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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NG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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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산다. 재미없이 사는 연습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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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10:3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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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Fable. 침몰선 - 믿거나말거나라 시리즈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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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00:13Z</updated>
    <published>2026-10-0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웃나라인 OO공화국은 우리와 달리 2 개의 민족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봐서는 쉽게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외모를 가졌고 같은 말과 글까지 쓰고 있어 세상 누구라도 그들이 서로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들을 다른 민족이라고 나눠주는 유일한 기준은 딱 한가지다. 그들의 오래된 조상조차 정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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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두드리는 만큼 단단해지는 - 041. 역-압박질문법 혹은 Self-Stress Test by&amp;nbsp;&amp;nbsp;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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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9:22:23Z</updated>
    <published>2026-10-0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난 목요일(9/24) 은 추석 연휴로 연재를 쉬었습니다.)  단조와 주조의 차이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대장간이 거의 사라진 지금 시대에서 단조와 주조를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미드 Smith라는 영문 이름은 익숙하실 텐데 이게 바로 어원을 따져 올라가면 대장간과 대장장이에서 기원한 것입니다.  단조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ArRlFGyyId5KRwyflpPy6K5Xl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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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질문력 - 040. 어.쩌.면.&amp;nbsp;&amp;nbsp;AI를 잘 쓸 수도 있는 3단계 압박 질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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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1:05:53Z</updated>
    <published>2026-09-1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대략 두 가지의 대응이자 활용법이 이야기되는 듯합니다. 첫 번째는 AI를 통해 지금 당장 남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활용 가능하면서 퀄리티도 높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프롬프트'의 구성 능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능력이 단기간에 습득 가능하다면 누구라도 거부할 리가 없겠죠. 하지만, AI를 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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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Fable - 무너진 다리 - 믿거나말거나라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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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9-10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건너던 다리가 무너졌다   물에 휩쓸려 간 마을사람들  다리가 있던 그래서 사람들이 쓸려 내려간  그 자리에 돌을 던지는 할아버지가 있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자리에서 돌은 하나씩 던진다   그 사고로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자까지 가족을 잃어버린 할아버지다   돌은 던지면 뭐 합니까  저 거친 물이 다 쓸고 가버리는데  이제 그만하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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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사주팔자 - 039. 생각의 체질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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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9-03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말하는 '사주팔자'는 사주명리학의 영역인데 얼마 전 집에서 가까운 구립 도서관에서 우연히 그에 관련된 서고에 꽂힌 보유 도서의 숫자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사주팔자의 책들이 출간된 것도 놀랐지만- 구립 도서관을 애용하고 애정하는 입장에서 구립 도서관의 특정 분야에 대한 보유 장서의 숫자는 그 분야에 관한 사회와 시대의 관심을 어느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7ERRxtxEvyPxfLO4s7qJOnJHf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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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입니까? - 038. 광고의 품위를 결정하는 한 가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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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8-27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래:&amp;nbsp;처음부터 좋았습니다. 날 책임질 형사가 품위 있어서. 해준:&amp;nbsp;경찰치고는 품위 있다, 이건가요? 한국인치고는? 남자치고는? 서래:&amp;nbsp;현대 인치고는.... 해준:&amp;nbsp;내가 품위 있댔죠? 품위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요? 자부심이에요. 저는 자부심 있는 경찰이었어요. 그런데 여자에 미쳐서... 수사를 망쳤죠.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영화 '헤어질 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06GSVfGUesXlxhwTQuDQsnTJh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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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용 브랜딩 Tip - 037.&amp;nbsp;브랜딩을 위한 2개의 일기장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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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8-20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mp;lsquo;데이터의 시대&amp;rsquo;입니다. 고객이 어떤 경로를 통해 유입되고 기업들은 자신의 페이지에 접속한 고객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또 어떤 지점까지 들어왔다 나가는지를 세세하게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를 다르게 혹은 삐딱하게 생각해보자면 (전 항상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기업들에게 데이터 획득의 시대라면 소비자들에게는 데이터 유출의 시대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s-G2FlQL9D_kQPr38qzDVZbyb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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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먼저 따져묻지 않으면 더 힘든 질문을 받게 됩니다 - 036. 브랜딩을 위한 최초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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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8-13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렉 매커운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쓴 &amp;ldquo;뻔한 말만 가득한 미션 선언문을 하나만 더 읽었다가는 비명을 지를 것 같다. If I read One More Platitude-Filled Mission Statement.&amp;rdquo;에서 하나의 퀴즈를 냅니다. 3곳의 회사와 3개의 미션 선언문이 있는데 각각의 미션이 어떤 회사의 것인지 맞춰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amp;nbsp;3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BRFKFkFNmvZ0caPSlEzrywsTx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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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목소리가 작은 이유 - 035.&amp;nbsp;컨셉 역추출법 Case Stud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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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8-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amp;lsquo;내 마음의 보석상자&amp;rsquo;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남성 듀오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는 이주호씨를 중심으로 다른 남성 멤버가 자주 바뀌어서 지금은 어떤 멤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그룹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또 가장 큰 인기를 얻었을 때의 멤버 한 분은 &amp;lsquo;유익종&amp;rsquo;씨였습니다.  유익종씨는 해바라기에서 나온 이후 솔로가수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li4MO7o3GvTxuZ8G7TzCjSlu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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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 034. 컨셉 역추출법 Case Stud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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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0:10:04Z</updated>
    <published>2026-07-30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NA 달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모두가 망원경에만 집중할 때 달에 직접 가는 것을  목표로 한 사람들이 있었다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목표로부터 토스, 금융부터 바꾼다. 모든 것을 바꿀 때까지 &amp;ldquo;나 vs. 나를 제외한 전부&amp;rdquo;라는  구도로 셋팅한 전형적인 포맷입니다.  &amp;lsquo;나를 제외한 전부&amp;rsquo;는 관습적/근시안적/현실 안주/정체된 생각이며 나는 그와 대조적으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eS8TcbEXc9vD-wLSFRH8Pfb6v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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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앞바다의  사이다를 마시는 방법 - 033. Contents보다 Chann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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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7-2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경 1. 선거철이 되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풍경은 동네마다 사람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곳 &amp;ndash; 대개는 지하철역이 있는 사거리 교차로에 빽빽하게 걸리는 현수막들입니다. 물론, 횡단보도의 녹색신호를 기다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만.  풍경 2.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내부 벽면이 깨끗해졌습니다. 좌석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rp3lfUuVAS087ujpaHNdC4n74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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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에이티브는 콘텐츠만의 일일까? - 032. 콘텐츠 밖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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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7-16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과학자들은 아이디어가 막힐 때- 막힌 생각을 뚫는 해결책으로 &amp;lsquo;산책&amp;rsquo;을 권합니다. 이때의 &amp;lsquo;산책&amp;rsquo;은 물리적/신체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이는 결국 갇혀 있는 생각의 범주나 의식의 경로를 잠시 벗어나기 위한 방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amp;lsquo;아이디어&amp;rsquo;를 내는 것이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어떤 특정한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amp;lsquo;이제 그만 생각하고 싶다&amp;rsquo;는 의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v3b9iHtSHrECDv2OHLv_KgHyp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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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의 가격표 - 031. 당신의 아이디어는 얼마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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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7-09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광고회사를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요?' '광고에 대한 적정한 예산을 어떻게 산출할 수 있을까요?'  잠시 함께 일했던 공공기관의 관리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적절한 답 혹은 답이 될만한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곱씹어보니 이런 설명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 우리는 영화관에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ilqsIBs92bVnc1nUq6L-Zpxwu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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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 오토바이를 탄  그 수험생은 어떻게 됐을까? - 030.&amp;nbsp;&amp;nbsp;이야기의 끝 혹은 뉴스의 그 다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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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3:02:14Z</updated>
    <published>2026-07-02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력고사를 넘어 수능의 시대가 됐지만 시험장을 한번 잘못 찾아가거나 수험표를 챙기지 않아 집에 한번 더 &amp;nbsp;다녀 오느라 수험장 도착시간이 촉박해 경찰 오토바이를 빌어타고 갔다는 수험생의 이야기나 뉴스는 식상해질 때도 됐는데 왜 다시 실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잠시 생각하다보면 생각의 꼬리는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저 오토바이에서 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jq9_ubBMgjl6nXekr1rj3dHXQ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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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준'과 '취향' 사이 - 029. '취존' 시대, 그 너머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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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6-25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하.게. &amp;lsquo;취향'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는 이미 한복판에 있습니다  일단 &amp;lsquo;취향&amp;rsquo;의 사전적 의미를 제쳐두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느낌으로 보자면 &amp;lsquo;취향&amp;rsquo;이란 것은 지극히 개인적/주관적인 것입니다. 즉, 남이 뭐라고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amp;lsquo;취향(스타일)&amp;rsquo;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정답에 의해 &amp;lsquo;맞다! 틀리다!&amp;rsquo;로 판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4tck_FhsV1vayK2KAUCxF_xCM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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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o much love will kill you - 028.&amp;nbsp;&amp;nbsp;아이디어를 보는 attitude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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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6-1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 김봉두]라는 영화 속에서 차승원 배우의 연기는 아주 인상적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도 아니고 세계를 구하는 히어로도 아니지만 그가 아니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그래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오지 마을의 학교로 부임해 긴긴 밤을 보낼 때 1인 3역으로 심심풀이 화투를 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eMCtLkujVqpcOr7v9oj7b4Xcz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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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는 '기술'인가 '힘'인가? - 027. 아이디어가 자라는 밭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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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6-1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몇 가지 두서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제 경험상 나름 유용하게 활용했다고 생각해 온 몇 가지 요령, 테크닉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요령에 뒤에 덧붙여야 할 게 있습니다.  &amp;lsquo;소년 문장가는 있어도 소년 서예가는 없다! 오래전 서예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깁니다. 나이와 경력이 많지 않아도 타고난 재주가 있다면 좋은 글을 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AcsdiGhe5wZq-6xoEKTz_6pVj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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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뭐 먹지? 고민한다는 건- - 026. 당신의 아이디어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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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1:10:46Z</updated>
    <published>2026-06-0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11시를 넘어갈 즈음이면 세상의 모든 고민이 멈춘다. 오늘은 뭐 먹지? 하는 고민보다 긴급한 고민은 샐러리맨에게 없기 때문이다. 파티션 너머의 피디가 선수를 친다. '팀장님, 오늘 뭐 드실까요?'라고 묻지만 이미 본인은 선택을 해둔 분이시라 되물어야 한다. '그러는 분이 오늘 메뉴 추천하면?' '날도 더우니.. 좀 거리는 있지만 냉면 어떠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ulOXRdHb9_9DCsfABCB8Oz3gc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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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 상수리나무가 많아지는 이유 - 025. 아이디어 저금통의 잔고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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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5-2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숲이나 가을산을 산책하다 보면 간혹 산책로 혹은 등산로 입구에서 &amp;lsquo;도토리 저금통&amp;rsquo;을 만나게 됩니다. 긴 겨울을 보낼 양식을 모아야 하는 다람쥐들을 위해 일부러 도토리를 수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산책 중에 땅에 떨어진 도토리를 발견하면 이를 모아서 그 저금통에 넣어 달라는 뜻입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저금통에 쌓인 도토리들은 다람쥐들이 쉽게 찾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76IOXIGul_rX0Sr1QvLNh0pml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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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체질'은 따로 있습니다. - 024. 뚜렷한 목적없이 '충분히 어슬렁거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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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5-2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의 인기가 꽤 높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의 대화에서도 &amp;lsquo;나는 어떤 유형인데 테스트가 잘 맞는 것 같다. 너는 무슨 유형이지?&amp;rsquo; 하고 묻고는 MBTI의 유형이 이건 같고 저건 달라서 자신과 잘 맞는다는 둥의 이야기까지 나아갑니다. 그런 이야기를 한참 듣다 보면 문득 MBTI 테스트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잘 내는,  창의적인 유형도 알 수 있는지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zC%2Fimage%2FKpqi0SCYMN-Ytcr1yUiZNWRNy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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