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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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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습니다. 신학이 어떻게 교회를 바르게 섬길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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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14:5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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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의 요구 -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세 가지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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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3:37:13Z</updated>
    <published>2026-03-22T03: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셨습니다. 코클리에 따르면 부활은 우리에게 세 가지 가능성을 믿으라고 요구하며, 그것을 현실화하고 실천하라고 요구합니다.   1. 첫째, 죽는 법을 익혀야 한다.  예수께서는 죽음의 십자가 앞에 담대히 서셨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우리에게는 죽음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 보입니다. 코클리는 우리가 죽는 법을 익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ZhmRoKzBaFsaivtGlT_DNK5ChR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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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으로 이룬 성취 - 테텔레스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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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 무의미한 고통과 고통받으신 예수 우리는 누구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시기를 경험합니다. 그중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경험되는 고통이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감내해야 하는 고통은 견딜만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의미를 찾을 수 없고 허무하게만 느껴지는 고통입니다. 대체 내 삶에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연거푸어 질문해 보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_s71sLkYD2ivATgYqFNeLdnkv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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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과 물음표 - 아케다와 십자가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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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14:07Z</updated>
    <published>2026-03-22T00: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케다 사건? 여러분은 혹시 &amp;lsquo;아케다 사건&amp;rsquo;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amp;lsquo;아케다(Akedah)&amp;rsquo;는 히브리어로 &amp;lsquo;결박&amp;rsquo;을 뜻하는데, 아케다 사건은 자신의 아들 이삭을 결박해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려고 시도하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가리킵니다.  한 번은 코클리가 아이들을 상대로 성경 이야기를 전해주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R5WOtbIXoBNoD_ETV5M42zUH3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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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함께 읽으면 좋을 나그네들의 서재3 - 하우어워스의 교회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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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10:06Z</updated>
    <published>2026-03-15T07: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나눈 이야기들 이외에도 하우어워스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부록을 첨부해봅니다. 3편은 하우어워스의 교회론에 관한 이해를 돕는 저서들입니다.  &amp;bull; 존 하워드 요더의  &amp;lt;예수의 정치학&amp;gt;  &amp;bull;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amp;lt;교회의 정치학&amp;gt;  &amp;bull;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amp;lt;평화의 나라&amp;gt; * &amp;lt;평화의 나라&amp;gt;는 얼핏 기독교 윤리학에 관한 책 같지만, 근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60mEijd-64jgDKWWH_RYFF9Zbqg.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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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함께 읽으면 좋을 나그네들의 서재2 - 하우어워스의 인간미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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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09:51Z</updated>
    <published>2026-03-15T07: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나눈 이야기들 이외에도 하우어워스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부록을 첨부해봅니다. 2편은 하우어워스라는 사람 자체에 관한 이해를 엿볼 수 있는 저서들입니다.   &amp;bull;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amp;lt;한나의 아이&amp;gt;  &amp;bull; 스탠리 하우어워스&amp;amp;윌리엄 윌리몬, &amp;lt;스탠리 하우어워스와의 대화&amp;gt;  &amp;bull;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amp;lt;신학자의 기도&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NDJC0Z20MrA6I2QeWT6TJImHREE.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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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함께 읽으면 좋을 나그네들의 서재1 - 하우어워스의 덕과 성품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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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01:09Z</updated>
    <published>2026-03-15T07: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나눈 이야기들 이외에도 하우어워스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부록을 첨부해봅니다. 1편은 하우어워스의 덕과 성품에 관한 이해를 돕는 저서들입니다.   &amp;bull; 알레스데어 매킨타이어의 &amp;lt;덕의 상실&amp;gt;  &amp;bull;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amp;lt;덕과 성품&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o6gPkwAkr1rlo2E6BN1jeF1RYaQ.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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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다 - 십자가에서 드러난 용서의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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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34:18Z</updated>
    <published>2026-03-15T05: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상의 방식 : 잘못에 대한 책임 오늘날 세상의 법 체계는 잘못한 사람이 그에 걸맞은 형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의 신체에 상처를 입힌 사람은 피해자가 얼마큼의 상처를 입었는지에 따라 징역을 살거나 벌금을 물게 됩니다. 다른 예로, 교통사고를 내서 상대방의 차를 파손했다면 가해자는 파손 정도에 따른 수리비와 치료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JBbTAI9rQ1zcQ_gMVvRHhOl3y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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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전신갑주 - 희생을 각오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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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34:04Z</updated>
    <published>2026-03-15T05: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우어워스는 오늘날 세상에게 지위를 빼앗긴 교회의 처참한 현실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이러한 하우어워스의 주장 배경에는 에베소서 6장 10-20절이 있습니다.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bVbqkAh4kOc8zF6qEVBMIsSYO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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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욕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시다 - 모욕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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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04:27Z</updated>
    <published>2026-03-14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예수께서 당하신 고통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무엇입니까?&amp;rdquo; 누군가 이렇게 질문한다면 코클리는 군중들로부터 당한 &amp;lsquo;모욕&amp;rsquo;이 가장 고통스러웠을 것이라 답할 겁니다. ​실제로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로마의 처분뿐만 아니라 군중의 조롱과 모욕을 함께 감내하셔야만 했죠.   1.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누군가로부터 모욕을 들었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위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cWkSth4Bx_4OunS71Iv-bk-GK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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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으로 진리 말하기 - 목회는 모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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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3-09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교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목회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윤리가 어떻게 도덕적 성품을 형성하는지를 설명한 후에, 목회자들이 이러한 윤리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하우어워스에 따르면 오늘날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교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가 생각하기에 오늘날 성직자들이 겪는 문제는 인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mZECK3BJWoNW-NGClKigFqvHI3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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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속에서 바라보기 - 그 안에서 드러나는 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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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01:33Z</updated>
    <published>2026-03-0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끝까지 머무르기  2023년도에 저는 급성 복막염 수술을 하게 되어서 한 달 정도를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수술 집도는 의사 선생님께서 해주셨지만, 수술 이후에는 좀처럼 뵙게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반면 간호사 선생님들은 제가 퇴원할 때까지 곁에서 필요한 것들을 살피며 도와주셨죠. ​  의사 선생님의 역할이 응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PP5ZfeG0sPnyKRXVbWagsoLWU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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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 길러내기 -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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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윤리의 독특성을 확보하고자 시도했습니다. 이제 그는 기독교 윤리가 어떠한 독특한 방식으로 형성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1. 교회로 살아가는 방식 훈련하기 ​하우어워스에 따르면 윤리적 과제란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amp;ldquo;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훈련하는&amp;rdquo;데 있어요. 하우어워스는 &amp;lsquo;옳고 그른 것을 가르치는 것&amp;rsquo;과 &amp;lsquo;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Ly0GH2eUopbnuF0GdpqHVjXyh6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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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광스러운 사랑의 순환 - 모든 계산을 무너뜨리는 사랑의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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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00:26Z</updated>
    <published>2026-02-28T01: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억이라는 이름의 쓰레기 더미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해주는 말 같습니다. 인간의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는 상처나 거절, 고통스럽고 후회되는 기억을 먼저 떠올리니까요.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사랑을 발견하기보다, 그 속에 깃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FYaLwzFSY3CT90CbN8I2a_Cgi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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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 윤리의 독특성 - 세상 법칙에 균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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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00:00Z</updated>
    <published>2026-02-23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살펴보았듯이, 하우어워스는 이야기와 이야기 공동체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언제나 공동체 안에서 들려집니다. 반대로 공동체 없는 이야기는 상상할 수도 없죠.   하우어워스는 이것을 곧바로 기독교 윤리에도 적용합니다. 기독교 윤리도 이야기와 이야기 공동체, 즉 기독교 전통과 교회에 의해서 &amp;lsquo;만&amp;rsquo; 가능하다고요. 하우어워스가 이토록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TDIL3qxYhq3pfOmtJhK4hOLjs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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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의 아이콘 - 우리를 닮은 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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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59:29Z</updated>
    <published>2026-02-21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께 향유를 부었던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후, 코클리는 그녀와 대척점에 있는 한 사람에 집중합니다. 바로 유다에요. 코클리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유다의 모습이 참 많이 닮아있다고 말해요.   1. 낙인의 역사 유다는 재물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경제적 교환 질서를 믿는 탓에, 예수께서 가져오신 새로운 질서에 동의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LXgnok0JQMJpLFOlq_wMMqon5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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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들의 모험 - 나그네 된 교회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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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27:26Z</updated>
    <published>2026-02-16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그네 된 교회 하우어워스는 교회를 나그네라고 정의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보다 교회 됨을 이루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일입니다. 세상과 구별된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기쁨의 여정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주어진 현실 속에서 나그네라는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sUEtxc8Vmrh5Z5MA5Q-rlrtGE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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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선물을 드리다 - 수난의 시작 : 여인과 향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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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26:52Z</updated>
    <published>2026-02-14T08: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향유 붓는 여인  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님의 수난 여정은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붓는 한 여인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앉아있을 때, 한 여인이 예수님께로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향유를 들고 있었는데, 당시 돈으로 환산하면 매우 값비싼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여인을 주시하던 순간에, 여인은 예수의 발(어떤 기록에 따르면 머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MVsiiCAR1NlwfWGS0XVdv1NMQ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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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 정치 - 교회의 정치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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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2:40:55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우리는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주장을 간략히 살펴보았어요. 하우어워스는 교회의 사명이 &amp;lsquo;세상을 바꾸는 것&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교회가 되는 것&amp;rsquo;에 있다고 이야기했죠.   이제 우리는 이렇게 질문해볼 수 있어요. 왜 하우어워스는 교회가 세상을 바꾸려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치명적인 결함을 하우어워스는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6ksuCuHUUUlNxGMsm1ZKRPZIQ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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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 : 낯선 초대장  - 수난의 여정에 동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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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28:13Z</updated>
    <published>2026-02-08T09: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익숙한 십자가 거리를 거닐다 보면 눈에 보이는 십자가들이 참 많습니다. 빨간 십자가, 노란 십자가, 불이 꺼진 십자가, 철 십자가, 크리스털 십자가. 아마도 그곳에 교회 혹은 기독교 단체가 있다는 뜻이겠죠. 이따금씩 주변의 십자가들을 보며 &amp;lsquo;여기 교회가 이렇게 많았었나?&amp;lsquo;하며 놀라기도 합니다.  이야기한 것처럼 십자가와 교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FnEQ2z0LgWiWUJiAAb2nV6XYu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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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세계 : 바른 질문 배우기 - 타인에게 신앙을 설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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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15:17Z</updated>
    <published>2026-02-07T08: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독교, 문화의 중심에서 밀려나다 교회에 다니시거나 관심 있게 교회를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이야기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amp;lsquo;교회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amp;rsquo; &amp;lsquo;교회가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amp;lsquo;   미국 교회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Gallup)에 따르면, 1937년에 70%가량이었던 미국 기독교 인구가 2020년에 이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cr%2Fimage%2Ft5PuHNNNLGgPe7am9_gs2EjHFP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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