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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도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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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jinri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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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어 강사입니다. 독신일 줄 알았는데, 우연히 결혼도 했습니다. 독서 교육에 대한 포부, 작가로서의 꿈, 일어 번역에 대한 소망을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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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10:2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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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튼, 술&amp;gt; 재밌고 재밌고 재밌다 - 글쓰기 모임에서 남편 만나신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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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5:55:07Z</updated>
    <published>2026-08-16T05: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에세이의 가장 큰 효용은 뭐니뭐니해도 '재미'입니다. 요 근래에 본 책 중에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톡톡 튀면서 살아있습니다. 언어유희란 자로고 잘못 쓰면 상당한 거부감이 드는 기술인데, 김혼비 작가님은 왠지 모르게 모든 말장난이 용서가 되도록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주가, 라면 필자도 무척이나 한 '애주'합니다. 게다가 김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JuHJztdXnes_lvfPVb88EjY3F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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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토너 STONER&amp;gt; 왜 그렇게 참았어요? - 우리, 너무 많이 참지는 말기로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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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01:24Z</updated>
    <published>2026-08-0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요즘은 소설을 잘 읽지 못합니다. 하지만 문학을 안 읽고 비문학만 읽으면 사람이 좀 이기적으로 변하고 역지사지도 안되는 것 같아서(공감능력이 현저히 쇠퇴하더라구요), 즉 정서적인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억지로라도 소설을 독서 목록에 끼워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 책장이 넘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TVKkuAc4gluaOAdABMC_8ZZee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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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운명을 보는 기술&amp;gt; 운명을 보는 방법 -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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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7-24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안 좋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 피할 수 있어도 인생이 크게 망할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좋지 못한 사람을 내 인생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밝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좋은 운을 불러들일 수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FBKePq06zJh1imj_RRUApJCPP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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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완벽한 원시인&amp;gt; 우리는 아직 그들의 뇌를 지녔다 -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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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2:08:10Z</updated>
    <published>2026-07-17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플루언서 자청(본명은 송명진)은 사업가입니다. 하지만 그는 철학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가 철학자를 꿈꾸는 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켜 조금이라도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사람들을 돕고 싶어할까요? 자신이 사람들을 도우면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이 나오는 성향을 지니고 있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wniblgCADJZep7Fm70Ds2Hm7m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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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고난에 따른 성장의 서사를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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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7-1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미도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프롤로그 제목을 이렇게 잡은 것은 제 마음이 지금 이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고난에 따른 성장의 서사를 믿으며 한발한발 나아갑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일적인 부분에서도 두 다리가 풀리도록, 휘청거리게 만드는 일들이 자꾸자꾸 생겨납니다.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은 고난에 따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X9bDcYapa03UABINMNlhBsnnE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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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은 늘 옳네요 - 때로는 조금 지루해도 기뻐지는 장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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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5:11:04Z</updated>
    <published>2026-06-20T15: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독서모임 이야기입니다^^  2022년 4월에 안양토요독서회, 라는 이름으로 처음 독서모임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은 지금도 변함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당근앱으로 자리를 옮겨서 계속 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재미와 즐거움과 기쁨은 변함이 없습니다.   올 3월에는 김혼비 작가님의 &amp;lt;아무튼, 술&amp;gt; 4월에는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YBCasuGy3aK6ZC0HH57a-Lr6A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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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이 인생이다 - 과연 그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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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10:36Z</updated>
    <published>2026-02-21T06: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아주 오랜만에  제가 운영하지 않는 독서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두 번 정도 나가고 나서 남편 건강 문제로 가지 못했던 곳입니다.  그곳의 운영 방장님은 상가 분양이 안되어 일단 모임을 그곳에서 하시다가 다행히 세입자가 들어와서 그 바로 옆 커피숍 2층에서 모임을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그곳의 진행 방법은 이러합니다. 오전 9시 반 ~ 10시 50분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K0_J81L6v-iGIV7QKVAhTuFQu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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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셨죠? -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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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3:47:59Z</updated>
    <published>2026-02-02T23: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일이 갑자기 저의 삶을 덮쳤습니다.   남편이 심장 관련 질환으로 하늘로 간 지 일 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일을 겪으면 일년이 가장 힘들다고 어떤 드라마(JTBC 러브 미)에서 말하더군요. 하지만 끈덕지게 살아남았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날들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저는 조금 정신을 차리고 한 발짝씩 다시 걸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b-1eyykSBMQntqhLhErdY2dzY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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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스토리씽킹&amp;gt; 상상으로 미래 만들기 - 진짜 이게 된다고? / 간다 마사노리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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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46:03Z</updated>
    <published>2024-12-2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스토리의 힘을 빌어 발상을 발전시키고 퓨처 매핑으로 행동 시나리오를 도출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퓨처 매핑은 매출이 잘 나온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패턴을 분석하여,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킨 사고의 프로세스를 차트화한 것입니다. 이는 사실 작가가 개인적으로 이용하던 방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PHS6WOc5YP5KpQF5MIW1MiiOQ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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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신개념 속독법&amp;gt; 리뷰 - 빨리 읽기는, 공부는 어렵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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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8:01:51Z</updated>
    <published>2024-12-15T23: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빨리 읽어내고 쭉쭉 흡수할 수 있다면 굉장히 편할 텐데..'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7번 읽기 공부법, 열 번 읽기 공부법 등이 한창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을 만큼 우리는 여러번 책을 읽어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백독백습, 위편삼절(공자가 주역을 즐겨 읽어 책의 가죽끈이 세 번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385LiHvneBFd_HHMe_13Vflgm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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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더 포춘(The Fortune)&amp;gt; 리뷰 - 행복한 성격이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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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7:07:17Z</updated>
    <published>2024-12-09T00: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주팔자에서 사주는 내가 갖고 태어난 운명이므로 바꿀 수가 없지만, 팔자는 살아가는 대로 받는 것이어서 변화시킬 수 있다구요. 비록 그리 편편치 않은 인생이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감사할 일 투성이기도 하니, 열심히(그리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도 그런 이유로 손에 들게 된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8I-vVpZxVcl97FP0UFt5mTZ7G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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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amp;gt; 리뷰 - 작가가 되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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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3:42:36Z</updated>
    <published>2024-12-01T1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기획자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인 이혁백 작가님은 책 쓰기를 시작하면서 매일 1시간씩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들였고, 쓰고자 하는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합니다. 보통 개인 저서 1권을 집필할 때 20~30권만 제대로 분석해도 콘셉트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주제를 잡고, 목차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KL0LIhSPEw-P5ZeG1V2bnB9Y3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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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amp;gt; 리뷰 - 밝은 파동은 사이토 히토리님의 성공 비결입니다(feat.&amp;lt;행복의 기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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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6:20:48Z</updated>
    <published>2024-11-24T01: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이토 히로리님의 책을 3권 읽었습니다. &amp;lt;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amp;gt; &amp;lt;1퍼센트 부자의 법칙&amp;gt; 그리고 이 책 &amp;lt;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amp;gt; 입니다.   밝은 에너지를 내지 않는 장소나 사람에게 아무도 오려하지 않는다, 장사나 사업을 하려면 밝은 파동과 에너지를 뿜어내라, 는 말을 듣고 무릎을 치며 실천했더니 일이 술술 풀렸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XyaNzUFi2jYNZX8Ueak233prY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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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amp;gt; 리뷰 -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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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7:27:11Z</updated>
    <published>2024-11-17T02: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1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저자는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어린 나이에 임원으로 지명되었지만, 사직서를 내고 태국 밀림 숲속 사원에 귀의하여 '나티코', 즉 '지혜가 자라는 자'라는 법명을 받았습니다. 파란 눈의 스님이 되어 17년간 수행을 하며 자신을 찾는 시간을 보냅니다.  승려로서의 엄격한 계율조차 편안해하는 경지에 이르자, 사람들에게 혼란속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aTkAO1h-lbzS0PD_wFZyym4n_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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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 리뷰 - 밀란 쿤데라 저 / 인생에 있어 '짐'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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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3:14:20Z</updated>
    <published>2024-11-10T01: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회귀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     12페이지 무거운 짐은 동시에 가장 격렬한 생명의 완성에 대한 이미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gDcBNtGBW7qYH1dcBmqa9Ql_GqM"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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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귀찮지만 매일 씁니다&amp;gt; 리뷰 - 대가 없는 일을 계속하면 대가가 있어지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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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21:54:32Z</updated>
    <published>2024-11-03T01: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귀찮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class101의 강좌를 통해서 였습니다. 초반만 듣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완강을 못하기는 했지만, 그 때 눈여겨본 작가님의 책을 우연히 어딘가의 블로그에서 만나고 바로 yes24에서 주문을 해 버렸습니다.     귀찮아도, 발전이 없는 것 같아도 매일 혹은 일정한 텀(일주일에 한/두 번 이라든가)을 두고 무언가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1CNsDB7G9FNEI95Qw_9lO3t_C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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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탤런트 코드&amp;gt; 리뷰 - 재능보다 전략과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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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31:14Z</updated>
    <published>2024-10-26T23: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목적에 맞는 특정 패턴의 연습을 반복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신경계의 독특한 메커니즘을 다룹니다. 평범한 연습이 아닌 정확히 목적에 맞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실수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과정이 반복되면 뭔가 쌓이면서 발전합니다. 다만 시간의 흐름에도 성장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계단 그래프에서의 정체 시기를 잘 견뎌내기만 한다면요. 유전자가 선물한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7FCebA7yt63SwmDaGs9R5cmYi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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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승자의 뇌&amp;gt; 이기적 권력은 위험하다 - 아쉬운 번역과 수많은 사례들로 가득한, 그래도 건질 것은 있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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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5:52:26Z</updated>
    <published>2024-10-19T23: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전 vs 환경 논쟁은 늘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천재의 영역을 제외하면, 지적으로 많이 부족한 경우만 아니라면 우리가 알맞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오력이라는 것을 하면, 승자가 될 수 있다 혹은 승자 비슷하게는 살아갈 수 있다는 학설도 꽤나 신빙성을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뇌과학 서적을 좀 보다보면 뇌의 신경망이나 그를 둘러싼 물질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Z2SDVZr1qLwKAeC42gUISBMPu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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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최소한의 밥벌이&amp;gt; 리뷰 - 얼터너티브 라이프를 들여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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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3:26:46Z</updated>
    <published>2024-08-06T2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표지를 보면 노트북을 옆에 놓고 책과 음료를 즐기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남자가 있다. 반바지에 챙이 넓은 모자로 햇빛을 가린 이 남자는 돗자리 위에 호미도 두고 있다.   그렇다면, 대도시에서 50년이 넘게 살아온 이 아사히 신문 기자님께서 왜 이런 모습을 취하고 있는가. 우리는 살짝 궁금해진다.   그는 사회적인 인간이 아니다. 무라카미 하루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782NMqeZGyyPWwIGfmF3Tp4aZ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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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몰입 확장판&amp;gt; 리뷰  - 심리학, 뇌과학, 자기계발, 끌어당김의 법칙, 양자물리학은 다 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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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6:05:52Z</updated>
    <published>2024-07-31T23: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고 재미있게 인생을 살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세상에 공헌하며 살 수는 없을까? 이 물음에 확실한 답을 주는 책이 바로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 확장판입니다.   같은 저자의 &amp;lt;몰입&amp;gt;도 무척 감명받으며 읽었지만, 그 때는 후반부는 많이 건너뛰며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인사이트를 더 많이 받았고, 내 삶에 적용해보자는 의지도 한층 올라갔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6u%2Fimage%2FcO3Kka32JOBqmL_vRcXRZ4mvI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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