심사였고, 열다섯 철이 들 무렵부터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자 부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uZKEyKQ7fERrOxTdOYO4BSZuxE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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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고 넌 나야. - 우리는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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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10:40Z</updated>
    <published>2026-03-17T23: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분리 개별화가 잘 된 아이였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뭐든 혼자 하는 게 편했고 성취도도 뛰어난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저 사람일은 저 사람 문제고 나는 나지 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게 살다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보니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나 외에 또 다른 나'의 존재를 직관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 준 존재가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J0lvAsMADvz1cH_CujlboyLaE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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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 - 2025.1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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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11:46Z</updated>
    <published>2025-12-12T03: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숨결은 너의 숨결을 만나 비로소 까만 잉크가 되어 이 세상이란 두루마기에 적힌다  그렇게 적다 보니 문득 알아차린 사실이 있으니 지금 적는 이 삶이 이미 쓰고 있던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란 사람을 만나 지금 여기서 또 적고 있음은  느끼고 싶어서 다시금 떠올리고 싶어서 기억하고 싶어서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vukbH0Idl6ckX4k1OJCJcLRia7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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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찬미 - 2025.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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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1:32:39Z</updated>
    <published>2025-12-05T11: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요한 건 없지만 너의 아름다움을 쓸 글이 필요하다.  중요한 건 없지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너를 바라보기에  나의 모든 것들이 지금 여기에 있다.  아무것도 없고 오롯이 지금 여기가 반짝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KomAfE1Sz8NcO3MGNhbB9sZGlW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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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 2025.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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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6:09:25Z</updated>
    <published>2025-12-02T0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라는 항해자들은 영혼이라는 배를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에 신체라는 닻을 내린다.  깊은 밤이 되어 닻이 거두어지고 항해자조차 잠들면 배는 무의식의 파도를 따라 꿈이라는 여행을 떠나곤 한다.  다시 낮이 되면 항해자들은 망망대해를 알지 못하기에 좀 더 단단한 닻으로 배를 고정해두고자 한다.  오직 소수의 항해자들이 바다의 광활함을 알고 닻에 연연하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jtSiMMygkFpTcsmlhdRPYHhltM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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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위일체 - 2025.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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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17:50Z</updated>
    <published>2025-12-01T01: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그리워한다. 언제나 지금 여기에 묶여있을 수밖에 없는 몸은 떠난 마음과 영혼을 그리워한다.  마음은 저만치 앞으로 가서 미래를 걱정하고 있고 영혼은 아직도 과거에 두고 온 것들에 매였구나.  몸과 마음과 영혼 셋이 하나 된 순간이 그 어렸을 적 그때 이후로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몸은 오늘도 꿈꾼다.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과 과거에 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8mwUQmd5mAHafMLqTyOjOAvB6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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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돌이표 - 25. 11.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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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2:46:08Z</updated>
    <published>2025-11-26T0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되면 가끔씩  그때로 돌아가는 상상을 한다.  그때 그 상황에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걸 .  그때와는 다르긴 하지만 멜로디는 지금도 울려퍼지고 있고,  난 그에 맞춰 춤을 출 뿐이다.  인생이란 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F40AlyVUpvyXTupJLzxfAZ8bTQ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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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손 - 2025.1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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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2:44:40Z</updated>
    <published>2025-10-15T0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그 작은 손으로 내가 원하는 곡을 쳐준다.  아이는 그 작은 손으로  내가 원하는 곳을 긁어준다.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진 못해도  아이와 함께 하는 내 삶이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3lkEp2BEliMG0EfCA2Qi_H4kL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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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프린터기 - 2025.1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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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26:15Z</updated>
    <published>2025-10-13T01: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살 첫째 오늘도 종이를 요구하네  그릴 것 잔뜩 있어 아빠에게 종이를 요구하네  그리거라 아가야 맘껏 그려라  오늘도 A4용지 보면 첫째부터 생각나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iy%2Fimage%2FSbgV5Fkvju0yKkY5ijq5mI0_g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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