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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d lu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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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발령으로 어쩌다 미국살이중인 주재원 부인,주재원 가족의 리얼 스토리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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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1T15:4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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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외모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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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3:06:14Z</updated>
    <published>2026-06-24T0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자녀 둘을 키우고 있다 보니 매일이 스펙터클의 연속이다.  아이들의 기분이 업다운이 많은 시기이다 보니  그럴 때 아이들이 하는 고민이 나에게도 영향을 줄 때가 왕왕 있다.  특히 요즘 둘 다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둘 다 이런저런 외모에 불만들이 가득하더라.  첫째는 사춘기 정점인 시기라 그런지 이마에서 시작된 여드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RSQ4_IMSgpCRvvoy9F_c4CNC9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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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밉다. 내 손가락(ft. 삼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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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6-12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1년 새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불장이 지속되고 있다. ​ 8000 이상의 코스피 상승의 주역은 단연 누가 뭐래도 삼전과 하이닉스였다.  삼전과 하이닉스 주주들은 작년대비 적어도 몇백 프로 이상 오른 주가 때문에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반도체 대세장이니까  아직도 상승 여력 있다는 장밋빛 미래가 가득한 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Jp0fzaHEBQYXIsW_mVyDIqd_O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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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같은 엄마가 된다는 건... - 지니는 왜 한국친구가 그리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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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4:32:59Z</updated>
    <published>2026-06-10T14: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아이가 한국친구들과 카톡 문제로 힘들어하던 이후 이야기  최근에 같은 학년으로  한국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ESL 선생님은 우리 지니를 그 아이의 버디로 지정해서, 교실안내도 시켜주고 같은 수업을 꽤나 묶어줬나 보다.  (아이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같은 한국인이라 선생님은 지니가 걜 잘 챙겨줬음 했나 보다.  하지만 아직 우리 아이도 적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4p9guEFTcxXwyt35JVweVoHur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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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동산 포모가 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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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4:04:23Z</updated>
    <published>2026-06-05T14: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이 유례없는 불기둥을 뿜어대고 있다.  나는 남들 좋은데 놀러 가고 잘 먹고 잘 사는 거는 그다지 부럽지 않은데. 부동산, 주식, 코인 등 그걸로 돈 잘 번 사람들이 왜 그렇게나 부러운지ㅜㅡ  오늘은 그중에  내가 느낀 부동산 포모에 대해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이건 지난번 적은 sns 비교현상과 연관되는 부분인데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YRxgcsC-Y-t4imZd57JsL2jX8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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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다는 거... - (ft. 아이의 친구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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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3:12:58Z</updated>
    <published>2026-06-03T1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남편생일과 결혼기념일 겸 외식을 하러 토요일 저녁 외출을 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둘째가 오랜만에 한국 친구들과 카톡을 한다고 해서 외출하는 걸 일요일로 미루자고 우겼다.  첫째는 우리가 먼저 선약이니 밥 먹고 와서 친구들과 통화해도 늦지 않다며 동생과 실랑이를 벌였다.  한국은 일요일 아침 9시밖에 안 되니 밥을 먹고 와도 충분히 카톡 얼마든지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hAhNMyOfiQAEXCLLUhcaTRZau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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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이야기 1 - 부알못 지방거주자의 후회  - 같은 평수 서울집값은 넘사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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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5:30:25Z</updated>
    <published>2026-05-29T15: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집값이 비싸다는 건 익히 들어왔지만 국평 30평대 아파트 평균가가 20억을 훌쩍 넘는다는 얘기를 들으면 지방민? 은 괜히 넘사벽 집값에 상대적인 박탈감과 포모증상이 생긴다.  한국이라는 같은 하늘이 아닌 딴 세상 얘기를 듣는 듯... 실감이 안 난다.  똑같은 국평 30평대가 지방은 아직 2-3억대도 많은데  거의 10배? 심지어 내가 살던 지역은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Sa1IEPdHbYhKYifYs0x_lsd9G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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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콩팥팥?! - 그때 아이들 훈육 제대로 했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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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5:14:09Z</updated>
    <published>2026-05-22T14: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 상에서 육아나 자녀교육을 잘 시키는 맘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 특히 외국생활을 하다 보면 학원시스템 위주의 한국보다 아이들의 자율적인 학습이나 자기 주도적인 활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 집 엄친아들을 보면 매일 원서를 읽고 매일 본인 학습량을 정해 문제지를 풀거나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고  sns 속 세상보다는 바깥 활동(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Yvjs4OBAbpYzvt1pv9DmlkeMF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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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때 조금 더 마음이 넓었더라면... 돌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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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5:01:23Z</updated>
    <published>2026-05-15T15: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를 낳고 돌잔치를 크게 하지 않았다.  일단, 내가 사는 곳이 남편직장 근처의 지방타지 생활이어서 돌잔치에 올 손님도 많지 않았고 초대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몇 년 사이 지인의 결혼, 돌까지 이어지는 축하행사에 돈과 시간을 들여 오게 하는 게 나는 그게 부담이 되었다.   아, 결혼준비만큼 번거로운 돌잔치 준비를 애들 챙겨가며 하기엔 그 시절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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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중고등 공부시키기 어렵다. - 자기주도 학습의 잘되지 않은 아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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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5-11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 벌써 15개월이 다 됐다. 이 정도면 미국살이 어느 정도 적응도 될만한데 아직 우리 집은 아직 적응 ing 중이다.  특히 아이들의 학습적응 부분에서는 고학년이니만큼 여기 학습을 따라가는 게  아직은 힘든 부분이 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미국 주재원 발령을 약 1년 전에 알았는데 이사 준비는 나름 꼼꼼히 한다고 했는데 정작 애들 적응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jfd86NsaF0VGvau0tbjtOc66X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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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생일대의 후회의 순간... - 삐딱 머리 뒤늦은 후회(ft. 신생아 사두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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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5:01:02Z</updated>
    <published>2026-05-08T14: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아,,, 너 태어난 지 벌써 400일째... 어느새 이만큼 커서,,, 신경질 나면 뒤로 벌렁  떼도 부리고,,, 엄마 따라 하기 놀이도 하는 우리 아들..  잘생긴 우리 아들,,, 엄만 며칠 전 새벽에 잠을 깨서 한참을 울었다,,,  잠결에 봤던 너의 뒤통수가 엄마맘을 또 아프게 하는구나,,,   우리 미니 뒤통수,,, 엄마가 나름 열심히 관리한다고 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bVXNDfoE9YmJDCeKW43o2hbaCR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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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월요일은 더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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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4:21:19Z</updated>
    <published>2026-05-06T14: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을 싫어하듯이 우리 집에서도 월욜일은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 요일이다. ​ 특히 이번 주에는 지난 한 주 스프링 브레이크를 끝내고 학교로 컴백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힘겹게 시작한 한 주~  나도 오랜만에 6시에 기상해서 도시락을 싸고 둘째 녀석 아침 라이드를 했다.  원래는 나는 한국에서 월요일을 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BIsW9jeIurl5w4LI8PvTgfWbK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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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투 더 퓨처- 고등학교로 돌아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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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23:37:17Z</updated>
    <published>2026-05-01T16: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런치 연재 시리즈 후회일기 첫 편으로 어떤 얘기를 쓸까? 지금 현재 가장 후회되고 고민되는 일들부터 시작할까? 나의 예전 과거의 후회되는 순간들을 시간순으로 풀어낼까?  어느 순으로 내 마음의 응어리들을 풀어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묵은 먼지를 먼저 털어낸다는 마음으로 오래된 나의 후회부터 기록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yqoMeTnhgJ-iTD-WEhBMB7kT_TQ"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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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  사춘기 여아의 미국 학교생활 - 우리 집 라일리에게도 시간이 약이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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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4:28:13Z</updated>
    <published>2026-04-29T14: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8월 중순엔 보통&amp;nbsp;새 학년이 시작된다. ​(와서 반년은 적응할 새도 없이 손쌀같이 지나갔다...) 이번에 우리 애들은 9학년 7학년으로 진학을 했다.  특히 첫째는 여기서 벌써 고등학생이 돼버려서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하니 걔가 더 힘들어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의외의 복병,,, 아니 예상한 대로 둘째가 등교 2주 차 연신 눈물바다로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qMAQ7im2xdRumjb7s1bkpeU7b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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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기 위해 기록합니다. - 마음속 무한 도돌이표 끊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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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4:16:04Z</updated>
    <published>2026-04-24T14: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오래된 나쁜 습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지나간 과거의 선택에 대한 후회를 곱씹어하는 것이다. 머릿속 나만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 과거의 나의 선택을 번복하고 지금 기준의 최선의 선택을 했을 때의 결과를 시뮬레이션하며 과거의 나의 행동을 계속 탓하는  쓸데없는 짓을 잘한다.  물론 내가 벤자민 버튼처럼 거꾸로 시간이 흐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OBPw-LS1GVkc9ckMOrUjzRtKT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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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발령에 사춘기 둘째의 반응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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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4:52:22Z</updated>
    <published>2026-04-22T15: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주재원발령이 확정되면서 사춘기 초입에 들어선 둘째 지니의 우울증 증상이 시작됐다.  4학년 때 좋은 친구들을 만나 요즘 초등이들의 최애 주말놀이 루틴대로  엄마랑 외출이 아닌 친구들과 추방(추억의 방방장)도 가고  마라탕도 먹고 인생 네 컷도 찍고 카페에서 아이스티도 사 먹고  다이소도 돌아다니며 즐거운 주말을 만끽하던 차에 갑자기 미국에 가야한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imeQVO6jetexhRRSTiCfo9ptX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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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때문에? 아빠 덕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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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3:31:50Z</updated>
    <published>2026-04-18T2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아이들이 어려서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었다. 남편 회사 때문에 살게 된 낯선 도시, 의지할 친정이나 시댁과도 거리가 먼 지역 그래서 그 시절 남편의 장기출장은 3살, 1살 어린아이를 오롯이 혼자 돌봐야 했던 버거움에 아직도 내 기억 속엔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남편이 집안일을 거의 도와주지 않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였지만 그래도  아빠의 2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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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3 - 청출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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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16:39Z</updated>
    <published>2025-01-25T16: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올초부터 복싱을 다니고 있다. 남자아이니까 어려서부터 운동하나는 배우게 해야겠다는 마음에 태권도를 수년째 시키다 초등 고등학년이 되면서부터 운동학원은 다 중단했었다.  음, 고민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공부에 신경 쓰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거 같은데?아이는 복싱을 다녀보고 싶단다.  이제껏 엄마의 판단에 따라 학원을 정하고, 다니던 시기를 지나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YFTRwJ1qjWo5lnQdMq3gzzfRg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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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2 - 그루밍족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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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14:59Z</updated>
    <published>2025-01-25T16: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중1인 너의 사춘기  몸과 마음이 폭풍성장하는 시기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나 너의 변화가 다이내믹할 줄 몰랐다.^^; 그래서, 이제껏 내가 알아오던 너와 너무 다른 너를 대할 때마다 간혹 생경하다는 느낌이 든다.  엄마는 올해 이제껏 너를 키워오면서  가장 낯선 너를 만났다. 내가 옛날 사람이라 너의 이런 변화가 어색하다.  그래도, 그런 변화가 긍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6MQ%2Fimage%2FMVCasAj4oamoQwSKviB28-hL7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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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1 - 나를 닮은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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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4:09:49Z</updated>
    <published>2025-01-25T15: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가타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인간의 탄생이 순수한 남녀의 사랑의 결실이 아닌  유전자공학을 이용한 우성형질의 유전자만 생명으로 탄생할 수 있는 시대.  그런데,주인공은 부모의 뜻하지 않는 임신으로 자연적으로 태어난 아이 빈센트(에단 호크) 그런 영향으로 우성인자만으로 탄생한  동생보다 키도 작고 눈도 안좋고 모든 게 열등하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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