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 />
  <author>
    <name>todayjin</name>
  </author>
  <subtitle>무엇이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을 거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작지만 좋은 생각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6gY</id>
  <updated>2020-09-30T05:06:41Z</updated>
  <entry>
    <title>30대의 진로탐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9" />
    <id>https://brunch.co.kr/@@b6gY/29</id>
    <updated>2024-03-07T08:42:04Z</updated>
    <published>2023-10-07T03: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바꾼 병원이 참 마음에 든다. 대기는 한시간, 진료는 5분컷이었던 지난 곳과는 확연히 다르다. 나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가만히 들어주며 그냥 그렇구나가 아닌 적절한 피드백과 함께 의견도 제시해주신다. 마치 심리상담 같다. 실제로 심리상담을 꾸준히 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작년에는 오프라인으로 심리상담을 꽤 꾸준히 다녔었다. 한 6개월 정도? 이번에</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 탈출 비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8" />
    <id>https://brunch.co.kr/@@b6gY/28</id>
    <updated>2023-10-07T03:42:53Z</updated>
    <published>2023-09-27T02: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그저 잠을 푹 자고 싶었을 뿐인데 이틀 정도는 아무 기억이 없었으니 약간은 성공한건가? 안 죽고 다시 일어났으니 실패한건가? 어쩐지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약을 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덕에 정말 많이 줄일 수 있었지만 내 상태는 그에 비례하여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 병원에서는 환자 스스로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여 알아</summary>
  </entry>
  <entry>
    <title>타노스의 먼지가 되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7" />
    <id>https://brunch.co.kr/@@b6gY/27</id>
    <updated>2023-09-27T04:46:14Z</updated>
    <published>2023-09-26T1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고 있는 약을 모조리 다 털어서 먹어버렸다. 한달치쯤 되려나, 아침약-저녁약-자기전 할 것 없이 모두 다 탈탈탈.  죽고 싶다는 아니었다. 너무 진절머리가 났다는 표현이 딱 맞았다. 사소한 일에도 높다란 파도를 타듯 널뛰기 하는 내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도무지 모른체 울고 불고 소리를 지르고 던지고 부수고 그러다 다치고 그렇게 자책하는 그 일련의</summary>
  </entry>
  <entry>
    <title>복직 의사 있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5" />
    <id>https://brunch.co.kr/@@b6gY/25</id>
    <updated>2023-10-04T11:18:45Z</updated>
    <published>2023-05-20T03: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질병휴직 2년차에 접어들었다. 원래대로라면 상반기에 복직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휴직 연장을 신청했고 한 해를 더 쉬게 되었다. 그렇게 잘 지내기도 하고, 또 못 지내기도 하며 살아가던 중 '하반기 복직 의사 있습니까?' 물어오는 사무실에서의 전화가 한 통 있었고, 그 한마디에 나는 무너졌다. ​  어떻게 해야하지? 복직을 해야하나? 그만둬야</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우울증, 휴직 vs 의원면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4" />
    <id>https://brunch.co.kr/@@b6gY/24</id>
    <updated>2023-09-27T02:52:02Z</updated>
    <published>2022-11-14T09: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게 되었다면 두 가지 카드 앞에서 망설이게 될 것이다. 휴직이냐, 의원면직이냐. 사실 누구든 그렇겠지만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 사람들, 모두 지긋지긋하고 꼴도 보기 싫어졌을 것이다. 그래서 정이 뚝 떨어진 이 조직을 아예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휴직을 택했다. 솔직히 의원면직을 하고 백수가</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우울증, 개인의원 vs 대학병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3" />
    <id>https://brunch.co.kr/@@b6gY/23</id>
    <updated>2023-07-25T10:10:40Z</updated>
    <published>2022-11-05T22: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에 걸렸다는 걸 인지하든 안하든 내 상태가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병원을 찾는 게 맞다. 이 때 어느 종류의 병원을 선택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했다. ​개인의원과 대학병원. 어느 쪽으로 가야할까? ​ 결론만 놓고 얘기하면 개인의원이 낫다. 특별한 경우-입원을 권하는 등의 심각한 케이스-가 아니면 말이다. 나는 사실 입원을 권유받을 정도의 상태였으나</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질병휴직, 우울증 진단서가 나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2" />
    <id>https://brunch.co.kr/@@b6gY/22</id>
    <updated>2023-07-25T10:06:37Z</updated>
    <published>2022-11-01T08: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근이고 나발이고 나는 모르겠다, 무너지는 나를 어떻게든 붙잡아야겠다, 그렇게 마음먹고 소견서와 상급병원 진료의뢰서를 사무실에 던지듯 줘버렸다.  후련했다. 걱정이 되고 더 불안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속이 다 시원했다. 왜 진작 이렇게 하지 못했지 싶었고 차라리 잘 되었다는 마음이었다. 소문날 텐데? 하는 마음도 잠시, 찍히면 찍히고 말지. 차라리 그게 더</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결근하면 안 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1" />
    <id>https://brunch.co.kr/@@b6gY/21</id>
    <updated>2023-10-10T05:05:43Z</updated>
    <published>2022-10-27T0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쉬어야겠다, 일단 일에서 나를 분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천하기란 사실 쉽지 않았다. 관건은 과연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가 나올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6개월'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 공무원 조직은 최소 6개월 이상의 휴직이어야만 대체 인력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그보다 짧은 기간의 진단서는 병가 처리되어 내 자리는 공석이</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이고 우울증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20" />
    <id>https://brunch.co.kr/@@b6gY/20</id>
    <updated>2024-07-25T12:36:03Z</updated>
    <published>2022-10-25T0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 8년 차 지방직 공무원이다. 그리고 우울증 환자다.   애초에 이 직장이 나하고 맞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건 첫 출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되었다. 나와 결이 다른 곳이구나, 나와 맞지 않구나. 그래도 어렵사리 공부해 들어온 곳인 만큼 얼마간의 기대치는 있었고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에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 여</summary>
  </entry>
  <entry>
    <title>개나 소나 돼지나 닭이나 다 안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9" />
    <id>https://brunch.co.kr/@@b6gY/19</id>
    <updated>2023-02-03T00:31:15Z</updated>
    <published>2022-10-20T08: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학교 앞에서 작은 병아리를 많이도 팔았다. 값이 굉장히 저렴하기도 하고 귀여운 외모에 반해 집에 데려오면 꼭 며칠 못가 죽고는 했다. 그때부터였을까. 나는 어떤 종이든 작고 귀여운 동물을 참 좋아라 했다.  요즘은 강아지, 고양이를 주로 반려동물로 많이 키운다.  근데 혹시 아기 돼지를 본 적이 있는가? 송아지는? 정말 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cYuDFEL0JaZFnYLexMDXxvMfp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비 철벽 방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8" />
    <id>https://brunch.co.kr/@@b6gY/18</id>
    <updated>2023-04-09T03:10:05Z</updated>
    <published>2022-10-17T07: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을 산다는 것은 꽤 큰 기쁨을 선사한다. 무엇을 살지 여기저기 둘러보고 살펴보고 다양한 제품들을 비교도 해보고 이미 사용해본 사람의 이야기도 참고하는 그 일련의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쉬는 날이면 백화점이나 마트를 들러 일명 '아이쇼핑'을 하는 게 취미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갖고 싶었던 물건을 어렵게 구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v6gBHZ4iJVLKqgBoUf403Q9P27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꼭 맞는 단 하나의 쇼핑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7" />
    <id>https://brunch.co.kr/@@b6gY/17</id>
    <updated>2023-04-09T03:10:05Z</updated>
    <published>2022-10-12T12: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물건이 너무도 많다. 그래서 뭘 하나 사기가 쉽지 않다. 청소기를 하나 산다 치자. 유선인지 무선인지, 색상은 뭘로 할지, 물걸레 기능이 있는 걸로 할지 아닌지, 핸디형인지 스틱형인지, 브랜드가 있는지 없는지, 국내산인지 아닌지, 그럼 국내 배송인지 해외배송인지.  끝도 없지만 일단 대강 정했다 치면 내 선택이 과연 최선의 합리적인 것인지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c5r2VXsr1MyvLRfTolaGHlrrcaM.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흰 티셔츠 한 장에는 2,7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6" />
    <id>https://brunch.co.kr/@@b6gY/16</id>
    <updated>2022-11-10T06:41:38Z</updated>
    <published>2022-10-10T06: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손쉽고 확실히 드러나는 방법 중 하나는 옷일 거다. 어떤 옷을 입었느냐는 그 사람의 취향과 성격, 가치관 등을 보여준다. 특히나 요즘 같이 SNS가 발달한 때에는 더욱 다양한 의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만큼 많은 옷이 필요하다.  문제는 '사도 사도 입을 게 없어'에서 시작한다. 이미 입고 인생샷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dYb41E_g-tca55I-EgVSqPRGJ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칫솔이 내게 끼치는 해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5" />
    <id>https://brunch.co.kr/@@b6gY/15</id>
    <updated>2022-11-04T14:45:34Z</updated>
    <published>2022-10-08T10: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통 하루 세 번은 양치질을 한다. 그때마다 꼭 필요한 것은 칫솔과 치약, 더 보태면 치실 정도가 되겠다. 근데 이렇게 양치질을 할 때마다 내 건강이 더 나빠지고 있다면 어떨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양치질 그 자체가 아니라 도구에서 오는 해악이다. 일반적인 치약에는 합성 계면활성제, 인공색소와 같은 다양하고 유해한 화학물질과 방부제가 첨가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M-KDUpwHxO1w10YPoA64lc7H3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즉석밥 용기는 재활용이 안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4" />
    <id>https://brunch.co.kr/@@b6gY/14</id>
    <updated>2022-10-25T15:40:11Z</updated>
    <published>2022-10-06T13: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못하기 때문이다. 그 쉽다는 라면도 왜 내가 끓이면 맛이 없는 걸까. 그러나 요즘 같이 편리한 세상에서는 나 같은 요알못, 요린이도 쉽게 밥을 해 먹을 수 있다. 한국인은 밥심 아닌가. 그렇다면 일단 밥부터 난관에 봉착하지만 즉석밥이라는 멋진 방법이 있으니 해결이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몇 분만 돌리면 솥에 금방 한 밥처럼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PSUa7CmipdS79k4QBvnK1IjFY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집에서 크게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3" />
    <id>https://brunch.co.kr/@@b6gY/13</id>
    <updated>2023-11-16T04:29:01Z</updated>
    <published>2022-10-04T11: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은 집에 산다. 공급면적 59제곱미터, 전용면적 39제곱미터, 그러니까 실평수 12평에 사는 거다. 나 혼자는 아니고 짝꿍이랑 둘이 산다. 침실 겸 거실로 쓰는 큰 방 하나, 옷방으로 쓰는 작은 방 하나, 그리고 주방과 화장실이 하나씩. 둘이 살기에 딱 적당하다. 근데 요즘 들어 이사를 해야 하나 깊이 고민했다.  우리 집은 굉장한 구축이다. 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axqqT3owQC4Fs4DBHD8ejeqSk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감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2" />
    <id>https://brunch.co.kr/@@b6gY/12</id>
    <updated>2022-11-25T08:07:31Z</updated>
    <published>2022-10-01T07: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과 번아웃이라는 괴물에게 잡아먹힌 나는 더 이상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할 수 없었다. 결국 회사에도 휴직계를 내고 집 안에만 콕 들어박혀있기를 몇 개월, 그렇게 나는 점점 더 작아져갔다. 가뜩이나 원래 내성적이고 여리고 자존감이 낮았는데 병들어 일까지 쉬니 그 충격은 어마어마했다. 매일 아침 어딘가로 바삐 길을 나서는 사람들과 많은 차들을 볼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PeyPk4tM9qlw8qJc6ndtVO_kM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명상보다 좋은 마음쉼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1" />
    <id>https://brunch.co.kr/@@b6gY/11</id>
    <updated>2022-11-25T08:06:10Z</updated>
    <published>2022-09-30T0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잠을 못 자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병에 걸려 허덕였다. 바로 우울증이었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상처받은 나는 결국 병에 걸리고 말았고 다양한 신체화 증상들을 통해 내 상태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  바로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살기 위해 해야만 했던 것은 약을 먹는 일이었다. 약은 정말 먹고 싶지 않았다. 약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고 각종 부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Q4WJicZRvDjxBj3XuRBg1vkUC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랜선 여행, 이만한 게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10" />
    <id>https://brunch.co.kr/@@b6gY/10</id>
    <updated>2022-10-20T12:04:18Z</updated>
    <published>2020-11-20T08: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코로나 19로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지난여름, 한창 국내로 해외로 휴가를 떠나야 할 때 나 역시 어디론가 섣불리 향하지 못하고 그냥 집에 있었더랬다. 그러나 나만의 방식으로 알차고 의미 있게 휴가를 보냈으니, 어쩌면 직접 다녀온 것보다 더 마음의 평화를 얻은 느낌이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져 보고 있노라면 더 추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91Ksz1Tle1ItSqjDmVnRQvsd96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허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6gY/9" />
    <id>https://brunch.co.kr/@@b6gY/9</id>
    <updated>2022-10-30T08:35:45Z</updated>
    <published>2020-10-22T0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원래 외롭다고들 한다. 이건 오랜 시간 함께 한 친구나 살 맞대고 사는 가족도 해결 못해주는 모양이다. 배우자가 있고 연인이 있어도 자꾸만 외롭다고 한다.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무리 지어 산다지만 군중 속에 있어도 근본적인 외로움은 해소되지 않는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과의 술자리는 퇴근길을 설레게 한다. 날씨 좋은 주말 연인과의 데이트는 일상의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gY%2Fimage%2F0tLSDBq1bcffeti0BGVGmBREh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