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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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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jabravo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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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모와 아이, 모두의 갈증을 해소해줄 최고의 육아템은 바로 '글'입니다. 육아를 하며 영글어져 가는 아빠의 생각, 육아는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의 마음도 자라나게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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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8T20:5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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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씻기 싫어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 오전업무2. 자유로운 씻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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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4:49:56Z</updated>
    <published>2020-11-15T13: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님의 식사를 마치고 난 뒤면 온몸은 물론 주변까지 지저분할 때가 많다. 특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등원을 앞두고 있는 고객님이라면 고객을 모시는 직원의 마음은 다급해진다.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위해서는 식사 후에 지저분한 모습을 새롭게 정돈시켜야 하는 커다란 업무가 눈앞에 놓여있다. 식사를 마치고 모든 식기를 싱크대에 무지막지하게 담가 두고 있으면 고객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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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이 식사를 빨리 마치게 하는 방법 - 오전 업무 1. 재밌는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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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23:12:42Z</updated>
    <published>2020-11-13T12: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일어나 꿀 같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금방 출근시간이 온다. 찾아오는 고객님을 맞이해야 한다. 고객님이 방문하시면 처음으로 아침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단지 음식만 준비해서는 안된다. 음식과 함께 대화 주제, 소품 등 재미있는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오픈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고객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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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 기상은 일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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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00:31:21Z</updated>
    <published>2020-11-11T06: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예전 같았으면 어두운 방안을 확인하고 바로 다시 잠들었겠지만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는 것은 나에게 행운이자 기회이다. 물론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너무 무거우면 다시 자버리겠지만 웬만해선 그럴 리 없다. &amp;ldquo;일어나! 일어나! 눈 떠! 눈 떠!&amp;rdquo; 끊임없이 나에게 주문을 걸어 내 몸을 일으켜 세우고 곧바로 화장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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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고 하면 잘 자라나? - 자는 게 싫은 3살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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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05:22:12Z</updated>
    <published>2020-11-05T2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은 자라고 어느 때가 되면 잠자는 것을 싫어한다. 눈에 잠이 가득한 것이 한눈에 보이지만 아이들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한다. 3살짜리 내 딸도 마찬가지다. 언젠가부터 재워줘도 싫다고 한다. 아기 때는 잠을 재우기 위해 형광등을 끄고 안던, 누워서 토닥여주던 어떻게 서든 재웠는데 언젠가부터는 불을 켜라고 생떼를 부리고 이제는 스스로 의자를 밟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QCmKHYkJK_BLohEjqR6LrPnIA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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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로로 - 좋아하는 것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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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9:36:26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영상을 통해 수많은 것들을 봅니다.사람들은 영상을 통해 좋아하는 것을 &amp;nbsp;발견하고 그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으며&amp;nbsp;동경의 대상을 갖게 됩니다. 만약 영상을 통해서만 보던 동경의 대상을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신기함과 새로운 감정으로&amp;nbsp;큰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언제나 그렇듯 '유주 하원 하면 뭐하지?'가 '오늘 뭐 먹지?'처럼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RQXOYS80YUf31pLfWoMklp1Kf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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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아리움 - 바닷속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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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2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물 속은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amp;nbsp;사람이 생활하는 땅에서 내려다보는 곳,&amp;nbsp;늘 이렇게만 인식해 왔습니다.그렇지만 깊은 물속에도 우리가 밟고&amp;nbsp;살아가는 땅은 물에 잠겨 있을 뿐 존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amp;nbsp;저희 가족은 일산에 있는 아쿠아리움에&amp;nbsp;다녀왔습니다.어릴 적부터 아쿠아리움에 종종&amp;nbsp;다녔던 유주는 상어를 볼 생각에&amp;nbsp;설레는 마음으로 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QrVfv_uy7mF_Nk6MGi5dzWBj6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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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 나를 밝히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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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2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질녘이 되면 도시에 그리고 도로에&amp;nbsp;가로등과 함께 불빛이 하나둘씩 켜집니다.그 불빛들은 해가 지더라도 우리를&amp;nbsp;어둠으로부터 지켜주고 지속해서 생활을&amp;nbsp;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주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amp;nbsp;숲 체험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나무 밑에 텐트를 치고 준비해 온 과일과&amp;nbsp;주문한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대화도&amp;nbsp;나누고 아이들과&amp;nbsp;함께 넓은 숲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IBp00uveUTEFnZHcABQ2NGWe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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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복 - 올바른 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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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1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을 앞두고 유주가 어린이집에 한복을 입고 등원했습니다.곧 있을 추석을 맞이하여 민속놀이 활동을 한다고 하여 한복을 입었습니다.며칠 전부터 저와 아내는 오랜만에 한복을 입는 유주의 모습을 보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한복을 입은 유주는 너무 예쁘고 성숙한 표정과 태도를 보였습니다.유주는 한복을 입은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공주 옷'이라고 하며 만족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j9fXxV4kI1cjyE6IxjU7GnWrG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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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 작아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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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1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만나 뵙기 힘든 친척들께 미리 인사드리며 식사를 나누기 위해 유주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유주는 외갓집에서의 친척 모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가면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 고모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친척 이모들에게 예쁨을 듬뿍 받고 오기 때문입니다.특별히 이번에는 식구가 늘었습니다.몇 달 전부터 이모가 강아지 '솜이'를 키우게 되어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dy_Wac78izvzCGU3JgN8h8obU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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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넘기 -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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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1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는 초등학생 언니들을 만났습니다.호기심 대왕 유주는 언니들에게 다가가 한 번만 시켜달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안된다고 거절을 당했습니다.유주는 속상한 마음에 입술을 삐쭉 내밀었습니다.저는 유주에게 언니 꺼고 언니들 놀고 있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렸다가 이따 다시 물어보자고 했습니다.시간이 흘러 언니들이 줄넘기를 안 하자 유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rVTsaohfbtM_X-fVYRESfXdcx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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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 - 달콤한 딸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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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1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어린이집 하원 후 유주와 가까운 편의점에 갔습니다.편의점에 들어가 자유롭게 유주가 물건을 고르도록 지켜봤는데 한 바퀴 삥~ 돌더니 평소에 고르지 않던 초콜릿을 골랐습니다.이전에 초코맛 아이스크림은 먹여봤지만 이렇게 직접 초콜릿을 먹이긴 처음이라 자주 즐겨 먹던 소 젤리나 곰젤리로 시선을 돌려보았지만 유주의 원픽은 확고했습니다. 유주와 집으로 돌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if6uUs-tF9Z-YA7d2FUzAReyl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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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네 - 기쁨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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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1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주는 놀이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날이 좋을 때면 등원 전 후로 1일 2놀을 실천 중입니다. 유주가 놀이터를 그토록 가고 싶어 하는 이유는 바로 그네입니다. 얼마 전부터 유주는 그네에 대한 자신감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직 스스로 발을 굴리며 탈 수 있는 수준은 안되지만 제가 있는 힘껏 밀어도 무서워하지 않고 그 높이와 속도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AXNe61P03k6fnu1J_KMEc0kNa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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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 - 부모 닦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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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0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주에게 장난감을 선물해 주었습니다.매일 똑같은 환경에 똑같은 장난감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고르고 고르던 중에 아내가 추천한 장난감을 주문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싱크대 장난감!싱크대의 모형을 귀엽게 만들어 낸 이 장난감은 개수대에서 실제로 물이 나오고 가스레인지와 식기 건조대도 있어 싱크대 활동을 그대로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vEMWUid7ov94InPHo1VdEqbv9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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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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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0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정말 높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평소에 우리가 크게 보았던 높은 건물도 한눈에 들어올 만큼 작게 느껴집니다.  하루는 가족들과 유주 하원 후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맹꽁이 전동차를 타고 동산을 올라가니 넓고 예쁜 공원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높고 맑은 하늘, 넓게 펼쳐진 억새밭, 푸르른 풀과 나무들.. 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V7SoCJzpKzCiLi7ZjzLvAiko4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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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 -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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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30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주는 과일을 좋아합니다. 유주는 우유를 좋아합니다. 유주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합니다. 유주는 유튜브 채널 헤이 지니를 좋아합니다. 유주는 애니메이션 콩순이를 좋아합니다. 유주는 아기 상어 올리 인형을 좋아합니다. 유주는 씽씽카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주는 동네 언니들과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주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 좋아합니다. 유주는 개미 잡기를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OjYBMPPJZgK_unSjyK5eMsQ31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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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 -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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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30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원 길에 유주와 비눗방울 놀이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갑자기 서랍을 뒤지더니 비눗방울 통을 찾아냈습니다. 유주는 집에서 비눗방울을 불고 싶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불면 바닥이 미끄럽고 끈적해지기 때문에 밖에서 불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주는 &amp;quot;하나만&amp;quot;, &amp;quot;하나만&amp;quot;하며 한 번만 불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등원 준비를 서둘러해야 하기 때문에 유주에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bWqZ0ewnevTLRtH7g6J_cj9U4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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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 - 육아 중에 멈추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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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0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을 알리 듯 높고 맑은 하늘이 펼쳐진 화창한 아침. 지난날 비 때문에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한 유주는 아침에 &amp;quot;비 안 와&amp;quot;라며 맑은 날씨에 대한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오랜만에 씽씽카를 타고 등원 길에 올랐습니다. 선선한 바람에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유주는 신기한 듯 바라보며 기뻐합니다.  이렇듯 맑은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QUSNgsCua1BY7w0e3F0s0stGn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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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 - 피 빨아먹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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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5:33:40Z</updated>
    <published>2020-10-30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밤 새벽에 유주가 깨서 한 시간 가량 잠을 못 잤습니다.왜 깼나 살펴보니 유주가 다리를 긁고 때리며 따갑다고 합니다.자세히 보니 모기가 한쪽 다리를 세 군데나 물었더군요.누구나 그렇겠지만 우리 가족을 괴롭게 하는 모기는 절대 살려둘 수 없습니다.저는 불을 켜고 방부터 거실까지 돌아다니며 모기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그렇게 잠에서 깬 유주는 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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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 - 상황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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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유주 어린이집을 보낼까 말까.밤새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와 등원 길이 걱정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집에 있으면 그 시간이 아이에게 너무나도 따분한 시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갈등 중에 비바람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차로 후딱 데려다주고 오면 어린이집에서 알차게 놀다 올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BIFRi84myhX1AUZ4qGBCO4zW2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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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다리차 -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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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29T2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할 때 고층으로 짐을 편하게 나르기 위해서는 사다라 차가 필요합니다.사다리차가 없다면 스스로 짐을 옮겨야 하는 정말 힘든 이사가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사할 때 꼭 사다리차를 부릅니다.하루는 유주가 일찍 일어나 평소보다 일찍 등원 준비를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어김없이 킥보드를 타고 동네 이곳저곳을 다니며 유주의 호기심들을 해소시켜주는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5K6%2Fimage%2FaiHCb05qMlNi2yKxmWaz3wJ5Q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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